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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앤디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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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iandiany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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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5살에 취업해 10년 넘게 한 직장에서 열일한 과장, 36살에 육아휴직 들어가며 인생 3막 시작합니다.오롯이 아이를 위해 사는 1년, 그 짧은 시간 처음 느낀 점들을 나눕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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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15:41: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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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간 너무 감사했습니다. - 제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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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13:26:08Z</updated>
    <published>2025-12-30T13:2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그간 제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브런치 작가로 선정되고 얼마나 기뻤는지요. 드디어 누군가에게 내 글을 보여줄 기회가 생겼다 생각되어 너무 설레었습니다. 아무래도 처음으로 이렇게 연재라는 것을 해보니 스스로 느껴도 부족한 부분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다들 글 자체 좋아하시는 분들이라 그런지 미흡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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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t's alright! 너희 집으로 가자 - 출근 30분 전 네 집앞에서 널 기다리고 있을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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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13:11:17Z</updated>
    <published>2025-12-30T13:1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직이 이제 2주 남았을때 아기와 나는 친정으로 이사를 갔다. 내 원대한 계획은 주말 부부까지 감행하며 아기가 친정에 적응하게 해보자는 것이였다. 매주 3일이나 엄마가 우리 집에 오셔서 아기를 봐주셨지만 식사, 대변 닦아주기 등 실질적인 육아는 내가 전담해왔기 때문에 엄마에게 인수인계 해드리기 차원이기도 했다.  회사는 친정에서 1시간은 넘게 걸려서 내 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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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육아휴직의 끝을 잡고 있는 나의 사랑이 더 이상 - 초라하지 않게 나를 위해 울지마 난 괜찮아(bgm. 이 밤의 끝을 잡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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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03:01:23Z</updated>
    <published>2025-12-08T03:0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날은 결혼을 하고 처음으로 정말 많이 운 날이다.  임신하고 아기를 낳아 기르면서 모든 사랑과 열정을 다 쏟아 부었다. 안도현 시인이 나에게도 연탄재 함부로 차지 말라고 하시면 저는 그래도 육아휴직 동안은 아기한테 핫했다고(?) 대꾸 정도는 할 수 있을 정도였다.  어려서부터 작가가 꿈이던 나는 에세이를 좋아했고 써보고 싶었지만  그간 쓸 말이 없어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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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직 전 가족여행 못가면 너무 아쉽잖아요 - 여행 또 가고 싶어서 핑계댄건 아닌데 맞는데 아닌데 맞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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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22:00:47Z</updated>
    <published>2025-11-30T22:0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직한다고 하니 주변에서 어디 안가냐고 물어왔다. 돌 지나니 용감무쌍하게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가족들도 보이고 지난 여름휴가 때 다녀온 여행은 내심 아쉽기도 했다.  그렇다고 나도 해외여행을 간다 상상해보니 너무 신경쓸게많아 상상만으로도 피곤했다. 그저 비행기를 타러 가는 것조차 너무 버겁게 느껴졌다.  정말 딱 우리 가족에게 맞게 즐기고 쉬다 올 수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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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아기의 첫번째 생일잔치에 초대합니다! - 생일이 좋은걸 알만큼 아기가 컸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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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22:00:24Z</updated>
    <published>2025-11-23T22: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잔치 당일 가장 먼저 만난 분은 출장 메이크업 선생님이였다. 개인적으로 메이크업 받는걸 나는 너무 좋아해서 새벽 다섯시에도 너무 설레기 시작했다.  창틀에 드레스를 걸고 메이크업 샵에서처럼 메이크업을 받는데 결혼식 날이 떠오르면서 로맨틱하게 느껴졌다.  신랑이 그 모습을 보며 &amp;ldquo;우리 아내 1년간 고생했는데 이번 돌잔치가  점점(제 애칭)이에게도 리프레쉬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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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잔치 준비는 솔직히 어렵지 않았어요 - 호텔에 100번 전화하긴 했는데 정말 안어려웠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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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02:47:12Z</updated>
