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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은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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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강은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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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8T03:17: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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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지 않는 서비스노동의 가치에 대한 이야기 15 - 노동조합이 있고 없고가 너무 달라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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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08:02:05Z</updated>
    <published>2025-06-02T04:4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노조가 있고 없고가 너무 달라요. 노조 생기기 전엔 1년 차나 10년 차나 급여가 똑같았거든요. 그런데 노조가 생기고 나서부터는 25개월부터 근속이 1년 늘어날 때마다 1만 원씩, 최대 7만 원까지 근속수당이 생겼어요. 이제는 위험수당도 있고, 식대도 나와요.&amp;rdquo;   내가 만난 요양보호사들은 모두 노동조합 조합원이었다. 노동조합에 가입한 이유와 경로는 다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vl%2Fimage%2FDFrQRY_l1vjYWgG_1YH0zSwb7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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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지 않는 서비스노동의 가치에 대한 이야기 14 - 요양보호사에게 최저임금이 아닌 적정임금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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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1T09:58:51Z</updated>
    <published>2025-06-01T02:4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도권의 한 요양원에서 5년째 요양보호사로 일하는 김진옥(가명&amp;middot;52)씨는 늘 최저임금을 받았다. 주 40시간, 한 달에 7, 8일 야간 근무를 하지만 야간수당을 포함한 월급 총액은 201만 원(세후 실수령액 179만 원). &amp;ldquo;원래 그런 줄 알고 일했다&amp;rdquo;는 김 씨는 얼마 전에야 자신이 받아야 할 돈이 더 많다는 걸 알게 됐다.         이는 2021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vl%2Fimage%2Fb6BkWClKFaR_mdBQiTUiUh2tW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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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지 않는 서비스노동의 가치에 대한 이야기 13 - 24시간 돌봄은 24시간 노동을 필요로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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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14:14:36Z</updated>
    <published>2025-05-25T03:0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밤에는 쉬기는 해요. 그런데 만약에 응급 상황이 떴을 때는 한 사람이 병원을 쫓아가야 되잖아요. 응급 상황이 뜨면은 그러면 그때는 쉬는 사람이 나와야 돼요 여태까지 그런 식으로 해서 공짜 노동을 했어요.&amp;rdquo;        노인장기요양등급은 신체와 정신의 기능 상태에 따라 1등급부터 5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나뉜다. 이 중 다른 사람의 도움을 전적으로 받아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vl%2Fimage%2F_s--ensGi2xdW7WnVVSv9TzM-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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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지 않는 서비스노동의 가치에 대한 이야기 12 - 당신의 집이 내겐 일터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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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23:18:41Z</updated>
    <published>2025-05-18T06:0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어르신 입장에서 봤을 때 시설로 들어가면 거기 내 공간이 아닌 곳에 들어가니까 거기에 맞춰서 어르신들이 사시고요. 그런데 집은 내 공간이잖아요. 내 공간에 요양보호사가 와서 일을 하기 때문에 마음껏 부려도 된다라는 생각을 하고 계세요.&amp;rdquo;   재가요양보호사의 일터는 이용자의 집이다. 노인장기요양법은 사적인 공간에 혼자 들어가 일을 하는 재가요양보호사의 노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vl%2Fimage%2F_qB7ssZHdKiP4rWb95ibEuDmY2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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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지 않는 서비스노동의 가치에 대한 이야기 11 - '0시간 계약', 근로시간 정함이 없는 재가요양보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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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23:24:12Z</updated>
    <published>2025-05-11T12:4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 문제의 근본 원인을 &amp;lsquo;노인장기요양보험법&amp;rsquo;에서 찾았다. 총 70조로 구성된 노인장기요양법과 시행령, 시행규칙 어디에도 재가요양보호사를 &amp;lsquo;0시간 계약&amp;rsquo;으로부터 보호하는 조항은 없다. 이에 나는 2019년, 국민입법센터 대표 이정희 변호사를 비롯한 다섯 명의 변호사들과 함께 「요양보호사 노동조건 및 지위 향상을 위한 특별법」 제정안을 연구&amp;middot;작성하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vl%2Fimage%2FPlK4BeJ15Gcpj4Xq9p_UxWEUu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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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지 않는 서비스노동의 가치에 대한 이야기 10 - 요양보호사가 떠받쳐온 장기요양제도 17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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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23:25:59Z</updated>
