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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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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7살 4년차 대기업 직장인의 이야기. 마음에 담아둔 이야기, 소소한 일상을 써내려갑니다. 언젠가는 시골에 조그마한 책방을 열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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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7T08:05: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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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들이 일하는 시간에 노는 게 제일 좋아 - 북카페에서 혼자 보내는 금요일 오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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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07:42:00Z</updated>
    <published>2025-10-11T07:4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 추석 연휴가 끝난 뒤 맞이한 평일 &amp;lsquo;금요일&amp;lsquo;이다. 회사에서 지정한 공동 연차라 감사하게도 10일의 연휴를 누리게 되었다. (참고로 최근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휴가 쓰는 것도 눈치 보이는 상황이라 참 감사했다.)  느지막한 기상과 아침 겸 점심을 먹고 북카페에 왔다. 주말에는 북적이던 공간이 한적하다. 사장님께는 죄송하나 이런 고요함이 참 좋다. (망하시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oP%2Fimage%2FUnYB2eSZl-7MIC_AHEsFcfufCP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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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oint of View - 6월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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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7T17:04:03Z</updated>
    <published>2025-06-07T15:0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The end-&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oP%2Fimage%2FANSPpZGeb_1UA-phEHFI-AWn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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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창작물, 나의 권리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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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15:58:10Z</updated>
    <published>2025-06-03T15:0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그 문서, 제가 만든 거예요.&amp;rdquo; 말은 짧았지만, 증명은 길고 고통스러웠다. 몇 밤을 새워 만들었던 입점 제안서가, 나의 이름 없이 다른 사람의 입에서 &amp;lsquo;내가 만든 것&amp;rsquo;이라며 강의에 쓰이고 있을 줄은 몰랐다. 정성 들여 정리한 통계, 설득력 있게 짜맞춘 레이아웃, 그리고 수없이 고친 도표와 문장들. 그것은 단순한 파일이 아니라, 컨설턴트로서 나의 고민과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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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Point of View - 시작을 알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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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19:38:20Z</updated>
    <published>2025-05-24T15:4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란 사람과 사회를 여러 각도에서 보고자 합니다. 제가 사유해 나가는 과정을 함께하며 구독자분들도 본인 스스로의 view를 가지면 좋겠습니다. 그 view들이 모여 자존감을 만들고, 어려운 일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원천이 될 겁니다.  그 달의 '단어'를 선정하여 4주간 다양한 주제로 연재합니다. 작가의 소소한 이야기일 수도, 노래, 사회 등 어떤 이야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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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과 밤 - 튤립으로부터 배워야 할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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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08:07:34Z</updated>
    <published>2025-03-23T06:2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과 진료를 위해 강남역에 다녀온 날. 무심코 지나가던 꽃집 앞에서 빨간 튤립을 발견했다. 3송이에 만 원! 기분도 꿀꿀하던 찰나 토요일을 맞이한 나에게 선물을 주었다.  집에 와 대충 아무 꽃병에 꽃을 꽂아놨다.  저녁의 튤립이다.  아침에 꽃병과 물을&amp;nbsp;갈아주며 다시 본 튤립니다.  어떤 점이 달라졌을까? 밤에는 꽃송이를 닿고 있다가 아침이 되니 다시 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oP%2Fimage%2FfF19EnWlqoMPu9H8LVu69CRH-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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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지금도 여전히 극복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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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09:01:36Z</updated>
    <published>2025-03-07T2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던 5주간의 집필이 끝났습니다. 생각보다 직장생활과 집필을 동시에 병행하기 어려웠고, 내 어휘력이 여기까지인가? 회의감이 들기도 했습니다.  &amp;lsquo;나처럼 힘들어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날 보고 힘내면 좋겠다.&amp;rsquo;는 약소한 바람을 가지고 브런치 작가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제 생각보다는 많이 나온 좋아요 수를 보며 위로를 받기도 했고, 매주 수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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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엄마 나 사실 아파&amp;quot; - 27살 대기업 직장인, 마음의 병 치유기 - 마지막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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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5T01:11:25Z</updated>
