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HB</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EDE" />
  <author>
    <name>d4a5c44ad6864bc</name>
  </author>
  <subtitle>소박하게 살아온 나의 이야기와 함께 위로와 공감을 나누며 희망을 찾아 가는 글지기 HB 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hEDE</id>
  <updated>2025-02-15T04:20:16Z</updated>
  <entry>
    <title>불편했지만 지나칠 수 없었던 전시 - -데미안 허스트 전시를 다녀와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EDE/75" />
    <id>https://brunch.co.kr/@@hEDE/75</id>
    <updated>2026-04-11T13:55:12Z</updated>
    <published>2026-04-11T12:2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시장에 들어서면서 나는 스스로에게 한 가지를 다짐했다. 아무것도 미리 알지 않겠다고. 논란이 많은 작가라는 것, 충격적이라는 말이 늘 따라다닌다는 것 정도만 알고, 그 밖의 설명은 일부러 찾아보지 않았다. 대가의 작품 앞에서는 가능한 한 백지로 서 보고 싶었다. 남이 붙여 놓은 의미보다 먼저, 내 눈과 내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알고 싶었다.   처음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DE%2Fimage%2FgLoVvHQahSlnsxGrJ9EDoIOxAk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공지드립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EDE/73" />
    <id>https://brunch.co.kr/@@hEDE/73</id>
    <updated>2026-04-15T02:52:27Z</updated>
    <published>2026-03-19T21:2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곧 삭제될 예정입니다. 더 나은 글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DE%2Fimage%2FpAHkA5lrF1rmM5Vj_D98_Zv0_0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공지드립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EDE/70" />
    <id>https://brunch.co.kr/@@hEDE/70</id>
    <updated>2026-04-14T22:58:27Z</updated>
    <published>2026-03-02T23:5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곧 삭제 할 예정입니다. 더 나은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따뜻한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DE%2Fimage%2F81KsAn5Qa0tbZs1DkLEGlhg_f3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냉장고를 정리하며 - 이렇게 스며들어 있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EDE/68" />
    <id>https://brunch.co.kr/@@hEDE/68</id>
    <updated>2026-03-18T03:22:17Z</updated>
    <published>2026-02-25T12:3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amp;nbsp;냉장고 정리를 하면서 문 안쪽 선반에 밀려 들어가, 잘 보이지 않던 &amp;nbsp;음료 몇 병을 발견했다. 도대체 언제 사다 놓은 것일까. 병 바닥을 들어 유통기한부터 확인했다. 거의 다 되어 가는 두유와 각종 주스였다. 순간 화들짝 놀랐다. 급히 꺼내 정리하면서, 이런 것들이 냉장고 안에 여태 남아 있었다는 사실이 씁쓸하게 다가왔다.  생각은 오래전으로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DE%2Fimage%2FPiAesgKYhw-Zzq7J9onwD_Oyxm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남편, 브런치 작가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EDE/67" />
    <id>https://brunch.co.kr/@@hEDE/67</id>
    <updated>2026-02-12T14:51:42Z</updated>
    <published>2026-02-09T15: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요리를 한번 배워보면 어때요?&amp;rdquo;  재작년 가을, 어느 한식당에서 옆자리에 앉아 계시던 연로하신 어르신을 보고 난 이후부터 한 번씩 툭툭 던지듯 건넨 말이다. 그 어르신은 주문한 음식이 나오자 배낭에서 찬 통을 꺼내 반찬의 반을 덜어 넣었다. 댁에 가서 드시려고 하는 것 같았다. 나는 그 모습이 괜히 짠하며 마음이 아팠다. 그날 이후, 앞으로 우리가 겪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DE%2Fimage%2FUcXHVUmCL29qXBIMQAKa1GkGww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4만 5천원 - 나의 첫 글로소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EDE/66" />
    <id>https://brunch.co.kr/@@hEDE/66</id>
    <updated>2026-02-04T23:29:31Z</updated>
    <published>2026-02-04T11:1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축하합니다. &amp;lsquo;**여성가족플라자 **SEE 2기에 합격하셨습니다.&amp;rsquo;   휴대폰 화면에 뜬 이 짧은 문장을 보고 나는 잠시 멍해졌다. 기쁨보다 덜컥 겁부터 났다. &amp;lsquo;내가 정말 제대로 할 수 있을까.&amp;rsquo; 생각할수록 얼굴은 화끈거리고 등줄기가 서늘해졌다.   작년 이맘때였다. 우연히 &amp;lsquo;여성가족플라자 홍보 블로거 모집&amp;rsquo; 공고를 보았다. 그 앞에서 나는 한참 망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DE%2Fimage%2FoLxKcwkyqj4KTO_-lM4KviUSBUg.jpg" width="25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뮤지컬 [존 도우] 공연을 보며 - 우리는 얼마나 쉽게 서로를 지나치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EDE/65" />
