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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혜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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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기획하는 디자이너 혜민입니다. 서비스 키워가며 겪는 성장통과 우당탕탕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눠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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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2T09:55: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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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좀 만나주세요. 아니, 제가 갈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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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1:00:15Z</updated>
    <published>2026-04-04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ep10.  가끔 예배를 가면 목사님이 내 생각을 읽은 것처럼 딱 마음에 맞는 말씀을 하실 때가 있다. 어느 땐가, &amp;quot;하나님 저 좀 만나주세요&amp;quot; 하는 기도를 한참 했던 시기였다. 예배 시작 전에 목사님께서 평소 때는 아버지 오늘 예배 중에 저희를 만나주시고...라고 하시는데 그날은 아버지께 가겠다고 하셨다. 그 말이 마음에 들어왔다. 그래! 이거다! 하나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oh%2Fimage%2FZnyWbW3kE_Ped4NfLDi2yZ-FB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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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대한 믿음을 허락하소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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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ep9.  내 삶에 있지 않았던, 이전에 내가 겪어오지 못했던 상황들을 겪으면서 &amp;quot;왜 제게 이런 상황을 주세요?&amp;quot; &amp;quot;저는 할 수 없어요&amp;quot;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그 생각의 끝에는 하나님 나를 통해 일하시기 위해 나를 준비시키시는 것이 아닐까 싶었다.  기도를 하면 하나님께서는 상황을 바라보는 나를 변화시키시거나, 상황이 그럼에도 상관없게 하시는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oh%2Fimage%2FmV5YN7y6jl-0Ih2OYvq3HQVMl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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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 그렇게 되어야 했던 거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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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ep8.  여호와여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사 나의 심사를 통촉하소서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 내가 주께 기도하나이다시편 5:1~2  나의 기도는 간절했다. 하나님께 솔직하고 정확하게 말했다.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다고, 지금 나의 마음이 이렇고 상황은 이런데 내 힘으로 할 수 없어요..! 어느 날인가 이런 마음이 들었다. 하나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oh%2Fimage%2FgmTldNOPKmRr6l70z21ZzBDR55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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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아, 왜 자꾸 우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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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0:00:10Z</updated>
    <published>2026-03-07T0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ep7.  마음에 닿는 글들을 모아둔다.  핸드폰 메모장에 말씀을 모아두기도 하고, 기도하다 들었던 마음을 포스트잇에 적어 시선이 닿는 곳에 붙여두기도 한다.  어딘가 sns에서 봤던 글인데 이 글은 마음에 너무 감동이 왔다. 읽다가 눈물이 흘렀다. 매일 들고 다니는 투두리스트 다이어리 뒤에 붙여뒀다.  내 딸아 왜 자꾸 우니. 정말 괜찮다는데 왜 자꾸 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oh%2Fimage%2FuYY7kxYRjN_556iPgq656fqJdG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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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요? 저 못하겠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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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01:00:19Z</updated>
    <published>2026-02-28T0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ep.6  또요? 저 못하겠어요.  모르겠다. 원래 살아간다는게 그런건지. 내가 징징거리는 타입인건지. 모르겠다. 그런데 난 기도하는 방법(?)도 잘 모르겠고, 자꾸 이런저런 상황이 생기니까 '또?'냐고, 해결을 원했는데 또 상황을 주냐고 포기에 가까이 가고 있었다. 내가 바라는대로 해주는게 하나님인 줄 알았다.   마태복음 12:11~12 예수께서 가라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oh%2Fimage%2FwN0oHhcVnhzGU8xC4XCpkGO9l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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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든 일은 늘 몰아서 오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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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1:00:21Z</updated>
    <published>2026-02-21T01: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ep5.  작년 내 생일에 나는 병원에 누워있었다. 담석 때문에 담낭 제거 수술을 했다. 수술하고 그다음 주에 알고 싶지 않았던 소식을 알게 되어서 마음이 참 힘들었다. 그 일주일 후에는 동생이 교통사고가 났고, 그 일주일 후에는 팀원이 퇴사를 한다고 했다. 그런데 퇴사 이유 중에 내가 가졌던 생각을 참 반성하게 되는 이유가 있었고, 그 후 변한 나의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oh%2Fimage%2FLhdBstTRAoJtZGFdI8Pq0Rqlm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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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 수 있는 게 이것밖에 없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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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01:00:16Z</updated>
