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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뚜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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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요리와 여행, 그리고 담담한 일상글 쓰는 것을 좋아하는 뚜우입니다.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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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6T08:10: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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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낮 되돌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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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14:51:15Z</updated>
    <published>2025-10-16T14:5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 연휴가 끝나고부터 슬슬 밤낮이 바뀌기 시작하더니 어제, 오늘 정점을 찍으면서 밤낮이 완전히 바뀌어버렸다.  자는 시간이 늦어지자 일어나는 시간도 차츰 늦어졌는데 오늘은 아침 9시에 잠들어서 오후 4시에 일어나는 사태가 발생...  일어나서 잠깐 멍 때리다 보니 5시. 한 것도 없는데 점점 어둑해져가는 하늘을 보면서 기분이 썩 좋지 않았다.  밤낮이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8c%2Fimage%2Fe7w2YhCPe8L864gT9uGFoqGMY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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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단짝, 남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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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22:00:33Z</updated>
    <published>2025-10-14T22: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 나는 벌써 결혼 4년 차. 연애도 꽉 채워 8년을 했으니 함께 한지는 벌써 1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1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서로 권태기도 한번 없이 지금까지 무척 사이가 좋다.  진짜 서로와 노는 게 가장 재밌는 우리 부부.  일할 때도 같이 일하고, 쉴 때도 같이 쉬고, 잠도 같이 자니 정말로 하루 24시간을 붙어있는데 그래도 얼굴 마주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8c%2Fimage%2Fl8jD-KtjZBV7Pa8rdCkbt2Lf-7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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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는 표정의 마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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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22:00:29Z</updated>
    <published>2025-10-13T22: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꿈자리가 좀 사나웠다. 무섭거나 징그러운 꿈을 꾼 건 아니고 꿈 내용이 전부다 부정적이라서 꿈속의 내가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다.  꿈 내용도 영 별로인데 꿈을 꾸기도 어지간히 많이 꿔서 개운할 리가 없었던 아침.  오늘의 시작이 영 별로여서 그런지 괜히 자꾸만 기분이 축축 처지는 하루였다.  그렇게 시종일관 뚱-한 표정으로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런저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8c%2Fimage%2FfsjTmRls6NXQ2Dy0iKyL54lwA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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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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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22:00:18Z</updated>
    <published>2025-10-10T22: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 연휴가 모두 끝나고 마침내 일상으로 돌아온 오늘.  연휴가 짧아도 쌓아온 루틴은 금방 무너지는데 이번에는 연휴가 엄청 길어서 당연히 와장창 무너져버린 나의 집안일 루틴.  아침에 일어났더니 멍-한 것이 무엇부터 해야 될지 잘 모르겠어서 얕은 한숨이 폭하고 나왔다.  연휴 동안 집안일에 다소 소홀했어서 내가 손을 대야 하는 곳이 여러 곳.  특히 쌓여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8c%2Fimage%2FlFpJrshyJy8UtUwlPNPWtVNfr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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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한 소비 실천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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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22:00:28Z</updated>
    <published>2025-10-08T22: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 해빙'이라는 책을 읽고 난 후 돈에 대한 내 생각과 고정관념이 바뀌면서 자연스럽게 나의 소비 습관도 많이 달라졌다. 특히 건강한 소비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 의식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통 건강한 소비 습관이라고 하면 무작정 아끼고 절약하는 것을 떠올리기 쉽지만 여기서 내가 말하는 건강한 소비는 그런 것과는 조금 다른 개념의 이야기다.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8c%2Fimage%2FpJTGNTfuzqGeTGk2K8k_yM88L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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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늙어간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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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18:26:50Z</updated>
    <published>2025-10-07T18:2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외가댁에서 외할아버지의 생신 모임이 있었다.  벌써 여든네 번째 생신을 맞이하신 우리 외할아버지.  연세가 있으셔서 하루가 다르게 아픈 곳이 많아지고 점점 약해지시는 할아버지의 모습을 마주할 때마다 늘 마음이 편치 않다.  해가 거듭될수록 점점 활기가 없어지고 어딘가 쓸쓸해 보이는 할아버지의 모습.  어쩌다 바쁜 자식, 손주들이 오는 날에는 반짝 생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8c%2Fimage%2F6dJzn_NBmJWcRMFgC5rC0OWCg3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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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체적으로 행복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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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18:24:20Z</updated>