    <id>https://brunch.co.kr/@@hEDE/65</id>
    <updated>2026-01-29T14:40:14Z</updated>
    <published>2026-01-29T11:3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크리스마스에 시청 옥상에서 뛰어내리겠다.&amp;quot;  뮤지컬 [존 도우]는 한 편의 가짜 기사에서 시작된다. 해고 위기에 처한 기자 앤은 벼랑 끝에 몰린 심정으로, 사실이 아닌 이야기를 기사로 써 내려간다. 돌이켜보면, 그 기사는 거짓이라기보다 앤의 절박한 마음을 옮겨 적은 글에 가깝다. 자신의 두려움과 막막함을 '존 도우'라는 이름 뒤에 숨겨 써 내려간, 일종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DE%2Fimage%2FWFxVKHCZe0_lPWxzDiyFEBqVO0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새로운 인연 - 돌아오는 길에야 알게 된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EDE/63" />
    <id>https://brunch.co.kr/@@hEDE/63</id>
    <updated>2026-01-19T15:09:42Z</updated>
    <published>2026-01-19T15:0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실 롯데월드 3층 &amp;lsquo;금아 피천득 기념관&amp;rsquo;에서 열린 정기총회 및 신년 하례식회에 다녀왔다. 이렇게 문장으로 쓰고 나서도 한 번 더 읽게 된다. 아직 내 일상에 자연스럽게 들어온 문장은 아니라서이다. 내가 이런 자리에 다녀왔다고 말하는 일이 지금의 나에게는 여전히 조금 낯설다.  사실은 아침부터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일반회원으로 이름을 올려 두기는 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DE%2Fimage%2FK-7_QTcgd3r63H6hLqGzYIDW3-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간은 나를 기다려주지 않았다 - 발자크의 [[나귀가죽]]을 읽으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EDE/61" />
    <id>https://brunch.co.kr/@@hEDE/61</id>
    <updated>2026-01-12T15:00:30Z</updated>
    <published>2026-01-12T15: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귀가죽]]을 읽는 동안, 책을 자주 덮었다가 다시 펼쳤다. 이야기가 이해되지 않아서라기보다 한 인물이 말을 이어가는 방식이 쉽게 정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라파엘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끊임없이 말한다. 무엇이 그를 이 자리에 데려왔는지, 어떤 선택이 그를 여기까지 밀어왔는지 그는 멈추지 않고 이야기한다. 문장들은 앞으로 나아가기보다 자주 되돌아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DE%2Fimage%2FCvk-mj5Al0LnTXjCylWxL1fHIF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기쁨은 이렇게 작게 온다. - 시간이 이어지는 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EDE/62" />
    <id>https://brunch.co.kr/@@hEDE/62</id>
    <updated>2026-01-06T04:25:21Z</updated>
    <published>2026-01-05T16: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이 아들을 낳았다. 예정 보다 거의 한 달쯤 남은 일요일 새벽이었다. 항상 일찍 일어나는 남편이 무슨 큰일이라도 난 듯 나를 부른다. 말을 제대로 잇지 못하고 다급하게 부르는 소리에 밤새 아이들에게 무슨 일이라도 생긴 건 아닐까 심장이 먼저 내려앉았다. 나는 인상을 찌푸리며 소리쳤다.  &amp;ldquo;말을 해요! 무슨 일인데?&amp;rdquo; &amp;ldquo;며느리가 오늘 새벽에 출산을 했대&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DE%2Fimage%2FpxJa89Wd2640gm5LgNwYx3ySxj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25년 12월 31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EDE/60" />
    <id>https://brunch.co.kr/@@hEDE/60</id>
    <updated>2025-12-31T07:23:22Z</updated>
    <published>2025-12-31T07:2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아무 결론도 남기지 않기로 했다.  연말이 되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정리를 시작한다. 한 해를 돌아보고, 잘한 일과 아쉬운 일을 구분하고, 내년을 향한 다짐을 준비한다. 그 과정이 꼭 필요하지 않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오늘만큼은 그 흐름에 서둘러 올라타고 싶지않다.  잘한 날도 있었고, 마음에 들지 않았던 날도 있었다. 애쓴 순간과 미뤄둔 순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DE%2Fimage%2FGoQmq32G6RrrYP4FHTtgfVKR8u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제는 울지 말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EDE/59" />
    <id>https://brunch.co.kr/@@hEDE/59</id>
    <updated>2025-12-22T23:05:01Z</updated>
