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미름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DOp" />
  <author>
    <name>b15eb50c51704fc</name>
  </author>
  <subtitle>시원한 가을날에 태어나 청량한 맥주를 좋아하는 만성소화불량글쓰는 것을 좋아하나 누워있는 것을 더 좋아하는 게으름뱅이</subtitle>
  <id>https://brunch.co.kr/@@hDOp</id>
  <updated>2025-02-10T06:03:36Z</updated>
  <entry>
    <title>아무리 마셔도 취하지 않는 술 - 9. 무알콜/논알콜의 함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DOp/12" />
    <id>https://brunch.co.kr/@@hDOp/12</id>
    <updated>2025-08-18T13:21:29Z</updated>
    <published>2025-08-18T13:2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맨날맨날 술을 달고 사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필자는 가끔 무알콜맥주를 즐겨 마신다.  그 이유는, 술을 달고 사는 만큼 염증과 감기를 달고 사는 걸어다니는 바이러스이기 때문이다.  이전 글에서 커밍아웃(?) 했다시피 피부모낭염과 인생을 함께 사는 사람이기 때문에 항생제를 종종 복용하기도 하고, 감기약을 먹을 때 알코올은 절대 안되기 때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Op%2Fimage%2FYB2uqpQ9yW75_hjg9dkuyP2Xj5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휴재&amp;gt; 안내드립니다.&amp;nbsp; - 이것은 혹시 술병...?ㅠ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DOp/13" />
    <id>https://brunch.co.kr/@@hDOp/13</id>
    <updated>2025-03-20T13:51:13Z</updated>
    <published>2025-03-20T12:1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근래 컨디션 난조의 연속으로 이번주(일단은...) 브런치북은 휴재합니다. 건강하게 다시 만나요~!</summary>
  </entry>
  <entry>
    <title>아쉬울 때 일어나는 연습 - 8. 술을 권하는 사회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DOp/10" />
    <id>https://brunch.co.kr/@@hDOp/10</id>
    <updated>2025-03-24T08:22:41Z</updated>
    <published>2025-03-16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유난히 술에 관련된 예능, 유튜브 콘텐츠들이 많아졌다고 느낀다.  물론 음주라는 것에 나도 매우 공감하고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간혹 우리나라는 술에 대해 너무 관대하다고 생각할 때가 심심찮게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법정에서가 아닐까 술에 의한 심신 미약을 무기로 쓰는 사람들이 정말 싫다.   나도 물론 술을 마시고 실수를 한 적이 있다. 사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Op%2Fimage%2FBxIpkB3C462R9D7W5FjKR5rRz5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흉몽 - 7. 아빠고래의 이야기(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DOp/11" />
    <id>https://brunch.co.kr/@@hDOp/11</id>
    <updated>2025-03-13T02:11:57Z</updated>
    <published>2025-03-13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의 이야기다.  술을 아주 좋아하는 필자의 아빠. 때는 내가 초등학교 저학년 쯤 되었던 어린 시절, 명절이었다.  우리는 연휴 첫째날, 그러니까 까치까치설날같은 명절 전날, 할아버지 댁에 모여서 하룻밤을 자고 명절날 아침 차례를 지냈었다.  늦은 오후 쯤이었나, 아빠에게는 갑작스런 지인의 부고가 와서 명절 전날 문상을 가야하는 일이 생겼다.  차례상 준</summary>
  </entry>
  <entry>
    <title>저도 술을 안마실 때가 있었답니다. - 6. 자발적 금주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DOp/9" />
    <id>https://brunch.co.kr/@@hDOp/9</id>
    <updated>2025-03-10T03:22:51Z</updated>
    <published>2025-03-09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3n년동안 한시도 술을 놓은 적이 없었을까요? 후훗 그렇지가 않답니다.   내가 한동안, 그렇게 짧지 않은 시간동안 술을 마시지 않았던 때가 있었다.  그 이유인 즉슨, 바로 모낭염!ㅠㅠ  나는 학창시절에 여드름이 나본 적이 없어서 피부가 타고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었다. 우리 부모님 두 분도 역시 여드름 때문에 고민해 본 적이 없었다고 했다.  그런데 우리</summary>
