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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idcoo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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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초등학생 두 아들을 둔 26년차 영양사 엄마의 육아와 요리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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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07:57: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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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목일을 맞이해 먹는 화분을 만들어볼까 - 화분케이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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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15:00:24Z</updated>
    <published>2026-04-04T15: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식목일을 앞두고 급식에서 큰맘 먹고 해야만 하는(시간과 공이 많이 드는 관계로) 화분케이크를 야심 차게 준비했다.  혼자였으면 힘들었겠지만 작은 쌤(나랑 딱 스무 살 차이. 큰 영양사가인 내가 넘 나이 많음ㅠ)이랑 협업이라 기꺼이 시도해 보았다. 요즘 근무인원의 절반이 한 달도 안 된 신규입사자라 업무 알려주느라 몹시 바쁘고 힘든 시기임에도 마다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yJ%2Fimage%2FkfJeUZV624sKkMk9XnkYbPBF4i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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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복 한 마리 하시지예 - 전복버터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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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15:06:28Z</updated>
    <published>2026-03-28T15:0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부터 큰 아이가 &amp;quot;엄마가 해주는 전복버터구이가 먹고 싶어요.&amp;quot;라고 노래를 불러서 계속 생각만 하고 있다가 마트에 간 김에 전복행사를 하고 있어 싱싱한 아이로 한 팩을 집어왔다. 맛있지만 손질하기가 다소 귀찮은 탓에 미루다가 이제야 해본다. 하지만 전복은 손질만 끝나면 버터구이쯤이야 식은 죽 먹기니 요린이, 요리똥손 등등 요리를 못하는 분들 대환영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yJ%2Fimage%2FhPjdSe5lLEZknurcQOxVdqRwP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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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애최초 김치 담그기 - 제철 맞은 쪽파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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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3:57:09Z</updated>
    <published>2026-03-15T13:5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초등학생 아들 둘은 신기하게 파김치를 좋아한다. 특히 둘째가 매운 걸 잘 못 먹음에도 불구하고, 저학년 때부터 외할머니집에서 먹은 파김치가 너무 맛있다고 노래를 하는 통에 매년 이맘때가 되면 친정엄마가 파김치를 한 통씩 담가서 우리 집에 주시곤 했다. 하지만, 친정엄마가 작년부터는 건강도 좋지 않으시고 해서 김장을 하지 않아 올해부터는 파김치 담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yJ%2Fimage%2Fy1DxtEx4tIQ1n4JnOOj7ons2X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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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쫀쿠가 가고 봄동겉절이가 왔다 - 봄동겉절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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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14:24:51Z</updated>
    <published>2026-03-08T14:2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쫀쿠 유행이 바로 엊그제였는데 곧바로 봄과 함께 봄동겉절이가 왔다. 요즘 sns열풍에 힘입어 지난주 급식에도 봄동겉절이비빔밥을 내드렸는데 식수가 최대치를 찍었다. 뿐만 아니라 우리 집 먹방러 첫째가 봄동겉절이로 비빔밥을 해달라는 요청을 했다. 주말에 해주겠다고 약속한 터라 어제 장을 보고 봄동 한 봉지를 사다 놓았다 오늘 저녁메뉴로 당첨되었다.  &amp;lt;재료&amp;g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yJ%2Fimage%2FHqMmHM021oeDnHq2mX02gWN2eq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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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육볶음이 먹고 싶은 초딩아들 - 제육볶음 만들어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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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15:41:18Z</updated>
