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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뺙뺙의모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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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voyagetothesk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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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직 호텔보다는호스텔이 좋고, 핫플보다는 숨겨진여행지가 좋고, 사진보다는 현지인과의 소통이 좋은, 저경비배낭여행하는 사회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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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14:12: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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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티베트인이 영어를 할 줄 알게 된 사연 - 쓰촨윈난 동티베트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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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05:01:21Z</updated>
    <published>2026-04-18T03:1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중국어를 못한다.   주류 민족인 한족 중에도 영어 구사자가 많지 않은데, 영어가 가능한 티베트인을 만날 확률은 정말 희박하다.   그런데 윈난과 쓰촨에 분포된 티베트자치구들 중 한곳에서 영어로 티베트인과 대화를 할 기회가 생겼다.   구체적으로 어디인지는 언급하지 않을 생각이다. (썸네일 사진과도 무관한 장소다)   그는 40대 정도로 보였다.  무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T6%2Fimage%2FbwyPzJdKBwbQZD4X1BrgrpAiga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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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새부터 힙합은 안 멋진데 할렘을 갔다 - 2월의 뉴욕-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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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03:56:42Z</updated>
    <published>2026-04-18T02:0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년 전 불협화음이라는 노래의 악뮤 이찬혁 파트 가사다. 지금까지도 언급되는 이 가사는 미국에서도 좀 통하는 느낌.  힙합은 미국에서도 정체기를 맞은 거대 장르로 변모하고 있고, &amp;nbsp;뉴욕 역시 더이상 힙합의 유일한 중심지라고는 말할수없는 상황이 되었다.  이제&amp;nbsp;비즈니스적 중심지는&amp;nbsp;미국&amp;nbsp;남부라고 할 수 있고 차트폭격기&amp;nbsp;드레이크는 캐나다출신이다.  이런 2026&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T6%2Fimage%2FBfTnoTME0BTKPIqiqgjjauriwt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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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호스텔의 분위기 - 히로시마 -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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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05:57:56Z</updated>
    <published>2026-04-15T15:4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반적으로 불만족 여행기이므로 원치 않으신다면 뒤로가기를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원래 부산이나 전주를 여행하려다 항공권이 왕복 12만원이길래 히로시마행을 발권해서 출국하게 되었는데.. 일본은 내 선호여행지가 아니긴 하다.   4박 할 숙소로 이 호스텔을 고른 이유는   평점이 괜찮고, 무함마드라는 스탭이 친절하다길래   분명히 영어를 잘 할거라 의사소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T6%2Fimage%2Fw6_mqA59n70mrrCw6DS4v8dy18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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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답고 위태로운 동티베트 - 쓰촨 윈난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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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1:53:20Z</updated>
    <published>2026-04-15T13:4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티베트의 소개부터  동티베트는 행정구역상 티베트 자치구가 아닌, 쓰촨성 서부와 윈난성 북부에 걸쳐 있는 티베트인 거주지역을 말한다. 역사적으로는 캄(kham)과 암도(Amdo) 지역에 해당한다.   라싸가 있는 티베트 자치구(Tibet Autonomous Region, 西藏)에 들어가려면 외국인은 티베트 입경 허가서가 있어야 하고, 여행 전 일정동안 전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T6%2Fimage%2F2PatvZdMt8sd65gE_yBGexDPaT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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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행기 창문사진 -2 - 윈도우시트가 좋은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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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9:37:13Z</updated>
