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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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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wonharu</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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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많은 것을 잃고 인생이 멈춰버린 것 같은 30대 끝자락. 상실감을 통해 얻은 인생의 깨달음, 극복하기 위해 발버둥 치는 일상을 소소하게 기록해 봅니다. (+사진 찍기를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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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14:36: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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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대체 무엇일까? - [나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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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23:30:03Z</updated>
    <published>2025-11-02T23:2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살아야 하는 걸까  아침에 일어나 커피 한잔으로 피로를 깨우고, 종일 미친 듯이 일해도 입에 겨우 풀칠할 말도 안 되는 임금을 받고, 저녁에 퇴근하면 오늘 하루 수고했다 말해줄 사람 하나 없이 우두커니 혼자 배를 채우고, 이게 반복되고,  이렇게 결국 고독사를 하는 것이 인생일까?  나에게 과연 희망이란 것은 있을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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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란 죽음을 향해 가는 여정이다 - [나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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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13:52:35Z</updated>
    <published>2025-08-25T13:5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냥 운동하다 뒤죽박죽 내 맘대로 떠오르는 생각.  요즘 내가 생각하는 삶이란? 삶=죽음을 향해 가는 여정. 그럼 결국 인간은 죽기 위해 사는 것일까?  그렇다면 &amp;lsquo;삶의 끝&amp;rsquo;,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표현으로) &amp;lsquo;삶의 완성&amp;rsquo;은 죽음인 것일까? 만일 이 논리가 맞다면(?) 살아가는 동안에는 온전한 완성은 없는 게 아닐까.  완성이 없기에 모든 것은 과정일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0D%2Fimage%2FYL8Er4btMKJxrILED3C0ssJR4b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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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으로 남은 인생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 [나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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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14:11:59Z</updated>
    <published>2025-08-04T14:1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100세 시대라 하지만, 늘 입에 달고 사는 말이 있다. 나는 오래 살고 싶지 않아. 적당히 75-78세까지만 건강하게 살다가 가고 싶어.  물론 내 뜻대로 되는 건 아니겠지&amp;hellip;  어쨌든 내 목표 나이까지 산다 치면, 나는 이제 내가 살아왔던 시간을 한 바퀴 더 돌면 인생이 끝나는 것이다.  지금까지도 나는 인생이 너무 빠르게 달려왔다고 느끼는데.. 나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0D%2Fimage%2FVVX7wGe6O-ZhGfUawZM0Fn0rvE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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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뼛속까지 J이지만, P처럼 사는 요즘 - [나의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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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15:35:06Z</updated>
    <published>2025-08-01T15:3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MBTI 검사를 10번 넘게 해도, J만큼은 항상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그렇다, 나는 뼛속까지 J인 인간이다.  계획 세우는 것을 좋아하고, 계획대로 했을 때 안정감과 성취감을 느끼고, 계획이 무너졌을 때 기분이 상한다.  그놈의 J력은 버려지지도 않는다. 심지어 주말까지도 분단위로 계획을 세워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으려 노력한다. 그냥 이게 나란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0D%2Fimage%2FlGw1hUcf0pkjO2Z61C6m81DeoB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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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도파민, 출근길에 마시는 아이스라떼  - [나의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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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0:05:44Z</updated>
    <published>2025-07-30T00:0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라떼를 마시는 건 너무나 행복한 일이다. 왜 같은 커피인데 아침에 마시는 게 훨씬 더 맛있게 느껴질까?  특히 아침 출근길에 마시는 아이스라떼는 도파민 그 자체이다. 가끔은 다음 날 아침에 라떼 마실 생각으로 설레며 잠든 적도 종종 있다 ㅎㅎㅎ  커피 한잔이 뭐 별거냐 하겠지만 아이스라떼 한잔은 나에게 도파민을 충전해 주고, 카페인도 충전해 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0D%2Fimage%2Frzgo8BtOdXqAvtpa3ZkgMJZedC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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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하루도 잘 살았다. - [나의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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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15:00:27Z</updated>
    <published>2025-07-29T14:3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찍 일어나지는 못했지만. 계획했던 러닝도 하지 못했지만. 식단 조절도 실패했지만.  돌아보면 꽤 잘 산 하루였다.  아침에 커피 사오면서 푸르른 나무도 구경하고, 매미소리를 들으며 여름을 느꼈고.  재택근무였지만 꼼수 부리지 않고 성실하게 일했고.  점심시간을 활용해 쇼핑도 다녀오고.(살이 너무 쪄서 맞는 바지가 없다..)  무더위를 뚫고 최애 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0D%2Fimage%2FAsb3ZtRxwDr0tVJKFch3xUOQTP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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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보 같은 짓을 했지만, 그래도 행복한 아침이다. - [나의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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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01:01:28Z</updated>