    <published>2026-02-14T0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ep4.  사실 내가 교회를 가보겠다고 결심했던 건 '화'때문이었다. 화가 났다. 친구와 다툼이 있었는데 그 주제가 종교였다. 가치관의 차이였던 것 같은데 그때 내 심리는 '도대체 그 교회가 뭐길래? 내가 가볼게' 하는 마음이었다. 그런 생각이 들기 1년 전쯤 사촌 고모가 나에게 전도를 하셨던 적이 있었다. 그땐 그냥 식사자리로 끝났었는데 그 고모가 떠올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oh%2Fimage%2Fj4kFw30IuGTxVr-znzW2qFe9zs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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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려주셔야 해요. 안 그럼 저도 죽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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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2:19:32Z</updated>
    <published>2026-02-07T01: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ep3.   나에게는 남동생이 있는데, 바이크를 탄다. 동생은 작년 여름 퇴사를 하고 바이크로 전국일주를 하는 것이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라며 훌쩍 떠났다. 서해에서 출발해서, 남해, 동해를 거쳐 집에 오는 코스였다. 당시 나는 직장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직장이 상암동에 회사가 있었다. 회사에 있었는데 동생에게 전화가 왔다.   &amp;quot;000 씨 누나 되시죠? 구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oh%2Fimage%2FIUdzkJnZB2HlG5v1aTnhoWmco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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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oogle Sheets Sync 피그마 자동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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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15:05:15Z</updated>
    <published>2026-02-03T05: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그마 플러그인 Google Sheets Sync로복붙에서 벗어나기!  요즘은 피그마를 디자이너 뿐 아니라기획자, 마케터 분들도 많이 활용하시더라구요.그만큼 피그마를 활용할 수 있는 업무들이 많다는 증거 같아요.피그마에서 디자인하다 보면 반복되는 요소들이 많이 있을텐데, 피그마에서도 자동화가 가능합니다! 구글 스프레드 시트와&amp;nbsp;피그마 디자인을자동화 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oh%2Fimage%2FGXXKv0mA0RtKkXBksZ2tac-Ud8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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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행복하면 불안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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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0:00:16Z</updated>
    <published>2026-01-31T0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ep2.  나는 이상하게 몇 년 주기로 어떤 일들이 항상 생겼던 것 같다. 그래서 너무 아무 일 없이 행복하고 좋은 일만 있으면 불안했다. '이럴 리가 없는데? 왜 아무 일도 없지?' 미리 불안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참 쫄보 같고, 어리석었다. '왜 나는 힘들까?'에서 내 잘못은 없는데, 인생은 고난과 역경도 그냥 함께 있는 거라는 걸 인정하면 되는데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oh%2Fimage%2Fkft58R6WfldFwCrFjJLsCfnik1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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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이 있다면, 내가 이렇게 힘들면 안 되는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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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01:00:11Z</updated>
    <published>2026-01-24T0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ep1.  우리 집 가족들은 성당을 다닌다. 친할아버지가 돌아가실 때 종교를 천주교로 선택하시고 세례를 받고 돌아가셨다. 그때부터 할머니는 성당을 열심히 다니셨던 걸로 안다. 나는 친할머니가 키워주셨기 때문에 할머니 따라 초등학교 때는 성당에도 몇 년 다녔었다. 세례도 받았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amp;quot;신이 있다면, 나를 이렇게 힘들게 둘리가 없다&amp;quot;라는 생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oh%2Fimage%2Fbdf7j0H6WXmtGy7hfWXx8Gq7s2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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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모든 짐을 질 필요 없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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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01:00:06Z</updated>
    <published>2026-01-22T0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0화.  이 브런치북의 제목처럼, 저의 팀장 첫 1년은 실패에서 출발했습니다. 팀원들의 능력과 잠재력을 믿기보다 제 자신의 완벽함을 증명하는 데 급급했습니다. 권한 위임은커녕 사소한 결정을 뒤집었고, 팀원들의 창의성을 스스로 잘라냈습니다.  나눠드린 저의 경험을 통해 팀장의 본질은 '내가 모든 것을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팀원들이 마음껏 성장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oh%2Fimage%2FjlSyCgP-FHSPvpAbseXt_EEzr4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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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편해야 일도 잘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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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1:00:21Z</updated>
    <published>2026-01-15T01: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10화.  치열하고 바쁘디 바쁜 세상 속에서 우리는 더 나은 성과와 더 큰 영향력을 위해 끊임없이 달리고 있죠. 바쁘게 살다보면 내면의 깊이를 챙기지 못할 때가 있어요.  우리가 어떤 가치관이나 생각을 꺼냈을 때, 그것을 '절대적인 가치관'으로 주장는 건 위험합니다. 특히 어느 정도 성공을 경험한 리더나 팀원일수록 이러한 자기 확신은 더욱 강해지곤 하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oh%2Fimage%2F9oQnXKXwelEgkSL9zVeKON_E-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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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는 만큼 아끼는 '슬기로운 법인 설립 비용' 가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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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7:29:14Z</updated>
