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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each못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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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완벽하게 허술하고 싶은, 그래서 멘탈이 나가고 정줄 놓기도 하는, 뒤늦게 걸으며 생각을 추스르곤 하는 들쭉날쭉한 사람입니다.사람들은 나를 나르에게서 벗어난 생존자라 부르네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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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06:10: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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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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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14:32:34Z</updated>
    <published>2026-04-18T14:3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 생각의 알갱이가 들어 있는 머릿속을 휘젓다 보면 금세 뇌가 탁해진다 그게 꼴 보기 싫어 끊임없이 잣대를 들이댄다 목마름을 막으려 그 탁한 것을 무턱대고 들이켠다 갈증은 심해지고 독소 때문에 괴롭다  불순물을 최대한 가라앉혀야 나에게 안전하다 휘몰아치는 감정에서 최대한 물러서서 관찰해야 한다 물론 내 일이다 보니, 그게 참 힘들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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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과 건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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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20T02:1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 요즘 틈날 때마다 집에 있는, 묵힌 물건을 버린다. 묵은 기간이래 봤자 얼마 되진 않지만. 최근에는 사진들을 다 찍어서 외장하드로 보내고  오프라인사진들을 없애 버릴까도 고민 중이다. 앨범이 있어도 어차피 열지도 않길래, 락앤락에 사진을 다 넣어 버렸었다. 그러니 더더욱 안 보게 되더라. 외장하드에 넣으면 보게 될지 의문이지만. 오프라인 상에 지저분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hP%2Fimage%2F-CA1n8pshcJcndeiWI334ZOpQ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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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떼 한잔, 그리고 생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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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1:00:07Z</updated>
    <published>2026-03-16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어난 날  어서오세요 :) 월요일이에요.  이번에 풀어볼 이야기는, 생일에 있었던 기억 하나입니다. 그 날도 평소와 똑같은 아침이었어요. 아침에 식사로 우유를 마시고, 곧바로 후식으로 커피우유를 마셨지요. 하루 일과를 잠시 고민 하고, 샤워를 하고... 잠시 한가로운 오전 시간을 보내다가 외출을 했습니다.  정말 가 보고 싶던 상수의 어느 카페. 처음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hP%2Fimage%2F6LHP9c5V4G5p6A22p5JSn1LrF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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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스 라떼와 함께, 쌉쌀한 생각에 사로잡힌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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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1:00:07Z</updated>
    <published>2026-03-09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페에 가다 월요일입니다. 어서 오세요 :) 저는 2026년이 되면서, 작년보다 많은 양의 책을 읽겠다고 다짐했었어요. 아직까지는 비교적 잘 지켜 내고 있습니다. 이 날도 약간의 짬을 내서 도서관에 갔었어요. 나름의 루틴대로 얇은 시집 눈에 띄는 것을 한 권 읽고. 기억에 남는 시 한 편 필사를 하고... 그다음에는 관심이 가는 책을 한 권 꺼내 왔어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hP%2Fimage%2FDCO3Wt5QGxpEla3D_jxoUa-t9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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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다의 속 뜻은 무엇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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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9:51:14Z</updated>
    <published>2026-03-07T09:5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자주 하는 말 중 하나는 바로 '괜찮아요'  또한 다른 이들도 하는 말,  '아, 괜찮아요.'  저의 머릿속에 정의된 괜찮음이란 다음과 같네요. - 일그러진 미간 - 억지로 올려보는 입꼬리 - 살짝 숙이는 고개 - 초승달을 차마 과하게는 만들 수 없는 촉촉한 눈 - 마주 보지 않는 시선  그리고 저도 그들도 똑같이  끝에는 '하핫' 하고 살짝 애교 섞</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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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콤한 캐러멜 마끼아또_인간관계는 어렵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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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1:00:05Z</updated>
    <published>2026-03-02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에 커피 두 탕  안녕하세요, 저는 Peach못한입니다. 새삼스레 아침 인사를 해 보아요.  거의 집에서 커피를 해결하다 보니 풍경도 늘 똑같고... 그리고 지난번 카페에서 글을 썼던 경험이 사실 좀 괜찮았거든요.  그래서, 이 날은 카페에 갈 계획을 세웠더랍니다. 하지만 아침의 카페인을 놓칠 수는 없으니깐, 적당히 한 잔 마셔준 후 가방을 챙겼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hP%2Fimage%2FmxuH2pvVrmzTjzwyFSJeozS2H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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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가 되었건 생성 모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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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05:26:58Z</updated>