    <published>2025-05-04T05:1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어르신이 요양보호사의 손을 물어 살점이 뜯겨나가도 요양보호사가 할 수 있는 일은 어르신이 입을 벌리실 때까지 기다리는 것 말고는 없습니다. 나라와 국가가 책임지지 않는 요양현장을 할퀴고 물리고 뱉는 침 맞아가며 13년간 인내하면서 욕을 욕으로 듣지 않고 현장을 지킨 사람들이 바로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입니다.&amp;rdquo;   2021년 6월 15일, 국회에서 열린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vl%2Fimage%2F98AjYDywq-R9Qp4XN0GCMH3tO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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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지 않는 서비스노동의 가치에 대한 이야기 09 - 콜센터,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  말하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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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09:34:44Z</updated>
    <published>2025-04-27T06:0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콜센터 업체는 가장 적은 금액으로 가장 전문적으로 만들기 위해 교육을 끊임없이 시키고 계속 채찍질을 해요. 전산이 너무 어렵고 코드나 이런 걸 다 외워야 되거든요. 업무가 너무 어려우니까 적응을 못하면 나가는 거고... 저 때 4명이 남아 있다 지금 저 혼자 남었거든요&amp;rdquo;         콜센터 기관마다 상담사가 하는 일은 다양할 수밖에 없다. 업무의 내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vl%2Fimage%2FEHW5ModCaKkwEq_k_MyAZFU1J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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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지 않는 서비스노동의 가치에 대한 이야기 08 - 콜센터의 감정노동, 상품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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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09:50:25Z</updated>
    <published>2025-04-20T03:0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끊을 수 있는 권리 없어요. 고객님 이렇게 욕설하시면 저희 응대 못합니다. 1번 경고하고 또 한 번 하고 그래도 욕설을 하면 그 다음에 끊을 수 있어요. 끊을 수 있는 권리가 욕 다 듣고 나서 끊을 수 있는 권리예요.&amp;rdquo;        감정이 노동이 되면 그 감정은 포장해야 할 상품이 된다. 상품이 된 감정은 내 것이 아니라 그 감정을 소비하는 소비자(고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vl%2Fimage%2F9qcaERrDtZ01hUHjNWWN6cs6a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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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지 않는 서비스노동의 가치에 대한 이야기 07 - 콜센터, 왜 화장실을 허락받고 가야 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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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07:17:45Z</updated>
    <published>2025-04-13T04:4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화장실 가고 싶어서 노동조합 만들었어요. 한 번에 두 명씩만 화장실을 가야 되는데 가려면 단체방에서 허락을 받아야 되고 화장실 간 사람이 돌아와야 다음 사람이 갈 수 있어서 오래 있지도 못해요. 그래서 노동조합 만들었어요.&amp;rdquo;  2025년 4월 2일 국회토론회에 참석한 콜센터상담사가 노동조합을 만든 이유이다.   2020년 3월 서울의 한 콜센터 사업장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vl%2Fimage%2FIjcoJfmL28MgM7St5AUzwtYFJ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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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지 않는 서비스노동의 가치에 대한 이야기 06 - 라이더에게 없어서는 안 될 노동조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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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01:01:27Z</updated>
    <published>2025-04-06T07:1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플랫폼노동자는 갈갈이 찢어져서 하는 개별 노동의 성격이 강해서 어떻게 서로 간의 연결고리를 가져가야 될까, 어떻게 만나야 될까 하면서 노동조합을 만나게 되었죠&amp;rdquo;        플랫폼노동자는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일하는 사람을 말한다. 스마트폰에 앱을 깔고 필요한 서비스를 요청하면 디지털 플랫폼은 서비스를 제공해 줄 노동자를 구매자와 연결해 준다. 배달,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vl%2Fimage%2FdtBjnUCDLW6k9p656LpB9HXHA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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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지 않는 서비스노동의 가치에 대한 이야기 05 - 배달현장이 안전한 일터가 되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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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07:18:34Z</updated>