    <published>2025-10-07T18:2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평소 야구를 즐겨본다. 내가 응원하는 팀은 '삼성 라이온즈'  작년의 퍼포먼스에 비해서 올해 상반기에는 많이 부진했지만 하반기에 좋은 성적을 내면서 상반기에 8위였던 삼성이 하반기에 무려 4위까지 올라왔다. 그래서 무척이나 감사하게도 올해도 가을 야구를 볼 수 있게 되었다.  오늘은 가을 야구의 시작인 4, 5위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이 있었다. 4위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8c%2Fimage%2FfMfny91nRsAf1djQtcHPQ4mm2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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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이킹 한바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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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18:23:14Z</updated>
    <published>2025-10-07T18:2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그동안 꼭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하려고 마음을 먹은 날이다.  그것은 바로 식빵 만들기와 휘낭시에 굽기.  내가 가장 좋아하는 취미가 베이킹인데 사실 베이킹은 돈도 돈이지만 시간이 많이 드는 취미다. 그래서 마음의 여유가 없었던 그동안 베이킹을 한다는 것은 정말 꿈도 못 꾸었는데 이제는 내가 원하는 대로 하루를 살고 있으니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8c%2Fimage%2FBGkmmvixs_vpxioqgmIYiHKqs6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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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응원을 담은 한 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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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18:17:10Z</updated>
    <published>2025-10-07T18:1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추석 연휴 첫날! 긴 추석 연휴가 드디어 시작되었다.  서울에서 일을 하고 있는 나의 동생도 명절을 맞이해 집으로 내려오기로 했다.  이제 입사 7개월 차에 접어든 동생. 취업 준비를 하는 과정도 그렇게 순탄치만은 않았던지라 그 과정을 지켜보는 것이 참 안쓰러웠는데 그렇게 바라던 취업을 하고 나서도 새로운 환경과 일에 적응하느라 매일 동동거리며 지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8c%2Fimage%2FHY9Hhst5pT_U_SZUwo5Sec80M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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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그리고 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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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18:14:41Z</updated>
    <published>2025-10-07T18:1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지금 힘들어도 꾹 참고 견뎌내야 미래에 네가 잘 되는 거야. 그러니까 하기 싫어도 참고, 돈 쓰고 싶어도 무조건 아껴. 그래야 나중에 더 잘 살 수 있어.&amp;quot;  어릴 적부터 수도 없이 들었던 말이다.  만나는 어른들마다 똑같은 말씀들을 하시니 이게 세상의 진리인 줄 알았다.  그래서 나는 매일 내일을 살았다. 오늘은 그저 내일을 잘 살기 위한 빌드업일 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8c%2Fimage%2FRofOW2EvyMNb3ZJfsG854eXzP2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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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격지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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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18:12:55Z</updated>
    <published>2025-10-07T18:1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격지심 : 자신이 해놓은 것에 대해 흡족해하지 않는 마음.  나는 글을 쓰는 일이 참 즐겁다. 그렇지만 즐거운 마음과는 별개로 요즘 부쩍 글을 쓰는 것에 자격지심이 생겼다.  처음부터 그렇지는 않았는데 아마도 브런치 작가가 되고 나서부터, 그리고 언젠가 내 책을 내고 싶다는 꿈이 조금 더 커지게 된 후부터 내가 쓴 글이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8c%2Fimage%2F2ky0SSPNT_SYeEcfYS1OzWJV59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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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움과 채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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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18:11:24Z</updated>
    <published>2025-10-07T18:1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 미니멀 라이프를 지향하는 나.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늘 비우기만 하는 삶을 사는 것은 아니다.  불필요한 것은 비우고 내게 꼭 필요한 것, 내 마음에 꼭 드는 것으로만 채우는 것이 바로 내가 택한 나만의 미니멀 방식.  내 취향인 것들로 내 주변을 채우면 항상 볼 때마다 기분이 좋고 들인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다.  오늘은 비움과 채움이 모두 이루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8c%2Fimage%2FnE8rPXrNKhOcGatxvGB3iRFUn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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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부터 Hav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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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18:09:13Z</updated>
    <published>2025-10-07T18:0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부로 드디어 공부방 운영이 정말로 모두 다 마무리가 되었다.  하늘을 날아갈 듯 홀가분한 마음으로 어제저녁에는 남편과 고기 파티를 했다.  불판에 지글지글 맛있는 고기를 구워 먹으며 하하 호호 즐거운 시간을 보내니 참 좋았다.  그리고 오늘부터 기다리던 나의 (일단은) 한 달간의 방학 시작!  대학을 졸업하고 거의 7년 만에 처음으로 무려 한 달 동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8c%2Fimage%2FqT-mnCJp4E2OOIEoBUIbtiDGo4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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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할 땐 타자연습 - [우울과 공존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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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13:40:43Z</updated>
