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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정책 홍보가수 김록환교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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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이 꽃이라면, 다채로운 행복을 만끽하고 향기를 전하는 팔방미인입니다. 공직생활과 교직생활을 하며 가수, 작사가, 작가, 유튜버, 행사기획자를 도전한 프로N잡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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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8T12:41: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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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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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3T12:31:53Z</updated>
    <published>2025-05-23T1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아들아!  공부란 쉬운 것이 아닌 것 같구나. 옛 성현의 말씀 중에 중학교 1학교 한문 시간에 배운&amp;nbsp;독서백편 의자현((讀書百遍 意自見)&amp;nbsp;뜻을 살펴보면 &amp;lsquo;글을 백 번을 읽으면 그 뜻이 저절로 나타난다&amp;rsquo;는 의미로 어려운 글도 자꾸 되풀이하여 읽으면 그 뜻을 스스로 깨우쳐 알게 된다는 말이다. 중국의 학문이 깊은 동우라는 학자에게 많은 사람이 배우고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vC%2Fimage%2FE4CnzXi95pf48_KdcU6MzSVvd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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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아들을 바라보며 -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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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11:39:10Z</updated>
    <published>2025-05-19T1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33살이 된 아들은 전역 후는 집에서 분가하기로 복무 중 이야기를 하곤 하였다.  말년휴가를 나와서는 앞으로 생활할 곳을 알아보고, 군에서 모은 돈으로 숙소를 정하고 계약도 하였다.  전역하는 날 집으로 오는 길에 아들은 차분한 목소리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amp;lsquo;앞으로 1년간은 군에 오기 전 준비한 시험을 다시 시작하기로 하였으니 지켜봐 주라&amp;rsquo;고 말했다. 앞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vC%2Fimage%2FJ-fNO_kRVxi-fsB6W0_zSmsqM8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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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대원들의 경례를 받은 김병장 아버지 -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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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10:00:04Z</updated>
    <published>2025-05-16T1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이번 주는 계속 한파주의보 발령 소식!&amp;rdquo;  아들이 전역하는 날 2025년 1월 9일 목요일은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씨라고 연일 방송이 나왔다. 내심 걱정이 되었다.  &amp;lsquo;올해 가장 추운 날이 제대하는 날이네, 신병교육대 입대할 때도 엄청 더웠는데&amp;rsquo; 하고 혼자서 중얼거렸다. 휠체어를 타고 있어서 거동이 불편하였기 때문에 딸이 직장에 휴가를 내고 차를 운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vC%2Fimage%2FJQ9KHY0TexPKWgxaIbt-vWHqY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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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에 간 아들이 아버지에게 보낸 편지 -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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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13:16:13Z</updated>
    <published>2025-05-12T10: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아버지에게.  아버지, 저는 내일 휴가 출발을 앞두고 연등을 하며 이렇게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밤공기가 선선해지고 새벽이슬이 맺히면서 어느새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제 군 생활도 이등병 시절을 지나 전역을 앞둔 병장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amp;lsquo;국방부 시계는 거꾸로 매달아 놓아도 간다&amp;rsquo;는데 저는 군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vC%2Fimage%2F2FaeqZQE58MfjO7ylkagqBAps7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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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대에서 저축한 김병장 통장 -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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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12:07:31Z</updated>
    <published>2025-05-09T10: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은 군대 입대 전에는 학생으로 일정한 수입이 없었다. 그러다 보니 가족 친지들이 가끔 주는 용돈 외에는 돈을 모아 본 적이 없었다.  입대하여 보니 월 급여 외에 장병내일준비적금이 있어서 자연스레 통장을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장병내일준비적금은 고금리 적금 상품, 매칭 지원금, 비과세 적용으로 전역 후 새로운 시작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했다.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vC%2Fimage%2FuNZWcHQGI1jeq6rMBVOzmpu_i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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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 군인 부모로 산다는 것 - 이등병에서 병장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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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00:07:26Z</updated>
    <published>2025-05-05T1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에 잠을 자려고 하는데 거실에서 딸의 다급한 음성이 들려 왔다. &amp;ldquo;아빠! 어서 거실로 나와 보세요. 계엄이 선포되었대요&amp;rdquo; 이 말을 들은 순간 군대에 간 아들 생각이 났다.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았다.  거실로 나가 TV를 보니 국회의사당에서 경찰과 사람들이 서로 밀치며 소리를 지르고 있었고, 조금 있으니 헬기가 보이고 군인들이 국회의사당 안으로 들어가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vC%2Fimage%2FbKe3wn0PtGNun1W2N9vHwynxA_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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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대 성당에서 아들과 함께 미사를 드리다 - 이등병에서 병장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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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12:51:46Z</updated>
