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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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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喩仴, '어리석음을 깨닫다' 라는 뜻입니다. 작품에 달리는 모든 욕, 반박, 반론, 비판 환영합니다. 프로필 사진은 무슨 뜻이냐구요? 귀엽잖아요. 참고로 11년생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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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22:45: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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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어가는 말 써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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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3:45:32Z</updated>
    <published>2026-04-17T13:4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는 말  요즈음 아이들을 보면, 거의 다 휴대폰을 붙들고 뚫어져라 쳐다보고만 있습니다. 지하철에서도, 길거리에서도, 심지어 친구와 함께하는 순간마저도 시선은 화면을 떠나지 않습니다. 물론 저도 마찬가지지요. 아침에 일어나면 제 글에 좋아요가 얼마나 많이 달렸는지 확인하는 게 먼저입니다. 그러다가 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 &amp;ldquo;나는 오늘 하루동안 얼마나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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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제 정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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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0:34:35Z</updated>
    <published>2026-04-17T05:2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류'는 사실 기본이 잘 되어있지 않은 작품이라서 '압성강림'을 선택해 봤어요. 근데 그냥 압성강림을 기반으로 글을 쓰면 잘 안될 것 같은 겁니다. 그때 갑자기 제 헛소리 글 중에 '늦잠을 정당화시키는 철학적 고찰'이라는 글이 생각난 거예요. -아! 이거다!- 그래서 십대의 일상에서 배울 수 있는 철학에 대해 글을 써볼 생각입니다.  제목: 십대가 쓰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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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만들고 싶어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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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0:34:19Z</updated>
    <published>2026-04-17T05:1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이미 제가 브런치에서 연재했던 '인류'라는 작품으로 투고를 해봤습니다. 실패했더라구요. 2달 뒤까지 기대했는데 결과는 모두 불합격이었습니다. 지금 중학생이라는 나이인데, 출간 안 하고 넘어가기는 기회를 놓치는 것 같아서 북펀딩으로 책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하루 종일 브런치 글들을 보면서 시장조사를 해봤습니다. 잘 쓴 글에는 라이킷을 눌렀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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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15- 실기 연습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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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12:24:25Z</updated>
    <published>2026-04-16T03:4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제: 늦게 도착한 것   9월 가을의 어느 날. 늦게 찾아 온 비가 창문을 떄려옵니다. 시간은 하나- 두울-. 하나, 둘, 셋, 넷. 일어나자마자 시계를 뚫어지게 쳐다보고는 급히 몸을 일으켜 화장실로 달려가지요.  아-. 망했다. 늦었습니다.  우산도 챙기지 않고 길거리를 속주하지요. 뒤에서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amp;quot;야! 성현아! 왜 우산도 안 들고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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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14-실기 연습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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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13:02:52Z</updated>
    <published>2026-04-14T13:0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제: 말하지 않은 이유  &amp;quot;야, 알지? 도와주는 거야.&amp;quot; 이 친구는 우진입니다. 시연이라는 아이를 좋아한다는 걸 밝힌 이후로,  제게 시도때도 없이 도움을 요청하고 있지요. 물론, 시연이는 우진이가 인사를 건네면 눈을 흘기며 고개를 끄덕이고는 쌔-앵 지나가지만 말입니다. 그래서인지 모르게,  저도 그녀가 신경쓰이기만 하네요. 가끔 수업시간에 시계를 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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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13-실기 연습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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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2:34:14Z</updated>
    <published>2026-04-13T12:3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제: 돌려주지 못한 것  저는 오늘도 필통을 두고 왔습니다. 평소에도 덜렁거리니, 필통을 가져오는 날이 7할밖에 되지 않는 것 같네요. &amp;quot;연필 한 자루만 빌려줄 사람?&amp;quot; 제가 소리치죠. 그러자 한 아이가 제게로 슬그머니 다가왔습니다. 거침없는 걸음걸이. 연필 하나를 꼬-옥 쥔 손. 그렇게 걸어오다가-. &amp;quot;오늘도 안 가져왔어?&amp;quot; 하며 미소를 짓습니다. 그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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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헛소리 마지막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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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8:59:58Z</updated>
    <published>2026-04-13T08:5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부, 고등학교 준비, 대회준비가 너무 바빠서 헛소리할 시간도 없습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헛소리 2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 멋진 한 주 되십시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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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12-연상 연습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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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1:23:59Z</updated>
    <published>2026-04-12T11:1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로맨스풍이 좀 잘나오는 듯 하여, 당분간 그쪽이 더 많이 나올 듯 합니다. 사실 저도 로맨스풍을 별로 좋아하진 않는 편이나, 같은 시간에 글을 쓰는데도 걔가 더 잘 나오는데 어떡합니까? 주제: 틀린 것  좋아하는 아이가 사과주스를 매일 사는 것을 보고, 사과주스를 좋아한다 생각하여 고백 때 선물로 주나, 사실 친구의 부탁으로 매일 사다주던 것이었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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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12-다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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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7:23:54Z</updated>
    <published>2026-04-12T07:2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한강에 나가서 자전거를 탔습니다. 아니, 타는 친구들을 구경했습니다.  이석증, 불안성 수전증, 운동부족까지. 모두 다 있는 저이지만, 그래서 더 자전거를 정복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지지를 않네요. 그래서 도망나와 걷고 있습니다. 친구들은 저를 기다리지도, 다른 걸 할 생각조차 하질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좌절감에 빠집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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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11-환경 조성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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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12:55:52Z</updated>
