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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언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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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우언타이입니다. 글쓰기와(문) 화학(이), 그리고 영화를(예) 무척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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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5T21:44: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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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amp;lt;눈부신 안부&amp;gt;(백수린) 리뷰/독후감 - 아이들의 다정한 마음이 지쳐있는 어른들을 언제까지나 구원하리라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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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08:49:13Z</updated>
    <published>2025-10-08T12:2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스포일러 있음.  백수린 작가의 장편 소설 &amp;lt;눈부신 안부&amp;gt;를 독서한 후에, 오랜만에 다채롭고도 포근한 인상을 주는 유려한 작품과 마주했다는 확신을 받았다. 설렘을 선물하던 이성과의 우연한 재회, 허무히 잃어버린 가족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 새롭게 사귀게 된 친구들과의 소중한 우정, 조국을 떠날 수밖에 없던 이들의 고단한 타향살이, 스스로 눈부신 빛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cI%2Fimage%2FjrabXX0G7qaeRly_j2xBDEqYEVw"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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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스탑 메이킹 센스&amp;gt;(조나단 드미) 리뷰/감상문 - 토킹 헤즈가 보여준 경이로운 공연이 담긴 다큐멘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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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22:16:45Z</updated>
    <published>2025-08-15T02:2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 가상 일기 형식의 글. ※ 아래 이미지들의 출처는 왓챠피디아.  며칠 전 같은 교회에 다니는 성가대 형에게, 이번 주 토요일에 자신의 밴드 동아리 친구들과 함께 개최하는 공연을 한 번 보러 오라는 부탁을 받았다. 희멀겋고 삐쩍 마른 멀대임과 동시에 얼굴은 꽤 곱상한 그는 또래 여자애들에게 은근히 인기가 많았고, 나는 내심 질투를 느끼고 있었기에 어쩐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cI%2Fimage%2F7PLrD5L2FDiRkFX0yjymxzP-bd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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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알파고&amp;gt;(그렉 코스) 발제문 - 영화 &amp;lt;알파고&amp;gt;에 대한 감상과 질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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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11:47:16Z</updated>
    <published>2025-08-03T04:2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스포일러 있음. ※ 2025년 08월 03일 독서모임에서 진행. ※ 작성자는 본인. ※ 혹시나 해당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셔야 할 경우에 이를 참고하시기를.  ※ 해당 URL에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https://m.youtube.com/watch?v=WXuK6gekU1Y (설정 &amp;gt; 자막 &amp;gt; 자동 번역 &amp;gt; 한국어)   Introduction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cI%2Fimage%2FXpgOg5gDVMJnzXu_rPtmIj1W1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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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장품 성분 사전 - [1] 나이아신아마이드 - 피부 미백 효능을 상징하는 가장 대표적인 성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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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12:58:06Z</updated>
    <published>2025-08-01T12:5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화장품 제형 연구원이다. 브런치스토리에는 이와 관련된 내용을 여태껏 한 번도 올린 적 없었는데, 이제부터는 가끔이나마 기초 화장품에 대한 정보글을 이곳에 올리려 한다. 내가 가장 먼저 소개할 대상은 바로, 피부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아마 한 번 정도는 들어봤을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이다.   비타민 B3이기도 한 이 원료를 간단히 설명하면, 피부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cI%2Fimage%2FxQ8IwRdLrX4uMoF1yfMgY5rTq1w" width="3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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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이사&amp;gt;(소마이 신지) 리뷰/감상문 - 부모의 이별, 질주와 발화, 소녀의 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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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07:22:57Z</updated>