    <published>2025-11-18T15:4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생각보다 이런저런 결정을 할때 추진력이 있는 편이라 신랑이 항상 놀라곤 했다. 오죽하면 결혼준비도 후딱후딱 결정해서 주변에서는 신랑이 편했겠다(?)고 부러워한 사람들도 있었다.  하지만 돌잔치는 약간 다른것이 결혼할때는 &amp;lsquo;플래너&amp;rsquo;가 존재했더랬다. 여행갈때도 여러 가이드북을 꼭 읽고 그에 따라 계획을 짜는 나란 계획형 엄마는 하나하나 다 선택해야하는 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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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직 중에도 휴가는 설레는구나 - 하지만 역시 아기와 하는 여행은 녹록친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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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15:13:58Z</updated>
    <published>2025-11-18T15:1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좀 살만해 진건가 엄마들 사이에서 가족여행을 해외로 가네마네 하는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여행이라니.... 생각만 해도 나는 너무 피곤하다.  하지만 아이가 돌이 되어가고 신랑도 여름휴가 쓸 수 있는 시기가 다가오자 내 마음 속 여행 로망이 스멀스멀 튀어나오기 시작했다. 거리는 차타고 한시간 정도 갈 수 있으면서 휴가 기분을 내기위해 바다를 볼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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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수와 정전을 동시에 하는건 너무한거 아닌가요? - 다음에도 너무한거 부탁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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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00:15:29Z</updated>
    <published>2025-11-05T00:1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수금 친정엄마가 우리 집까지 와주는 나는 그덕에 아기낳고 친정집에서 지내고 오는 일이 없었다.  설사 간다고 해도 유팡에 브레짜에 이걸 어떻게 잃어... 세탁은 아기 세제를 챙겨가야하고 애기 욕조, 비데.... 이 모든 걸 싸가는건 너무 골치아프고 체력이 부족한 30대 후반 엄마는 어떻게든 집에서 뭉개보곤 했다.  근데 이 한여름에 청천벽력 같은 아파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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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엄마 되기, 욕심 아닐까? - 생각보다 더 어렵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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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23:38:50Z</updated>
    <published>2025-10-26T23:3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먹고 잘자고 잘크는 사랑스러운 우리 아기. 10개월이 되자 정상 발달의 루트로 이유식 거부가 시작되었다.  &amp;rsquo;밥 안먹는게 뭐가 그렇게 속상하지?&amp;lsquo; 어려서부터 꼭 밥 한숟갈씩 남겨서 엄마한테 한소리를 들을때마다 큰 잘못이라 생각하지 않았다. 오히려 이게 뭐라고 엄마는 맨날 잔소리하시나 이해가 안갔다.  우리 아기 잘 커야하는데, 잘먹어야 건강한데 반찬 골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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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수박에 맞았어요 - 내 입에서 이런 말을 하고 다니게 될줄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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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01:09:43Z</updated>
    <published>2025-10-20T01:0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한창 기어다니는데 재미붙인데다가 내 껌딱지인 아이는 내가 집안일을 할때도 강아지마냥 내 발밑에 맴돌곤 한다. 너무 귀엽고 이뻐서 내가 분리불안이 올 지경이다.  평소 아이를 애지중지 내곁에 붙여놓고 조금만 멀어지만 어디 다칠세라 항상 조심했는데 내 주변에 있다가 사고가 나버렸다.  9키로가 넘는 아이를 항상 번쩍번쩍 들어올리던 나는 11키로짜리 수박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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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에는 문센을 다들 왜 가나 했습니다 - 원래 처음은 어렵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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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07:41:30Z</updated>
    <published>2025-10-12T23: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생아 기간동안 나름 기대한 활동이 있다면 바로 &amp;lsquo;문화센터&amp;rsquo; 였다. 5개월부터는 아기들도 나름 활동다운 클래스가 열리기 때문이다.  마침 우리 아기 5개월때에는 봄학기가 시작되었기 때문에 따뜻한 날씨에 아기와 드디어 외출한다 생각하니 너무 설레는 것이였다. 수업 시간은 불과 40분 밖에 안되는데 콧바람 쐰다는 것에 인싸 재질 엄마인 나는 생각만 해도 기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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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덧, 모유수유 그리고 세번째 피눈물 &amp;lsquo;이유식&amp;rsquo; 시작 - 요리를 잘하고 못하고 보다는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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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22:00:35Z</updated>
    <published>2025-10-12T22: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들에게는 자꾸 선택의 길이 열리는 것 같다. 첫번째 질문, 모유수유할래, 분유수유할래? 그리고 두번째 질문은 이유식 직접 만들어줄래, 시판 사줄래?  5개월까지 모유수유를 마치고 이제 좀 편해지나하던 찰나 소아과 예방접종 때 우리 아이가 이유식을 먹어도 되는 상태라는 청천벽력(?)과 같은 말씀을 들었다. 이도 2개가 이미 나왔고 안그래도 내가 뭘 먹을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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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의 아픔과 엄마의 성장은 비례공식 - 사랑은 그렇게 또 이어져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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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08:13:19Z</updated>
    <published>2025-09-29T08:1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감사하게도 우리 아기는 건강하게 태어났다. 그 흔한 감기도 안걸리고 백일을 지나 무탈하게 지냈다.  그렇게 큰 걱정없이 3차 영유아 예방접종을 하고 왔는데 갑자기 밤에 38도 넘게 열이 나기 시작했다. 병원에서 열이 날거라 별도 안내를 해주진 않았어서 아무 준비도 못했는데 너무 당황스러웠다.  그래도 39도는 넘지 않았고 인터넷에 미지근한 물수건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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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밤이 돌아왔다 - 밤이 되니 생각만 많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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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13:12:04Z</updated>