    <published>2026-03-01T15:4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부터 둘째가 &amp;quot;엄마, 제육볶음 먹고 싶은데 해주면 안 돼요?&amp;quot;라고 엄마를 조르기 시작했다. 사실, &amp;quot;어, 엄마 오늘은 바빠서 못해주니까 내일 해줄게.&amp;quot;라며 미룬 게 그로부터 또 며칠이 지났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아침에 배송해 주는 곳에서 구매했다가 미리 고기를 재워서 해주는 것이었으나 주중에 손님이 와서 가족이 단체로 외식도 한 날도 있었고, 남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yJ%2Fimage%2FcK3s_xPZCuxUjcbhiZhqvjaPB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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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쫀쿠, 그 유행의 끝에서..  - 두쫀쿠 결국 먹어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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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15:35:34Z</updated>
    <published>2026-02-18T15:3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설 명절을 앞두고 두쫀쿠를 득템 하였다. 두 아들들이 노래를 부르던 두쫀쿠, 과연 맛있었을까?  유행할 때는 별 관심도 없었는데, 유행의 끝자락 어디쯤에 있는 두쫀쿠를 굳이 내돈내산 한 이유는 두 아들들 때문이다. 아쫀쿠 스토리를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쫀쿠는 짝퉁이라며 찐 두쫀쿠를 꼭 먹어봐야겠다는 아들들의 성화에 못 이겨 두쫀쿠가 무엇의 약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yJ%2Fimage%2Fi9JSc73oaqcvAtUrWwqoLrAdm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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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에는 꼬막을 먹어줘야지 - 둘째가 사랑한 꼬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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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13:31:17Z</updated>
    <published>2026-02-08T13:3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주 동안 엄마가 저요오드식 하느라 먹고 싶은 거 해달라고도 못하고 계속 참다가 식단 마지막날 둘째는 꼬막이 먹고 싶다고 &amp;quot;엄마, 식단 그거 다 끝나면 꼬막 해주세요. 꼭이요!&amp;quot;라며 신신당부를 했다. 갑상선암 수술한 지 3년이 지나서 본스캔 검사를 해야 된다며 병원에서 2주 동안 저요오드식 후 전신 뼈 스캔을 해야 된다고 시켰다. 그리하여 장장 2주 동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yJ%2Fimage%2FThHGQ1XOMPKGUIjUzVGxdJ3qy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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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쫀쿠가 아니고 아쫀쿠라구요? - 아쫀쿠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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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6:10:08Z</updated>
    <published>2026-02-03T06:1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쫀쿠의 인기가 가히 폭발적이라 80대이신 시아버님도, 70대인 친정엄마도 아시는 두쫀쿠. 역시나 탕후루에 이어서 여기저기 두쫀쿠를 먹어봤다는 유행에 뒤따르고자 우리 집 초딩 2명도 두쫀쿠가 먹어보고 싶단다. 아휴, 탕후루에 이어서 이건 또 머선 일이고. 피스타치오, 카다이프 등 비싼 원재료로 구매가격도 만만치 않은 두쫀쿠를 꼭 먹어야겠냐니깐 꼭 먹어야겠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yJ%2Fimage%2FF3NTVaFbBF-yxMKQZm1pobxzG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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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한 중국식 요리 - 훈제오리냉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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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4:13:52Z</updated>
    <published>2026-01-25T14:1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특별한 중식요리를 갖고 와 보았다. 훈제오리냉채지만 중국식 느낌이다. 양장피도 들어가고 해파리도 들어간다. 한마디로 육해공 냉채다. 양장피가 들어가니 중국식 요리 느낌이고, 훈제오리와 새우, 그리고 색색깔 파프리카까지 들어가서 영양도 맛도 일품인 요리다. 손님용 요리로도 좋을 것이고, 집에서 색다르게 만들어 먹기도 좋다. 사실 별다른 조리법이 필요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yJ%2Fimage%2FMHHKN_UJIf8_uQ5zUXSoib1SE1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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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짜장, 짬뽕 말고 다른 거 - 마파두부덮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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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22:04:46Z</updated>