    <published>2025-07-28T05:0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스포일러 있음. ※ 아래 이미지들의 출처는 왓챠피디아.  언제까지나 함께할 거라 믿었던 가족의 붕괴는, 특히나 아이들에게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을 안겨준다. 하물며 그것이 부모의 이혼이라면, 그 상처는 더욱 깊고 날카로울 것이다. 바라지 않던 가정의 변화를, 친구들에게는 과연 어떻게 고백해야 할까. 그 물음 앞에서 선뜻 답할 수 있는 이는, 아마 한 명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cI%2Fimage%2FS-FOfQT2Zuy0nAqQdZA7D6Oh-e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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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알파고&amp;gt;(그렉 코스) 리뷰/감상문 - 오래된 지혜와 고도의 기술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반상 위의 진검승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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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10:23:51Z</updated>
    <published>2025-07-14T22:5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스포일러 있음. ※ 아래 이미지들의 출처는 왓챠피디아. ※ 해당 링크에서 관람 가능. https://m.youtube.com/watch?v=WXuK6gekU1Y (설정 &amp;gt; 자막 &amp;gt; 자동 번역 &amp;gt; 한국어)  2016년 봄, 구글 딥마인드가 세상에 보여준 보여준 열정과 야심은 실로 어마어마했다. 비교적 단순한 흐름의 보드게임이 아닌 극도로 복잡한 바둑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cI%2Fimage%2FOEbgtYxCwdSyujUu6ak07w6k0m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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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헤어질 결심&amp;gt;(박찬욱) 발제문 - 영화 &amp;lt;헤어질 결심&amp;gt;에 대한 감상과 질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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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1:42:36Z</updated>
    <published>2025-07-05T22:0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스포일러 있음. ※ 2025년 07월 06일 독서모임에서 진행. ※ 작성자는 본인. ※ 혹시나 해당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셔야 할 경우에 이를 참고하시기를.   Introduction  &amp;lt;올드보이&amp;gt;, &amp;lt;박쥐&amp;gt;와 같은 수작들로 지난 수십 년 동안 대한민국 영화계를 대표한 박찬욱 감독의 &amp;lt;헤어질 결심&amp;gt;은 수려하고도 섬뜩하면서 애절합니다.  자신의 직업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cI%2Fimage%2FHVgmFhy93VyrI17oYJMJqp39ji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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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best movies of 2023 - 2023년에 한국에서 개봉한 영화들 중 나에게 가장 좋게 느껴진 15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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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13:02:33Z</updated>
    <published>2025-06-29T20:4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2023 Best 15  15위 ~ 8위 : 별 넷  15위 : 슬픔의 삼각형 / 루벤 외스틀룬드  14위 :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 크리스토퍼 맥쿼리  13위 : 괴물 / 고레에다 히로카즈  12위 : 존 윅 4 / 채드 스타헬스키  11위 : 너와 나 / 조현철  10위 : TAR 타르 / 토드 필드  9위 : 애프터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cI%2Fimage%2FLTDakJsV7QK6cMcFzi2x6fX2Qf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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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헤어질 결심&amp;gt;(박찬욱) 리뷰/감상문 - 피의자와 형사, 남편을 잃은 여자와 아내가 있는 남자, 허나, 그럼에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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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22:13:21Z</updated>
    <published>2025-06-28T14:5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스포일러 있음. ※ 아래 이미지들의 출처는 왓챠피디아.  &amp;lt;올드보이&amp;gt;, &amp;lt;박쥐&amp;gt;와 같은 수작들로 유명한 박찬욱 감독의 걸작 &amp;lt;헤어질 결심&amp;gt; 속 여주인공 송서래는 곱씹을수록 기이하고도 인상적인 인물이다. 섬뜩한 킬러와 애절한 로맨티시스트의 교집합 가운데 정확하게 위치한 그녀를 어떤 단일한 개념으로 설명하는 건, 불가능에 가까울 테니.   거짓말과 진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cI%2Fimage%2FhJ_9T39wvzlC6YUy4zeEzVWmI3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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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백치들&amp;gt;(라스 폰 트리에) 리뷰/감상문 - 우스꽝스럽고도 자극적이며 섬뜩하면서도 서글픈, 라스 폰 트리에의 최고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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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8T14:59:56Z</updated>