    <published>2025-03-04T2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병원 진료에서 의사 선생님의 질문에 대답했다. &amp;ldquo;가족들에게 힘든 걸 말해본 적 있나요?&amp;rdquo; &amp;ldquo;아니요. 가족들은, 특히 부모님은 절대 모르셔야 해요.&amp;rdquo;  한국에는 K-장녀라는 말이 있다. 나 또한 그랬다. 그동안 연재하면서도 쭉 언급했던 &amp;lsquo;실망시키지 않는 딸의 모습&amp;rsquo;이었다. 든든한 모습으로 24살에 대기업에 입사해 인정받고 지내는 딸의 모습은 갱년기 우울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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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를 통한 극복 여정 공유하기 - 27살 대기업 직장인, 마음의 병 치료기 - 9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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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1T11:04:37Z</updated>
    <published>2025-02-28T2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의 병을 진단받고 두 달 정도의 기간 부정과 스스로에 대한 인정, 자책, 위로 등 수만 가지의 감정을 느꼈다. 왜 나에게 이런 일이 벌어졌을지 알 수 없었고, 회사에서 약을 먹고살 수를 하진 않을까 긴장하며 사는 삶의 연속이었다. 그러다가 &amp;lsquo;회사가 무슨 소용이야. 내가 살고 봐야지.&amp;rsquo; 하며 인생의 진리를 깨닫기도 하고 평소에는 하지도 않던 요가, 독서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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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를 마무리하는 법 &amp;lsquo;요가&amp;rsquo; - 27살 대기업 직장인, 마음의 병 치유기 - 8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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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01:31:20Z</updated>
    <published>2025-02-25T2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증상 중 가장 심각한 건 &amp;lsquo;잡생각&amp;rsquo; 이 과하다는 거였다. 회사에서 고뇌하던 것들을 집까지 끌고 와 해결하려 했고, 잠들기 전까지 일 걱정을 하다 보니 꿈자리도 사나웠다. 또, 눈치를 많이 보는 스타일이라 &amp;lsquo;오늘 팀장님이 날 왜 그런 눈빛으로 본 거지?&amp;rsquo; 온갖 걱정들이 머리를 스쳤다. 사실 하지 않아도 되는 생각이었고 나를 헤치는 잘못된 습관이었다.  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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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ome] 내 집 마련의 꿈 - 25살, 서울에서 내 집 마련하기 1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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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11:35:24Z</updated>
    <published>2025-02-24T14:2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살 서울로 상경해 월세 생활을 해왔다. 약 5년 간을 남의 집에 매달 꼬박꼬박 돈을 주며 마음 속에 한 가지 다짐을 품었다.  나는 서울에 꼭 집을 사고 말거야  대학생 때도 항상 집 근처, 아니면 여행지 근처의 네이버 매물을 켜놓고 다니는 게 일상이었다. '이 집을 사기 위해서는 얼마가 필요하지?' 엄마는 너무 속물 같이 살지 말라고 했다. 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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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에세이와 정신건강의 상관관계 - 이제 책 편식은 하지 않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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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2T02:51:54Z</updated>
    <published>2025-02-21T2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 책 읽는 걸 좋아하는 나지만 책 편식은 매우 심한 편이었다. 논란이 될 수도 있는 말이지만 시와 에세이는 돈 주고 사서 읽기 아깝다는 인식이 있었다.  대부분 서점에 가 직행하는 곳은 전공 서적, 혹은 경영/경제 코너였다. 시의 경우에는 &amp;lsquo;ESTJ&amp;rsquo; 그 자체인 나에게 &amp;lsquo;이게 무슨 말이야?&amp;rsquo;의 반복이었고, 에세이는 &amp;lsquo;남의 사정을 알아서 뭐 해?&amp;rsquo; 비꼬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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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정신과 약을 먹습니다. - 27살 대기업 직장인, 마음의 병 치유기 - 6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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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9T00:01:32Z</updated>
    <published>2025-02-18T2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원래 감기약도 잘 먹지 않는 위인이었다. 약에 지는 게 싫은 그런 별종. 하지만, 마음의 병은 약을 먹지 않고 낫지 않았다. 이번에는 눈 딱 감고 의사 선생님의 말을 들어 보기로 했다.  처음에는 아침, 점심, 저녁 하루에 총 3번 약을 복용했다. 하루 종일 약 기운에 취해있어야 한다는 게 자존심이 상했다. (이때까지도 아직 정신을 덜 차린 듯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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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요일은 주말이 맞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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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5T15:23:06Z</updated>
    <published>2025-02-15T15:2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요일 4시경부터 바란다. 절대 추가적인 일이 생기지 않길. 이렇게 무사히 하루를 마치고 퇴근할 수 있기를. 그렇게 퇴근하면 한 주를 잘 살아냈다는 안도감과 이틀 간의 자유시간이 생겼음에 매우 들뜬다.  그동안 못 마시던 술도 마시고, 친구들도 만나고 늦잠, 낮잠을 즐기다 보면 토요일 저녁이 다가온다. 이때까지만 해도 행복하다. 오늘 밤도 늦게 자도 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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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살 대기업 직장인, 마음의 병 치유기 - 5편 - 외적, 내적으로 변한 내 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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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5T00:42:25Z</updated>