    <published>2025-05-02T1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은 매주 토요일 부대 내에서 성당미사를 드린다.  아들이 병장 계급장을 달고 근무하고 있던 10월의 토요일 가을날. 우리 가족 모두는 아들 면회 겸 부대 성당에 미사 드리러 가기로 했다.  부대에 면회 간 토요일 오후는 집에서부터 날씨가 쾌청하고 좋았다. 부대 정문 위병소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내려서 하늘을 바라보니, 파란 하늘이 참으로 맑게 보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vC%2Fimage%2Fp_K-4-XzszvItPP6N7clxJE3s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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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가를 시험장에서 보낸 아들 - 이등병에서 병장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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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03:48:34Z</updated>
    <published>2025-04-28T1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살다 보면 본인도 모르게 가족의 영향을 받으며 살아가는 것 같다. 군 생활 이야기를 듣다 보면 아들이 부모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곤 한다.  여기서 잠깐 내가 군 생활하던 1983년~1985년 군대 이야기를 해 볼까 한다. 대학 2학년 1학기를 마치고 휴학한 후 시험을 준비하다가 83년 1월 추운 겨울 입대를&amp;nbsp;하게 되었다. (그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vC%2Fimage%2FK2jCCS8z_th5p1w_dAnZOKoP2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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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상 필승을 외치는 어머니 - 이등병에서 병장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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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11:16:28Z</updated>
    <published>2025-04-25T1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향에 계시는 부모님에게 매일 아침 6시경에 전화로 문안 인사를 드린다. 작년에 아버지 돌아가셔서 지금은 어머니께 전화를 드리고 있다. 어머니께서는 아침 전화에서 통화가 끝날 때는 군대에 있는 손자를 기억하며 항상 &amp;ldquo;오늘도 필승하자&amp;rdquo; 하신다. 손자가 군대에서 &amp;lsquo;필승&amp;rsquo;으로 경례를 하고 있으니, 할머니께서는 손자가 군 복무기간 내내 모든 전화 인사에는 필승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vC%2Fimage%2FD8TMxOd9MyoL7mC_kpKK4ctLc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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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 귀대 시간마다 조마조마한 마음 - 이등병에서 병장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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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11:45:03Z</updated>
    <published>2025-04-21T10: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이 부대에서 외출이나 외박 그리고 휴가를 나오면 반가운 마음은 잠깐이다. 아들이 귀대 시간에 맞추어 부대에 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에 신경이 쓰인다.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도 아들은 어디선가 걸려온 전화를 받고 &amp;ldquo;필승! 통신보안!&amp;rdquo;이라고 말하며 부대복귀 계획에 대해 보고한다. 부대복귀시간에 가까워질 때 부모의 마음으로 아들을 재촉하며 목소리 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vC%2Fimage%2FSD4gZ_1YjjO-Fcr9ZSNYtHmUE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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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주 토요일은 군종병 - 이등병에서 병장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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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11:59:27Z</updated>
    <published>2025-04-18T10: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에게 토요일은 특별한 날이다. 아들이 있는 부대에는 성당 미사가 토요일에 집전되기 때문이다. 성당에 가는 날은 행복해 보인다. 본인 업무와 별도로 임명직 천주교 군종병 역할도 수행한다고 했다.  언젠가 아들에게 왜 그리도 열심히 성당미사에 가는지 물어보았다. 아들은 &amp;lsquo;신과 약속을 했기에 미사에 빠지지 않는다&amp;rsquo;고 하였다. 나는 열심히 직장생활을 하던 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vC%2Fimage%2FWa65v9PL1q3InWu19ppLvTtcY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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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훈련 중 머리를 다친 아들 - 이등병에서 병장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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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10:00:00Z</updated>
    <published>2025-04-14T10: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대한 첫해 겨울 연말에 아들이 외박을 나왔다. 반가운 마음으로 아들을 맞이하고,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오랜만에 가족들이 한데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런데 다음날 아들이 부대에서 훈련 중에 머리를 다친 사실을 알게 되었다. 딸이 동생의 다친 머리 상처 부위에 약을 바르면서 자세한 상황을 알게 된 것이다.  아들은 부대에서 지휘소 설치를 하는 훈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vC%2Fimage%2FpdW7e5LpLf4yiC1J6Zx1Xo8Ku4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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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아버지 장례식에 참석한 아들 - 이등병에서 병장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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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1T11:20:03Z</updated>
    <published>2025-04-11T1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7월 1일, 아버지께서 향년 92세로 돌아가셨다.  아들은 군대에서 휴가를 나와 할아버지 병문안을 한 후 부대에 복귀하기 위해 기차역에 도착했는데, 열차 탑승 직전에 할아버지 임종 소식을 듣고 다시 병원으로 돌아가서 장례식 준비를 했다. 나는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아들로부터 아버지 임종소식을 듣게 되었다. 당시 나는 다리를 크게 다쳐서 당장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vC%2Fimage%2F0cHR5yTFLvD_Ml1zo2nW9YU1_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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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 상병 부대로 소풍 가는 날 - 이등병에서 병장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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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13:23:44Z</updated>
