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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ph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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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읽고, 회고하고, 담아내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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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5T14:26: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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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작은 무법자 - by. 크리스 휘타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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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2:13:50Z</updated>
    <published>2025-09-23T19:2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 有) 매일 술집에서 노래하는 어머니, 어린 남동생, 존재를 모르는 아버지. 그런 어머니를 노리는 이웃 남성들과 어머니의 여동생을 죽인 빈센트 킹 사이에서 스스로 무법자라고 칭하며 세상에 대항하는 어린 소녀 이야기.  자신의 어머니인 '스타 래들리'의 여동생 '시시 래들리'를 실수로 살해한 빈센트 킹이 출소하며 인물들의 아물지 않은 상처가 다시 재현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b5%2Fimage%2F6PZUzJOwZG95Pp_DMPvsyQF-Q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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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서로의 아이를 지켜주어야 한다. - 개인주의자선언 by. 문유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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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20:56:27Z</updated>
    <published>2025-07-15T15:4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자는 자신을 이렇게 소개한다. 개인주의적인 사람, 지하철에서도 사람이 없는 곳으로 최대한 피해 앉는 철저한 개인주의자.  나와 같은 사람이지 않을까?  '저자는 판사니까, 아마 나보다 더한 인간의 밑바닥을 봐왔겠지.. 그러면 나의 이런 개인주의, 인간에 대한 냉소적인 시선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지 않을까'  경찰관으로 근무한 세월만큼 타성에 젖어있는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b5%2Fimage%2FonoBRA90MvcJs-4k7dqSZLFtk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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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능을 보다가 언어를 배우다니 - Ciao! Io sono Sophi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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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1T15:17:03Z</updated>
    <published>2025-02-01T14:1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드라마나 영화를 즐기지 않는다. 허구의 이야기가 나의 감정을 들었다 놨다 하는 것이 싫다. 시끄러운 예능도 잘 보지 않는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예능은 삼시세끼, 텐트 밖은 유럽  텐트 밖은 유럽 이탈리아편을 보았다. 세상에 저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을까? 완전히 매료되었다. 나라의 풍경이 예쁘니, 그 나라의 모든 것이 예뻐 보였다. 그들의 언어까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b5%2Fimage%2FDGO-g1UnCPgfLW9PAXbKqNICE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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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인데 아가요? - 새로운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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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1T13:49:29Z</updated>
    <published>2025-02-01T13:4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가가 기특하네&amp;quot; 강의를 들으러 간 나를 보고 학원에 있던 수강생분들이 한 마디씩 던졌다.  &amp;quot;어린데 어떻게 이걸 알고 왔어요?&amp;quot;, &amp;quot;주변에 이 공부하는 사람은 있어요?&amp;quot; 등등 너무 어린 나이라며 놀라워하면서도, 자신들은 그 나이 때 뭐 했는지 회상하며 나를 기특해하셨다.  어디를 가나 막내소리를 못 들은 지 오래되었는데.. 막상 공부를 하러 간 곳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b5%2Fimage%2Fiqahv_7Q_9tNsFSDX3uzv_Yez5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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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돌아가서 그에게 안기고 싶었다. - 사랑 후에 오는 것들 by. 공지영, 츠지 히토나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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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00:48:07Z</updated>
    <published>2025-02-01T09:3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미안하다고 한마디 하면 되잖아, 잘못했다고 하면 되잖아. 사과하면 누가 벌이라도 줘?&amp;quot; 홍이 자신을 외롭게 만든 준고와 다투던 순간 내질렀던 말이다.  그리고 떠올랐다. &amp;quot;가끔은 논리고 뭐고 없이 그냥 미안하다고 해주면 안 돼?&amp;nbsp;난 미안하다는 한마디로 모든 게 해결되는 사람인데.. 그냥 한 번만 그래 줄 순 없어?&amp;quot; 그와 다투던 순간, 감정이 격앙된 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b5%2Fimage%2FqH0ZpxPNuxzSTrAnmfGjlDF-j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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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치가 마음에 드는 것이 포옹을 할 이유가 되오? - 달빛 by. 모파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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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1T11:48:19Z</updated>
    <published>2025-01-31T14:2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물 나게 아름다운 것을 보았을 때, 나는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잊어버린다. 다만,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 순간을 공유하며 같이 벅차오르고 싶은 마음뿐이다.  소설 속 주인공 또한 그랬을 것이다.  &amp;quot;경치가 마음에 드는 것이 포옹을 할 이유가 되오?&amp;quot;  황홀한 풍경을 보고 감격에 겨운 주인공이 남편에게 안아달라고 하자, 주인공의 남편이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b5%2Fimage%2FRx3FCITWmG71teYds9mxI8EkJ3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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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라는 몽상 - 모순 by. 양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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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1T11:47:55Z</updated>
    <published>2025-01-31T14:2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실과 몽상 사이에서&amp;nbsp;우리는 늘 고민한다.  주인공 안진진 또한 마찬가지이다. 어머니를 불행하게 만든 자신의 아버지와 닮은 몽상가 김장우, 부유하지만 재미없는 남자 나영규. 이 두 남자 사이에서 안진진은 누구를 선택해야 할지 끊임없이 고민한다.  안진진이 김장우를 사랑한다는 것엔 의심할 여지가 없다. &amp;quot;나영규와 만나면 현실이 있고, 김장우와 같이 있으면 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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