    <published>2025-06-23T22:3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스포일러 있음.  주어진 인생을 살다 보면 도저히 이겨낼 수 없을 것 같은 슬픔과 마주하게 되는 시간이 누구에게나 한 번쯤 찾아온다. 라스 폰 트리에의 &amp;lt;백치들&amp;gt;은 그러한 수렁에 빠진 자가 자신의 어깨를 무겁게 누르고 있는 무언가를 잠시나마 벗을 수 있도록 한 어떤 불쾌한 일탈들과 조우한 모습들을 이른바 순결의 방식을 통해 관객에게 보여준다.  이야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cI%2Fimage%2F5927EHXJmm_KEeJSs8ja8d0Nxx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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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best movies of 2024 - 2024년에 한국에서 개봉한 영화들 중 나에게 가장 좋게 느껴진 20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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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08:50:26Z</updated>
    <published>2025-06-22T07:2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20위 ~ 10위 : 별 넷   20위 :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 하마구치 류스케 아래는 감상문 링크 https://brunch.co.kr/@criticnoweat/19  19위 : 메이 디셈버 / 토드 헤인즈 아래는 감상문 링크 https://brunch.co.kr/@criticnoweat/20  18위 : 서브스턴스 / 코랄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cI%2Fimage%2FWxJKJEX3dGnSTZtuK_9sU-jshG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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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서브스턴스&amp;gt;(코랄리 파르자) 발제문 - 영화 &amp;lt;서브스턴스&amp;gt;에 대한 감상과 질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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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5T22:08:40Z</updated>
    <published>2025-06-08T03:5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스포일러 있음. ※ 2025년 06월 08일 독서모임에서 진행. ※ 작성자는 본인. ※ 혹시나 해당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셔야 할 경우에 이를 참고하시기를.   Introduction  코랄리 파르자 감독의 &amp;lt;서브스턴스&amp;gt;의 가장 큰 매력은 아마도 흥미로운 설정과 역설적인 상황일 것입니다. 이 각본이 작년 칸 영화제에서 획득한 성취와 영광이, 바로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cI%2Fimage%2FlbN9CX2Qe9KFrQhBJy_6TdwkTu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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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씨너스: 죄인들&amp;gt;(라이언 쿠글러) 리뷰/감상문 - 그가 끝내 부서진 기타를 놓지 못하도록 만든 끔찍하고도 찬란했던 긴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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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8T15:00:12Z</updated>
    <published>2025-06-03T11:4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스포일러 있음. ※ 아래 이미지들의 출처는 왓챠피디아.  평생을 끊임없이 괴롭혀대는 기억과 도저히 잊어버릴 수 없는 가슴 벅찬 추억이 함께 탄생했던 지난날의 뜨거운 밤은, 지옥 속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남자에게 어떤 의미로 남아있을까. 라이언 쿠글러 감독의 &amp;lt;씨너스: 죄인들&amp;gt;은,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가진 청년 새미가 경험한 찬란하고도 끔찍했던 어느 하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cI%2Fimage%2F_bxMa91c_-EHttvFc2bs3WbQMH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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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미션 임파서블:파이널 레코닝&amp;gt;(크리스토퍼 맥쿼리)리뷰 - 톰 크루즈가 대체 어떤 배우인지 궁금하다면 바로 이 아찔한 작품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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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21:16:47Z</updated>
    <published>2025-05-20T22:3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스포일러 있음. ※ 가장 좋아하는 양식인 서간체로 작성. ※ 아래 이미지들의 출처는 왓챠피디아.  톰 크루즈 배우님, 안녕하세요. &amp;lt;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amp;gt;을 보고도 당신의 열정과 능력을 의심한다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자는 새빨간 거짓말쟁이라고 확신합니다. &amp;lt;탑건: 매버릭&amp;gt;에서도 그러하셨지만, 한 배우가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작품에 헌신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cI%2Fimage%2FKZJM_kaB914JudkPwDSS2_rpq8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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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해피 엔드&amp;gt;(네오 소라) 리뷰/감상문 - 가볍게만 보이던 소년의 우정을 위한 용기 있는 선택이 주는 감정적 떨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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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14:32:29Z</updated>