    <published>2026-01-18T14:2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큰 아이가 얼마 전부터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던 마파두부를 만들어보았다. 지난번 학교에서 먹어보니 맛있었는데 급식으로 많이 못 받아서 아쉬웠다면서 엄마가 만들어달라는 주문을... 학교에서 좀 더 받아서 먹을 것이지 굳이 엄마표를 찾는 효자(?) 큰 아드님 덕에 오랜만에 마파두부를 만들어서 온 가족이 맛나게 잘 먹었다. 늘 먹는 짜장, 짬뽕 대신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yJ%2Fimage%2Foz2Q6tfdKJ9kcst_weAaO5tdK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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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한 피자 만들어볼까요 - 시금치샐러드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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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15:09:19Z</updated>
    <published>2026-01-11T15:0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최화정 님 유튜브에 소개되어 아주 핫 했던 시금치피자 레시피를 갖고 왔다. 진즉에 해보고 싶어서 계속 벼르고 별렀으나 시금치 값이 워낙 비쌌어야 말이지. 비싼 시금치 값이 안정되기를 기다렸다가 드디어 제공해 보았다.  재료만 준비되면 금방 손쉽게 만들 수 있으니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한 번쯤 시도해 보시길 바란다. 우리나라 식문화 정서상 시금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yJ%2Fimage%2FZYUH0apldnXYptjLQJzq7FICU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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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날 하루 지난 떡만둣국 - 사골떡만둣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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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13:40:51Z</updated>
    <published>2026-01-02T13:4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2026년 새해 첫날이라 떡만둣국을 끓여야겠다고 마음먹었다. 하지만, 인생은 늘 변수가 생기기 마련. 갑자기 아침부터 구정이 아닌 신정 때 남편의 조부와 조모님을 모셔둔 절에 다녀오자는 어머님 호출로 아침 생략. 점심은 음력으로 하는 어머님 생신이 마침 또 신정이라 점심을 외식으로 거하게 먹고 오는 바람에 저녁을 건너뛰었다. 덕분에 새해맞이 떡만둣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yJ%2Fimage%2FB7wHVARjWU7I3GbD0GRKBCMiNx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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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해운대는 빛으로 물들다 - 해운대 빛축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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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14:45:23Z</updated>
    <published>2025-12-29T14:4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벌써 12회를 맞이하는 해운대 빛축제란다. 하지만 부산 토박이인 나는 12회 만에 올해 처음 빛축제를 방문했다. 이유인즉슨, 사실 부산사람들은 해운대를 잘 가지 않는다. 상습정체구역인 해운대는 부산사람들조차도 자차를 갖고 이동하려면 정말 큰맘 먹고 출발해야 하는 곳이다. 나 또한 몇 년 전 아이들 여름방학을 맞아 해운대 아쿠아리움을 방문한 적이 있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yJ%2Fimage%2FAf53Z6OSqcK4_Vvp4DaOEbWY1Q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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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서도 캠핑느낌 - 모둠캠핑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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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09:22:58Z</updated>
    <published>2025-12-25T09:2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마스를 맞아 다들 특식 메뉴 준비하셨죠. 저는 특식 메뉴를 목살스테이크 준비해 드렸는데요. 지난주에 크리스마스와는 별도로 캠핑 느낌 나게 '모둠캠핑구이'메뉴를 제공해 보았는데, 아주 반응이 좋았답니다. 똑같은 바비큐지만 일회용기에 담았을 뿐인데 뭔가 도시락 같고, 캠핑 가서 먹는 느낌이 들어서 색다른 점심메뉴가 되더라고요. 집에서도 손쉽게 해 먹을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yJ%2Fimage%2F6e0yErL9zsgI7dWpFErX0RRLH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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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팥죽 VS팥떡 - 올해는 애동지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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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06:35:16Z</updated>