    <published>2025-04-07T10: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아들이 근무하는 부대에서 가족들을 초청하여 부대개방행사를 하는 날이다.  4월의 봄날, 아들이 있는 부대에서 가족들을 맞이하기 위하여 많은 것을 준비하고 있었다. 부대방문 몇 주 전부터 참석 여부&amp;middot;참석인원&amp;middot;차량 번호등을 파악하고 있어서 가족들도 참석을 위해 모든 일정을 조정하고 분주하게 보냈다.  부대에 도착하여 보니 정문 위병소에서 출입증을 받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vC%2Fimage%2Ft9OEfA6zvHT2dkArrY4ei33Qz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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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방부 유해 발굴 감식단 시료 채취를 위한 첫 면회 - 이등병에서 병장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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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13:45:26Z</updated>
    <published>2025-04-04T1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아들 면회 가는 날이다.  정확히는 면회라기보다 6.25 전쟁 때 시신을 찾지 못한 큰아버지를 찾기 위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시료 채취를 하기 위해 아들 부대에 방문하는 날이다.  아버지는 평생 살아가면서 마음속으로 큰아버지를 기다리셨다. 6.25 전쟁 때 참전하신 바로 위 형님이 전사하셨는데 아직도 시신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아버지는 헌병 군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vC%2Fimage%2FgABgyiekUITHztqxvQojY7g6b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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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가 중 휴가를 얻다(국군 휴가보상 프로그램) - 이등병에서 병장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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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1T12:28:34Z</updated>
    <published>2025-03-31T10: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군대에 복무하는 시절의 휴가는 정기휴가와 포상휴가 정도였는데, 요즈음은 다양한 휴가제도가 있다고 한다. 군 복무기간 중에도 영내에서 밖으로 나갈수 있는 방법이 외출 &amp;middot; 외박 &amp;middot; 정기휴가 &amp;middot; 포상 휴가 &amp;middot; 청원휴가 외에 국군 휴가 보상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군에서 휴가 나온 아들을 통하여 알게 되었다.  국군 휴가 보상 프로그램은 국군 장병의 정신전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vC%2Fimage%2Fn9-4uyuzlZGgVa6C6tmlAMaMb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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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연대회 도전기 - 이등병에서 병장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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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8T10:50: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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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사회든 부대든 단체조직에서는 조직의 단합과 역량 발휘를 위해 다양한 대회를 개최한다.  나도 강원도 최전방 사단 본부 통신대대에서 근무하던 시절 가장 인상 깊은 기억이 주특기경연대회에 참가한 것이었다. 우리 부대는 통신대대 중 무선을 활용하는 중대이기에 훈련을 나가면 통신전용 박스차량을 타고 산 정상에 가서 통신을 개통하는 임무를 수행하였다.  통신 분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vC%2Fimage%2F1b3ByCyKNsMTvp6KiZqL1kVnRF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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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침 후 연등 - 이등병에서 병장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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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11:55:27Z</updated>
    <published>2025-03-21T10: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은 가끔 일과 후 전화를 통화하면 &amp;ldquo;어제 연등 하느라 오늘 하루 피곤했다&amp;rdquo;&amp;rsquo;고 하였다.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몰랐다. 그냥 부대 훈련의 일종으로 알았다. 내가 아는 &amp;lsquo;연등&amp;rsquo;이라는 단어는 대개 불교나 사찰에서 사용하는 용어였기 때문에 조금 의아했다.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amp;lsquo;연등&amp;rsquo;은 부대에서 취침 시간인 오후 10시부터 12시 사이에 허락을 받아 자기 계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vC%2Fimage%2F2lamAPDfncwolSa8LrBo2IkVp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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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대 일과 후 아들과 휴대폰으로 소통 - 이등병에서 병장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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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10:00:00Z</updated>
    <published>2025-03-21T10: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는 군대에 가면 &amp;lsquo;무소식이 희소식이다&amp;rsquo;이었다. 그때는 집으로 전화하는 것이 정말 어려웠다. 다행히 나는 그 당시 사단 본부 벙커 상황실에서 근무하여서 바로 옆에 전화교환실이 있었다. 일과 시간이 끝난 저녁은 전화교환실이 조금 한가하여서 평소 알고 지낸 전화교환실에 근무하는 고참(선임)에게 집으로 전화 부탁을 하였다. 내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데 우연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vC%2Fimage%2FPMYRyEqVq-qLOAS30g04yXvxD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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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달리는 군인 아들 - 이등병에서 병장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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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4T11:38:55Z</updated>
    <published>2025-03-14T10: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아들의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을 바뀌었다. 부대기를 들고 맨 앞줄에서 힘차게 달리는 아들의 구보 사진을 보았다. 어찌나 달리는 모습이 시원스럽게 보이던지 어떠한 사진보다 강렬한 인상을 받았다.  부대기를 들고 달리는 김병장의 카톡 프사 사진을 보고 나도 군 복무 중 철모에 총을 들고 달리던 때가 생각났다. 그 당시에도 매주 수요일 전투 체력 시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vC%2Fimage%2FR5V2E6jwVyVWoo9rcQFvK_Ljqu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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