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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태극마크 달고 오지 스테이. 실크로드 따라 지구 한바퀴 &amp;lt;카슈미르-아프가니스탄-코트디부아르-이라크&amp;gt; 분쟁지역 그랜드슬램. 작가만의 고유한 체험 공유와 함께 국제기구 진출 도전팁까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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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7T08:20: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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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 친구들을 추억하며 - 지울리아노, 안토니오, 베르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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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0:53:36Z</updated>
    <published>2026-02-17T11:2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Perfect! It's not working! Good heavens! Bad luck! And now?! Oh dear! Whaaat?! I can't stand you. Coffee?! Quickly! I am upset! Come here! Beautiful! Go, leave! Send me luck! 2026년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연설을 앞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oW%2Fimage%2FdJDkgI3msgAeub7q5jN1MBndZs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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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라크국립박물관(Iraq National Museum) - 오지 핫플 짬짬이 즐감하기 &amp;lt;4&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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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07:33:12Z</updated>
    <published>2026-01-03T07:0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그다드 시내에 있는 박물관 관람은 고대 문명의 흐름을 따라 걷는 시간여행과도 같다.    관람은 석기 시대 갤러리부터 시작한다. 석기 시대 이 지역 주민의 삶을 엿볼 수 있다.   사냥과 채집을 위한 도구들, 돌과 뼈로 만든 칼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그중에서도 기원전 5000년경 알 루트바 지역에서 출토된 돌칼 등이 인상 깊다.    다음은 메소포타미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oW%2Fimage%2FrFQkXGZ5MBAfVhnw7_0P-i2xei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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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랑바쌍(Grand-Bassam) - 오지 핫플 짬짬이 즐감하기 &amp;lt;3&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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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06:33:08Z</updated>
    <published>2025-12-14T06:3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리 분쟁 중이지만 휴가는 있다. 이 경우 전지휴양轉地休養이라고 지역을 옮겨 쉬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내가 머무르고 있는 나라를 돌아보는 것도 묘미라 할 수 있다. 그리 위험하지 않은 곳이라면&amp;hellip;. 짬짬이 즐겁게 감상했던 몇 곳을 소개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역사 도시로, 프랑스 식민지 시절 코트디부아르 수도였다. 그랑바쌍에서 경험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oW%2Fimage%2FPYdzUE0GJRpCDbGFkL0vez-VyV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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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미안(Bamyan) - 오지 핫플 짬짬이 즐감하기 &amp;lt;2&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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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아무리 분쟁 중이지만 휴가는 있다. 이 경우 전지휴양轉地休養이라고 지역을 옮겨 쉬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내가 머무르고 있는 나라를 돌아보는 것도 묘미라 할 수 있다. 그리 위험하지 않은 곳이라면&amp;hellip;. 짬짬이 즐겁게 감상했던 몇 곳을 소개한다.    아프가니스탄의 진주 같은 명소로, 많은 이들이 그 아름다움과 규모에 매료된다는 말을 들었다. 카불 북서쪽 고원지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oW%2Fimage%2FvPxJsJbtHj0b2qBe6UDchFXIt3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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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큐라 소금 광산(Khewra Salt Mines) - 오지 핫플 짬짬이 즐감하기 &amp;lt;1&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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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12:18:51Z</updated>
    <published>2025-11-22T12:1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리 분쟁 중이지만 휴가는 있다. 이 경우 전지휴양轉地休養이라고 지역을 옮겨 쉬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내가 머무르고 있는 나라를 돌아보는 것도 묘미라 할 수 있다. 그리 위험하지 않은 곳이라면&amp;hellip;. 짬짬이 즐겁게 감상했던 몇 곳을 소개한다.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출발해 이슬라마바드-라호르 고속도로를 타고 남쪽으로 180킬로미터쯤 내려가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oW%2Fimage%2FEcK5bwgn9UmGW0viED2ZEMKMjb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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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오지 스테이를 떠나며 - 감격스러운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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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11:50:28Z</updated>
