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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거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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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시골민박집을 운영하는 40대 직장인입니다.집을팔고, 땅을 쫓아다니는것을 시작으로시골민박집 운영하다 화재로 집을 잃기도하고 많은 에피소드와 정보를 나눕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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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6T22:21: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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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간 소식을 전합니다. - 계획은 빗나가도 삶은 빛나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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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07:11:09Z</updated>
    <published>2025-12-15T07:1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작년 이맘때쯤 시작으로 글을 썼던 이야기가 한 출판사를 만나 책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도 처음 글을 쓰는 게 참 어렵고 과연 끝까지 이어가며 쓸 수 있을까? 많은 생각들을 하며 조금씩 적어 내려가보니 그 이야기들이 모여 책이 되었습니다.  계획처럼 되지 않은 이야기라는 가제를 정하고 거기에 목차를 세우며 그 사이 한 꼭지씩 내용을 적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lg%2Fimage%2Fg1pQ30mh7eadzT8BrRNIcosF5M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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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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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00:06:48Z</updated>
    <published>2025-06-23T0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3년 12월 1일  강안채 시즌 2 오픈 후 갑작스러운 화재로 인해 봉화여행과  강안채 방문도 하지 못하고 예약을 환불받으셨던 분들에게 저렴한 금액으로 언제라도 다시  오실 수 있도록 한 분 한 분 연락을 드렸다. 집을 다시 지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듣고,  바로 예약을 하며 찾아주시기도 하고 또는 응원의 연락을 보내주시기도 했다. 그렇게 재오픈하면서 연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lg%2Fimage%2FwCu3L1ZgRfHf4wFQXV-pEPo0NL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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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진리는 의도하지 않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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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14:02:44Z</updated>
    <published>2025-06-19T0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부는 조금은 결정장애도 있었고, 조금은 의견충돌이 있기도 했지만 수많은 선택들을 함께 결정해 나가며 다시 지은 집은 잘 만들어졌다. 하지만 처음 예상한 오픈 날짜! 11월 1일! 역시나 나의 계획처럼 되지 않는다.  다시 계획하여 한 달 뒤 12월 1일 첫눈이 내리며 겨울의 시작을 알리듯  강안채 시즌2를 알리며 오픈을 하게 되었다.   물론 첫 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lg%2Fimage%2F5zxBtYkv4fsr7rWSHoElgVvwjR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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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잘하는 것보다 즐기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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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01:51:02Z</updated>
    <published>2025-06-16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5개월이라는 집을 짓는 기간 동안  나는 또 다른 공간을 계획하고 있었다.  강안채 집 구조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넓은 마당 아랫부분이 한쪽은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고  다른 한쪽은 꽤 넓은 창고로 되어있다. 예전 첫 강안채를 운영하고 있을 때 잡다한 공구들 보관 창고로 사용하기도 하고  야외 화로에서 불멍을 할 때 사용하는  나무 장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lg%2Fimage%2FKved73lMn7Q-xDTzGKVwuzFXRC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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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금전관계에서 인간관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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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04:09:17Z</updated>
    <published>2025-06-12T0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축 집을 짓거나, 새롭게 리모델링을 하거나  또는 다른 무언가를 할 때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뭐니 뭐니 해도 money 돈이 중요하다.   그러나 집을 짓는 시공 사장님과 나는 두 번의 만남 동안  돈에 대해서 한마디 이야기 없이  집에 대한 서로의 이야기만 공유하고서 함께 집을 짓기로 약속을 했다.  그리고 며칠 후 세 번째 만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lg%2Fimage%2F5zoFEiiqIdrZmKhysdlDAvm6g2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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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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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04:09:06Z</updated>
    <published>2025-06-09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의 건축상과 유명한 건축가는 마치 한여름밤의 꿈처럼.. 미련 없이 깨끗이 잊기로 했다. 나는 파워 계획형으로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 단계별로 여러 계획을 차근차근 준비하면서도 아니라고 판단되면 그 모든 계획을 머릿속에서 한 번에 다 지워버리고 잊는다.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 않는 것처럼 나의 현재 상황에 맞지 않을 때 미련을 가지면 과거에 집착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lg%2Fimage%2FJ48oGfqqswHDZFZ_CzkRDioJgw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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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행복의 문 하나가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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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04:08:53Z</updated>