    <published>2026-04-12T09:3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우디아항공 리야드-이스탄불  내 지갑처럼 황량하고 내 속처럼 쫙쫙 갈라진 풍경  중국동방항공 상하이 - 두바이  티웨이 청주 - 후쿠오카  에어카이로 카이로-룩소르 제주항공 청주 - 제주  중국 동방항공 상하이 - 카이로  에어로케이 청주 - 오비히로  하이난항공 하이난-청두  에어차이나 자카르타 - 베이징  제주항공 히로시마 - 인천  에어캐나다 뉴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T6%2Fimage%2FaPF65xzhe14tS3KjBEeD6ygqmA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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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로 제2외국어를 선택할 때 몇가지 생각해볼 부분 - 제2외국어로 인도네시아어를 배운 사람의 경험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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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6:00:01Z</updated>
    <published>2026-04-04T0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영어 중급, 인도네시아어 초급의 구사가 가능하다. 둘다 성인된 이후에 배웠다.  인도네시아어 외 중국어와 스페인어를 약간 배워봤으나, 난이도가 높아서 학습에 실패한다.  그리고 언급된 나라들을 실제 여행하기도 했다. 경험담을 통해 장래성이 아닌 '취미'로, 여행할 때 써먹어보려고 제2외국어를 배우고자 한다면 고려할만한 사항에 대해 적어보고자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T6%2Fimage%2FHtR6DZqLKYt_ABNdnn1x0aZsq8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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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초로 해본 국내 2박3일여행 - 경주 -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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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9:00:07Z</updated>
    <published>2026-04-01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6개 나라를 여행해본뒤, 최초로 국내 2박3일 여행을 해보기로 마음먹었다.  찜질방에서 하루 정도 자는 국내여행이나, 당일치기 국내여행은 혼자 해본적이 꽤 있었다.  그리고 솔직히 그 감상은 그렇게까지 좋진 않았고 코로나 이후로 국내여행을 하지 않았었으나, 중국과 일본을 다녀오고 나니 국내여행이 하고싶어졌다.   2025.3. 27.  퇴근 후 KTX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T6%2Fimage%2FmgMh6-OurLXamwGa4ZLMCjNGit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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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의상 둘러보는 칭다오 관광스팟 2  - 중국산둥성 - f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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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2:57:05Z</updated>
    <published>2026-03-31T10:1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짝 늦은 점심은 마트에서 산 과일과 산양유, 맥주와 백주 조합으로 게스트하우스에서 먹었다.  늦겨울느낌의 칭다오지만 열대과일이 저렴하다. 중국이 새삼 큰 나라였음이 느껴졌다.   난 무슬림국가나 음주를 잘 하지 않는 나라에서는 술을 거의 마시지 않고,  와인문화권에서는 와인을 마시고  동북아를 여행할때는 한중일 모두에서 도수 높은 술을 좀 퍼마시는 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T6%2Fimage%2FjkJOaDooaN4YKTCxFskvQGb7lD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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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다오 근교, 연의 도시 웨이팡 - 중국 산둥성 -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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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2:57:04Z</updated>
    <published>2026-03-31T09:3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석하고 고전적인 칭저우고성을 떠나 웨이팡 숙소로 돌아간다.  칭저우에서 웨이팡(유방 - 한고조 유방과는 한자가 다르다)은 30분이면 간다.  감각적으로 꾸며진 이 부티크호텔은 1박 6만원이 좀 안되는 가격. 조식 포함이다. 귀찮아서 그냥 편의점 음식과 맥주로 야식을 먹었다.  아침햇살이 예쁘게 창가에 들어왔다.  중국은 역시 먹는 데에 진심인 나라.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T6%2Fimage%2FfdUgFyXbWZIWYNg6GjcnvCZUhg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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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저우성 - 비인기 관광지라서 느낄 수 있는 것 - 중국 산둥성 -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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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2:57:04Z</updated>