    <published>2026-04-11T12:5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샤프를 구입해 봤습니다. 연필로 쓰고 필압이 센 편이다 보니 1,200자에서 1,600자의 글을 쓰는 사이에두 손에 피로감이 몰려오더라구요. 하지만 이제 보니, 확실히 연필이 글시체가 예쁜 것 같습니다. 빛에 비쳐서 잘 안 보이지만, 실제로는 체감이 꽤나 커요. 사실 별로 상관 없는 문제라고 볼 수도 있으나, 이 차이가 글 느낌의 차이를 만들기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7t%2Fimage%2FNkJRPUU63MF1fkoP5pwt080drS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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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10-실기 연습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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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13:38:31Z</updated>
    <published>2026-04-10T13:3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제: 증명  사탕을 물고 책상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을 쳐다보는 건. 평상시나 다름없는 제 모습입니다. 눈동자는 쉼 없이 굴러가다가, 어느 한 사람에게 이르러서야 멈춥니다. 앞문을 지나 뒷문으로 들어서 문을 열고 천천히 지나오지요. 교실에 들어와 이리-저리 걸어가 책상에 살포-시 살랑이는 머리카락은 형광등 불빛에도 반짝입니다. 가방을 책상에 걸어놓은 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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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09-실기 연습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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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2:16:26Z</updated>
    <published>2026-04-09T12:0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제: 이미 일어난 일   제한 시간: 2시간   남은 시간: 1시간 8분 17초   엎질러진 물은 주워담을 수 없듯이, 일어난 일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수학문제를 풉니다. 말 없이. 조용히. 친구들의 수다소리를 들으며. 그때마다 박혀오는 한 목소리를 들으며 말입니다. x=8, y=6. 하다가도, 어느샌가 숨이 터-억 하는 느낌에 계산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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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08-실기 연습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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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3:26:28Z</updated>
    <published>2026-04-08T13:2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제: 같은 이름  우리 반엔, 저와 같은 이름의 친구가 한 명 있습니다. 이름만 같나요? 취미도, 성격도, 생각도, 성적도, 심지어 얼굴까지 비슷하지요. 가장 큰 차잇점이라 하면- 제가 떠들 때 그는 침묵한다는 것? 아니면, 제가 함께일 때 그는 홀로 있다는 것? &amp;quot;유현아!&amp;quot; 소리가 들리면 언제나 같이 고개를 돌리는 우리이지만, 고개를 계속 세우는 건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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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07-실기 연습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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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11:09:12Z</updated>
    <published>2026-04-07T11:0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제: 남겨진 것  겨울의 눈이 소복히 쌓여 냉기가 스미는 초봄입니다. 친구도 없이 홀로 저벅-. 저벅-. 매일 걸어왔던 등굣길을 지나봅니다. 이건 제 토요일 아침의 일상이에요. 이렇게만 하면, 이제는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았으니까. 그 때의 온도를, 습도를, 기분을-생각을. 그리고-무언가를 말이죠. 차라리 벌개진 귀로 떠는 게 좋을 것 같아, 모자는 쓰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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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06-실기 연습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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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2:46:39Z</updated>
    <published>2026-04-06T12:4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제: 어긋난 순간  제한시간: 2시간  남은 시간: 1시간 10분 47초  오늘은 제 친구 선우와 만나는 날입니다. 이미 뒤틀려버려 7분 느린 시계. 빗소리는 청아하게 제 고막을 때렸지요. 저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을 나섭니다. 다녀오겠습니다-! 집을 나오자 나를 반겨주는 웅덩이들. 빗방울이 투둑-. 투둑. 웅덩이를 때립니다. 우산을 돌리며, 세상을 즐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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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아아 연재 까먹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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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06T12:0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 노루가 많은 곳이 어ㄷ인 지 아십니까?  노르웨이.  죄송합니다. 예고 준비생의 기록 쓰느라 시간이 없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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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05-봉사 활동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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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8/15  4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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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05-연상 훈련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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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주제: 빈자리  친구를 추억하면서 쓴 글 장르: 로맨스풍 친구가 전학 가기 전 자신을 기억하라며 주었던 연필의 빈자리. +처음에 필통에 대한 설명과 함께 복선  연상 시간: 2분 57초 24. 주제: 그날 이후  돌아가신 선생님을 기억하면서 쓴 글 장르: 비극 선생님이 돌아가시고 난 며칠 후 하루를 보여주는 이야기.  연상 시간: 1분 48초 13 주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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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04-봉사 활동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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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12:14: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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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4/15  4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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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03-실기 연습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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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3:05:59Z</updated>
    <published>2026-04-03T12:1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제: 사라진 것들의 목록(3개 이상)   저는 연필 한 자루를 잃어버렸습니다. 쥐기만 하면 팔꿈치까지 차가움이 전해지던 그 연필은 그 무엇보다 따뜻한 누군가와의 기억입니다.  중지 손가락으로 받히는 거야.  좀 더 느리게 써도 돼.  그 연필과 지우개가 아직도 기억나요. 파란 삼각형 연필에 분홍 네모 지우개. 그때는 읽을 수 없는 영어가 잔-뜩 쓰여있었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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