    <published>2025-10-09T11:4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지 사람들의 체취가 땀 냄새에 식습관상 커리 냄새까지, 어떨 때는 머리가 아플 정도로 강했다. 좀 씻고 다니지 하는 푸념까지 했는데, 한편으로 인프라가 발달하지 않아 위생에 대한 생활양식이 좋지 않고 더우니까 그런 것이라고 이해가 되기도 했다. 처음에는 견디기 쉽지 않았지만, 차츰 적응해갔고 우리에게서도 마늘 냄새가 난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다. 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oW%2Fimage%2FY4jypT4xOfsE5itH_U8N0aS0bx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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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녁 식사, 풍성한 문화 교류의 장 - 불붙은 팬케이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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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11:32: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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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문화는 유난히 복합적인 단어로, 누군가는 이보다 복합적인 단어는 한두 개밖에 없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단어에는 네 개의 주요한 의미가 두드러진다. 문화는 (1) 예술적이고 지적인 작업들 전체 (2) 정신적이고 지적인 발전 과정 (3) 사람들이 살아가며 따르는 가치, 관습, 신념, 상징적 실천들 (4) 총체적 삶의 방식을 의미한다.'  영국의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oW%2Fimage%2F4aQwpagXNr8rTfwkg-gnQTbpEQ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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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똥이 연료라고? - 카슈미르판 동물의 왕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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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11:31: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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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고즈넉한 시골길 한편에 어두운 갈색을 띤, 뭔가로 뭉쳐진 물질이 보인다. 냄새 또한 시골스럽다. 차를 타고 다니면서 눈에 들어온 것은 마치 다른 세상에 와 있는듯한 이채로운 풍경들이었다. 이곳의 겨울 준비는 우리의 상상과는 사뭇 다르다.  더운 나라라 난방이 필요 없을 것 같지만, 이들도 겨울에는 따뜻하길 바란다. 다만 그 방법이 조금 독특하다. 소똥을 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oW%2Fimage%2FmyzvGZv2QiXiMWeXWME_jB1lxb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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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5대0 - 사상 처음으로 여군 동료 전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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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11:30:26Z</updated>
    <published>2025-10-09T11:3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녀 성비가 45대0. 남녀가 동등하다는 유엔의 기본 정신에도 부합하지 않아 보인다. 우리 정전감시단 얘기다. 옵서버 45명이 모두 남자다. 내가 빔버 초소 대표로 활동하고 있을 때, 여군 옵서버가 우리 초소에 배치된다는 소식을 본부로부터 들었다. 감시단이 1949년 문을 연 후 5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여군 옵서버가 참여하게 되었다. 뭐든지 그렇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oW%2Fimage%2FLxv5XWqjhfa3XgbmYs3ASYYZad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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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엔 정전감시 초소 대표가 되어 - 인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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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11:29:41Z</updated>
    <published>2025-10-09T11:2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내일 10시에 회의실에서 만납시다.&amp;quot;&amp;quot;예, 알았습니다. 인샬라&amp;quot;우리 유엔초소는 그 지역 담당 파키스탄 여단 본부에 바로 붙어있다. 그래서 본부 장교들과 어울려 테니스를 치곤 한다. 잘 지내니 업무 협조도 원활하다.  하루는 테니스를 끝내고 내일 업무 협조차 미팅을 정하고 헤어지면서 그때 보자고 인사를 건넸더니 말끝마다 인샬라라고 하는 알리 대위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oW%2Fimage%2FTDz-TPwssMDeEym76WMlPxX0tA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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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깨알지식] 알기 쉬운 이슬람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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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11:28:51Z</updated>
    <published>2025-10-09T11:2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이제 세계 속의 시민이라 할 수 있다. 세계 시민으로서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여러 문화 가운데 이슬람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오지 스테이를 했던 대부분의 나라가 이슬람 국가였기 때문에, 살면서 보고 듣고 체험한 점을 몇 번에 나눠 공유할까 한다.     한국을 떠나 카슈미르로 향한 길은 낯설고 흥미로운 경험으로 가득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oW%2Fimage%2FKZtCHefAovcLjT7eQpkjnIDNgm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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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유엔, 고우 홈&amp;rsquo;이라니! 왜 - UN go ho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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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11:28:30Z</updated>
    <published>2025-10-09T11:2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칸자르 지역 바위에 적혀있는 낙서를 봤다. &amp;lsquo;UN Dog&amp;rsquo;, &amp;lsquo;go home&amp;rsquo;. 그리고 비슷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동료들에게서 듣기도 한다. 현지인들이나 현지 분위기 같은 동향은 우리가 항상 관심을 가지고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최근에 어떤 파키스탄 사람이 우리 옵서버에게 가운뎃손가락 욕을 했다고 한다. 아이고, 다행히 칠레 동료 보덱커가 &amp;lsquo;땡큐&amp;rsquo;라고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oW%2Fimage%2FK37f7_UP1bRQRDyU9xam8rQYgm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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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꾸만 떨어지는 포탄 - 분단 카슈미르의 생생한 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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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11:28:06Z</updated>
    <published>2025-10-09T11:2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슈미르라는 이름을 들으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히말라야의 설산? 그보다 더 떠오르는 것은 아마도 끝나지 않는 갈등과 분쟁일 것이다.   어느 가을날, 인접 유엔초소 방문차 이동 중-말이 인접이지 이틀이나 걸리는-장거리 길이라 중간에 파키스탄 군부대에서 하룻밤 묵어야 했다. 어둠이 깔린 저녁 그 부대에 도착하자마자 그 일대 예상치 못했던 포탄 낙하가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oW%2Fimage%2FyhMSkfse3FC4JBsl5Da7uI1E5L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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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평선이 보여 - 남저북고의 현지 풍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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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11:27:32Z</updated>
