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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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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을 담아 이야기를 전하고 싶은 루키트입니다. 소소한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 그리고 교훈을 전달해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께 힘이되는 글을 전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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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1T02:10: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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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벌에 쏘이고도 웃는 아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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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23:00:33Z</updated>
    <published>2025-09-21T23: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께서는 조경 일을 하고 계십니다. 30년 넘게 다니시던 회사를 그만두신 뒤, 집에만 있기에는 너무 심심하다며 조경 자격증 공부를 시작하셨고, 한 번에 합격하시더니 바로 현장 일을 이어가셨습니다. 조경이라는 일이 보기에는 단순히 나무를 다듬고 잔디를 관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온몸을 써야 하는 고된 작업입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뜨거운 햇볕 아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98%2Fimage%2F3kP-LVRBUoBd2_gwVncyCLTPT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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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로 위에서 만난 영웅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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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23:00:18Z</updated>
    <published>2025-09-20T2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오후,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수원으로 향하던 길이었습니다. 주말 저녁이라 도로는 많이 막혀 있었지만, 차 안에서는 신나는 음악을 틀어놓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답답함을 잊고 있었습니다. 음악 덕분에 정체 속에서도 마음은 한결 가벼워졌고, 그렇게 결혼식장으로 향하고 있었죠.  그러던 중, 노래가 하이라이트로 치닫는 순간 어디선가 사이렌 소리가 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98%2Fimage%2FIYremNexT9fCOgRteqDizxJFp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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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미소 하나가, 마음을 환하게 밝혀준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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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23:00:13Z</updated>
    <published>2025-09-19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그날은 유난히도 피곤했습니다. 주말 내내 이어진 일정으로 몸도 마음도 지쳐 있었고, 머릿속에는 &amp;lsquo;빨리 집에 들어가 쉬고 싶다&amp;rsquo;는 생각뿐이었습니다. 운전을 하며 도로를 달리던 중,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 앞에서 여성분이 길을 건너려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저는 속으로 &amp;lsquo;어서 지나가면 좋겠다&amp;rsquo;는 생각을 하며 차를 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98%2Fimage%2FcafkwhvUSk-9zK9-8UVbFbkQt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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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장님과의 마지막 전화에서 전한 진심어린 응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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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23:00:34Z</updated>
    <published>2025-09-18T23: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께 업무를 보는 협력업체에 과장님 한 분이 계셨습니다. 늘 꼼꼼하게 업무를 챙겨주시고, 제가 놓친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시는 든든한 버팀목 같은 분이었습니다. 함께한 시간이 길지는 않았지만, 여러모로 도움을 많이 받았던 터라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죠. 그런데 어느 날, 그 과장님께서 퇴사를 하신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마음이 아쉽고 허전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98%2Fimage%2FkG3FD5WnhNyVJMYIKlt0B8i21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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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사람이 쓰러졌는데, 그런 농담은 아니지 않나요?&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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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23:00:39Z</updated>
    <published>2025-09-17T23: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평소처럼 일을 하고 있던 어느 날, 동료 직원이 조심스럽게 제게 다가와 말을 건넸습니다. &amp;quot;그 얘기 들었어?&amp;quot; 갑작스러운 말에 무슨 일인가 싶었는데, 무더운 여름날 현장에서 근무하던 직원이 과로로 쓰러졌다는 소식이었습니다. 게다가 그 직원은 저와 같은 본부 소속이었기에 마음이 무겁게 가라앉았습니다. 금세 사무실 곳곳에 그 이야기가 퍼졌고, 여기저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98%2Fimage%2FdMwzRvoYRs6Yrv4JNWJcsACvk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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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의 하루를 밝히는데 거창할 필요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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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23:00:38Z</updated>
    <published>2025-09-16T23: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 오랜만에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친구의 결혼 소식을 축하하며 다섯 명이 모여 웃고 떠들다 보니 어느새 밤이 깊어졌습니다.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대리운전을 불렀습니다. 잠시 후 도착한 기사님께서 내비게이션을 확인하시더니, 약 50분 정도 걸릴 거라고 하시더군요. 평소 같았으면 조용히 앉아 이동했겠지만, 그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98%2Fimage%2FcNLMRh-QfepGhN0FlqusQ14Cc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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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미 멋진 풍경 위에 서 있는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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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23:00:37Z</updated>