    <published>2025-03-30T08:2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배달노동자의 안전을 지키려면 시간당 적정 배달 건수를 책정하고 그에 맞는 배달료를 산정해 지급하는 안전배달제가 필요합니다&amp;rdquo;   오토바이를 타고 음식배달을 하는 노동자의 안타까운 사망 소식을 언제쯤이면 듣지 않게 될까. 2023년 7월 27일 인천지역 배달라이더 4명, 8월 3일 대구지역 배달라이더 4명과의 인터뷰에서 배달 중 겪은 오토바이 사고 경험과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vl%2Fimage%2FeQRNIURQe6vJ6orIRlb1EEVLgY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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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지 않는 서비스노동의 가치에 대한 이야기 04 - 배달라이더는 노동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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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07:19:13Z</updated>
    <published>2025-03-23T10:0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힘든 일을 하면 존중받으면 좋을 텐데 그런 일을 한다고 더 무시한다. 그러니까 우리나라 사회적 인식이 저는 문제라고 생각을 해요&amp;quot;   코로나 팬데믹 3년 동안 비대면이 확대되고 유지되는 동안 배달노동자가 급속도로 늘어났다. 배달 수요가 늘어나서이기도 하지만 팬데믹 기간 동안 생계가 어려워진 사람들이 배달노동으로 많이 진입하기도 했다. 배달산업이 플랫폼산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vl%2Fimage%2F-c8DFOwlb1_mP6K-zKNjNBREd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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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지 않는 서비스노동의 가치에 대한 이야기 03 - 학교급식노동자에게 법이 필요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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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6T13:24:13Z</updated>
    <published>2025-03-16T09:1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7월에 만난 학교급식노동자들에게 &amp;ldquo;교육공무직 법제화가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나요&amp;rdquo;라고 물었다. 교육공무직이라는 명칭도 법제화라는 말도 어렵다.              나는 2010년대 이전까지는 학교에 교원이나 학교행정실의 공무원들 외에 그렇게나 많은 비정규직들이 있는지 알지 못했다. 학교비정규직들이 만든 노동조합이 학교 곳곳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vl%2Fimage%2FTszWh6akjiOtZa854VHpckT14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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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지 않는 서비스노동의 가치에 대한 이야기 02 - 학교급식노동자의 몸은 괜찮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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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08:55:08Z</updated>
    <published>2025-03-03T06:2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명의 학교급식노동자가 100명이 넘는 학생의 밥을 만들면 그 노동자의 몸은 괜찮을 수 있을까.     2019년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여간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이하 학비노조)의 7월 초 3일간의 파업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역 근처에 있는 학비노조 사무실로 출근했다. 학비노조가 파업을 할 때면 언론은 &amp;lsquo;급식 대란&amp;rsquo;을 우려하는 보도를 어김없이 내보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vl%2Fimage%2Ffu3Lrt_FHB_mnVDJT9eipwim3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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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지 않는 서비스노동의 가치에 대한 이야기 01 - 학교급식노동자들이 짓는 평등한 밥, 소중한 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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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07:21:12Z</updated>
    <published>2025-02-23T10:4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급식실에는 영양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배식지원을 하는 노동자들이 있다. 이 중 직접 조리를 하는 조리사와 조리실무사는 전국 초중고에 6만여 명이 있고 대부분 여성들이다. 직종명이 엄연히 있고 각 교육청의 업무매뉴얼은 조리사 또는 조리실무사라는 호칭을 쓰도록 하고 있지만 많은 곳에서 이들은 여사님, 이모님, 어머님, 아줌마로 불리고 있다. 이러한 호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vl%2Fimage%2FV_01hhELI9NpRKn4wQCOJFOJd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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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지 않는 서비스노동의 가치에 대한 이야기 - 연재를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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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08:47:59Z</updated>
    <published>2025-02-09T07:3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에서 2019년부터 5년 4개월간 정책연구를 해왔다.   서비스업의 첫 번째 특징은 산출물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유형의 보관이 가능한 산출물을 만들어내는 제조업과 달리 서비스업의 산출물은 눈에 보이지 않고 보관이 불가능하다. 자동차산업의 산출물인 자동차와 백화점에서 판매노동자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떠올리면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vl%2Fimage%2F5U26mcxW9VumTOYcBNs3XxJ3G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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