    <published>2026-01-13T0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법인 설립, 국가에 내는 '필수 입장료' 이해하기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기로 결심하고 법인을 세울 때, 가장 먼저 마주하는 현실은 바로&amp;nbsp;공과금입니다. &amp;quot;자본금만 있으면 되는 거 아냐?&amp;quot;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국가에 납부해야 하는 필수 세금과 수수료가 있습니다.  등록면허세 : 설립 자본금의 0.4%를 세금으로 냅니다. 만약 자본금이 2,800만 원 이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oh%2Fimage%2FQKFe7fyco1dYGMZQGkDdvfypf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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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이 고생을 하고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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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1:00:18Z</updated>
    <published>2026-01-08T0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8화.  &amp;quot;우리는 왜 이 고생을 하고 있나요?&amp;quot;  많은 팀이&amp;nbsp;'매출'이나 '돈' 그 자체를 목적인 것처럼 이야기하고 있을 겁니다. 물론 기업에게 수익은 생존을 위한 필수 조건이죠. 하지만 단순히 &amp;quot;이번 달 매출 1억 달성&amp;quot;이 팀원들의 가슴을 뛰게 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은 돈을 왜 버시나요?&amp;nbsp;돈을 벌어서 &amp;lsquo;행복&amp;rsquo;해지려는 것이 목적 아닌가요?&amp;nbsp;회사도 개인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oh%2Fimage%2FCA4Z3l4TmX6y4FuYlY2zTx4vl5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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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우리 팀은 말해도 움직이지 않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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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1:00:29Z</updated>
    <published>2026-01-06T01: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으로 일하면서 가장 답답할 때가 언제인가요?  저는 &amp;quot;분명히 다 설명했는데, 왜 다들 제자리에 멈춰 있을까?&amp;quot;라는 생각이 들 때였어요. 처음에는 팀원들의 열정이 부족하거나, 마인드셋이 안 되어 있다고 생각하며 내심 속상해하기도 했죠.  시행착오 끝에 제가 깨달은 진실은 조금 달랐습니다.&amp;nbsp;사람은 '말'에 반응하는 게 아니라 '환경'에 반응한다는 거예요.&amp;nbsp;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oh%2Fimage%2FI7nNDW76QFp-r0nTZm8Xul7OY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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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 대신 '빠른 학습'을 선택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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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01:00:15Z</updated>
    <published>2026-01-01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7화  위대한 시작은 언제나 허술했습니다  세상을 바꾼 수많은 혁신의 출발점을 들여다보면, 고작이라고 생각할 만큼 작게 시작한 경우가 많습니다. 구글, 애플, 아마존 같은 거대 기업들도 시작은 초라한 차고 안이었죠. 저 역시 일을 하며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완벽한 준비가 끝난 뒤에 시작하려 하면 이미 늦는다는 사실입니다.  중요한 건 '출발 그 자체'입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oh%2Fimage%2FPenknJcSHCV4aX8eeJYv7_6LX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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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즈니스모델 캔버스 작성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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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1:00:22Z</updated>
    <published>2025-12-30T01: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즈니스 모델 캔버스(Business Model Canvas)는 복잡하고 방대한 사업 계획을&amp;nbsp;단 한 장의 시트&amp;nbsp;위에 정리하는 도구입니다.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널리 사용되는데, 간결하고 명확하게 시각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서 빠른 검토와 수정이 필요할 때 먼저 작성합니다. 1. 고객 관련 영역 (오른쪽)  고객 분류 (Customer Segment):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oh%2Fimage%2FxY8gZMU7uCJD47bXnsAp5mbRt7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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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당장 '진짜 사용자'를 만나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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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01:00:15Z</updated>
    <published>2025-12-25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6화.   &amp;quot;열심히 만들었는데 아무도 원하지 않는다면?&amp;quot;  우리는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흔히 '완성'이 목표가 되곤 합니다. 정해진 예산과 기간 안에, 기획서에 적힌 모든 기능을 구현해 내는 것만을 지상 과제로 삼는 것이죠. 하지만 냉정하게 생각해 보세요.&amp;nbsp;&amp;quot;우리가 밤을 새워 만든 이 결과물을, 세상 사람들 중 단 한 명이라도 간절히 원하고 있는가?&amp;quot;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oh%2Fimage%2FIXGTTaqaoVTR2AWvWnd-wlK1K8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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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하는 사람보다 '잘' 하는 사람을 만드는 R&amp;amp;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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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01:00:13Z</updated>
    <published>2025-12-18T0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5화  나? 그냥 이것저것 해  팀이 구성된 초기 단계의 가장 큰 매력이면서 함정을 꼽으라면&amp;nbsp;유연성이라고 생각해요. 팀원들이 디자이너, 기획자, 마케터의 경계를 넘어서&amp;nbsp;'이것저것'&amp;nbsp;서로 도와주는 것은 단기적인 효율을 극대화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유연성이&amp;nbsp;장기화될 때&amp;nbsp;문제가 발생해요.  어느 날 요즘 어떤 일 하느냐는 질문에 선뜻 &amp;quot;이런일 해!&amp;quot;라고 말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oh%2Fimage%2F8GgwYyEYDU2mr7ofkXHBhp_YU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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