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슬로대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DtV" />
  <author>
    <name>aaa2f73c92c04d9</name>
  </author>
  <subtitle>40대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두 아이의 아빠이자 사랑하는 아내의 남편입니다.느린 걸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놓치면 안 되는 의미들을 글에 담아보려고 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hDtV</id>
  <updated>2025-02-08T09:23:38Z</updated>
  <entry>
    <title>하고 싶은 것을 할 여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DtV/13" />
    <id>https://brunch.co.kr/@@hDtV/13</id>
    <updated>2025-03-31T08:37:59Z</updated>
    <published>2025-03-31T07:3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몇 주간은 정말 정신없이 바쁘다. ​ 하루하루 정신이 없고 처리할 일도 많다 보니 마음에 여유가 없다. ​ 그럼에도 하고 싶은 글쓰기를 놓치지 않기 위하여 하루의 스케줄에서 빼놓지 않는다. ​ 문득 그렇게 글을 쓰고 있는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본다. ​ '이건 글쓰기가 아니라 무슨 미션을 하고 있는 건가?' ​ 좋아서, 즐기면서 하는 것이 아니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tV%2Fimage%2FCMoOU73oTTlk-lPW8xsTya6YmE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금 시작해도 되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DtV/12" />
    <id>https://brunch.co.kr/@@hDtV/12</id>
    <updated>2025-03-16T01:44:08Z</updated>
    <published>2025-03-15T23:4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로는 모르는 게 더 나을 때가 있습니다. ​ 이 약을 먹으면 얼마나 쓴 지, ​ 이 사람과 헤어지면 얼마나 아픈지, ​ 이 일을 하게 되면 얼마나 힘든지, ​ 차라리 모르면 좋을 때가 있습니다. ​ 어떻게도 피할 수 없는 일입니다. 옆으로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 결국은 지나가야 할 일입니다. ​ 그런데 우리는 상처받지 않기 위해서, 덜 실망하기 위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tV%2Fimage%2FlIKGqNknyorQhGK-E2GT8qwsp_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쉼표를 잘 찍을 수 있어야 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DtV/11" />
    <id>https://brunch.co.kr/@@hDtV/11</id>
    <updated>2025-03-15T04:02:55Z</updated>
    <published>2025-03-15T02:5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를 시작하면서 맞춤법이나 문장부호 사용에 대해 특히 더 신경을 쓰게 되었습니다. ​ 문자나 카톡 메시지에서는 사실 맞춤법이 조금 틀려도 상관없습니다. ​ 문장부호를 빠뜨리거나, 잘못 찍었다고 '너 이거 틀렸어' 하고 지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 실제 글을 써보니 이러한 글쓰기의 규칙들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습니다. ​ 자칫 잘못하면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tV%2Fimage%2FZpjh90jY77TtvKFH6KOJwN4ZN4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작하면 길이 보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DtV/10" />
    <id>https://brunch.co.kr/@@hDtV/10</id>
    <updated>2025-04-10T05:26:15Z</updated>
    <published>2025-03-14T01:0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하기 전에는 절대 보이지 않던 길이 일단 시작을 하게 되면 정말 신기하게 보이기 시작한다. ​ '시작이 반' 이란 말의 의미가 사실 크게 와닿지 않았었는데, 최근에 와서야 그 뜻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 시작만 했는데 벌써 50%를 달성할 수 있다니 이건 정말 엄청난 대박 아닌가? ​ 그러나 우리는, 오히려 시작하자마자 50%를 달성해야 한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tV%2Fimage%2F11thSHGrJTlEAS9znpiXoMo2KM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행복해지려고 스트레스를 받는 게 맞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DtV/9" />
    <id>https://brunch.co.kr/@@hDtV/9</id>
    <updated>2025-03-13T01:56:29Z</updated>
    <published>2025-03-13T00:5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부터 아내와 마주할 때마다 거슬리는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 바로 뒤통수 쪽에 눈에 띄게 한 가닥 삐져나와 있는 흰 머리카락이었습니다.  ​뽑아줘야겠다 계속 생각만 하다가 잊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을 먹고 생각난 김에 그 거슬렸던 흰머리를 뽑아냈습니다.  &amp;quot;당신도 얼마 전에 보니까 흰머리 좀 있던데 와봐 내가 뽑아줄게&amp;quot;  &amp;quot;그래? 난 별로 없을 텐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tV%2Fimage%2FY0eSXGUHKws0Uw0OVX2d3-x8WO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좋아하는 일을 유지하기 위해 피해야 할 3가지&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DtV/8" />