    <published>2025-05-03T14:5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스포일러 있음. ※ 가장 좋아하는 양식인 서간체로 작성. ※ 아래 이미지들의 출처는 왓챠피디아.  안녕, 유타. 학생의 신분을 마치고 이제 사회인으로서 세상을 살아가게 되었네. 어렴풋하게나마 너의 불안이 상상되기에, 나 역시 마음이 편치 않더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가 잘 해내리라는 확신 역시 속에서 꿈틀거린다. 물론 많은 이들의 불만을 일으킨 잘못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cI%2Fimage%2Fk0VYboZ3FuImlRXZ0nfMZdwbdc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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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퍼펙트 데이즈&amp;gt;(빔 벤더스) 리뷰/감상문 - 자신에게 주어진 자리를 묵묵하고도 꾸준히 닦고 빛내는 자의 거룩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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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23:01:43Z</updated>
    <published>2025-05-01T07:5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스포일러 있음. ※ 가장 좋아하는 양식인 서간체로 작성. ※ 아래 이미지들의 출처는 왓챠피디아.  안녕하세요, 히라야마 선생님. 당신의 일상이 담긴 영화를 상당히 감명 깊게 관람했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자리를 묵묵하고도 꾸준하며 당당히 닦고 빛내는 자의 모습의 거룩함은, 이를 응시하는 자로 하여금 스스로를 되돌아보게끔 만드는 힘이 있더라고요.   어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cI%2Fimage%2Fu3yTRaOwB96AnwhG387Au-XBka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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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챌린저스&amp;gt;(루카 구아다니노) 리뷰/감상문 - 두 남자와 한 여자, 그리고 테니스가 만들어내는 마름모의 다이내믹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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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09:07:20Z</updated>
    <published>2025-05-01T06:4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스포일러 있음. ※ 아래 이미지들의 출처는 왓챠피디아.  &amp;lt;아이 엠 러브&amp;gt;, &amp;lt;본즈 앤 올&amp;gt; 등의 뜨거운 작품으로 우리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amp;lt;챌린저스&amp;gt;는 흥미롭고도 짜릿합니다. 특히 젠데이아는 이 영화 속에서 자신이 해낼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연기를 보여주기에, 그녀의 카리스마 넘치는 멋진 모습을 감상하는 것도 관람의 중요 포인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cI%2Fimage%2FcEHjQYgcOdqT_yfy-gldY_ZJKX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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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amp;lt;마리우폴에서의 20일&amp;gt;(므스티슬라우 체르노우)리뷰 - 전쟁의 참상을 숨김없이 보여주는 놀라운 다큐멘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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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16:06:10Z</updated>
    <published>2025-04-30T14:0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스포일러 있음. ※ 아래 이미지들의 출처는 왓챠피디아.  작년 가을, 영화관에 들러 어떤 다큐멘터리 한 편을 감상한 기억이 머릿속에 남아있다. 사실 다큐멘터리 장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 관람에 대해 조금은 걱정했으나, 영화를 보며 어느새 완전히 몰입한 나 자신을 발견함과 동시에 다큐멘터리만이 줄 수 있는 충격을 제대로 인지할 수 있었다.   위에 설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cI%2Fimage%2F9lqvNHO0mw33-eQvNCItvK4lBbQ" width="49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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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클로즈 유어 아이즈&amp;gt;(빅토르 에리세) 리뷰 - 이동진 평론가의 2024년 최고의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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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13:44:27Z</updated>
    <published>2025-04-30T11:5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스포일러 있음. ※ 아래 이미지들의 출처는 왓챠피디아.  어떤 예술에는 창작자의 경력과 삶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고작 4편의 영화만을 제작했지만 그 하나하나가 너무나도 찬란하여 스페인 영화계를 대표하는 인물 중 하나라 불러도 전혀 손색없는 빅토르 에리세의 &amp;lt;클로즈 유어 아이즈&amp;gt;가 바로 그러하다. 무려 30년 만의 연출임에도 불구하고 감독의 솜씨가 조금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cI%2Fimage%2FA49xi6uvPO-KaM_MIlkDGuYlcd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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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레드 룸스&amp;gt;(파스칼 플란테) 리뷰/감상문 - 소름 끼치는 잔악과 마주 보는 것은 게임에서 승리하려는 지독한 욕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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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17:29:35Z</updated>
    <published>2025-04-28T12:4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스포일러 있음. ※ 아래 이미지들의 출처는 왓챠피디아.  파스칼 플랜트 감독의 &amp;lt;레드 룸스&amp;gt;를 작년 가을에 관람한 직후, 제 머리는 커다란 물리적 충격을 받은 듯 상당히 얼얼했습니다. 큰 기대 없이 영화관에 들어갔다가 뜻밖의 수확을 얻고 나온 흔치 않은 경우였지요. 특히 감명 깊게 이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이 이야기가 집중하여 다루는 내용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cI%2Fimage%2FDhJT14F6yEuDQ9y3KBooVnYOUA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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