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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만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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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새로운 일에 도전하기꾸준히 글쓰기계속 공부하기새로운 목표에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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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9T07:50: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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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날의 상담일지 - 소소한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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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05:28:32Z</updated>
    <published>2025-12-12T05:2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늦은밤에도 상담이 가능한 지 조심스럽게 들어오는 두 명의 젊은 여성 분들이 있었다. 중고등 학생을 주 대상으로 하고 있는 우리 교습소를 방문하는 일반적인 어머니들의 연령층보다 훨씬 젊은 분들이라 초등 어머니신가 하는 생각으로 자리를 안내했다 상담할 학생은 중학생이이라고 했고, 어머니가 아니라 누나들이라고 했다. ​ 아~ 그랬구나.. 어쩐지 어머니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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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곁으로 가려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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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16:27:14Z</updated>
    <published>2025-12-05T16:1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처 곁으로 한 걸음 다가서기로 한다  어설픈 내가 너의 아픔을 위로할 수 있을까 너의 상처를 보듬어 줄 수 있을까        너의 슬픔 곁으로 한 걸음 다가서기로 한다       너의 아픔 옆으로 나의 아픔이 다가서는 일.  너의 상처 옆에 나의 상처를 내려 놓는 일.       그러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슬픔이 바람으로 흩어지게 이야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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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을 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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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14:11:14Z</updated>
    <published>2025-11-17T14:1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을 내고 있는 중이다. ​ 늘 걷던 길 늘 가던 길 ​ 똬리를 틀고 ​ 길 위에 고여있던  침묵의 시간들이 흐르고 ​ 다시, 풀꽃나비 날개에 힘이 솟는다 ​ 늘 걷던 길 늘 가던 길 ​ 그 길을 가지 않으려,  ​한 걸음 ​한 걸음 나의 ​ 길을 내고 있는 중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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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우는 자리, 가르치는 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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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5T23:29:23Z</updated>
    <published>2025-11-15T23:2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가르치는 국어 &amp;nbsp;외에 새로운 것들을 계속 배우러 다니고 있다. 최근에는 프리미어프로라는 영상편집을 배우고 있는데 나보다 훨씬 젊은 청년들과 강의실에 앉아 젊은 선생님의 수업을 듣는다 ​ 시대는 글을 지나 영상으로 향하고 있다. 글에만 익숙한 내가 영상의 시대에 적응하고 그 영상들을 활용해서 내 일과도 연결시켜 보고 싶은 마음으로 배워보기로 결심하고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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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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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2:38:58Z</updated>
    <published>2025-06-19T11:4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먼곳에 있어요 눈에서 멀리 심장에서도 멀리  맑은 빛깔 보드라운 살결로 온 당신 지금은 굳은살로 딱딱해지고 손이 잘 닿지 않은 곳에 머물러 거칠어지고 색도 발했지요  때로는 당신, 나를 이끌어 길위에 서게 하고 꼼짝않던 마음을 움직여 달리게도 했지요 ​ 삶 위에&amp;nbsp;단단히 버티고 서 있는 가장 낮은 곳의 귀한 당신  발이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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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나룻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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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02:36:03Z</updated>
    <published>2025-03-07T03:3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강에는   가볍고 조그마한 나룻배 한 척 띄워 두었지.        그 배에는 황금이 없고, 큰 깃발도 없고  남들의 시선을 끄는 반짝거림도 없어.       그 배에는 넓은 땅이 없고, 고급차도 없고 허허로이 날아가는 비눗방울 허영도 없어.  하지만  나의 강에는  무겁고 단단한 나룻배 한 척 띄워 두었지.   나의 나룻배에는 고여있는 슬픔이 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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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경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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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2T00:53:04Z</updated>
    <published>2025-02-27T21:0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비가 내리기 전, 마음의 텃밭을 갈자  마음속 묵은 풀뿌리를 뽑아내고 겨우내 얼었던 무거운 흙을 갈아엎어 마음밭의 새숨이 돌게 하자  봄햇살이 비추기 전, 마음의 텃밭을 갈자  포슬하고 부드러운 마음의 흙속에 올해의 씨앗을 심자.  새롭게 정돈된 마음속으로 흘러가 책도 읽고 글도 쓰며 내면에 단단한 뿌리를 내리고 인생 공부에 열정을 더하여 삶의 창공을 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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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 감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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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5T22:57:32Z</updated>
