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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우천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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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살면서 뭔가 글로 남기고 싶은 것의 집합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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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18:33: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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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시간 등교의 추억 - 이게 10년이나 걸릴 문제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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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14:22:07Z</updated>
    <published>2025-12-24T14:2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오랜만에 집에 왔다. 3주 내지 4주에 한번씩은 집에 내려가는데 이번에는 꽤 오래 집에 안가고 서울에서 보냈다. 어쩌면 학교에서 보내는 마지막 정규학기가 될 지도 몰라서 이것저것 정리하고 기말고사를 준비하느라 그랬다. 나는 이러나 저러나 체질적으로 서울 사람이 아니긴 하다. 서울에서 학교를 다닌지 거의 2년 가까이 지났는데도 본가에 꽤 들렀다. 그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OP%2Fimage%2FeFMkvtF1c0fbG2JMLm930juqg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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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력으로 생일을 쇠는구나? - 10월 4일 또는 9월 7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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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14:40:05Z</updated>
    <published>2025-10-27T14:2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 4일, 한 사람의 생일로 참 예쁜 날짜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숫자로 풀어놓으면 1004. 천사이다. 그래서 엄마는 어렸을 때 나를 천사라고 불렀다. 내가 천사라고 하기에는 머리가 커서 낳으실 때 부터 고생을 하셔서, 그리고 어렸을 때 엄마를 힘들게 했어서 아닌 것 같기는 하지만.&amp;nbsp;그런데 정작 10월 4일은 의미를 크게 갖는 날이 아니다.  9월 7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OP%2Fimage%2Fi4Q1iJUR2nvEKB7Vp58qzftZ8e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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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간고사가 끝났다 - 원래 제목은 이게 아니었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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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8T23:52:57Z</updated>
    <published>2025-05-08T14:2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중간고사가 끝났다. 한 과목만 혼자서 중간고사를 연휴 끝나고 본다는 엄청난 일정에 힘입어, 남들이 중간고사 끝났을 때 난 연휴에도 PPT 읽고 있었다. 영어 강의라 영어로 된 PPT를 읽는데, 원래부터 영어를 포함한 외국어를 좋아하지 않아서 진짜 지옥 같은 연휴였다. 영어나 외국어 잘하는 사람들 보면 진짜 많이 신기하고 멋있어 보인다. 마치 완전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OP%2Fimage%2FEKP7qu2SDWy8cL4_mfMN_vEo5K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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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판관들의 '취임사'를 돌려드립니다 - 구중궁궐 헌법재판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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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1T23:00:22Z</updated>
    <published>2025-03-31T23: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youtube.com/watch?v=OLN-Cb98e5Q&amp;nbsp;(2025.03.31. JTBC) 부단한 성찰과 소통의 과정을 통하여 제 견해 어디에도 편견과 독선이 자리잡을 수 없도록 늘 경계하고 정진하겠습니다. -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정치적, 이념적 갈등이 첨예한 분야에서 중립성과 균형감을 잃지 않고 오로지 헌법에 따라 재판함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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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조각 모으기 - 기록은 힘이 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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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8T11:33:13Z</updated>
    <published>2025-03-08T09:5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사를 둘러싸고 누구는 정의와 단죄를 말하고 누구는 회복과 화해를 이야기하지만 우리는 무엇보다 기억과 기록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기억이 기록되지 않는 이상 진실에 닿을 수 없다.- 4.16 세월호참사 작가기록단, &amp;lt;재난을 묻다&amp;gt; 기억은 힘이 세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는 중학교 2학년이던 나의 신념, 가치관을 확고하게 만들었던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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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도와 준 사람들 - 고마운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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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2T10:55:36Z</updated>
    <published>2025-03-02T09:2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논술 시험 하면 아빠를 빼 놓을 수 없다. 내가 대학 입시를 위해 봤던 논술에는 아빠의 도움이 상당히 컸다.  아빠는 논술 시험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 아빠는 유독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때는 정말 철저하고도 엄격하게 준비를 한다. 평소에도 장거리를 이동할 때는 거의 30분에서 1시간 전에 준비를 마쳐놓으시는 분이다.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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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수 좋은 수능  - 외줄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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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9T09:39:18Z</updated>
    <published>2025-02-18T14:5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줄 끝이 멀리 멀리 보여서는 더욱 안 되지만 가깝고 넓어 보여서도 안 되는 법이다. 그 줄이라는 것이 눈에서 아주 사라져 버리고, 줄에만 올라서면 거기만의 자유로운 세상이 있어야 하는 게야. 제일 위험한 것은 눈과 귀가 열리는 것이다. 줄에서는 눈이 없어야 하고 귀가 열리지 않아야 하고 생각이 땅에 머무르지 않아야 한단 말이다.- 이청준, '줄' 이청준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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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은 독특한, 논술 원서 쓰기 - 나 혼자만의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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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03:13:09Z</updated>
    <published>2025-02-09T15:1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가 좋아라 하는 공부를 좋아하는 성격이다. 사회, 역사, 시사 분야를 아주 좋아하고 관련된 공부는 정말로 좋아하고 잘 할 자신이 있다. 그런데 수학이랑 영어는 싫다. 그나마 국어를 좋아하긴 하는데 특출나게 잘하는 것도 아니니 대한민국 입시를 견뎌야하는 고등학생으로는 완전 깡통이나 다름없었다. 이러한 제약 조건들이 있다 보니 논술 원서를 쓰는데도 다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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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시 논술을 만나다 - 쫄딱 망해버린 첫 입시, 그리고 논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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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9T09:38:47Z</updated>
    <published>2025-02-08T16:0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주변 친구들이나 일반적인 사례에&amp;nbsp;비해서 다소 이질적인 입시 과정을 걸어왔다. 고등학교 성적이나 수능 성적을 생각하면 지금 내가 다니고 있는 대학은 결코 올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학교까지 올 수 있었던 이유는 두 번의 논술 시험을 뚫어냈기&amp;nbsp;때문이다. 입시 논술과 편입 논술을 순서대로 거쳤는데, 입시 논술을 경험해 본 사람은 많을 수 있어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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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논술 시험 도전기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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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9T09:38:25Z</updated>
    <published>2025-02-08T15:4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는 스무살 이후의 나를 만들었다.  고작 글쓰기가&amp;nbsp;스무살 이후의 나를 만들었다고&amp;nbsp;하기에는 너무 하찮은거 아닌가 싶긴 하다.&amp;nbsp;나도 그렇고 부모님(특히 아빠)도 그렇고, 우리나라 입시제도의 회의론이나 폐혜를 항상 이야기하곤 했지만, 한국에서 태어난 이상 입시를 피할 수 없는게 운명이라. 나는&amp;nbsp;단순하게 숫자상으로 드러나는 내신 성적이나 수능 성적으로는 거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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