    <id>https://brunch.co.kr/@@hDtV/8</id>
    <updated>2025-03-12T11:34:02Z</updated>
    <published>2025-03-12T09:5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일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합니다. ​ 아니 하지 말라고 해도, 할 시간이 없어도 어떻게든 시간을 내서 합니다. ​ 그러나 하고 싶지 않은 일은, 별 흥미가 없는 일은 시간과 여유가 있어도 하기를 꺼리게 됩니다. ​ 그런데 가끔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있습니다. ​ 좋아서 시작한 일이 질리고 싫어지는 경우입니다. ​ 어찌 보면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tV%2Fimage%2Fg0UVRxEE2H1r_TPz2zu2mAL9MM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베푸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DtV/7" />
    <id>https://brunch.co.kr/@@hDtV/7</id>
    <updated>2025-03-11T10:24:28Z</updated>
    <published>2025-03-11T08:0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있는 것을 나누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더구나 남아서 여유 있는 것을 나누는 것을 넘어 크게 여유가 있는 것도 아닌 상황에서 나눈다는 것은 칭찬받아 마땅한 일입니다.  베풀면 베푼 만큼 돌아온다고들 합니다.  그것이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1을 준다고 해서 꼭 1이 돌아오는 것은 아닙니다.  2가 될 수도, 10이 될 수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tV%2Fimage%2FXn9o1hLHbvncWnKjB3KrU8vDWJ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너무 단단할 필요는 없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DtV/6" />
    <id>https://brunch.co.kr/@@hDtV/6</id>
    <updated>2025-03-10T02:35:11Z</updated>
    <published>2025-03-10T02:0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일이 생각대로 계획대로만 된다면 참 좋을 것입니다. ​ 하지만 너무나 잘 알고 있듯이 인생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 계획대로 다 된다면야 참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거기서 주저앉으면 안 된다는 걸 우리는 이미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 그런데 생각대로 되지 않으면, 계획대로 되지 않으면 다 끝나는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tV%2Fimage%2FPUT-4-q_MXkmOwo786f2F-IyS8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성공한 사람이 얘기하는 성공의 공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DtV/5" />
    <id>https://brunch.co.kr/@@hDtV/5</id>
    <updated>2025-03-09T02:25:49Z</updated>
    <published>2025-03-09T00:2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구체적이고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달성할 때까지 집중하고 노력한다는 점입니다.  BTS 제이홉이 어제 나 혼자 산다에 나온 장면을 잠깐 보았습니다.  마지막 인터뷰 장면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amp;quot;저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목적 없이 살아가는 건 너무 재미없더라고요. 어떠한 단계를 넘어서면은 또 다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tV%2Fimage%2FfeBkOUpY0hLd7ubdkmzy19PT93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조금 느리게 가도 괜찮은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DtV/1" />
    <id>https://brunch.co.kr/@@hDtV/1</id>
    <updated>2025-03-08T02:04:10Z</updated>
    <published>2025-03-07T23:3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표가 확실하다면 조금 느리게 가도 괜찮습니다. ​ 사람마다 각자의 속도가 있습니다. ​ 걸음을 걷는 속도, 밥을 먹는 속도, 잠이 드는 속도 등등 ​ 모두 똑같을 수가 없습니다. ​ 제가 처음 군대 갔을 때를 생각해 보면 ​ 이 다른 것들을 모두 똑같은 속도로 맞추어야 한다는 것이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는 어쩌면 속도의 경쟁 속에 살고 있다</summary>
  </entry>
  <entry>
    <title>경로를 이탈했다고 목적지가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DtV/4" />
    <id>https://brunch.co.kr/@@hDtV/4</id>
    <updated>2025-03-07T06:25:23Z</updated>
    <published>2025-03-07T01:1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모르는 사이에 경로를 이탈해서 가고 있을 때가 있습니다.  잠깐 딴생각을 했거나, 지도를 잘못 봐서 그럴 수 있습니다.  길을 잘못 들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 순간 가장 먼저 하는 행동은 당황하거나 차를 돌릴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하지만 걱정할 게 없는 것이 시간이 조금 지나면 아주 다행스럽게도 내비게이션은 알아서 다시 바른 경로를 찾아갑니다.  내</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