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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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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 쓰는 시간은 힐링 시간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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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2T18:14: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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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만의 속도&amp;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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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13:14:42Z</updated>
    <published>2026-03-18T13:1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각자만의 속도가 있다고 조급해하지 말자고 스스로를 다독여 보는데 속마음은 한 시도 가만히 있지를 못 하고 벌렁벌렁  손을 물어뜯으며 미친 사람마냥 여기저기 활보하다 피를 보고 나서야 발걸음이 멈춰 섰다  주변 사람들은 죄다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만 같은데 나만 혼자 제자리걸음 아니, 점점 뒤로 밀려나는 것만 같다는 생각에  매일 이것저것 나름 열심히 살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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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같은 사람 또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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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2:16:47Z</updated>
    <published>2026-02-10T02:1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할 게 있어서 집 앞 도서관으로 향했다 평소에는 텀블러를 들고 다니는데 오늘은 까먹고 챙기지 못한 탓에 오랜만에 버블티 집이 눈에 보여 버블티 집으로 향했다  하나에 꽂히면 한동안 그것만 주구장창 먹는 사람이 바로 나인데 한동안 꽂혔던 것 중 하나가 버블티였다  지금도 단거 없이 못 사는 사람인데 그 당시에는 하루에 한 번씩 한동안 매일 사 먹었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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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 회피형 여자와 안정형 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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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7:32:42Z</updated>
    <published>2026-02-09T07:3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 회피형 여자와 안정형 남자가 만났다  여자는 남자가 좋아한다는 걸 자주 느끼게 해 줘야 안정이 된다 남자는 여자가 느낄 수 있게 표현하고 행동하며 안정감을 준다 여자는 남자의 연락 말투 하나에도 하루 기분이 롤러코스터를 탄다 남자는 여자가 불안해하기 전에 먼저 말해주고 설명하며 행동으로 보여준다 여자는 갈등이 생기면 불안하지만 속 이야기를 꺼내지 않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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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이 나를 그토록 힘들게 했을까&amp;nbsp; - 이 눈물의 이름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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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3:27:04Z</updated>
    <published>2026-01-30T03:2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일정을 다 마치고 집으로 가는 버스 창가 자리에 앉았다 오늘 하루는 딱히 힘든 일도 딱히 기쁜 일도 없었던 평탄한 하루였다 아무 일도 없이 사는 게 가장 좋은 거라고들 하던데 아직 이 말에 공감이 되진 않지만  이 평탄함을 심심하다 표현하기에는 내가 너무 지쳤고 이 평탄함을 재미없다 표현하기에도 내가 너무 지쳤다  그렇게 창가에 머리를 기대 노래를 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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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자기 겨울 - 갑자기 찾아온 것들은 행복을 가져올까 불행을 가져올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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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05:35:17Z</updated>
    <published>2025-11-18T05:3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갑자기 찾아온 겨울 탓에 저는 감기를 얻었습니다  이처럼 갑자기 찾아온 것들은 저에게 이롭기로 해롭기도 합니다  갑자기 찾아온 행복은 예상치 못 했기에 더욱더 행복했고 갑자기 찾아온 불행은 예상치 못 했기에 더욱더 불행했습니다  미래를 알 수 있었다면 모든 일을 예측할 수 있었다면 저는 더욱더 행복했을까요 더욱더 불행했을까요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sA%2Fimage%2Fn-H9jFd45JhrPFkJUyz1tmBx3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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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 죽게 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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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10:14:21Z</updated>