    <published>2025-02-25T15:5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무는 외롭지 않을까? 혼자서 묵묵히 고요하고 고독하게 ... 하지만, 아니었다.  나무 옆엔 늘 머무는 이가 있다. 바람이 머물고 비와 눈과 해와 달이 스며들고 이슬과 노을이 이야기를 속삭인다. ​ 나무는 웃기도 한다. 새가 노래하고 오소리 다람쥐가 오가다 간지럽히면 흔들흔들 들썩이며 웃음을 감추지 않는다. ​ 나무는 외롭지 않다. 온 몸을 비워내고 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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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호소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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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4T23:46:56Z</updated>
    <published>2025-02-23T20:3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저 마음을 따라가면 될 일, 이러저리 궁리하다 결국 글도 못쓰고 물러선다.  마음속 흘러넘치는 말을 글로 쓰면 될 일, 그런데&amp;nbsp;요즘처럼 어수선한 세상에 시원스레 내할말 썼다가 잡혀가는 건 아닌지 추궁 당하는 건 아닌지 세상 망치려 들던 자에게 욕이라도 한 보따리 풀어 놓고 싶지만 무엇인지 두려워&amp;nbsp;&amp;nbsp;눈치 보느라 내 글도 소심해진다 시원스레 내할말 못해서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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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물에 물 길러 가는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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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3T08:25:42Z</updated>
    <published>2025-02-20T20:3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이 되면 어머니가 가장 먼저 하는 일 우물에 물 길러 가는 일 찰랑찰랑 넘칠 듯 넘칠 듯 넘치지 않는 깨끗하고 정갈한 물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한 신비로운 우물물을 뜰 때면 어머니는&amp;nbsp;첫물을 떠서 우물 지붕에 올려놓고 두손을 모아 합장을 하신다. 집안의 평안을 빌었을 것이고 자식들 하나하나&amp;nbsp;&amp;nbsp;좋은 날을 기도했을 것이다. 어머니가 길어온 정성의 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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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머니에 넣어 온 웃음소리 - 시창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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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9T01:07:25Z</updated>
    <published>2025-02-18T22:1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낮 오후 하교시간, 인도를 걸을 때 앞쪽으로 교복 입은 여학생들이 걸어가요 나는 앞지르지 않고 뒤에서 걷기로 합니다.  중얼중얼 왁자지껄 이야기에 섞여 아 ~~하하하 까르르 크~~하하하 무해하고 가벼운 웃음소리 흩날려요  꽃망울 터지듯 향기로운 소리 통통 튀는 공처럼 명랑한 소리 날리는 웃음소리 살짝 잡아 주머니에 넣어왔어요 ​ 나에게는 웃음이 소리없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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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이 말 걸어오는 시간 - 헤르만헤세&amp;nbsp;&amp;nbsp;&amp;lt;황야의 이리&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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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8T01:16:07Z</updated>
    <published>2025-02-17T21:4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면 바라보기 *&amp;nbsp;&amp;nbsp;한 시간만 성찰해 보고, 잠깐만 자기 자신에 침잠해 들어가, 자기 자신이 이 세상의 무질서와 악행에 얼마나 동참하고 있는지, 얼마나 책임을 나누어 져야 하는지 자문해 보는 것, 아무도 그걸 하려고 들지 않는단 말이야!  *하리는 자신의 내면에서 하나의 인간을 두 영역으로 나누어 인간 쪽으로는 모든 정신적인 것, 승화된 것 혹은 교육받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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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8살,인생탐구보고서 -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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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6T22:35:58Z</updated>
    <published>2025-02-14T16:5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48살 인생탐구보고서       1. 48살, 자기정체성이 필요한 나이  2. 나의 삶의 뿌리 3. 과거의 상처들과 결별하다 4. 두려워 말고 챌린지! 챌린지! 5. 독서에서 세상을 만나다 6. 제 2의 인생, 가능할까? 7.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8. 나의 벽을 허물고 관계맺기 도전하기 9. 내게 주어진 이름, 엄마 10. 도전하는 50대, 건강한 60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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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견디는 시간, 겨울 - 겨울나무가 그러하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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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5T11:25:34Z</updated>
    <published>2025-02-13T16:2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견뎌야 하는 시간 겨울나무가 그러하듯 나뭇잎이 떨어지고 새들이 떠나가고 머물러 있던 구름마저 흘러가버려 이제는 혼자만 남겨지는 시간 그 시간을 견디기 위해 나무는 더 단단한 껍질을 정돈하는 시간. 나도 마찬가지. 떠날 아이들은 떠나고 남는 아이들은 또 봄의 희망으로 여기에 남아 나와 함께 하는 시간  나는 조용하고 경건하게 이 들고나는 시간을 견디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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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소소한 일기 - 오늘 하루 행복하지 않아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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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5T23:49:13Z</updated>
    <published>2025-02-13T15:3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나에게 글쓰기의 의미 나는 왜 글쓰기를 하려고 하는가 책을 읽고 싶어서 독서 동아리에도 참여하고 새벽마다 책을 펼쳐 들면서 독서를 내 삶의 한 부분으로 끌어 들이기 위해 무던히도 애쓰던 시절이 있었다. 어떻게 사는 것이 올바른 삶인지, 제대로 살고 있는 건지, 내 삶의 방향이 어디로 향해야 하는지 혼자서 고민하고 힘들어 할 때마다 나는 책을 의지해 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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