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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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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커피콩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즐거운 책임, 육아에 대해 기록해 보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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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2T23:16: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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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넘어지고 일어서고 - 그렇게 성장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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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31T04:0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아이와 함께 등교한 지, 한 달. 몸은 회사에 있어도, 마음은 한 달 내내 같이 학교를 다닌 기분이다. 긴장감과 거부감이 생길 때마다 생기는 아이의 복통으로, 엄마를 두 주 넘게 애를 먹이더니 이제는 다행히 웃으며 등교한다. 어느 날은, &amp;quot;엄마, 나 오늘은 후문으로 갈래.&amp;quot;라고 말한다. 그럼, 그럼, 정문이든 후문이든 학교만 잘 다닌다면야.   이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tJ%2Fimage%2FqqAsoMRRURfS1VXrYUyGc5F4H7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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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가 치과보다 싫어 - 쉽게 학부모가 될 줄 알았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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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21:54:25Z</updated>
    <published>2026-03-12T21:5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인 나는 요즘 너를 학교 정문 앞에서 배웅하며, 오랫동안 뒷모습을 바라보고 또 바라본다. 이렇게 너의 뒷모습을 오래 보게 될 줄이야.... 너의 등굣길. 매일 나는 나의 시야에서 너를 도저히 찾을 수 없을 때까지 정문에서 발을 떼지 못한다.     학교에 대한 기대가 있었던 아이는 첫 주는 직접 고른 새 책가방을 메고 씩씩하게 웃으며 들어갔다. 학부모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tJ%2Fimage%2FvgtXkUjOVwGjE_ohEomLqf-1G2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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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 이렇게 컸을까 - 엄마, 엄마는 실수한 적이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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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06:39:40Z</updated>
    <published>2025-12-24T06:3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끄럽지만 걷기 운동도 잘하지 않는 나는, 신발 밑창이 닳는 일이 별로 없다. 발이 다 커버린 으~른, '게으른 어른'인 내가 운동화를 사면 참 오래 신는 이유다. 그런데 아이는 어떤가, 발도 쑥쑥 크지만, 서기만 하면 달리니, 밑창이 무사할 리 없다. 다양한 이유로 신발을 자주 사 줘야 하는 잘 성장하고 있는 우리 집 어린이다.   날씨도 제법 추워져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tJ%2Fimage%2F9h0ADNuTQNp9XtDdOCa6cnHcEj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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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할머니란다. - 결혼하자마자 할머니, 너는 태어나자마자 삼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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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06:27:49Z</updated>
    <published>2025-09-11T06:2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마흔에 결혼을 하고, 마흔 하나에 아이를 낳았다.   결혼해 보니 조카들 일곱, 거의 반은 결혼도 하여 아이들을 낳았고, 심지어 조카의 아이들 중 우리 아이보다 형인 아이도 있었다. 그래서 나는 결혼하자마자 할머니가 되고, 우리 아이는 태어나자마자 삼촌도 되고, 매형도 되고 형수님도 갖게 된 것이다. 호칭 참 복잡해졌다.    여하튼, 그리하여 지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tJ%2Fimage%2F2GP6BdWJhsPUYcWVNeW8p-iYDn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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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어머니는 참 세련되셨다. - 2025년 1월 어느 날, 어머니의 편지에 감동을 받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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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8:28:20Z</updated>