    <published>2025-10-09T11:2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내 걸음의 리듬에 맞추어 삐걱거리는 허공 다리는 흔들려 그 흔들림의 운동이 곧 내 걸음을 지배하여, 차츰 더 빨리 걸어야만 강 위에 큰 활처럼 흔들리는 다리 위에 달려 있을 수가 있었다. 마침내 건너편이 보였다. 산이 가팔라지게 내려와 따뜻한 강물에까지 뻗었다.&amp;rsquo; 어스킨 콜드웰의 소설 &amp;lt;따뜻한 강&amp;gt;에 나오는 구절이다.   카슈미르 북부 고산지대와 남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oW%2Fimage%2FYtmzW4nFObeKoX1mRHFWWDntbT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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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웰컴 티 전에 &amp;lsquo;웰컴 냉수&amp;rsquo; - 손님 환대 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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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11:27:01Z</updated>
    <published>2025-10-09T11:2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키스탄 K2 산악지대를 배경으로 한 액션 영화 &amp;lt;버티컬 리미트&amp;gt;에 보면 파키스탄 군 병사가 쟁반에 올린 물 한잔을 들고나와 부대에 온 손님에게 대접하는 장면이 나온다. 우리 옵서버가 파키스탄, 인도 부대를 방문하면 역시 시원한 물 한잔을 내온다. 내가 이름짓기를 &amp;lsquo;웰컴 냉수&amp;rsquo;. 호텔에 가면 주는 &amp;lsquo;웰컴 티&amp;rsquo;를 본떠서.  ​현지에서는 손님을 맞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oW%2Fimage%2FuFOC1WHNwraM9IWyF6LZ9tO5GF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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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깨알지식] 힘의 우열에 따른 유엔에 대한 입장 차 - 분쟁 당사국 군사력 비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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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11:26:47Z</updated>
    <published>2025-10-09T11:2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이센의 전략가이자 군사학자인 클라우제비츠는 그의 저서인 '전쟁론'에서 군사력이 국가의 정치적 목표를 달성하는 수단임을 강조한 바 있다. 카슈미르가 자기 것이라 주장하며 파키스탄과 인도가 분쟁 중이다. 이를 뒷받침하는 두 나라의 국력은 다르다.1. 인구 및 경제력당시 인도의 인구는 약 10억 명 이상이며, 경제적으로도 빠르게 성장하는 중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oW%2Fimage%2FfuHN6GA4w7vU3jbMQfiNfzdetg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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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슈미르 하천의 집라인 - feat 파키스탄 꽃상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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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11:26:24Z</updated>
    <published>2025-10-09T11:2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키스탄에 첫발을 디디자마자 나를 사로잡은 것은 단연 도로를 누비는 화려한 차량이다. 어릴 적 봤던 장례 행렬의 꽃상여가 아닐까? 마치 한낱 기계가 아니라 예술 작품이라도 되는 양, 형형색색의 장식이 빛을 발하고 있다.  어떤 트럭은 꼭 화려한 꽃상여처럼 보이기도 하고, 일곱 빛깔 무지개처럼 알록달록한 장식으로 둘러싸인 차도 있다. 소형 트럭은 작지만,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oW%2Fimage%2FWifxUNitBzPw9gkPYsBrPE_igt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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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살 아이가 총에 맞아 숨져 - 옵서버는 멀티플레이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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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09T11:2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슈미르의 아침 공기는 차가웠다. 하늘은 희미하게 밝아 오고, 먼 히말라야 봉우리가 은빛으로 빛나기 시작했다. 그곳에서 우리는 UNMOGIP, &amp;lsquo;운모깁&amp;rsquo;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활동을 하며 분쟁의 한가운데서 평화를 엮어나가고 있었다. 운모깁의 임무는 단순해 보이지만, 그 무게는 태산처럼 무거웠다. 카슈미르 분쟁지역에서 정전협정 준수 여부를 감시하고, 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oW%2Fimage%2FFf0hcG3QD1SuPRoRIg9OwRCThg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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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외국살이 적응 필살기 - 카슈미르 별미, 짜파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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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11:24:07Z</updated>
    <published>2025-10-09T11:2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생처음 외국에 왔다. 설렘 반 걱정 반. 유엔 필드 스테이션UN Field Station이라 불리는 정전감시 초소는 옵서버가 사용하는 본채와 주재국 병사들의 별채 정도로 구분되고, 본채의 중심에는 상황실 겸 사무실과 우리 각자의 방, 그리고 식당 겸 휴게실이 있다. 건물 밖에는 차량 2대가 있는 주차장까지. 우리말로 초소라 해서 그렇지, &amp;ldquo;잠시 검문 있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oW%2Fimage%2FR8G0i-xttymx95wu1ia1xjnSnA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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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깨알지식] 카슈미르 분쟁은 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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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11:23:42Z</updated>
    <published>2025-10-09T11:2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슈미르 분쟁은 19세기 초반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펀잡의 시크교도 지도자인 란지트 싱은 1819년에 카슈미르를 점령했고, 이후 도그라 왕조의 시조인 굴람 싱이 카슈미르를 통치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영국은 1846년, 암리차르 조약을 통해 도그라 왕조에 카슈미르의 통치권을 부여했고, 도그라 왕조는 카슈미르를 힌두교 군주가 통치하는 무슬림 다수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oW%2Fimage%2Famp6QRYq_NIzV02m01plq0muDc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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