    <published>2026-03-29T15:0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의 관광지들은 꾸밈이 과한 편이다.  자본이 꽤 투입되는 곳은 예쁘지만 과하고 그렇지 못한 곳들은 다소 촌스럽게 과하다.   칭저우고성(청주고성)의 입구는 후자 쪽. 이곳 역시 중국 내국인관광객들의 취향에 맞춰 꾸민곳들이 좀 있지만 소박하고 한산한 편이다.   한국인들이 주로 가는 &amp;lt;칭다오고성&amp;gt; 즉묵고성과는 다른 곳이다. 즉묵고성은 옛 거리를 현대에 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T6%2Fimage%2FqxioBjEwB7F0R47zOqDKejx_iN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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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인친화적인데 외국인이없는 박물관 - 중국 산둥성 -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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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2:57:04Z</updated>
    <published>2026-03-27T1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칭저우역(청주역)에 내렸다.  칭다오에서 여기까지 간 이유는  이전 여행지가 UAE(두바이) -&amp;gt; 싱가포르 였던 터라 발전된 도시를 더 보고싶진 않았기 때문.   칭저우도 5000년의 역사를 가진 곳이지만  중국에는 시안, 베이징, 항저우, 뤄양, 카이펑, 난징 등 유적 유물의 스케일이 엄청난 고도들이 많다 보니 칭저우를 찾는 중국인여행자는 많지 않고 외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T6%2Fimage%2Ff6b7TTmEJajVt0UEUpgPprTQ01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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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한 여행사진들 털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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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1:47:46Z</updated>
    <published>2026-03-26T05:4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손이 문제인건가 LG폰이 문제인건가 - 여기 무려 바이칼호수입니다. 왕송저수지아님   아 제 손이 문제네요.  양평 가평 이런데 회사워크숍와서 과일깎고 삼겹살 구워야할것같아보이지만 여긴 무려 토바호수입니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 둘을 저렇게 찍어놓은 저주받은 사진실력   신의 손 - 터키이스탄불  신의 손 2 - 나름 구도 잘잡아서 더 슬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T6%2Fimage%2F5hV6d8rVpqvSBLFaGCgJc1zorXY.jpg" width="26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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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외편 - 말레이시아 환승기 - 말레이시아 환승만 여섯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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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5:03:23Z</updated>
    <published>2026-03-26T04:1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리랑카 여행에서 에어아시아를 이용했기때문에, 대략 15시간정도 쿠알라룸푸르에서 체류했었다. 새벽 6시에 쿠알라룸푸르 도착. 환전하고 짐맡기고.... 쿠알라룸푸르는 이번이 세번째 방문이다. 언제 가도 편리하고 친절하고 영어 잘 통하고 밥이 맛있는 곳.  쿠알라룸푸르공항2터미널에는 쇼핑몰이 붙어있다.  심야에는 문 닫은 매장도 많지만... 기본적으로는 24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T6%2Fimage%2F7oL1nhFtRyabpT98OS38ywULm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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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를 달리는 기차 타고 콜롬보로 돌아가기 - 14 - 스리랑카 여행 마지막 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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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5:52:45Z</updated>
    <published>2026-03-26T04:1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왠지 쿠바 트리니다드같은 곳이 연상되는 갈레포트 입구 무역회사 사무실이었다가 방직공장이었다가 곧 호텔로 개조된다는 곳. 여기를 지키던 유니폼 입고 있던 가드가 날 부르더니 들여 보내 주고, 설명도 조금 해주었다 그리고 도네이션을 요구했고, 거절했더니 쿨하게 보내줬다. 유니폼을 입고있길래 믿을만 한가 했는데 역시  사진으로도 느껴지는 뜨거움과 빈티지함 갈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T6%2Fimage%2FQ-4K6AFonJh-yKQuyZAYXTT_M5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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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영어회화 최고의 선생님과 영어익히기의 솔직한 쓸모  - 순수 국내파에게 영어회화가 기회가 될 수 있는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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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11:13:58Z</updated>