    <published>2025-09-22T13:1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상황. 팝콘 그리고 맥주 단유하고도 원래 술을 안좋아하는덕에 쉽게 술을 마시고 싶지 않았다. 거기에 이 군살들을 언제까지 가지고 있고 싶지 않아 나름 다이어트를 지켜오고 있었다. 하지만 아기가 잠들지 않은 지난 한 주를 보내며 소소하게 맥주와 팝콘을 즐기며 아무 생각없이 티비를 보며 쉬는게 너무 간절해져버렸다. 그런 시간이 오면 이제 절대 그냥 흘려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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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망의 새해가 밝았고 아기가 첫 외출을 합니다 - 그렇게 우리 쇼핑의 세계에 너를 초대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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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05:46:44Z</updated>
    <published>2025-09-11T05:4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간 티를 내진 않았지만 우리 부부는 강력한 MBTI 'E' 커플이다. 이건 요즘 다들 안묻지만 심지어 혈액형도 O형 고로 우리 아기도 E에 당연히 혈액형도 O형이 되겠지...  아기가 100일이 되기까지 우리 부부는 유독 힘들어했다. 아기는 70일부터 통잠도 자주고 울음도 금방 그치는 역대급 순둥이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것보다 우리 부부는 감금 육아가 너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n5%2Fimage%2FYEb8Z7ZJUkNEtQe6006xIfnRG7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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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일잔치, 가족들의 본격적인 사랑이 시작되는 날 - 인생에서 가장 따뜻했던 크리스마스 이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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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01T04: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SNS가 문제인걸까? 돌에도 잔치해야하는데 백일잔치는 왜 하는 것인가 심지어 이 정신없는 일상 중에 다들 어떻게 준비하는건지 다른 집 백일잔치 후기를 보면 너무 화려하다고 대단할 따름이다.  그래서 더욱 자신이 없었다. 근데 한편으로는 아이 낳고 사람을 제대로 만나거나 외출을 못했었기 때문에 외식도 할 수 있고(?) 긴 시간 친척들도 볼 수 있는 날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n5%2Fimage%2FF3J1zF-ra4tGbDCd44OLz_mST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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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몇 푼 더 주면 애를 더 낳나요? - 일 안하는데 그렇게라도 주면 감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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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22:00:46Z</updated>
    <published>2025-08-24T22:0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 육아정책은 언제나 큰 화두이다. 인터넷에 관련 기사나 글이라도 올라오면 아이 키우는 부모가 아니라도 다양한 사람들이 각자의 의견을 낸다.  내가 싱글이였을때 지역마다 공약으로 출산지원금 얼마 드리겠습니다 하는 정치인들을 보면 일회성으로 돈주면 사람들이 애를 낳나? 그거 몇 푼 준다고 평생 책임질 애를 갑자기 낳겠다고 결심하나? 저런 공약이 아니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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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휴직, 휴직이니까 잘 쉬고 오라구요? - 회사를 안나오는거지 휴식은 아니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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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16:23:01Z</updated>
    <published>2025-08-17T16:2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휴직 들어가기 전에 몇몇 분들은 나도 휴직 가고 싶다며 부러워하곤 했다. 솔직히 30대 초반에 미혼이였던 나는 육아휴직이 부럽기도 했었다. 당시에 하던 일은 고객 대면 업무로 사람을 대하는데 상당히 지쳐있었다. 그에 반해 천사같은 내 아기와 함께 하는 시간은 큰 힐링이 될것 같았다. 원래 결혼을 늦게하고 싶지 않았던 나는 짝도 없던터라  그 모든 과정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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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 낳으면 안싸우던 부부가 싸우게 되나? - 정답은?(BGM. Thank 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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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06:10:21Z</updated>
    <published>2025-08-11T05:0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부는 정말 안싸우는 부부다. 연애때는 도파민에 빠져 웃으며 사느라 바빴고 결혼 준비도 단순하게 진행한 편이라 무탈하게 지나갔고 신혼때는 신혼생활을 제대로 즐겼다.  결혼 자체가 미지의 세계로 진입이 시작된거지만 아기를 낳은 뒤에는 아예 새로운 인생이 펼쳐졌다. 부부가 각자 혼란스럽고 새로운 제 3자에게 적응을 하기 바쁘다. 모든 기류는 달라졌고 삶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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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후관리사님을 부르는게 좋을까? - 음... 안 좋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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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15:53:50Z</updated>
    <published>2025-08-04T15:5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의 출산 전 주까지 회사를 다녔던 나는 아이를 낳기도 전에 신경쓸게 너무 많아 지쳐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결혼 준비가 어렵다 하는데 너무 일일이 신경쓸게 많고 결정할게 많기 때문이다. 그것은 앞으로 결혼 후의 삶이 그렇다는걸 의미한다.  한 생명이 태어나는데 살아가게 하기 위해선 정말 많은 손이 필요하다. 일거수 일투족을 다 케어해야 그 나약한 아이가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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