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김재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Cef" />
  <author>
    <name>uva39</name>
  </author>
  <subtitle>안녕하세요 김재상입니다. 수학, AI, 인문학 관련 글을 씁니다. 누구나 해볼법한, 하지만 다들 잘 다루지 않는 주제를 다루고싶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hCef</id>
  <updated>2025-02-01T11:38:15Z</updated>
  <entry>
    <title>연말 인사 - 한 해의 성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Cef/16" />
    <id>https://brunch.co.kr/@@hCef/16</id>
    <updated>2025-12-31T10:49:12Z</updated>
    <published>2025-12-31T10:4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한 해의 마지막 날입니다. 평소에는 한 해의 마지막 날이나 새로운 해의 첫째 날 같은 건 별로 신경 쓰지 않고 살았지만, 이번 해는 의미부여를 하고 싶어 져서, 읽히지 않을 연말 인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연말엔 다들 한 해 동안의 성취는 어땠는지, 연초에 계획한 목표는 얼마나 달성했는지, 일 년간의 시간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등의 생각을 하며,</summary>
  </entry>
  <entry>
    <title>행복은 삶의 목표가 아닙니다 - 주권적 개인이야말로 삶의 목표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Cef/15" />
    <id>https://brunch.co.kr/@@hCef/15</id>
    <updated>2025-12-05T05:03:54Z</updated>
    <published>2025-12-05T05:0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 봤던 학교의 도덕 교과서에선 삶의 목표는 행복이라고 말합니다. 일리가 있죠. 누가 행복한 삶을 원하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그것이 삶의 목표라는 것을 즉각적으로 동의하기엔 꺼려집니다. 목표라는 단어를 살펴보죠. 삶의 목표라는 단어는 그것이 삶의 끝, 삶의 종착점이라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행복이 삶의 종착이라기엔, 우린 지난 1년만 되돌아봐도 수많은</summary>
  </entry>
  <entry>
    <title>학습은 최적화 가능한가? - 이해와 속독 - 이해엔 지름길이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Cef/14" />
    <id>https://brunch.co.kr/@@hCef/14</id>
    <updated>2025-11-22T16:00:05Z</updated>
    <published>2025-11-22T16: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평생 무언가를 배우며 살아간다. 시험을 위한 공부부터 업무를 위한 새로운 기술 습득까지, 학습은 삶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과제다. 학습은 넓게는 인지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다. 우리가 살아가며 인식하고, 인식한 대상을 지(知)로 삼게 되어 비로소 인지하는 모든 과정이 바로 학습인 것이다.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 게임의 규칙을 분석하며 효율성을 추구하거</summary>
  </entry>
  <entry>
    <title>그럼에도 지능은 어떤 의미를 갖는가? - 허무주의를 넘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Cef/13" />
    <id>https://brunch.co.kr/@@hCef/13</id>
    <updated>2025-11-08T01:51:10Z</updated>
    <published>2025-11-08T01:5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불확실한 세계에서 확실성을 찾기를 원한다. 복잡함 그 자체로서의 세계는 너무나도 심연적이다. 그것은 인간이 버틸 수 있는 게 아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필연적으로 단순함을 원하게 된 것이다. 나아가 그게 본질이 되고, 그것 이외에는 비본질이 되기를 원한다. 지능이라는 개념은 이런 요구에 부합하는 듯하다.....  하지만 지능은 여전히 통계적으로 유용하</summary>
  </entry>
  <entry>
    <title>지능은 측정 가능한가? - 지능지수, IQ테스트의 철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Cef/12" />
    <id>https://brunch.co.kr/@@hCef/12</id>
    <updated>2025-11-02T02:00:12Z</updated>
    <published>2025-11-02T0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능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amp;quot;계산이나 문장 작성 따위의 지적 작업에서, 성취 정도에 따라 정하여지는 적응 능력&amp;quot;.  이것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는, 굳이 과학적 증거로 뒷받침할 것 없이 직관적으로도 확실하다. 정의에서 '성취정도'라는 단어가 눈에 띈다. 성취정도는 당연히 등수나 점수 등으로 측정이 가능하다. 애초에 측정 가능한 성취에나 '성취정도' 라는 단</summary>