    <published>2025-08-14T08:2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시어머니는 용돈을 주머니에 몰래 넣어 주시는 것을 좋아하신다. 갈 때마다 그렇다.   특히 우리 아들에게 &amp;quot;예쁜 사람&amp;quot;이라 부르시면서 아이 가방에 돈을 몰래 넣어주신다.  남편은 그걸 참으로 싫어한다. 자주 가도 가끔 가도 갈 때마다라서.... 여러 방법으로 말려 봤지만 도무지 들으시지 않는다. &amp;quot;작은 돈 주면, 부자가 안 된대요, 주려면 많이 주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tJ%2Fimage%2FKl2NEpIWrQzr3cjiFjsQLlvP_Z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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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어릴 때, 깔끔함 가능합니까.  - 제발 불가능한 게 맞다고 말해 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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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0:31:52Z</updated>
    <published>2025-07-28T04:1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혼 초는 분명 이렇게 세팅도 가능했다.  작은 집도 넓게 썼다.    아주 잠시였던 것 같기도 하다.  기억에는 없고, 사진에는 있다.     .   아이 장난감이 많아질 무렵,  넓은 집으로 이사했다.  우리 셋 물건 중, 아이 물건이 제일 많아진 지금, 정리는 그저 꿈이 되었다.   아아, 진정 정리는 이상일 뿐인가.  힘없는 엄마는 정신승리법으로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tJ%2Fimage%2F0Lg2JpAhqjpTLj1jOznwrkFxpq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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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대답 수준 - 진정 물려줄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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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06:54:32Z</updated>
    <published>2025-07-14T04:4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나랑 먼저 이야기하고 있었으면서 왜 아빠랑 이야기해?&amp;quot; &amp;quot;아니, 식당 어디 갈지 먼저 정해야 하니까. &amp;quot; &amp;quot;그래도 나랑 먼저 이야기하고 있었잖아.&amp;quot; 울기 시작한다. &amp;quot;너, 배 고프지?&amp;quot; &amp;quot;아니야! 엄마는 내가 그 말 싫어하는 거 알면서 왜 또 그 말을 하는데?&amp;quot; &amp;quot;아니, 너 배고플까 봐 빨리 음식점을 정해서 가려고 한 거지.&amp;quot; 이쯤 되면 뭔가 잘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tJ%2Fimage%2F_BA2v0INrd5jI2CUxPm0r9waSy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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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균 말고 나를 봐 주세요. - 엄마랑 나랑 40살 차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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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12:05:46Z</updated>
    <published>2025-07-04T03:5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몇 살이야??? 아... 그럼 엄마랑 나랑 사십 살 차이야?&amp;quot; 그렇다 네가 스무 살이 되면, 나는 육십, 그러니까 예순이 될 것이다. 너희 아빠는 예순여섯 더 심하지..... (아빠는 의문의 1패) &amp;quot;하지만 우리는 동안이야. 밖에서는 비밀을 유지해라.&amp;quot; 나이를 자꾸 묻는 아이에게 당부하였다. 물론 안 지켜질 것을 안다.  서른 중후반, 내 나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tJ%2Fimage%2Fjb0O2WJwpRsiyqAzMmiFcdhCwS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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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사회생활  - 이렇게까지 다르기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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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20:53:02Z</updated>
    <published>2025-06-29T08:1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아이의 사회생활을 응원한다. 당연히 그렇다. 그런데 이렇게 다르기 있니 없기?라고 묻고 싶다. 어린이집에서 똑똑 박사, 집에서는 엉망박사다. (어차피 모두 박사긴 하네.)   보통 엄마아빠는 퇴근이 빠르지 않아서, 하원시킬 때 종종 담임 선생님을 만나게 된다. 선생님은 감사하게도 먼저 아이의 어린이집 생활에 대해 설명을 길게 해 주신다. 선생님은 부모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tJ%2Fimage%2Fgttfet6-jsFzXeKDjZhgrpk5oI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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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탄 - 살면서 플러스할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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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14:25:18Z</updated>