    <published>2026-03-25T04:5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회화는 어학이기 이전에 커뮤니케이션이다. 그리고 다른 언어들도 마찬가지다. 회화에서 가장 중요한 건 발음도 억양도 어휘도 아니고 딜리버리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 순간이 있었다.  대학교 3학년, 고시 공부하듯 영어에 매달리던 시기에 참여했던 회화 스터디(전원 한국인)에 대우조선 하청업체에서 일하셨던 아저씨 한 분이 새로 왔다. 당시 대우조선은 구조조정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T6%2Fimage%2F-Oykkrwgv24F7EDKSLaXkGKQc5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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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지여행의 구세주 트레이더조 - 2월의 뉴욕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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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11:15:55Z</updated>
    <published>2026-03-24T14:0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MOMA 앞에서 포장해 온 할랄가이즈 플래터는 한국할랄가이즈에서 먹어본 맛과 엄청 다르진 않았고, 나는 오만 UAE 이집트 여행을 해본 적이 있었기에 엄청 맛있다는 느낌은 아니었다 (사진도 안찍음)   하지만 뉴욕에서 영양밸런스와 가성비가 가장 좋은 음식이라는 점에는 동의한다.   어쨌건  항공권 보험료, 통신비까지 포함해 220만원이라는 기적적인 비용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T6%2Fimage%2FNxum2ogJjiPxxCwfiaMbpHWlON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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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대미술관 MOMA 에서 충격받은 것  - 2월의 뉴욕-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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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23:15:34Z</updated>
    <published>2026-03-24T00:3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The Met를 다녀오고, 타임스퀘어까지 갔다오고 났더니 늦잠을 잤다. 아침으로는 호스텔 근처에서 가장 미국적인 끼니 중 하나인 베이글을 먹기로 했다.  유명한 베이글 맛집 중 하나. 유대인 이민자의 음식이었던 이 베이글가게의 주인은 태국인이었으나, 지금의 오너는 한국인이라고 한다. 가게의 변천사도 미국적이다.  크림치즈가 진짜 풍성하게 발라져 있고,&amp;nbsp;살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T6%2Fimage%2FIh8s3bxZWt0Ahx9moBO_D-axAG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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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거북, 거북모양의보석, 바다 보기 - 13 - 스리랑카 해변도시 갈레 구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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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4:22:56Z</updated>
    <published>2026-03-23T0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망가라아저씨가 날 데리고 간 곳은 아픈 거북이들을 치료해주고 방생해주는 좋은 취지의 시설이다. - 저 큰 거북이는 20살.  눈 먼 거북이나 팔 없는 거북이들은 야생으로 가지 못하고 이 시설에서 산다.   그리고 숙소에 팜플렛이 있었던 주얼리박물관에도 데려다주셨다.   원래 나는 보석덕후고, 스리랑카는 보석의 네임드 산지 중 하나다.  주얼리박물관이라고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T6%2Fimage%2FqCMBX8UA1ErINfN_ccmorZAIkL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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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타보는 중국기차, 칭다오에서 칭저우로&amp;nbsp; - 중국산둥성 -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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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2:57:04Z</updated>
    <published>2026-03-22T2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칭다오국제공항과 가장 가까운 역은 사실 자오둥역이다. 하지만&amp;nbsp;몰랐으므로&amp;nbsp;칭다오북부역으로 기차는 예매해버렸고, 지하철을 타고 한시간 좀 안되게 가야했다. ​ 구글맵에 최신정보가 존재하지 않는 나라는 이래서 불편하다. 나는 구글맵위성사진 보면서 히든루트와 숨겨진장소를 찾아다니는걸 좋아하지만, 중국에서는 결국 트립닷컴에 의존해서 루트를 짜고 여행지를 고르게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T6%2Fimage%2Fhxs17FSgtCNJlX4bbe89gJNzt7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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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리랑카 해변도시, 한국어 잘하는 숙소 호스트의 사연 - 12- 스리랑카 갈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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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4:22:55Z</updated>
    <published>2026-03-22T14: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울산에서 10년을 일했던&amp;nbsp;숙소 호스트&amp;nbsp;망가라아저씨의 안내를 받아 바닷가를 산책했다.  원래는 저 흙바닥으로 되어있는 곳에는 집이 있었다고 한다.&amp;nbsp;쓰나미로 싹 쓸려나간 흔적이다.  망가라 아저씨네 집 역시 쓸려 나가지는 않았지만 침수피해를 크게 봤다. 모든 가전제품이 망가졌다고...  한국에서 10년 내내 야간만 뛰면서 번 돈으로 집을 다시 지었고, 그 집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T6%2Fimage%2FZeb2MZcttncMVA3zFomb3sOu4j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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