  </entry>
  <entry>
    <title>서문 + 재능에 대한 오해 - 니체의 정신의 세 단계 변화에 따른 독서 방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Cef/10" />
    <id>https://brunch.co.kr/@@hCef/10</id>
    <updated>2025-10-26T06:23:13Z</updated>
    <published>2025-10-26T06:2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능이란 무엇일까?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의미에서 재능은 노력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선천적으로 남들보다 더 좋게 타고난 것이다. 영단어에선 재능을 gift, '재능 있는'을 gifted라고 하는데, 여기서도 재능을 선물, 혹은 '선물 받음'과 같이 여긴다는 정신을 엿볼 수 있다. 이제 국어사전에서의 재능의 정의를 살펴보자.  어떤&amp;nbsp;일을&amp;nbsp;하는&amp;nbsp;데&amp;nbsp;필요한&amp;nbsp;재주와</summary>
  </entry>
  <entry>
    <title>「이방인」 리뷰 - 이 디테일까진 몰랐을겁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Cef/7" />
    <id>https://brunch.co.kr/@@hCef/7</id>
    <updated>2025-04-05T21:16:13Z</updated>
    <published>2025-04-05T16:1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글에선 알베르 카뮈 - 「이방인」을 조금 다른 시각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스토리 요약은 다른 좋은 영상 자료가 이미 많다고 생각해서 다루지 않겠다. 대신 자료를 첨부한다. 너진똑 이방인 재구성 + 해설 문학줍줍 이방인 요약 + 해설  그래서 뫼르소처럼 사는 게 맞는가? 이방인을 보면서 &amp;quot;나랑 안 맞는다.&amp;quot;라고 느끼거나 책 내용이 해설에서 설명하는 카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ef%2Fimage%2FAr7u46o4QA3jBYBoA6qsV-fjuvQ" width="433" /&gt;</summary>
  </entry>
  <entry>
    <title>주관적인 AI시대 최고의 공부법 - LLM 챗봇은 학습을 어떻게 바꿨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Cef/5" />
    <id>https://brunch.co.kr/@@hCef/5</id>
    <updated>2025-03-23T12:37:20Z</updated>
    <published>2025-03-23T12:0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I는 현대 최고의 이슈이지만, 엄밀히 말해서 인공지능의 모든 하위분류가 주목받는 것은 아니다. 인공 신경망 중에서 생성형 인공지능, 그중에서도 텍스트를 생성하는 LLM(Large Language Model). 즉, ChatGPT가 크게 유행시킨 언어 모델이 우리가 보고 듣고 느끼는 고성능의 AI인 것이다.  이 고성능 AI는 우리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ef%2Fimage%2FrUlTWtub81O0NyEpMdSchb4y3X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I 전공자가 알려주는 보이스피싱 구분법 - Few-Shot 학습의 한계, 인간 목소리와 음성변환 모델의 특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Cef/6" />
    <id>https://brunch.co.kr/@@hCef/6</id>
    <updated>2025-03-22T08:53:23Z</updated>
    <published>2025-03-21T14:3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3.22 over fitting 설명 추가) (내용을 전혀 모르면 한 번 보는 걸 추천한다. 추가로 해당 영상은 실제로 AI딥페이크 음성은 아니지만 실제 딥페이크랑 매우 유사하다.) 유튜브 기사 링크  주의! 결론을 미리 말하자면, 통화 상대끼리만 아는 내용을 말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좋다. 그리고 보이스피싱은 목소리를 바꾸는 것뿐만 아니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ef%2Fimage%2FED7gfnl_rw8bfFiEHQqoE3ojyS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부조리, 반항 - 알베르 카뮈, 『반항하는 인간』 제대로 읽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Cef/2" />
    <id>https://brunch.co.kr/@@hCef/2</id>
    <updated>2025-03-21T09:14:18Z</updated>
    <published>2025-03-10T11:5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3.11) 어색한 문맥 수정, 부실한 설명 추가  브런치 첫 글이다. 오늘은 평소에 매우 좋아하는 작가, 알베르 카뮈의 대표작 중 하나인 『반항하는 인간』 의 핵심을 최대한 쉽게 다뤄보겠다. 『시지프 신화』의 주요 내용도 담겨있으니 반항하는 인간을 전혀 몰랐더라도 괜찮다. 본 글은 카뮈의 책을 전혀 읽어보지 않았거나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다면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ef%2Fimage%2Fdd3JfnTwGZz3agvgn--AQ-al7TY" width="4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