    <published>2025-02-14T2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픔을 인정하고 거울 속을 들여다봤다. &amp;lsquo;왜 이렇게 기운이 없어 보이지?&amp;rsquo; 1년 사이 급속한 노화를 겪은 것 같은 몰골이었다. 사실 내 입으로 말하긴 민망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동안이라는 평가를 많이 받았다. (불과 24살까지만 해도 술집에 가면 무조건 신분증 검사를 받는 정도?)  최근 사람들을 만나면 &amp;ldquo;어디 몸이 안 좋아?&amp;rdquo;라는 질문을 받기도 했고, &amp;ld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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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민한 者의 하루 - 네 목소리가 들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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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18:19:22Z</updated>
    <published>2025-02-12T14:3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부터 눈치를 잘 보는 아이였다. 동생 때문에 엄마, 아빠가 속을 썩으면 꾸준히 높은 성적을 유지해 부모님을 웃게 만들었고 동생이 철없이 장난감 가게에서 선물 2개를 고르면 &amp;quot;난 가지고 싶은 게 없어~&amp;quot; 넘기는 아이였다.  이런 아이가 자라 고등학생이 되었다. 입학 후 학기 초반 한 여자아이가 남자아이를 좋아하는 눈치였다. 내 눈에는 그게 보였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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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살 대기업 직장인, 마음의 병 치유기 - 4편 - &amp;lsquo;아 나 진짜 아프구나&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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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1T23:11:49Z</updated>
    <published>2025-02-11T2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도 지금까지의 글을 읽은 독자들은 생각할 수 있다. &amp;lsquo;아 얘 정말 미련한 거 아니야?&amp;rsquo; 사실 가장 맞는 표현이다. 미련하고, 어리석은 선택들이었다. 치료를 늦추고 약을 기피할수록 증상은 심해졌고 다행히 저절로 낫는 병은 아니라는 걸 이제는 안다. 하지만, 망가짐 없는 인생 속에 &amp;lsquo;정신과&amp;rsquo;라는 단어의 압박감과 주변인들의 시선, 자존감의 스크래치 등 여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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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살 대기업 직장인, 마음의 병 치유기 - 3편 - 회피의 순간들이 모여 큰 위기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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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03:39:00Z</updated>
    <published>2025-02-07T2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 내 사회생활에 약의 부작용이 있으면 절대 안 된다고 생각했다. 몇 천 건의 엑셀을 분석하고, 파워포인트로 제작해 보고해야 하는 업무의 반복인데&amp;nbsp;정신이 멍할 수 있다니&amp;hellip; 있을 수는 약 부작용이었다. 의사선생님의 처방과는 다르게 약을 피했다. 아침, 점심약은 먹지 않으며 버텼고, 그렇게 지내면 저절로 내 증상들이 나아질 거라 생각했다. (지금 생각해보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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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의 노이즈들을 향하여 - 에어팟과 이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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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11:37:12Z</updated>
    <published>2025-02-05T14:4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Q. 여러분들의 하루 에어팟 혹은 이어폰 사용 시간은 얼마나 되나요?  A. 저의 경우는 첫 이어폰을 고등학생 때 사용해 봤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인강을 들을 목적이었고 그 뒤에는 부모님의 질문을 피하기 위한 용도였어요.  그렇게 이어폰의 중독자가 되었다. 서울에 상경하고는 덜컹거리는 지하철의 소음, 빵빵거리는 도로의 소음들을 피하고자 이어폰을 착용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oP%2Fimage%2FCUS3vC3zaWHSJ5AeMu0wz6V3a9o.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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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살 대기업 직장인, 마음의 병 치유기 - 2편 - 나는 대체 누구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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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9T16:17:40Z</updated>
    <published>2025-02-04T2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사 선생님의 간단명료한 말씀에 짧으면 짧다고 할 수 있는, 아니 나에겐 최선의 연속이었던 인생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갔다. 6살쯤 난 주변 어른들에게 &amp;lsquo;키우기 정말 쉬운 아이&amp;rsquo;였다. 친구들이 놀이터의 흙을 보면 달려갈 때 난 엄마 허락을 먼저 받는 아이였고, 흙보다는 책을 가까이한 아이였다. 그렇게 커 가며 고3을 맞이했을 때는 예민하지만 모범적인 아이가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oP%2Fimage%2FsM90BNDl3qjc14E-6COFHChOlxA.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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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휴를 보낸 직장인들에게 - 직장인으로서의 나 Vs. 퇴근 후의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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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20:58:39Z</updated>
    <published>2025-02-04T13:5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설 연휴를 길게 보내게 됐다. 27일, 31일 연차를 사용해 총&amp;nbsp;9일을 쉬었다. 처음에는 오랜만에 맞이하는 여유에 무엇을 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그래서 16시간을 연달아 자기도 했고, 평소라면 꿈꾸지 못했을 새벽 산책도 했다. 그동안의 불면증, 공황장애 증상은 어디 가고 회사를 가지 않으니 잠도, 사람들과 마주하는 일도 괜찮았다. 나에게 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oP%2Fimage%2FXnRGTsohzLtNLxl5RkdCgDwca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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