    <published>2025-06-05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재가 난 이후에 주변 사람들은 뭐가 되었든 이제 다시 하지 말고.. 거기서 그만 멈추라고 했다. 장사를 경험했고, 돈을 벌어봤으며 큰돈은 아니지만 화재보험금과  집이 사라진 남은 땅을 팔아버리면 그래도 손해는 아니라고 다들 말했다.  여윳돈이 없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집을 짓고 민박집을 또다시 운영하기에는 리스크가 크다는 건 우리 부부도 인정한다. 그러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lg%2Fimage%2F02BX_1PBJQiCSTujT2gCvNvD3m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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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아스팔트에서 피어난 한줄기 꽃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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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04:08:41Z</updated>
    <published>2025-06-02T01: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큰 용기를 내어  멋진 집을 짓기 전에  해야 될 일은 바로 무너져있는 이곳을 먼저 깨끗하게 치우고 정리하는 철거 작업이다.  현장 철거작업을 직접 하려고 하니 내 마음이 너무 쓰이고 철거 업체에 전부 맡기려고 하니 내 돈이 너무 쓰인다.  인근 지역 철거업체에 철거 금액을 한번 알아보니, 평당 15만 원 이상! 거기에 폐기물처리 비용은 별도이며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lg%2Fimage%2F3HtmOONOo9fzzJC_e5B_6gb69D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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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아직 너무 젊어, 용기만 있으면 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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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04:08:28Z</updated>
    <published>2025-05-29T0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트남 다낭에서 출발한 비행기는  우리 가족을 안전하게 부산으로 안내했다.  현실에서 조금 벗어나며 꿈만 같았던 가족 여행이 모두 끝이 나고  우리는 조금 잊었던 그 현실로 복귀했다.   부산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휴가가 끝나고, 밀린 업무가 몰아치듯 휴대폰이 쉬지 않고 전화가 왔다. 화재보험 손해사정사  화재보험 담당자  화재 담당 소방조사관  화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lg%2Fimage%2F8hU6kHP-C25pBjeIz36c_fLin0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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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어떻게 살까 싶더니만, 살면 살아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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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04:08:17Z</updated>
    <published>2025-05-26T00: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는 말처럼 아이들을 핑계 삼아 우리는 화재로부터 눈에서 멀어지려 멀리 해외까지 도망간 느낌이다.  아이들은 처음으로 해외여행이자 베트남 다낭을 가보았고 하루하루 신이 나기보다는 그저 조금 다른 세상이 신기했다.  그런 아이들을 데리고 이곳저곳 구경도 다니며 익숙하지 않은 음식과 문화를  접하면서 아이들도 처음이지만 우리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lg%2Fimage%2F_npH1-EuaQo3UgguXMoX_xC4nW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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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나에 삶에 대한 책임은 오직 나에게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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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04:08:05Z</updated>
    <published>2025-05-22T0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새 잠이 들고 깨고 반복하면서 잠을 제대로 잔 건지만 건지.. 또는 아내를 위로를 한 건지도 모르게 어느새 긴 밤이 지나고 다음날이 밝았다. 거실로 나와 물을 한 잔 들이켜고 나서 소파에 앉아 가장 먼저 한 일은 강안채 사장으로서의 역할이다.  어제의 화재 사고에 대한 공지를 작성하고 여행을 오지 못하시는 손님들에게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과 함께 예약 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lg%2Fimage%2F4PdTaBDpd1QqHev3WXZ1Tv3b1D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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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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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04:07:54Z</updated>
    <published>2025-05-19T00: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강안채는 2년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오픈을 준비하던 시간들.. 가족 그리고 친구들과 지내던 시간들 그리고 지금까지 방문하셨던 많은 손님들과 에피소드를 만들며 지냈던 그 모든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 그리고 나는 소방관 아저씨의  물음에 결정을 했고 대답했다.  &amp;quot; 지붕을 무너뜨리고,  모든 불을 진압해 주세요 &amp;quot;  농담 삼아 주변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lg%2Fimage%2FupYgu4hyKlofvhKQuUf7zOTiPx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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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나쁜 일은 정말 한꺼번에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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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04:07:43Z</updated>
    <published>2025-05-15T00: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시절에 우리 숙소뿐 아니라 전국에 많은 독채 숙소는 사랑을 받았다. 해외여행을 가지 못하기도 하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지 못하는 그런 시기에 우린 산과 강이 푸르고  자연 속 독채 숙소를 오픈하다 보니.. 기대 이상으로 사랑을 많이 받았고  든든한 조력자 엄마와 청소를 쉬지 않고  다니며 행복하고 바쁜 날들을 보냈다.  그러던 어느 날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lg%2Fimage%2FRClPoA6yiMkbNJnJ_yZIPcQvWC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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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누구도 홀로 성공할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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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04:07:27Z</updated>