    <published>2026-03-01T05:2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냥 이것저것 만들어 내는 모드에 돌입한 지 좀 됐다.  이거는... 언젠가 만들어 본 그라탱...인데. 맛있게 먹고픈 마음에, 욕심내어 재료를 많이 넣었더니  겉의 치즈는 타오르고 속의 계란은 흰자도 안 익었고. 결국 나는 이것을 전자레인지에 다시 돌리고, 돌리고. 그라탱이라는 이름을 가진 죽을 먹었다는 후기.  뜨개질을 해 보고 싶은 마음에 스트레스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hP%2Fimage%2FmhYAMtaxIi9W-EmVenOjWq6-4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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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뚜벅이는 뚜벅뚜벅_강화도 나들이(하) - 고인돌 유적지에서 전등사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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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02:00:11Z</updated>
    <published>2026-02-25T0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까 그 버스 (강화 역사박물관에서 버스 정류장으로 향한 후 버스 노선을 체크하는 것에서 이어지는 이야기.)  내가 탈 수 있는 버스 중, 가장 빨리 도착하는 것은 30번이었다. '아, 아까도 30번 버스였지.' 고인돌 유적지에 내릴 적에 버스 음성을 듣지 못하여 내리지 못할 뻔했던 경험을 떠올렸다. 이번에는 정말 잘 듣고 내려야지.  도착한 30번 버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hP%2Fimage%2F2pYMqcG2P_dh-SaL74rIg61Bv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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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뚜벅이는 뚜벅뚜벅_강화도 나들이(상) - 다시, 렛츠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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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02:00:05Z</updated>
    <published>2026-02-25T0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봄이 올 테니 나도 움츠렸던 어깨를 펴야지  어느 날 아침. 전날 미리 생각해 두었던 당일치기 여행지를 가기 위해 일찍 집을 나섰다. 작년 한 해 동안 (나름) 열심히 다녔던 스탬프투어, 2026 버전 다시 렛츠 고.  겨우내 너무 웅크리고 있었는가, 몸은 살짝 찌뿌둥했고 창문은 그런 나의 상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듯 거무튀튀했다.  요새 아주 조금 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hP%2Fimage%2Fgzl8GuRWgv6KssklEaDbwQXBb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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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에서 드립커피 한 잔_버리고 채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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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1:00:03Z</updated>
    <published>2026-02-23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위해 돈을 쓰는 것  좋은 아침이에요. 다시 월요일이 왔습니다.  음. 여러분은 카페, 자주 가시나요? 사실 저는 어느 순간부터는 망설여지더군요. 아마 아직은 겨울이라 그런 걸까요. 꽁꽁 싸매는 나날들이 좀 많이 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조금 우울해졌어요. 저는 스스로에게 돈을 잘 안 쓰거든요.   그러다 보니 어느 샌가 밥도 잘 안 먹게 되고,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hP%2Fimage%2Fb50Tc2tuCYYPaVosFHUJe0RPh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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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금빵과 커피, 그리고 간밤의 개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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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01:00:05Z</updated>
    <published>2026-02-16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인표 소금빵  여러분, 벌써 설 연휴네요. 아침에 맛있는 것 드셨나요? 저는 소금빵에다가 커피 한 잔 했어요. 카페를 하시는 분이 있는데, 감사하게도 직접 구운 빵을 보내 주셨거든요. 바로 먹었으면 정말 맛있었겠지만 아침의 커피 타임을 위하여 꾹 참고 냉동실에 얼려 두었습니다.  우선은 냉동된 빵을 꺼내고, 보조장을 열어 종이 포일도 꺼내 줍니다. (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hP%2Fimage%2FAEQYpa5OI-_q02mAyJygXnOa8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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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털어내기 - 시큼한 김장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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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22:14:49Z</updated>
    <published>2026-02-09T22:1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란다에 보관해 둔 김장김치가 시큼함을 넘어 묵은지 수준이 되었다. 볶음밥을 해 먹기도 찌개를 해 먹기도 좀 질려 버려서 어쩔까 고민하다가, 김치를 물에 씻어냈다. 실곤약을 슬쩍 데치고 냉면 육수를 부은 뒤 남은 쌈무와 김치를 썰어 넣고 통깨로 마무리. 곤약냉면. 곤약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만, 나는 좋아하는 편. 게다가 원래 냉면에서 고기 고명 안 먹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hP%2Fimage%2FT1CaprBcZYD7dU-x1k8rt_ppG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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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의 드립커피 한 잔_해리포터 최애 캐릭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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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09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위빙  아침에 커피를 마시다가 문득. 베이지색 티코스터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머그컵 색상을 보면 대강 추측 가능하시겠지만, 저는 파란색을 조금 선호하는 편이거든요. 파란 머그컵 엉덩이에 어울리는 컬러의 티코스터를 새로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커피를 마시다 말고 서랍에서 푸른색 실뭉치와 위빙 틀을 꺼내어 왔지요.  하늘색 실을 걸고 파란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hP%2Fimage%2FiGcqDBqsB5_dEUUUY7Fo6jce1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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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전에서 아메리카노 한 잔_빵 두 개와 함께 - D 카페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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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1:00:03Z</updated>