    <published>2025-09-15T23: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살아가면서 종종 남이 가진 것을 부러워하곤 합니다. 내가 가진 것은 당연하게 여기며 과소평가하고, 남이 가진 것은 특별하게 느껴지며 과대평가하는 일이 많습니다. 저 역시 그랬습니다. SNS를 보다 보면 빛나는 순간만 담긴 누군가의 삶이 자꾸 눈에 들어왔습니다. 멋진 차, 좋은 집, 해외여행 사진, 화려한 성취들. 그러다 문득 제 삶을 돌아보면 괜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98%2Fimage%2FTm5NkhvRpscverjoS2lMNMWd_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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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장과 욕심이 만나면 벌어지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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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23:00:32Z</updated>
    <published>2025-09-14T23: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 생활을 하다 보면 긴장되는 순간이 참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상급자에게 인사를 드리는 자리는 더욱 그렇죠. 저 역시 그날, 여단장님께 직접 인사를 드리는 자리에서 긴장과 설렘이 교차했습니다. 부대 간부님들이 차례대로 나아가 관등성명을 외치며 인사를 드리는 모습을 보며, 저도 제 순서를 기다리며 속으로 수없이 연습했습니다. '정비소대장 중위 루키트!' 짧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98%2Fimage%2FsciyPb9UU1Me2-TpmV10RncKb8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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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우리 모두 서툴렀으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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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3T23:00:13Z</updated>
    <published>2025-09-13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입사원 시절, 회사 선배들과 함께 이케아에 간 적이 있습니다. 주말에 특별한 일정이 없던 제게 선배들이 제안을 주셨고, 저는 망설임 없이 따라나섰죠. 한참을 구경한 뒤, 우리는 근처 카페에 들렀습니다. 각자 메뉴를 고르고 주문을 하려던 순간, 아르바이트를 하던 분이 긴장한 듯 귀여운 질문을 던지셨습니다. &amp;ldquo;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따뜻한 걸로 드릴까요? 시원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98%2Fimage%2Fr6Q8Dc8nrFL9BLdSVYN38B1Ld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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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이빔을 마주한 저녁, 배운 한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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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23:00:21Z</updated>
    <published>2025-09-12T23: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오던 길이었습니다. 차 안에서는 제가 좋아하는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었고, 흥얼거리며 여유롭게 운전을 하고 있었죠. 그러다 신호등에 빨간불이 들어와 정지선 앞에 차를 멈췄습니다. 초록불이 켜지기를 기다리며 흥얼거리던 중, 갑자기 뒤에서 강한 불빛이 번쩍였습니다. 뒤 차량이 하이빔을 켠 것이었죠. 순간적으로 &amp;lsquo;왜 그러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98%2Fimage%2FU4mLVxHFFNwetcdNgOXOGxxy4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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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결책은 없었지만, 누나는 위로받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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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23:00:48Z</updated>
    <published>2025-09-11T23:0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인과 약속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던 늦은 저녁, 누나에게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평소와 달리 격앙된 목소리였기에 무슨 일인가 싶어 전화를 받았는데, 누나는 숨을 고르기도 전에 말했습니다. &amp;quot;야, 진짜 회사 때문에 죽겠다. 아직도 열불이 가라앉질 않는다.&amp;quot; 밖은 선선한 바람이 불고 있었지만, 누나의 목소리에는 화와 답답함이 가득 담겨 있었습니다. 천천히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98%2Fimage%2F5fs7ji8SYZQpL-i8zMweGfxjOL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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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발이 실패했을 때, 팀장님이 건넨 뜻밖의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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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23:00:32Z</updated>
    <published>2025-09-10T23: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장비를 설계하고 개발하는 일을 하다 보면, 늘 새로운 도전이 찾아옵니다. 기존에 없던 장비를 만들어 내기도 하고, 이미 있는 장비의 성능을 더 끌어올리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합니다. 그래서 머릿속은 늘 여러 아이디어로 가득하고, 그 아이디어들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팀장님과 함께할 때가 많습니다. 각자 생각한 컨셉을 나누고, 더 나은 방향을 찾기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98%2Fimage%2FSr-8Oia4I7vojktetQHoK-b1Q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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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이 속마음을 꺼내주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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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23:00:33Z</updated>
    <published>2025-09-09T23: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아침, 꿈에서 교통사고가 나는 장면을 꾼 뒤 화들짝 놀라며 잠에서 깼습니다. 마주오는 차량과 부딪히는 순간 눈이 확 떠졌는데, 그 장면이 너무 생생해서 하루 종일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평소에 꿈을 자주 꾸는 편도 아닌데, 왜 하필 이런 꿈을 꿨을까 싶었습니다. 출근길에도 계속 그 장면이 떠올랐고, 결국 꿈 해몽이 궁금해져 챗GPT에게 물어보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98%2Fimage%2F8e0lvrjKfypizEAiDXMMzfSPs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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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사함을 감사함으로 바꿀 수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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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23:00:37Z</updated>