    <published>2025-05-12T00: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공이라는 표현을 하기에는 너무 거창해 보일 수 있다. 그러나 나는 숙소 운영에 성공했다. 대부분이 생각하는 숙소의 성공에는  1년 모두 풀 예약이라든지 돈을 엄청 많이 번다라든지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지만.. 나는 그런 성공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다.   누구나처럼 평범한 직장을 다니면서  평범하고 허름한 시골집이었던 곳을 나의 세컨하우스로 만들고 또다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lg%2Fimage%2F5IyuBxroidh-waeXBZiBM0zMyk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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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시작의 순간은 누구나 서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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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04:07:16Z</updated>
    <published>2025-05-08T00: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들의 모든 시작의 순간은  조금씩 어설프고 서툴다.  머리로는 이해를 충분히 하고  준비를 완벽하게 했다고 생각하지만 실전은 연습과는 너무 다르고  실수가 발생하지 않는 게 이상할 정도로  우리의 시작은 생각처럼 완벽하지 않다.  강안채 숙소의 시작도 내 마음은 완벽했지만 손님을 받고 실전이 벌어졌을 때는  왜 거기까지는 생각을 못 했지? 라며 파워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lg%2Fimage%2FjxAHPQ399T32xVI43K5Zzy0V3Z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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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계획처럼 되지 않는 브랜드 네이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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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04:07:06Z</updated>
    <published>2025-05-05T0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사업이든 작은 장사든 시작하기 전에 많은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많은 시간을 들여 신중하게  고민하는 부분이 있다. 바로 브랜드 네이밍 = 업체 이름이다.  이름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큰 생각 없이 지어도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중요하게 생각해서 숙소 이름을 짓는데 신경이 많이 쓰였다. 마음에 들지 않고 대충 지어놓고 만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lg%2Fimage%2F6ih_VwIePuyybrGPMz4xG3RI7v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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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나에게 없는 능력은 욕망과 함께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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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04:06:55Z</updated>
    <published>2025-04-30T15: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더운 날씨가 끝나가는  한여름의 끝자락에서  시골집수리 계획을 모두 세우고 드디어 리모델링이 시작되었다.   시골집의 리모델링 외부 콘셉트는  편안하고 따뜻한 어릴 적 외할머니 집이다. 그러나 집 내부 느낌은 겉모습과는 다르게 아파트에서 볼 수 있는 현대적이면서도 익숙한 생활방식으로 만들어서 누구에게나 편안함을 주는 공간!  겉바속촉의 맛있는 치킨처럼 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lg%2Fimage%2FdjJwTEIsiaVPd3JiKVoLcM7Pnf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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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중요한 건 속도가 아닌 방향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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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04:06:44Z</updated>
    <published>2025-04-28T00: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 내내 시간이 허락되는 날이면  세컨하우스 시골집에 와서 시간을 보냈다. 가족들이 가능하면 가족과 함께 오고  친구들이 가능하면 또 친구와 함께 와서  세컨하우스를 즐기면서도 앞으로 이곳을  어떤 식으로 리모델링할지 여러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이 시골집을 구매할 때부터 집이 어설프고 마음에 들지 않다는 엄마는  이곳에 또 돈을 들여 리모델링하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lg%2Fimage%2Fs7rnptb_yBr09uIY8h_nnsBxh6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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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마스크에 가리어진 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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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04:06:30Z</updated>
    <published>2025-04-24T00: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19가 한참 유행했던 2021년 4월  우리는 전원주택에 대한 욕망으로  세컨하우스를 계약하게 되었다.   하루 만에 계약서를 쓰면서 약속한 여유 있는 이사기간까지 모두 지나가고 어렵사리 잔금까지 드리면서  모든 계약은 6월이 돼서야 끝이 났다.  드디어 첫 세컨하우스가 생겼다.   꿈만 같던 우리의 세컨하우스가  짜잔 하고 나타나서 행복함과 편안함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lg%2Fimage%2FVgmFHKIImh03mxEJM6MCuQoSOq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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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특별한 협상의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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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04:06:20Z</updated>
    <published>2025-04-21T0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하루 밤새 고민한 끝에  아내는 그 시골집을 사기로 마음먹었다.  사실 나는 아내만큼은 그 집을  그렇게나 사야 되는지 생각은 없었다. 그래도 완전히 싫은 건 아니었고,  아마 그때는 1억 2천만 원이라는 가격이  내 마음을 조금 망설이게 한 거라 생각한다.   아내는 말했다.  &amp;quot; 우리 그 시골집 사자&amp;quot; &amp;quot;지금까지 본 땅이며, 본 집이며 그중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lg%2Fimage%2FXcG4Ydus8TgWkhxMy1s4xTtS0X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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