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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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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카카오에서 데이터 분석과 머신러닝을 했고, 현재는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며 알아가는 즐거움을 글로 쓰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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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02:20: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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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선단체의 간접비를 바라보는 시선 - 높은 간접비 때문에 사람들이 기부를 꺼린다면, 해결책은 무엇일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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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21:10:12Z</updated>
    <published>2026-04-17T21:1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턴가 자선단체 홍보물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의 모습을, 좋게 말하면 감성을 건드리는, 나쁘게 말하면 자극적인 방식으로 노출하는 경우가 많이 보입니다. 그런 방식이 얼마나 효과적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만큼 절박하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도 있겠습니다.  사람들이 자선단체에 후원할 때 중요하게 보는 요소 중 하나가 &amp;quot;간접비&amp;quot;라고 합니다. 간접비는 직접적으로 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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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비교에 민감한 이유 - 진화적 본능과 사회제도적 대응의 필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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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00:53:18Z</updated>
    <published>2025-05-19T2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상대성에 민감합니다. 아래의 직업 선택지가 주어졌을 때 A를 선택하는 사람이 많다고 해도 별로 놀랍지 않죠.  A. 다른 사람들이 3백만 원을 받을 때, 나만 4백만 원 받기 B. 다른 사람들이 6백만 원을 받을 때, 나만 5백만 원 받기  경제학의 전제에 따르면 한계효용은 점점 감소합니다. 그러면 부자일수록 돈에 대한 한계효용이 줄어들면서 돈을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GM%2Fimage%2FBomvjkkv326-FTqqHLVirdyJg9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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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칭과 전략에서의 안정성 - 안정적 결혼 알고리즘과 내시균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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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7T06:56:35Z</updated>
    <published>2025-05-01T22: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균형 상태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하나는 툭 건드리기만 해도 쉽게 무너지는 상태이고, 다른 하나는 충격을 받아 잠시 흔들리더라도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오는 상태입니다. 후자의 경우를 우리는 안정적(Stable)이라고 합니다.  1. 안정적인 매칭 문제 매칭, 즉 짝을 짓는 문제에서 안정성 개념은 매우 중요합니다. &amp;quot;안정적인 결혼 문제(Stable m&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GM%2Fimage%2FnlgUWGppUYlKUW0zKjE28p3ufQ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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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적 고립감과 공동체의 미래 - 외로움이 해로운 건 알겠는데, 해결할 수 있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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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01:59:43Z</updated>
    <published>2025-04-22T22: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날 민주주의 위기와 정치적 양극화의 원인으로 여러 가지가 언급됩니다. 부의 양극화, 소셜미디어를 필두로 한 기술의 빠른 발전 등. 영국의 경제학자 노리나 허츠 UCL 명예교수가 쓴 『고립의 시대 The Lonely Century, 2021』에서는 외로움을 주요한 원인으로 꼽습니다. 외로움이라는 단어가 너무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감정으로 들린다면, 고립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GM%2Fimage%2F0KY4hJ_mWrla-S4dAyh_0dhWB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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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의 도구로서의 글쓰기 - 내 머릿속으로 떠나는 탐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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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04:02:29Z</updated>
    <published>2025-04-16T22: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프트웨어를 설계하기 가장 좋은 시점은, 그 소프트웨어 개발을 완료한 후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완성하고 난 후에야말로 내가 진짜 만들고 싶었던 게 무엇인지, 그걸 잘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알 수 있다는 맥락에서 그렇습니다.  쓰기 위해 생각하기 vs 생각하기 위해 쓰기 ​글을 쓸 때도 비슷한 경험을 합니다. 시작할 때 대략적인 구상을 가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GM%2Fimage%2FurJNFymz6T5zpLMMlg4UTN8V2Q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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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배제성 공공재에 대한 수요표출기구 - 합리적 분배와 게임이론 (3/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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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6T13:23:02Z</updated>