    <published>2025-06-21T12:0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이집 선생님에게서 동영상이 도착했다. 줄넘기를 처음 사 주고 난 뒤, 두 번을 연속해서 줄을 넘기지 못해 짜증 내던 아이를 본 게 엊그제 같은데, 한 두 달 사이 서른 번 이상을 줄을 넘는 것을 보게 된 것이다. 내 눈이 커졌다, 진심으로 놀랐기 때문이다. 아이는 나의 얼굴을 바라보더니 얼굴에 '뿌듯'이 써졌고, 줄넘기 실력을 바로 보여준다. &amp;quot;우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tJ%2Fimage%2FB5PNnDnz8mfmxpbr26tueSFuU3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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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데없는 걱정 - 정말로 쓸데없는 걱정, 이건 습관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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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07:48:03Z</updated>
    <published>2025-06-11T03:4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에서 깼지만, 한참을 그대로 누워 있었다. 뒤척뒤척하다가 결국은 잠들지 못하고 일어날 것을 알았지만, 또 결국은 쓸데없는 걱정들을 돌림 노래처럼 반복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서야 일어난다.   베개를 같이 베고 있는 아이의 머리를 한 번 쓰다듬어 본다. 땀이 조금 나 있다. 아무 일도 없는데, 어른의 마음이 투영된다. 쑥쑥 커가는 우리 아이, 너도 살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tJ%2Fimage%2FWa2vy1F-Uiwivw42AUTSfM35ve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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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이제 안 커? - 쑥쑥 크는 나의 어린이, 나도 같이 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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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18:34:27Z</updated>
    <published>2025-05-30T03:3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 외출을 위해 신발을 신는 아이의 눈에 새로운 신발이 보였는지, 아빠에게 묻는다. &amp;quot;이거 아빠 신발이야? 새로 샀어?&amp;quot; &amp;quot;아니, 엄마 신발이야. 작년에 산 거야.&amp;quot; 남편이 나의 여름운동화를 꺼내 놓은 걸 보고 둘이 대화를 나눈다. 나도 깜빡하고 있었는데, 그리고 발도 더웠는데 마침 잘 되었다 싶어서 바로 신고 밖으로 나갔다.   목적지에 도착해서 나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tJ%2Fimage%2FDSQioi3s2dGhwDeaJkM215mfI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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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벌에 대한 나의 생각 -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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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1T05:25:35Z</updated>
    <published>2025-05-27T03:4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모님은 우리 사형제를 양육하며 매를 들지 않았다. 엄마는 우리를 키울 때 주위 사람들에게 &amp;quot;언니는 매도 들지 않는데, 애들이 말을 잘 듣고 잘 크네요.&amp;quot;라는 말을 들었다고 어깨를 으쓱하며 말하실 때가 있다. 그러면서 꼭 덧붙이는 말이, 우리 넷 모두 매를 들만한 일을 한 적이 없고 알아서 잘 컸다고 하셨다.   물론 그런 엄마도 딱 두 번 매를 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tJ%2Fimage%2F1-gUqWrayulAY6YkuI_2x4WUD1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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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에게 화를 전가하지 않는 법 - 엄마가 즐거워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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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8T07:22:01Z</updated>
    <published>2025-05-14T04:1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산더미 같은 일에서 허우적댔다. 중간에 헉- 소리가 날 정도였다. 퇴근하고 오니, 뛰어노느라 지친 아이가 짜증을 낸다. 그러나 나도 아이의&amp;nbsp;짜증을 받아줄 상태는 아니다. 그래서 감정을 꾹 누르고, 협박 아닌 협박을 한다. &amp;quot;앞으로 짜증 세 번 내면, 바로 자러 가는 거야.&amp;quot; 잠자러 가는 것을 제일 싫어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최대 약점을 이용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tJ%2Fimage%2FT6jJUOVAGpDJq5LPmJm6uWzh32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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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듦의 기준 - 누가 더 힘든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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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02:20:18Z</updated>