    <published>2025-10-10T10:1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약 내일 죽게 된다면 남은 하루동안 나는 무엇을 할까  아마 가족들 친구들 지인들을 만나지 않을까 싶다 인간관계를 좁고 깊게 사귀는 편이라 만나야 할 사람들이 많지 않아 다행인 것 같기도 다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는 내 사람들을 직접 보고 나의 마음을 전달하기에 하루는 턱없이 부족할 것 같다  지금도 가족한테 더 살갑게 대해야지, 시간을 내서라도 친구들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sA%2Fimage%2FvREDyW1wHhl1lfkB2nJIhF5mW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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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누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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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05:27:45Z</updated>
    <published>2025-10-09T05:2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 객관화  어렸을 때 어른들이 나에게 자주 해주던 말 &amp;quot;꿈은 크게 가져야 돼&amp;quot; &amp;quot;큰 물에서 놀아야 돼&amp;quot;  이런 말들을 듣고 자라서인가 나는 항상 뭔 자신감인지 모르지만 꿈은 컸다  머리도 안 좋으면서 서울대가 목표라고 하질 않나 나 자신을 사랑할 줄도 모르면서 사랑받기를 바라질 않나 일도 게을리하면서 원하는 직장을 얻고 싶어 하질 않나 참 나는 자기 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sA%2Fimage%2FrRyLbR7kd3fXvivfhBYVbPFsM0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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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뿐인 사랑은 없다 - 사랑이 두려운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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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05:27:17Z</updated>
    <published>2025-06-06T09:4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 사랑에 상처받고 난 뒤로 사랑이라는 걸&amp;nbsp;할 수 없었습니다 그 아픔과 고통을 또다시 겪을 자신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상처는 꽤 많이 컸고 그 상처가 무뎌지는 데에는 시간이 꽤 오래 걸렸습니다  사랑의 상처가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뼈저리게 경험해 봤기에 이제는 새로운 사랑이 찾아와도 일단 경계부터 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왜 행복하려고 시작한 사랑은 항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sA%2Fimage%2FeL-YEO0OVX8LxkFy0aE-SkwGxY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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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르겠다 어쩌다가 좋아하게 됐는지 - 어쩌다 보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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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05:08:29Z</updated>
    <published>2025-05-15T11:5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해요  그런 거 있잖아요&amp;nbsp;그냥 좋아하게 되는 사람 그 사람이 왜 좋냐는 질문에 '그냥'이라는 답이 나오는 그런 사람  가장 친한 친구랑 어떻게 하다가 친해지게 됐는지 기억이 잘 안나는 것처럼 언제부터 좋아했는지 모르겠는데 어느 순간 그 사람을 너무 좋아하고 있었어요  그 사람이 나에게 이로운 사람인지 해로운 사람인지도 모르면서 내 가슴이 허락도 없이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sA%2Fimage%2FfZd8wb83BFq5qx06QPz4NKcsN_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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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히게 해 줄게 - 말보다는 행동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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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05:12:17Z</updated>
    <published>2025-05-14T05:0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히게 해 준다는 말도 안 되는 말보다는, 너의 손에 물이 한 방울 묻어있다면 내 손에는 두 방울이 묻어있을 거야  무거운 건 무조건 내가 다 들겠다는 지키지 못할 말보다는, 네가 무거운 걸 들고 있다면 난 훨씬 더 무거운 걸 들고 있을 거야 네가 힘이 더 센 것 같아도  우산이 없으면 데리러 가겠다는 말도 좋지만, 네가 우산이 없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sA%2Fimage%2FMM9MSnz_XfuDh9F5nmdokgOWLF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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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스쳐가는 것들  - 꽃은 지고 다시 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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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05:10:57Z</updated>
    <published>2025-05-11T05:5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스쳐가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다  한때는 나의 전부라고 생각했던 사람과 서로 모르는 사이가 되고 이제는 서로의 소식조차 모른 채 마주쳐도 그냥 지나치는 사람이 되었다  한때는 나와 항상 붙어 다녔던 사람이 이제는 나의 앙숙이나 라이벌이 되고 그렇게 서로를 견제하며 좋았던 추억들이 다 없었던 게 되었다  한때는 나를 전부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내 곁을 떠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sA%2Fimage%2F_hX2RAi-Xs8FNbNPvdv-M1EV87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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