    <published>2025-04-11T01:3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에서 A와 B가 각자 택시를 탔을 때 10만 원과 20만 원이 나오는 상황에서 택시를 합승하는 문제를 다뤘습니다. 이번에는 A와 B가 서로의 원래 요금이나 합승 선호도를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오직 '합승 시 총요금은 20만 원이다'라는 정보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섀플리 가치처럼 객관적인 방식으로 비용을 결정할 수 없으므로 남은 방법은 두 사람의 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GM%2Fimage%2FqNyDbhK4sT9a1f_TZQWaqw54k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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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택시 합승 요금을 공정하게 나누려면 - 섀플리 가치 - 합리적 분배와 게임이론 (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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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1T01:39:30Z</updated>
    <published>2025-04-06T03:4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적지 방향이 같은 두 사람이 택시를 함께 타서 돈을 아끼기로 했습니다. A의 목적지까지는 10만 원이 들고, B의 목적지까지는 20만 원이 듭니다. B가 가는 길 중간에 A의 목적지가 있기 때문에 둘이 같이 타도 총비용은 20만 원이 듭니다. 이렇게 합승한 경우, 총요금을 두 사람이 어떻게 나누면 공정할까요?  직관적인 방법의 함정 먼저 B가 이렇게 제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GM%2Fimage%2FisTgEpf-ueGkueu5amxIIAQQ3Q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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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합리적 분배와 게임이론 (1/3) - 해적들의 금화 나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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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13:05:41Z</updated>
    <published>2025-03-28T12:2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5명의 해적(서열에 따라 A, B, C, D, E)이 노략질한 금화 100개를 나누기로 합니다. 어떻게 나눌지 분배 방법이 필요하겠죠? 그 방법을 정할 규칙을 이렇게 정했습니다.  제일 먼저 A가 분배 방법을 제안하고, 제안자를 포함한 5명이 그 방법을 채택할지 찬반 투표를 합니다. 찬성표가 절반보다 많으면 그 방법대로 분배하고 끝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GM%2Fimage%2FGZqJ8qUSRnEfPFr3p4Fq59OhL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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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장 설계: 팔지 않을 권리를 불허한다면? - 래디컬 마켓의 간단하지만 강력한 제도 설계 아이디어를 하나 소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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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23:59:52Z</updated>
    <published>2025-03-22T01:1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치적 거부권이 남용되는 모습을 보면, 왜 현실에서 만장일치제를 채택하지 않는지 알 수 있습니다. 모든 참여자의 거부권을 인정했다가는 빠른 의사결정은커녕 어떤 결정도 내리지 못하는 갑갑한 상황이 일상이 될 것입니다. 거부권이 정치에만 있는 건 아닙니다. 나에게 꼭 필요한 물건이 있는데, 터무니없는 값을 부르거나 심지어 아무리 비싸게 줘도 안 팔겠다는 경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GM%2Fimage%2FXu1hPq9WX0N-Yy-G4U1rS3jIo_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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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터 지향 프로그래밍 - 4가지 원칙, 어쩐지 낯설지가 않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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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6T01:21:21Z</updated>
    <published>2025-03-15T15: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호나탄 샤르빗의 『데이터 지향 프로그래밍』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복잡성을 줄이는 방법론으로서, 제목과 동명인 데이터 지향 프로그래밍(Data-Oriented Programming, DOP)이라는 개념을 주창하는데요, DOP의 원칙(principle) 4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원칙 1. 데이터와 행위 코드의 분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GM%2Fimage%2FrDkAZ8HtItGbLUVSdYXwALnLYM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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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랭 드 보통의 『불안』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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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0T06:53:49Z</updated>
    <published>2025-03-10T13:2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불안』을 읽은 건 꽤 오래전이고, 대부분의 내용은 기억에서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딱 하나의 메시지만큼은 1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머릿속에 지워지지 않고 남아 있습니다.  옛날 신분 제도가 있던 시절에는 낮은 신분으로 태어나면 아무리 능력이 출중해도 기회가 제한되었죠. 불합리한 제도라는 데 이견이 없고, 그래서 사람들은 신분 제도를 없애고 재능과 능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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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어를 배운다는 것 - 차이를 인식하고 음미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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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01:49:31Z</updated>