    <published>2025-05-06T04:2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로 김창옥 교수의 강연을 보았다. 해병대에 다녀오니, 어떤 힘든 일이 생겨도 별로 힘들지 않게 느껴졌다고 했다. 본인의 삶에서 힘듦의 기준이 달라진 것이다.   강의를 듣고, 내가 평소 듣던 말들이 생각이 났다. 애(딸, 아들) 둘 엄마 : 야, 하나는 힘든 것도 아냐, 둘 키우면 얼마나 힘든 지 아니? 일이 두 배야! 아프면 또 같이 아프다. 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tJ%2Fimage%2Fz031gvL1ppvAF7B3vHxgMMPbp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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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흔들, 너는 단단  - 육아에서 담담, 대담, 평온 이런 것과 가까워지려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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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14:39:04Z</updated>
    <published>2025-04-28T03:2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혹시, OO 이에게&amp;nbsp;이런 일 없으셨어요?&amp;quot; 어린이집 친구 엄마의 전화, 처음 듣는 이야기다. 누가 우리 아이를 밀었다는&amp;nbsp;이야기여서 민감해진다. 원래 여자아이들은 재잘재잘 말이 많고, 남자아이들은 말을 잘 안 해서, 같은 나이의 또래 여자아이 엄마를 알고 있어야 아이 숙제를 알 수 있다는 말들이 많다. 그래서 일단 귀를 기울인다. ​  아이에게 바로 묻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tJ%2Fimage%2FhUgqe5rZy50Chm4AF0Q3yeWqP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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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들의 죄책감 - 매일 더해지는 미안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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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6T13:13:21Z</updated>
    <published>2025-04-26T05:0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 어릴 때 다치는 건 엄마 책임이라는&amp;nbsp;우리의 엄마들 말씀이 있다. 이제 일하는 엄마가 많기 때문에 옛날이야기가 되었을 수도 있지만, 아이 잘 봐라, 아이 잘 봐라, 아직도 우리의 할머니들은 그 말을 반복한다.&amp;nbsp;그만큼 아이는 잘 다치기도 하고,&amp;nbsp;순간적으로 사고가 나기도 한다.  ​ 우리 아이도 세 살 때, 거실에 있던 미끄럼틀에서 놀다가 자기 머리가 무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tJ%2Fimage%2F5YZIK3M7HulSJPNk7biS9HGZg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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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늙어육아  - 사음절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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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4-14T03:4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늙어육아]  사십되어 결혼성공 늙어겨우 힘줘출산 옛말옳아 뱃속편안 태어나니 일이가득 잠못자니 판다눈탱 자동기상 알람되네 앞으로는 더해더해 마음잡아 친구말씀   내새낀지 니새낀지 얼굴봐도 몰라몰라 기어가니 잡아야고 넘어지니 달래야고 그저귀엽 그저예뻐 그저사랑 그저행복 늙어육아 체력저하 마인드로 승부하네 둘중하나 전담마크 개인시간 자동반납 인내심은 어딜갔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tJ%2Fimage%2FuPp7wbOEWx9dYSmqVWb3nbV5q0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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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책 육아 - 힘없음이 시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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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06:40:55Z</updated>
    <published>2025-04-09T07:5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참 일이 바쁠 때, 나는 시간 조정이 수월한 아이 아빠보다 퇴근이 늦었다.  거의 매일, 아빠가 어린이집에서 아이를 데려왔고,  내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면 둘이 책을 읽고 있는 풍경이 일상이었다.  책을 얼마나 많이 읽어주는지, 그저 보기만 해도 배부르고 흐뭇한 장면이었다.     사실, 책 육아를 하자! 하고 시작한 거창한 목표는 아니었을 거다.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tJ%2Fimage%2FLXeR7SSfOfp30WFjExD-cavsuC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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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 무서운 이야기 - 앞으로 기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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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00:37:07Z</updated>
    <published>2025-04-07T04:2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어 다니는 아이를 매트 안에 가두어 놓아도, 시간이 지나자 아이는 탈출을 시도했고,  어느새 욕실 앞 발판에서 놀고 있다거나, 청소 밀대를 건드려서 넘어트리거나 하는 일이 잦아졌다.  물티슈를 빨고 있으면 너무 놀라 달려가던 내 마음은 그저 내 마음이고,  사실 아이는 물고 빨고 하면서,&amp;nbsp;아주 정상으로 그렇게 잘 크고 있었다.     수다는 피로회복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tJ%2Fimage%2FD2lEp0feZZaLb_iPfecdvOsyu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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