    <published>2025-07-16T01:0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재택근무를 하느라 노트북을 집에 들고 왔는데, 오늘 출근이라 다시 노트북을 챙겼어야 했다. 그런데 이런&amp;hellip;  아침 일찍 일어나 도시락은 열심히 챙겼으면서, 노트북을 집에 두고 온 것이다. 그것도 회사 도착 후 1층에서 인지했다. 진짜 심각한 바보가 아닐까 ㅠㅠ 전쟁터에 나가면서 총을 두고 온 것과 뭐가 다를까  그나마 다행인 것은.. 그래도 집까지 1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0D%2Fimage%2FfKUtQkVQUpmoTa6IAKyXKhs8Rg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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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 무기력증의 지독한 시간을 보내며 - [나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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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10:32:17Z</updated>
    <published>2025-07-15T09:2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봄, 나는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 그것도 제법 높은 단계의, 꽤나 심각한 상태였다.  사실 나 스스로는 알고 있었다. 작년 가을부터 우울증이 심했다는 것을. 다만 병원에 가서 '우울증'이라고 진단받는 순간 스스로 우울증 환자라는 것에 빠져버릴까봐, 그게 싫어서 꾸역꾸역 버티고 있었다. 바보 같은 생각이었다.  우울증은 단순히 멘탈이 약해서가 절대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0D%2Fimage%2Fnz-Uc58EyF045w-6-bqzMX-RD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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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일기] 비수기의 삿포로는 최고였다(2) - [나의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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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16:53:32Z</updated>
    <published>2025-05-05T07:3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삿포로에 도착한 후로 이틀 내내 계속&amp;nbsp;비가 왔다. 4월이지만 패딩을 입을 정도로 여전히 추운 삿포로.  삿포로의 기운이(?) 나와 맞았던 것일까. 눈도 없고, 라벤더도 없고, 친구도 없고, 게다가 비까지 계속 내리는 삿포로였지만 나는 그저 행복했다.  그 따뜻한 기억을 이어서 기록해본다!   10. 셋째날, 드디어 비가 그쳤다. 맑은 하늘과 공기에 그저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0D%2Fimage%2F_1wHo9PNe2VpznzaDcm1pj4FS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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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일기] 비수기의 삿포로는 최고였다(1) - [나의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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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10:37:00Z</updated>
    <published>2025-05-05T06:4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는 혼자 여행을 가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결국 또 혼자 가게 된 여행. 나이가 들면 용기가 없어지는 것일까? 이제 혼자는 도저히&amp;nbsp;멀리 못 가겠어서 결국엔 또 일본.  도쿄, 후쿠오카, 오키나와, 오사카는 다녀왔고,, 이제 삿포로 차례인가?  솔직히 4월의 삿포로는 정말 애매했다. 무려 삿포로인데 겨울에 가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라벤더철에 가는 것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0D%2Fimage%2F0oHCc3-xxdALGDA3o2Dc5THDW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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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현재, 오늘 이 자리에서 행복하자!! - [나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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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07:38:30Z</updated>
    <published>2025-05-05T05:3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스스로 (암묵적으로) 정해놓은 목표들이 있다. 그리고 그 목표를 이루기 전까지, 내 인생의&amp;nbsp;행복은 시작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늘 'OO에 들어가야만, OO를 해야만, OO를 이루어야만 그때부터 내 인생의 행복이 시작이다.'라는 마인드였다. 그러니 그것들을 이루기 전인 지금은 매일이 불행하다고 느낄 수밖에.  너무나 바보 같고 어리석은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0D%2Fimage%2FJV1RSFO9-uvt4ssUNuzp0dnm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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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있는 모습 그대로 살기! - [나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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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09:43:10Z</updated>
    <published>2025-05-05T04:4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E이다. 그런데 같은 E보다는 I한테 끌린다. (별명: I 콜렉터)  주변에 I가 많아서 그런지, 그래도 I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편이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나는 I력을 모두 이해할 수는 없다.)  회사 내 옆자리 인턴 친구는 I이다. 나랑 나이 차이도 엄청 많이 난다. 옆자리뿐 아니라 내 자리를 포위하고 있는 옆, 뒤, 대각선 분들 모두 I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0D%2Fimage%2Fzp0TAJdn_gNTeQ5drs6eZVKvzn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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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취향이 확고한 사람이었다. - [나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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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03:53:37Z</updated>
    <published>2025-04-17T05:2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람을 좀 쐬고 싶어, 무계획 여행을 왔다. 항공권 사이트에서 &amp;lsquo;어디든지&amp;rsquo;를 클릭하고, 적당한 가격의 비행기 티켓을 구입했다.  해외여행에서는 네이버블로그보다는 구글 리뷰를 보려는 편이다. 무계획 여행이었기에 미리 찾아둔 식당이나 카페는 없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평점이 높은 곳, 혹은 누군가 &amp;rdquo;인생 OO&amp;rdquo;라고 후기를 남긴 곳을 찾아가게 된다.  유명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0D%2Fimage%2FP1iyzGJmCZsTdp8PuNf7EHfAA7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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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일기] 갑자기 제주에 오다(2) - [나의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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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04:09:39Z</updated>
