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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은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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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꿈을 포기한 엄마가 아닌, 꿈꾸는 엄마. 전 정책학 박사, 국제기구 직원에서, 현 전업엄마로 살아가기 | 부모님따라 미국 이민 1.5세,이젠 남편따라 국제노매드중 | 세딸 엄마</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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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7T18:41: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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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보단 더 나은 너의 삶 - 엄마가 된 딸의 치맛바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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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05:34:55Z</updated>
    <published>2025-07-16T01:3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는 많은 추억이 없어. 엄마가 날 유치원에 보내지 않았기에, 엄마 아빠가 운영하던 식당 구석에서 자랐거든. 글씨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길거리 간판을 읽는다던지, 전단지를 본다던지 하면서, 글을 배웠고, 어렸을 때부터 뭐든 혼자 배우고, 혼자 해결에 나가는 것에 익숙하게 컸지.  동네 국민학교에 처음 입학하던 날 너무 벅차하던 기분이 생각나. 드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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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끄럽지 않은 엄마란...? - '부끄럽지 않은 딸'과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기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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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11:11:39Z</updated>
    <published>2025-07-02T03:3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내가 외할머니 이야기를 꺼내면, 눈시울부터 붉어져. 자식을 위해 미국에 이민을 강행해서 일만 하며 살았던 엄마에게 외할머니는, 말로 다 못할 '한'으로 가슴에 남아있어.  너무나도 정정하시던 외할머니는, 80대에 치매가 찾아오셨고, 그 많던 자식들은 돌 볼 엄두를 내지 못해, 결국 요양원에 모시게 되었는데, 엄마는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딸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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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금'의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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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22:21:56Z</updated>
    <published>2025-02-26T16:5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나마의 부유층은 주로 외국인&amp;nbsp;기업가, 투자자, 부동산 개발업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파나마는 우호적인 세법,&amp;nbsp;정치적&amp;middot;경제적 안정성, 그리고&amp;nbsp;열대 기후를 찾는 외국인들에게 매력적인 국가다. 특히 요즘은 비싼 물가,&amp;nbsp;높은 세금, 정치적 불안정성, 혹은 가혹한 기후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이주하는 외국인들로 붐비고 있다. 물론, 파나마 카날이 창출하는 외국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t1%2Fimage%2FezvDPfFGUrASWhURTnn2x99RQO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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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은 엄마의 운명을 닮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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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14:36:32Z</updated>
    <published>2025-02-25T16:3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멕시코 포스트에 특채로 발령된 남편을 따라 선뜻 멕시코시티로 이사를 갔어.  박사 학위를 마치고 5년 정도 일하면서, 만족스러운 연봉에 대학 시절부터 꿈꿔왔던 직장까지. 워싱턴 D.C. 의 고급(지지만 작은) 아파트에서 살며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고, 딱히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았지. 그런데 회사 생활은 내가 상상했던 것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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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깨물어 더 아픈 손가락은 있다 -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은 없지만, 더 아픈 손가락은 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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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9T14:25:04Z</updated>
    <published>2025-02-18T15:5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엄마와 며칠 째 냉전 중이야. 40대 중반이 되어서도, 엄마가 오빠를 '편애'한다고 여전히 심술부리는 중이거든.  엄마에게 오빠는 늘 아픈 손가락이었어. 스물다섯에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아빠를 만나 대책 없는 혼전임신으로 낳은 첫아이.  다큐시리즈에서난 나올 만한 불가능한 환경 속에서 우리를 키워낸 엄마의 눈물의 사연을 책으로 몇 권을 써내도 모자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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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 Jefa'의 유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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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8T22:02:09Z</updated>
    <published>2025-02-18T15:2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나마에서 4년 정도 거주동안 부자들을 몇몇 만났는데, 내가 생각했던 '기존의 부자'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케이스가 많아서, AI의 도움을 받아, 소설화해보려고 한다.  파나마 만에 아침 햇살이 반짝이는 가운데 이사벨 바스케즈가 펜트하우스 발코니의 광택나는 대리석 위로 걸어 나왔다. 56세의 그녀는 인상적인 모습을 하고 있었다&amp;mdash;은색으로 줄무늬가 있는 검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t1%2Fimage%2FrV_5UklbHxFLSk5ENvODCoJxV9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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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 일출을 쫓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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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18:09:02Z</updated>
    <published>2025-02-12T14:3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나마에서 4년 정도 거주동안 부자들을 몇몇 만났는데, 내가 생각했던 '기존의 부자'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케이스가 많아서, AI의 도움을 받아, 소설화해보려고 한다.  켈리는 토론토의 동료들과의 또 다른 화상 상담을 마치고 노트북을 닫았다. 신경외과 외사인 그녀는 2년 전만 해도 복잡한 뇌수술을 하고 있었을 시간이었다. 지금은 파나마 시티의 고급 주거단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t1%2Fimage%2F2RspQ0Dk5Oycg0bp7CEMyDN9Wp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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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엄마처럼 살지 말아라&amp;quot; - '엄마처럼 살지 않기'와 '엄마처럼 살기'에서 균형 잡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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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5T11:22:55Z</updated>
    <published>2025-02-12T13:3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처럼 살지 말아라.&amp;rdquo;  소위 말하는 &amp;lsquo;밀레니얼&amp;rsquo;인 나는 어머니에게 이 말을 자주 듣고 자랐어.  나는 엄마가 자책하듯, 말버릇처럼 하는 이 말을 들으며, 당신의 행동을 보면서, 그의 삶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도록 배웠어. 골목식당, 하숙, 노래방 같은 자영업을 하시며 살다가, 자식들의 교육을 위해 미국이라는 낯선 땅으로 이민까지 강행하면서, 가족의 생계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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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너는 부잣집에 시집가라&amp;quot; - 엄마의 지나친 '보호', 혹은 지독한 '간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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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5T08:38:09Z</updated>
    <published>2025-02-11T20:0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너는 꼭 부잣집에 시집가라&amp;rsquo;  엄마의 엄마, 즉 내 외할머니는 부잣집에서 태어나셨다고 들었어. 하지만 내가 아는 할머니의 모습으로는 도저히 상상이 되지 않았어. 빠른 걸음으로 늘 재촉하듯 움직 이셨고, 버스가 느려터져, 걷는 게 빠르다고, 어디든 걸어 다니셨어. 세상에 쫓기듯 사시는 분이셨거든..  &amp;ldquo;세상엔 도둑놈들밖에 없어&amp;rdquo; 항상 의심의 눈초리로 경계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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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트코인과 프라이빗 비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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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1T23:45:04Z</updated>
    <published>2025-02-11T16:3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나마에서 4년정도 거주동안 부자들을 몇몇 만났는데, 내가 생각했던 '기존의 부자'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케이스가 많아서, AI의 도움을 받아, 소설화 해보려고 한다.  플라야 베나오는 파나마의 태평양 해안에 자리잡고 있고, 파나마 씨티에서 약 5시간정도의 드라이브로 갈 수 있다. 파도가 거센 편이라, 서핑을 즐기는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있지만, 아직은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t1%2Fimage%2FSQdu4PBzjW_mTiV-CND1m0gK3X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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