    <published>2025-09-08T23: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를 시작했을 때 잘 풀리지 않으면, 마음속에 이런 생각이 금세 올라옵니다. &amp;ldquo;아, 이쯤에서 그만둘까?&amp;rdquo; 처음엔 열심히 해보겠다는 다짐으로 시작했지만, 원하는 결과가 보이지 않으면 실망이 찾아오고, 그 실망은 곧 포기하고 싶은 마음으로 이어지곤 합니다. 공부를 해도 성적이 기대만큼 나오지 않을 때, 운동을 하다가 기록이 늘지 않을 때, 글을 쓰다가 반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98%2Fimage%2FxCHW2dTAp9m2-N8CRGnVnEMTf9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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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이 이어준 인연, 잊지 못할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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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23:00:31Z</updated>
    <published>2025-09-07T23: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토요일, 온라인에서만 소통하던 이웃님을 직접 만나 뵀습니다. 유머러스한 글 속에서도 따뜻한 정이 묻어나고, 선배 전우님들에 대한 감사함을 잊지 않게 해주시는 이웃님의 글을 늘 인상 깊게 읽어왔습니다. 언젠가는 꼭 만나 뵙고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다는 마음을 품고 있었는데, 그 마음을 알아주신 걸까요. 조심스럽게 만남을 제안드렸고, 흔쾌히 응해주셔서 감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98%2Fimage%2Fc4WHZ45cgTFpwExpFURcP8kEp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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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가능을 뒤집은 주문, 당신도 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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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23:00:21Z</updated>
    <published>2025-09-06T23: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리우 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결승. 우리나라 선수 박상영은 경기 막바지 9 대 13으로 뒤지고 있었습니다. 에페 종목 특성상 한 점 차도 따라잡기 어려운데, 무려 4점 차였죠. 누구도 쉽게 승리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경기가 재개되기 전, 카메라가 박상영 선수를 비추는 순간 관중석에서 힘 있는 목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amp;ldquo;할 수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98%2Fimage%2F_dhLwBY3Y3zOjrYWOmqkMXmUV7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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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쿼트 실패가 가르쳐준 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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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23:00:21Z</updated>
    <published>2025-09-05T23: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헬스장에서 스쿼트를 하다가 결국 무게를 들어 올리지 못하고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다행히도 세이프티 바를 해두었던 덕분에 다친 곳은 없었지만, 그 순간은 꽤 당황스러웠습니다. 더 이상 스쿼트를 할 힘이 없어 다른 운동으로 넘어가려던 찰나, PT 선생님께서 다가오셔서 말씀하시더군요.  &amp;ldquo;회원님, 방금 스쿼트 템포 너무 빨랐어요! 조금 더 천천히 하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98%2Fimage%2FmkUR1nyLwMUB_0q7ffXDt96AV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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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싫어하는 상사와 매일 마주하며 깨달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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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23:00:27Z</updated>
    <published>2025-09-04T23: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 제가 정말 싫어하는 과장님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은 들으려 하지 않고, 자신의 기준을 타인에게 강요하며, 일이 잘못되면 책임을 회피하려는 모습까지. 소위 요즘 말하는 &amp;lsquo;빌런&amp;rsquo;이라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분이었습니다. 과장님과 트러블이 있었던 적도 있고, 날카로운 말투는 제게 상처로 남아 악감정이 점점 깊어졌습니다. 출근해서 그분의 얼굴을 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98%2Fimage%2FYLC-w-dMI1E0-TJs3uxp3tO2a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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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시행착오 속에서 성장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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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23:00:30Z</updated>
    <published>2025-09-03T23: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회사에서 후배가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새로운 장비의 컨셉을 잡고 있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며 불안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더니 결국, &amp;ldquo;제가 이 직무에 맞는지 모르겠어요..&amp;rdquo;라는 말까지 하더군요. 순간, 위축된 그 얼굴이 낯설지 않았습니다. 신입사원 시절의 제 모습이 떠올랐기에.  저 역시 처음에는 의욕만 앞서고 실력은 따라주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98%2Fimage%2FazzRbjUrKOX-ZOZ9TyMsKAjtY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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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회는 누구에게나 오지만, 준비된 사람만 잡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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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23:00:39Z</updated>
    <published>2025-09-02T23: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갈현열님의 [팔리는 글은 처음이라]를 읽다가, 문득 성공에 대한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우리는 종종 누군가의 성취를 보며 &amp;ldquo;쟤는 뒷배경이 좋았잖아&amp;rdquo;&amp;nbsp;혹은 &amp;ldquo;시기가 잘 맞았잖아&amp;rdquo;라고 말하곤 합니다. 물론 운이나 시기의 영향이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과연 그 자리에 다른 사람이 있었다면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을까요?  뉴턴이 만유인력을 떠올린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98%2Fimage%2Frnjp1mDZ6k_sVDusOB1Jj8e79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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