  </entry>
  <entry>
    <title>술 안 마시는 어른이 될 거야! - 5. 아빠고래의 이야기(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DOp/8" />
    <id>https://brunch.co.kr/@@hDOp/8</id>
    <updated>2025-03-07T03:18:03Z</updated>
    <published>2025-03-06T0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3편에서 얘기했다시피 할아버지, 할머니가 무척 애주가이셨고 맥주예찬을 하고 있는 나도 타고난 애주가인데 아버지가 술을 안 좋아할 수 있을까? 댓츠 노노.... 유전자의 힘은 아주 강력한 것 같다.  아버지는 4형제 중 셋째였기 때문에 할아버지와 나이차이가 조금 있는 편이었다. 요즘 시대에는 그리 큰 차이도 아니지만 어쨌든 그 당시는 그랬었다.  어린 아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Op%2Fimage%2FS47-hPSSuXdEB4vzysiDWXfkgP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술 별로 안 좋아해요. - 4. 여자의 내숭이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DOp/7" />
    <id>https://brunch.co.kr/@@hDOp/7</id>
    <updated>2025-03-02T02:28:39Z</updated>
    <published>2025-03-02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나는 주량이 엄청나다.(ㅋㅋㅋㅋㅋㅋ)  주종목이 맥주이기 때문에 맥주라면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많이 먹는 편이고 소주는 그 쓴 맛을 싫어해서 즐기지는 않지만 단체생활을 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마시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여러 사람이 모여서 내가 대체 몇 잔을 마시고 있는지 인지하지 못할 때 꽤 많이 마신다.  그런 것에 비해서 한 잔만 마셔도 온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Op%2Fimage%2Fs5W7DejTKPwT3W0O-fXlz9wr3E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맥주가 좋은 이유 - 3. 타고난 술고래 유전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DOp/6" />
    <id>https://brunch.co.kr/@@hDOp/6</id>
    <updated>2025-02-27T03:32:26Z</updated>
    <published>2025-02-27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기억으로 친가 쪽은 내 나이 16살 정도까지 제사와 차례를 지냈다. 그 이후부터는 점점 간소화하다가 할아버지가 당뇨합병증으로 크게 아프시면서부터 제사는 사라졌다. 종교적인 문제도 있었겠지만 집안에 아픈 사람이 있으면 제사를 지내면 안 된다는 말을 언뜻 들은 것 같다.  아무튼, 초등학교 1학년때 돌아가신 할머니의 제사는 1월 말이었다. 우연히 노할머니</summary>
  </entry>
  <entry>
    <title>한여름날의 맥주 한 잔 - 2. 여행이 좋은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DOp/5" />
    <id>https://brunch.co.kr/@@hDOp/5</id>
    <updated>2025-02-27T01:01:26Z</updated>
    <published>2025-02-23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깨끗한 물로 만든 맥주가 더 맛있다.    여름에 마시는 시원한 맥주를 좋아한다. 반대로 겨울에는 추위를 유독 많이 타는 편이라 차가운 맥주가 덜 당긴다. (거짓말이다.)  이번 겨울은 참 늦게 시작했던 것 같다. 의외로 춥지 않은 겨울이라 '겨울이 겨울 같지 않다'는 말을 종종 뱉었는데 해가 바뀌고 나니 안 춥다는 말을 비웃기라도 하듯 어마어마한 눈과 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Op%2Fimage%2FdtN6ys9WRmkk5Idi_-GQ_6nAwhY.jpg"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만취주의자 - 1. 당신은 하루 중 언제 가장 행복을 느끼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DOp/4" />
    <id>https://brunch.co.kr/@@hDOp/4</id>
    <updated>2025-02-20T12:50:20Z</updated>
    <published>2025-02-20T12:0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술 좋아하세요?   삼십여 년을 살면서 나는 한 번도 아침에 으랏차차 하면서 일어난 적이 없다. 학창 시절에도, 직장생활을 하는 지금도, 하물며 기억나지 않는 아주 어린 시절에도 내 의지대로 아침을 맞은 적 없을 것만 같다.  '한 시간만 더 잤으면 좋겠는데... 오늘 아파서 지각한다고 할까?' '오늘 아침운동은 건너뛸까...?'  늦잠 한 시간을 더 자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Op%2Fimage%2FlJOf53j5JHrj572JHlVzYHxUzh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