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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nd ye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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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무거면 어때...라는 자세로 살고픈데 자꾸 진지해집니다. 진지하지않기위한 몸부림으로 브런치를 찾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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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0T20:59: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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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것, 백만 스물한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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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09:47:06Z</updated>
    <published>2025-09-04T09:4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끝없이 튀어나오는 의욕과 무력감의 반복.. 나는 하루에도 몇 번씩 새로운 생각을 떠올린다. 지금 당장 가고 싶은 여행지, 배워보고 싶은 언어, 시작해보고 싶은 프로젝트, 사보고 싶은 책과 LP까지. 목록을 적다 보면 꼭 끝말잇기처럼 이어진다. &amp;quot;이걸 하면 저것도 해야지&amp;quot;라는 식으로 꼬리를 물며, 결국 종이에 적힌 건 &amp;lsquo;하고 싶은 것 백만 스물한 가지&amp;rsquo;.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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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의 향과 나&amp;nbsp; - 공간을 정돈하는 가장 은밀하고 개인적인 방식, 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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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13:12:52Z</updated>
    <published>2025-07-23T11:0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관문을 열고 들어설 때&amp;nbsp;가볍게 스치는 오렌지향이나 캔디 같은 향이 있다면&amp;nbsp;그날의 피로가 잠깐 접힌다.&amp;nbsp;귀가라는 행위에 작은 여운이 생긴달까.&amp;nbsp;향은 때로 &amp;lsquo;괜찮아&amp;rsquo;라는 인사를 대신한다. 향은 단지 취향이 아니라,&amp;nbsp;공간을 어떻게 정돈하고 싶은가에 대한 태도다.&amp;nbsp;그리고 그 태도는 나를 위한 것이면서,&amp;nbsp;이 공간을 함께할 누군가에 대한 예의이기도 하다. 거실엔 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VJ%2Fimage%2F0psEx0qEV9siCyIYkMi6pvcV0A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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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 일부러 나를 위해 꽃을 삽니다 - 꽃 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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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18:25:29Z</updated>
    <published>2025-06-16T15:1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문득, 꽃집 앞에서 멈추는 날들&amp;nbsp;가끔 그런 날이 있어요.&amp;nbsp;뭔가 기분이 특별히 나쁘진 않은데,&amp;nbsp;딱히 좋지도 않은 그런 날.&amp;nbsp;일상이 바삐 돌아가는데,&amp;nbsp;내 감정은 엉뚱한 곳에 놓여 있는 것 같고. 그럴 땐 일부러 멈춰요.&amp;nbsp;평소라면 지나치던 작은 꽃집 앞에서&amp;nbsp;걸음을 멈추고, 꽃집의 문을 벌컥 엽니다. 그래, 오늘 &amp;quot;꽃이다&amp;quot;  2. 나를 위한 소비, 그 작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VJ%2Fimage%2F7I7DWLtaKzWjTXvPKvZYCLzaN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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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버스 타보셨어요? - 서울시내버스가 갑자기 조용하고 쾌적한 사색의 감성공간이 되었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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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22:12:04Z</updated>
    <published>2025-06-15T18:5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버스 타보셨어요?생각보다, 아니 상상 이상으로 조용하고 쾌적한 버스. 버스가 언제 이렇게 변했지? 서울시내버스 달라졌다..라고 알고는 있었지만, 내가 너무 오랜만이었나? 오랜만에 타본 버스는 도로에서 겉만 봐오던것보다 훨씬 근사했습니다. 전기버스라서 그런지 출발할 때&amp;nbsp;소리도 거의 없고,등받이는 살짝 누워 있어서 앉자마자몸이 푹&amp;mdash; 하고 가라앉는 기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VJ%2Fimage%2FrCwans8VnPWYdRRBMhb2UNpby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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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스키는 모르고 위스키바는 좋아 - &amp;ndash; 위스키잔에 진저에일 마시는 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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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16:50:26Z</updated>
    <published>2025-06-13T20:2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술을 못마신다. 이 말은 어디서든 정말 하기싫은 말이다. 술을 마시자는것도 아니고 그냥 물어봤을 뿐인데 상대가 누구든 막연히 진 느낌이다.  그런데 언젠가 가본 위스키바에 대한 잔상이 은근 기분좋게 남아있다. 친구들은 술도 이런 공간도&amp;nbsp;익숙하고 꽤나 어른같다. 쫄래쫄래 &amp;nbsp;아이마냥 따라가는 기분이 뭔가 나만 낯설고 나만 이방인 같이 느껴졌었는데 왠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VJ%2Fimage%2FJU8TO01eMtFROlQqKAQjdepyWd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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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는 내가 만난 첫 마케터였네  - 뭐든 잘 갖다 붙이는 엉뚱한 마케터의 세상 읽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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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19:27:38Z</updated>
    <published>2025-06-12T13:5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십이 훌쩍 넘기고 나니 몸이 먼저 계절을 눈치챈다.  해는 떴는데 빛이 얇고, 바람도 없는데 괜히 어깨가 으스스한 느낌이다.  감기는 아니야. 이쯤되면 감기는 아니라 확신한다. 하지만 회의를 미루기위해 쓰는 용어는 있다. '감기 기운'  약을 먹을 정도까진 아닌데 기분도, 몸도 조금&amp;nbsp;느려진다.  그런 날은 여지없이 할머니가 생각난다.  늘 콜록콜록 훌쩍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VJ%2Fimage%2FoDQVG5OpZR64X0Flc0K-UFUY0t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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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는 왜 호텔을 짓는가 -  협업을 넘어 공간으로 가는 마케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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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22:08:13Z</updated>
    <published>2025-06-09T16:3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입는 것&amp;rsquo;에서 &amp;lsquo;사는 것&amp;rsquo;으로.패션 브랜드는 이제 옷만으로는 자신을 설명할 수 없다.공간은 더 이상 단순한 소비 채널이 아니다.호텔이라는 형식 안에 브랜드는 철학, 정체성, 그리고 감각까지 담기 시작했다.공간은 브랜드의 가장 오래 머무는 무대다과거에는 로고 하나, 제품 하나로도 브랜드는 충분히 말을 걸 수 있었다.하지만 지금은 다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VJ%2Fimage%2Fa5Msv-dL5EjWoCAqmRzpXh3tMR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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