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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분하고픈토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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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예민하지만 엉뚱한 토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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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01:10: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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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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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0T07:26:23Z</updated>
    <published>2025-02-20T04:2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지난주, 친구란 무엇일까에 대해 생각했다. 정확히는 월요일에 산부인과를 다녀온 다음부터였다. 임신 확인을 위해. 하지만 그전 주말부터 어렴풋이 짐작하고 있었다. 아마 이번에는 아닐 것 같다고. 배아 이식 후 매일 배에 주사를 놓고 약을 먹으며, 질정을 넣고 온 마음을 다해 임신을 기다렸지만, 어느 순간엔가 나의 몸에서 느껴지는 변화가 약의 힘일 뿐이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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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아도 번아웃을 겪을 수가 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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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6T08:06:44Z</updated>
    <published>2025-02-16T06:4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작가 선정이 되었다. 일주일이 지났다. 아직 글을 올리지 않았다.  이상하게 신청할 때는 아무 생각 없이 글자 그대로 아무 생각 없이 편히 썼는데, 괜스레 저 깊은 곳에서부터 &amp;lsquo;내글구려병&amp;rsquo;이 도진 것인지 아니면 완벽주의 성향의 이지랄맞음인 것인지 도저히 뭘 써야 할지 모르겠다는 거다.  고해성사하듯 남편에게 나 아직도 글을 하나도 못 올렸다고 이야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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