    <published>2025-07-11T07:2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번아웃이 찾아오면서 원래 치료 중이던 우울증이 심해져서 병원에서 새로운 약을 추가로 처방받아 복용 중이다. 역시 현대의학의 힘은 대단해서 약을 추가로 복용하니 그래도 조금 더 살만해졌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종 멘탈이 터져나가는 날이 있다. 그런 날은 정말 불안과 우울이 max를 찍어서 어찌할 바를 몰라 안절부절못하게 된다. 보통 이럴 때는 아무것도 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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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이 보장된다면 하고 싶은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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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23:59:24Z</updated>
    <published>2025-07-03T08:4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는 막연한 꿈이 하나 있다. 언젠가 작은 디저트 샵을 하나 오픈해서 매일 매일 맛있는 디저트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판매하는 것.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으면 일처럼 느껴저서 싫어진다는 말도 많이 들었지만 워낙 어릴 때부터 베이킹하는 것을 좋아하고 즐겼던 터라 현실이야 어떻든 이런 직업도 한번 가져보고 싶다는 작은 소망이 있다. 평소에 베이킹을 해서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8c%2Fimage%2FDzlzclp097a7-tCBk-_BQDv-kf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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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엔 해피엔딩일 거야 - [지독한 번아웃, 나 돌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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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12:01:05Z</updated>
    <published>2025-06-30T09:2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번아웃이 정말 지독하게 찾아왔다.&amp;nbsp;처음 번아웃이 왔다는 걸 느낀 건 약 한 달 반 전이다. 우울증으로 계속해서 병원을 다니고 있었기에 약도 잘 챙겨 먹었고, 어느 정도 마인트 컨트롤을 좀 했더니 점점 괜찮아지고 있는 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아니었나 보다. 내 안에 쌓인 무언가 들이 저번주부터 폭발을 하기 시작해 정신적으로 갑자기 너무 힘들어져서 지난 한 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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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인도에 꼭 가져가고 싶은 5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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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03:38:48Z</updated>
    <published>2025-06-27T10:3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날 갑자기 무인도에서 살게 되면 어떤 기분일까? MBTI 가 S라서 터무니 없는 상상을 평소에 즐겨하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 일어날 일이 아예 없지 않은 일에 대해서 상상하는 것은 제법 즐기는 편이다. 혹시 아는가, 누가 갑자기 나에게 무인도에 살아보겠냐고 제안을 할지. 정말 누군가 나보고 무인도에서 살아볼지 제안을 한다면 두렵고 걱정되기 보다는 제법 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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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느긋한 평일 점심 - [닭다리살 카레 만들어 먹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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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13:45:27Z</updated>
    <published>2025-06-27T09:2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생들의 시험주간이 되어 운 좋게도 늦게 출근할 수 있는 날이 생겼다.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는 우리 부부는 평소에 2시 정도에는 집에서 나가야 하는데 오늘은 무려 두 시간이나 늦은 4시에만 출근을 하면 되었던 것. 오랜만에 찾아온 좋은 기회인 만큼 오늘만큼은 전투적인 점심식사가 아닌 좀 느긋하고 여유로운 점심 식사를 해보기로 했다.  시간도 많겠다 외식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8c%2Fimage%2F-c-UH3IuIe-27LkCXpdAgs6GWP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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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중 가장 소중한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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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14:14:14Z</updated>
    <published>2025-06-25T10:3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에 진한 슬럼프가 찾아와 삶을 사는 기본 모드 자체가 제법 부정적인 요즘,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지만 그래도 앞으로 잘 살아가기 위해서 긍정의 힘의 필요성은 절실히 느끼고 있다. 그래서 글이라도 조금 밝은 주제로 써보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가지고 온 글감, '하루 중 가장 소중한 시간.'  매일매일 거의 똑같은 하루를 보내고 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8c%2Fimage%2FOuU6VeXUOWjg2HH9-F6WUX60nE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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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을 청소할 수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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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09:59:42Z</updated>
    <published>2025-06-22T2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억을 청소할 수 있다면 없애고 싶은 기억이 있냐는 질문을 보았을 때, 바로 딱 한 사람이 생각났다. 바로 우리 엄마. 나는 엄마에 대한 기억을 처음부터 지금까지 모두 없앨 수 있다면 없애고 싶다. 그러고 나서 &amp;quot;이 사람이 바로 너희 엄마란다.&amp;quot;라고 누군가 말해주면 어색하게 &amp;quot;아, 안녕하세요?&amp;quot; 하고 처음부터 새로 관계를 시작하거나 아니면 그냥 원래부터 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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