    <published>2025-03-28T14:5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과 일, 그 어딘가의 사이 3박 4일이었지만 유독 짧게 느껴졌던 제주에서의 시간.  이게 무슨 감정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당분간은 제주에 가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육지로 돌아오니 알 수 없는 안도감과 현실이 시작되었다는 불편감의 양가감정이 나를 괴롭힌다.  사실 어느 시점부터 제주도에 갔다 오면 늘 그랬던 것 같다. 제주는 나에게 애증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0D%2Fimage%2Fo-yEBwNEegBALR_cY_-CJs1jwQ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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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일기] 갑자기 제주에 오다(1) - [나의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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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03:51:09Z</updated>
    <published>2025-03-26T12:5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에 갑자기 오게 되었다. 100% 놀러 온 것만은 아니기에 맘 편히 온 것은 아니지만,&amp;nbsp;아무튼 그래도 추억은 기록하고 싶으니.   1. 현지인 맛집. 정식으로 시키니 전복돌솥밥에 간장게장, 전복장까지! 저녁까지 배가 꺼지지 않을 정도로 너무 잘 먹었다.   2. 카페를 찾는데 설명이......?? 화장실 맛? 어디서 듣기로는 AI가 리뷰 짜깁기해서 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0D%2Fimage%2Fu0jdlr2IA8GedJH2pzTIhA2vm5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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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온한 금요일, 파주 나들이 (feat.될놈될) - [나의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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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05:43:18Z</updated>
    <published>2025-03-21T16:1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OO아 잘 지내? 우리 만날 때가 되었어!' 평일 오후에 만날 수 있는 몇 안 되는 사람들 중 한 명이자,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친한 동생.  비록 직장을 다니지 않는다는 면에서는 둘 다 '백수'이지만, 이것저것 소일거리도 하고 미래를 준비하느라 바쁜 우리는 '백수'라도 자주 만나지는 못한다.  오랜만에 약속을 잡고 어디를 갈지 고민하다, 동생이 파주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0D%2Fimage%2FEPdGEfN6T2TWLG9wcREH3uUIK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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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억지로 간 혼자 오사카 여행(4) 마무리 - [나의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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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03:46:04Z</updated>
    <published>2025-03-19T13:5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여행] 오사카 시내로 돌아왔다.  비가 와서 그런지 뜨끈한 국물이 먹고 싶었다. &amp;lsquo;라면&amp;rsquo;은 좋아하지만, &amp;lsquo;라멘&amp;rsquo;은 좋아하지 않는 내가 라멘집을 찾아갔다. 웨이팅 하고 싶지 않아서 일부러 애매한 시간에 방문했고 운 좋게 금방 들어갈 수 있었다.  3일 동안 생맥주 말고는 극찬한 음식이 없었는데, 처음으로 정말 맛있다고 느낀 음식이었다. 그러나 역시 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0D%2Fimage%2FwvVxxYokmi0OHUDdHTqoyL1My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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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억지로 간 혼자 오사카 여행(3) 공황장애 - [나의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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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03:44:21Z</updated>
    <published>2025-03-12T13:3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기 기운으로 밤새 코가 막혔다. 단순히 코가 막혀 숨쉬기가 힘든 줄 알고 잠결에 뒤척였는데 갑자기 숨이 너무 막히면서 심각성을 느꼈다. 아, 공황장애가 온 것이다.  회사 다닐 때 생긴 공황장애는 퇴사 후에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종종 예상치 못한 상황에 찾아온다. 아무리 옆나라 라도 타국에서, 그것도 혼자 있는데 어두운 밤에 공황장애가 찾아오니 너무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0D%2Fimage%2FobLvc9zeFH32OZy8EjTu-GB9B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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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억지로 간 혼자 오사카 여행(2) 교토편 - [나의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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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03:43:57Z</updated>
    <published>2025-03-09T14:3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여행] &amp;ldquo;교토가 그나마 너 스타일일걸?&amp;rdquo;  나에 대해 깊게 모르는 사람들은 나의 'E'스러운 면만 보고, 활기차고 에너지 넘치는 곳을 좋아할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의외로 차분하고 정적인 것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그런 나에 대해 잘 아는 지인들은 교토를 추천했고, 아침 일찍 기차를 타고 교토로 이동했다. 확실히 오사카 시내와는 분위기가 달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0D%2Fimage%2FOdMDgRJsxYPV6jBwJJ4vrXQ6b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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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억지로 간 혼자 오사카 여행(1) 무계획 - [나의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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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03:41:48Z</updated>
    <published>2025-03-05T12:1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의 환기가 간절히 필요했다. 안 되겠다, 바람이라도 쐬고 와야겠다. 멀리 갈 용기는 없고, 같이 여행 갈 사람도 없고, 국내 여행은 지겹고, 결국 나의 선택은 오사카.  오사카의 더위는 어마어마하다고 들었다. 본격적인 여름이 되기 전에 후다닥 다녀오는 게 좋을 것 같아 급하게 비행기 표를 끊었다.&amp;nbsp;2년 만의 출국이라서 그런 것일까? 아니면 오랜만에 해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0D%2Fimage%2F_fC5BpCFaF2N0vCoMEBbMztjC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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