    <published>2026-02-02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대전 아주 싸늘하지도, 그렇다고 포근하지도 않은 2025년 12월 한복판의 어느 날. 대전에 갔더랍니다.  대전 하면 특정 빵집이 굉장히 유명하지요. 사실 그 빵집에 갈 마음은 딱히 없었습니다. 빵을 좋아하기는 합니다만 - 줄 선 것이 살짝 억울해서 생각보다 빵을 조금 더 사게 될 것 같고, 그러면 열차에 들고 타기 번거로울 것 같고, 냉동실에 빵을 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hP%2Fimage%2FdRQGGyhmGRY8ObPBiWcqCyp10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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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못 쓰겠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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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2:38:09Z</updated>
    <published>2026-01-30T02:3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요 며칠 몸이 좋지 않았다. 간혹 컨디션이 안 좋을 때가 있기는 하다만 두통에 구토에 핑 도는 어지러움까지 한 번에 찾아오니, 약을 먹어도 견디기 힘들었다. 며칠을 끙끙 앓으며 보냈다. 오프라인 일기도 밀렸다. 과거처럼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지만, 기분이 썩 아름답지는 못했다. 그래서 카페. 대뇌 주름 사이사이를 더듬어 가며 밀린 일기를 써 본다.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hP%2Fimage%2FUZzePKDcfec2rFV4y68j300Ml9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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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서 내려온 드립커피_서늘해진 따뜻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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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01:00:04Z</updated>
    <published>2026-01-26T0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를 싸들고 남이섬에 갔습니다  그러니까 이 때는 2025년 10월의 어느 날. - 사실 뚜벅이 매거진을 보면 시기가 나와 있지만, 여기서는 그냥 어느 날로 퉁 쳐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 자고 일어나니 '오늘은 남이섬!' 하는 생각이 가득했던 날이었습니다.  그런 날 하루쯤 있지 않나요? 일어나자마자 '오늘은 반드시 이것을 해야만 하겠다' 싶은 그런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hP%2Fimage%2FUooGOdd1j2Y2yUnMoLcVuSKds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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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룬 게 없어도 힘들 수는 있지 - 그러니까 다그치지 말자 나 자신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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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2:50:24Z</updated>
    <published>2026-01-21T02:5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사 올 집을 정하고 한참 가구 배치를 고민할 때였다. 왠지 ㄴ자 주방을 만들고 싶었다. 최대한 머리를 굴린 끝에, 싱크대 끝단에 맞추어 밥솥과 전자레인지, 쌀통을 보관할 보조 조리대를 하나 놓았었다 - 길이 110cm 정도. 그러다 보니 구석에 정말 애매하게 45센티 정도 폭의 공간이 남게 되었는데 이 공간이 참 싫었었다. 보조장을 하나 더 놓아야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hP%2Fimage%2Fr4vp3k_wzjDTsTVOmzUjvMzWG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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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옅은 모닝커피 한잔_덜 익은 크루아상, 버림의 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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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01:00:10Z</updated>
    <published>2026-01-19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루아상 생지를 구워 봅니다  좋은 아침이에요. 겨울이라 그런가, 요즘은 기상 시간이 조금씩 늦어지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분명 새벽 2~3시에도 일어나고 그랬거든요. 요즘은 눈을 뜨면 아침 6시에서 7시 사이더군요. 침대에서 두어 시간 뒹굴 하다 일어나는 것이 습관처럼 굳어 버렸는데 요즘은 눈을 뜨면 7시라. 소중한 시간을 빼앗기는 그 느낌은 싫은 탓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hP%2Fimage%2FX-wps4HArus8OT6LHOKtgCKyE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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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뚜벅이는 뚜벅뚜벅_아침의 연남동 산책 - 당신의 혼밥 레벨은 몇 점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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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2:35:51Z</updated>
    <published>2026-01-17T02:3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의 연남동을 간 적이 있던가  평소보다 잠이 조금 일찍 깬 날. 침대에 누워 물끄러미 생각해 보았다. '아침 일찍 연남동을 가 본 적이 있었던가?' 생각의 뒤통수를 긁적긁적. 손톱의 자극에 일어난 거스러미들을 찬찬히 훑어보았으나 아침나절의 연남동은 거기에 없었다.  아침의 기온, 영하 2도. 쌀쌀하긴 하지만 굳이 못 걸을 것도 없는 기온. '그래, 가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hP%2Fimage%2FmKkd84X2IP7I-OF42UGLcKQ73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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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 한 덩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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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12:21:42Z</updated>
    <published>2026-01-16T12:2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냥 간만에 단백질 섭취가 조금 필요할 것 같아서 닭고기와 감자, 무 한 덩어리를 주문했다.  우유 반 팩을 콸콸 쏟아 닭의 잡내를 빼내고 그냥 내 스타일대로 휘적휘적 만들어낸 닭볶음탕.  감자를 많이 먹어야지 했는데 겨울이라 그런가 무가 참 달큼해서, 어떤 것보다 무조림에 더 손이 많이 간다.  양배추에 계란, 칵테일새우 잘라 넣고 부쳐낸 것. 그리고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hP%2Fimage%2Fr1Qq1WXWuVVnejHzsNB9fb2Ou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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