    <published>2025-12-21T14:2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지는 24 절기 중 스물두 번째 절기로 모두들 알다시피 해가 가장 짧은 날이자 밤의 길이가 가장 긴 날이다. 우리나라는 동짓날에 팥죽을 먹는 풍습이 있다. 그래서 당연히 나도 내일 급식에 팥죽을 드리려고 준비를 했다. 두둥. 그러나 저녁에 친정엄마가 보내주신 문자에, &amp;quot;내일은 애기동지라서 팥죽 말고, 팥떡 먹어야 되는데. 애기들 있는 집에는 팥죽 안 먹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yJ%2Fimage%2FMNM4-Cc0RFHiM_HzptYO6130m_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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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 느낌 나는 홈베이킹 - 크리스마스트리 머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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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15:08:43Z</updated>
    <published>2025-12-20T15:0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며칠 있으면 크리스마스다. 크리스마스에 아이들과 집에서 홈베이킹을 해도 좋고, 올 한 해 고마웠던 분들께 크리스마스를 맞아 선물을 해봐도 좋을 것 같은, 요알못도 할 수 있는 왕초보용 홈베이킹을 들고 왔다. 머핀은 시판되는 걸로 구매하고, 초록색 생크림 만들 재료와 크리스마스트리용 장식만 준비하면 된다. 바로 만들어볼까.  &amp;lt;재료&amp;gt; 머핀, 크림치즈무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yJ%2Fimage%2FICuF0i7gbkR9hUchriYHMYMfEt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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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구마와 돈가스가 만나면 맛없없 - 고구마카츠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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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01:02:42Z</updated>
    <published>2025-12-14T14:1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인력난으로 사람이 없어서 무진장 바빴던 덕에 신메뉴는 고사하고 밥도 겨우 제공하는 급식을 거의 한 달가량 지속하다 최근에 모두 인원이 충원되어 오랜만에 신메뉴 반영을 위해 열심히 써치를 해보았다. 요즘 고구마가 철이기도 하고 고구마와 돈가스가 만나면 '맛이 없을 수가 없는' 메뉴이리라 생각되어 간식 메뉴로 제공되기 전 실험조리를 해보았다.  &amp;lt;재료&amp;g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yJ%2Fimage%2FyKc7yBfCdHQ8bJj2HkXxC3iu7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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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빠르고 쉽게 자장면 만들기 - 집에서 자장면 먹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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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14:43:36Z</updated>
    <published>2025-12-07T14:4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부터 아이들이 자장면 먹고 싶대서 한 그릇 시켜줄까 하다가 오랜만에 자장면을 만들어보기로 했다. 시켜 먹는 자장면은 늘 자장소스가 굳어져서 오거나 면이 식어서 붙어서 오는 게여간 마음에 들지 않는다. 차라리 가서 먹으면 먹었지 시켜 먹는 자장면은 마음에 들키란 쉽지 않다. 그래서 백만 년 만에 마음먹고 자장면 만들기 돌입! 이제 시작해 본다.  &amp;lt;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yJ%2Fimage%2FKNwCY41JCfji4g-avPVWKRvjT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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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부터 병원출동 - 독감까지 걸려야겠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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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02:40:08Z</updated>
    <published>2025-11-16T02:4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요일 등교 직전. 둘째가 &amp;quot;엄마, 몸이 안 좋아&amp;quot;라며 체온계로 귀 찍어보더니 &amp;quot;38.3도&amp;quot;라며 보여준다. 금요일 학교, 학원 세 곳. 결석 문자를 보내고, 할아버지댁으로 보내 병원에 좀 함께 가주십사 부탁드리고 무거운 발걸음으로 출근했다.   이른 아침, 병원 접수 어플에서 접수되었단 문자(아이들 연락처가 내 폰번호로 등록되어)가 날아오고, 점심시간이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yJ%2Fimage%2FeqK4n1R98KEHdfVKGEnFngggSj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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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염, 2주일 그 후 - 원인은 다른 곳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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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14:53:14Z</updated>
    <published>2025-11-09T14:2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아이가 장염으로 1주일 고생 후 주말 동안 괜찮아져서 이것저것 먹을 거 다 먹고 좋은 컨디션으로 월요일에 등교했는데 또다시 학교에서 연락이 왔다. &amp;quot;어머니, OO가 머리가 아프고 배도 아프다고 하네요. 추석 지나고 매일 같이 보건실에 오고 있어요. 혹시 다른 원인이 있을 수도 있으니 큰 병원에 한 번 가보심이 좋을 것 같아요.&amp;quot;라며 보건선생님이 전화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yJ%2Fimage%2FBu0s2vwMURL9A6VLM3F2g4nyt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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