    <published>2025-03-04T09: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용하는 언어에 따라 세상을 인식하는 방식이 달라진다고 하는 사피어-워프 가설(언어 결정론)은 현대 언어학에서는 별로 인정받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완전히 폐기된 것은 아니고, 절대적이지는 않지만, 즉 언어 때문에 사고가 제한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영향을 준다는 점은 실증적으로 밝혀졌다네요.  기 도이처(Guy Deutscher)라는 언어학자가 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GM%2Fimage%2FORJaN-wtYrXV_aNA5JMIYlfaw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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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나은 선거 제도가 있을까요? - 투표 방식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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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06:10:49Z</updated>
    <published>2025-02-26T2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도는 한 번 만들어지면 바꾸기 힘듭니다. 특히나 선거 제도처럼 이해관계가 켜켜이 쌓여 있는 경우는 웬만한 이유가 있지 않고서는 변경이 불가능할 것 같은데요, 그래도 재미로 한 번 생각이나 해볼까요?  투표는 기본적으로 다수결에 기반합니다. 다수결은 간단명료하며 이의 가능성이 적은 의사결정 방식이지만 세상에 완벽한 건 없죠. 다수결 역시 소수 의견이 반영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GM%2Fimage%2FOWaK8iZimkvvkMz1-IV9aWv4c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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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은 포근한 품이 아닙니다, 식물에게조차도 - 식물의 치열한 생존 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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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2T23:30:09Z</updated>
    <published>2025-02-21T15:0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식물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뿌리가 땅에 고정되어 있어서 지금의 자리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줄기나 잎에 근육이 있어서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 와중에 초식동물은 다가와서 잎과 열매를 따먹고, 새와 곤충들도 뭔가를 빼가려고 다가옵니다. 같은 처지의 식물들끼리 힘을 뭉쳐 대항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웃한 나무는 도와주기는커녕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GM%2Fimage%2Fi2OxezHRDXQpCH2APkfitE1sw9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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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신러닝에서 ELBO의 의미 - ELBO를 최대한 쉽게 설명해 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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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1T10:56:20Z</updated>
    <published>2025-02-17T04:2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뭔가를 확률로 모델링한다고 해봅시다. 여기서 뭔가란, 이미지 각 픽셀의 색깔, 문장에서 특정 자리에 들어갈 단어, 어떤 사람이 이 링크를 클릭할지 여부 같은 것들입니다. 실제 세상에서 관찰된 데이터(이미지, 문장, 클릭 로그)를 x라고 하고, x의 확률을 p(x)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p(x)를 evidence라고도 부르는데, 이미 관찰되어서 바뀔 수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GM%2Fimage%2FMr2jA2CIyvKTA2xFfBxcXDCtj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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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비용으로 더 효과적인 인센티브 설계하기 - 인간 심리에 대해 행동경제학이 밝혀낸 바에 따르면, 방법이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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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11:58:03Z</updated>
    <published>2025-02-11T21:1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센티브 이코노미』(원제: Mixed Signals: How Incentives Really Work) 책의 저자 유리 그니지(Uri Gneezy)에 따르면, 인센티브란 &amp;quot;인센티브가 없으면 하지 않았을 행동을 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사용하는 도구&amp;quot;입니다.  반드시는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수단은 물질적 보상, 즉 돈이죠. 그렇다면 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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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에 대한 두 권의 책 - 새해맞이 다짐을 하면서, 실패에 대한 인식도 한 번 되짚어보면 어떨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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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7T12:46:59Z</updated>
    <published>2025-02-07T11:5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빠르게 실패하기 번역서는 2022년에 나왔지만, 원서는 이미 2013년에 나온 책입니다.  그 점을 감안하고 보면, 이제는 &amp;quot;린 스타트업&amp;quot;이라고 해서 자주 시도하고 실패에서 배움을 얻어서 빠르게 개선한다는 생각이 많이 대중화되었지만, 개인 차원에서 실패는 여전히 두려운 일이죠. 그런 무서운 존재인 실패에 대한 부담감과 저항감을 줄여야 하는데, 그러자면 실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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