    <published>2025-12-22T15:0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를 돌아보면, 나는 많은 것을 해냈고 그만큼 많이 배웠다. 그 과정에는 늘 감사와 부끄러움, 성취와 망설임이 함께 있었다. 이 글의 제목을 '이제는 울지 말자'라고 정한 이유도 그 때문이다. 더 이상 울지 않겠다는 다짐이라기보다, 눈물로 지나온 시간을 이제는 차분한 태도로 안고 가겠다는 마음이다.   나는 여성가족플라자의 블로거로 활동하며 한 해를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DE%2Fimage%2Fws8krVhq5lCTEH5FKtrVWtAG3K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첫 출간이 주는 의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EDE/58" />
    <id>https://brunch.co.kr/@@hEDE/58</id>
    <updated>2025-12-18T10:39:37Z</updated>
    <published>2025-12-15T17: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택배가 도착했다. 박스 크기를 보니 기다리던 나의 첫 책이 들어있는 것 같다. 사실 책을 내게 될 거라고는 단 한 번도 생각하지 않았다. 글을 쓰고는 있었지만, 출간이라는 말은 늘 나와는 조금 먼 곳에 있었다. 다른 누군가의 이야기 같았고, 나와는 별개의 일로 여겼다.    이 작업에 참여하게 된 과정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함께 공부하는 문우들의 동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DE%2Fimage%2FCPb8k4OwKApLExmUDilgfNXgf4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고운 그대, 내 며느리 - D-13, 며느리의 출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EDE/56" />
    <id>https://brunch.co.kr/@@hEDE/56</id>
    <updated>2025-12-09T05:02:43Z</updated>
    <published>2025-12-08T15: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에 아들과 며느리의 집을 다녀왔다. 출산을 13일 앞둔 며느리는 배가 한껏 차올라 숨 쉬는 것마저 힘들어 보였다. 얼굴도 조금 붓고 몸도 무거워 보였지만, 그 모습이 이상하리만큼 고왔다. 생명을 품은 사람에게서만 느껴지는 특별한 기운이 있었다. 힘든 기색 속에서 담담하게 웃는 얼굴을 보니 괜히 마음이 짠해졌다.&amp;nbsp;3년 전 결혼식 날이 떠올랐다. 처음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DE%2Fimage%2FdLx9Prb7I8hccNmwlYiRLgPdyu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관계 - 놓으면 비로소 보이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EDE/57" />
    <id>https://brunch.co.kr/@@hEDE/57</id>
    <updated>2025-12-04T00:09:39Z</updated>
    <published>2025-12-01T15: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 나이가 들수록 이 문장의 무게가 더 깊게 와닿는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관계 속에 놓이고, 그 관계가 나를 만들고 또 바꾸어 왔다. 누구와 이어지고, 누구와 멀어지고, 누구와 조심스레 거리를 두게 되는지.. 인생의 많은 순간은 관계의 방향에 따라 흔들린다. 나는 그런 관계를 늘 소중하게 여겨왔고, 그 소중함 때문에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DE%2Fimage%2Fg3xTOcyoEBbZRjqaeKvcz1Q_P_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공지드립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EDE/53" />
    <id>https://brunch.co.kr/@@hEDE/53</id>
    <updated>2025-12-02T10:49:30Z</updated>
    <published>2025-11-24T15: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회차의 내용은 정리과정에서 삭제가 되었습니다. 송구합니다. 새로운 글로 찾아뵙겠습니다.</summary>
  </entry>
  <entry>
    <title>마음 바라보기 - 감정코칭</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EDE/55" />
    <id>https://brunch.co.kr/@@hEDE/55</id>
    <updated>2025-11-17T15:00:10Z</updated>
    <published>2025-11-17T15: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아이의 실망 앞에서 나는 왜 늘 말이 먼저 나갔을까?&amp;rsquo;  매주 수요일은 나비코치 강의를 듣는 날이다. 처음 이 강의를 추천받았을 때, 나는 나비코치가 정확히 무엇을 하는 곳인지 제대로 알지 못했다. 강의를 듣기만 해도 삶의 태도가 달라질 거라는 지인의 말에 무턱대고 지원서를 냈었다. 1년 과정으로 입문반을 거쳐 지금은 심화과정을 배우고 있다. 어제는 감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DE%2Fimage%2FkrcD8D8apzqXU0ULXl2OkDNomb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Cooking Class in Bali -  Special Edition</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EDE/52" />
    <id>https://brunch.co.kr/@@hEDE/52</id>
    <updated>2025-11-08T22:39:10Z</updated>
    <published>2025-11-08T10:1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이 남자, 요리가 되네?&amp;gt;의 첫 여정을 마무리하고 나니, 허전함과 함께 조용한 숨이 돌았다. 올해 봄 미리 계획해 둔 여행에 맞추어 쉼의 시간을 갖고 싶었다. 급히 마무리해야 하는 원고들을 정리해서 넘기고, 지역구 여성가족 플라자에 올릴 홍보글 기획안과 콘텐츠를 미리 보냈다. 마감 날까지 여유는 있었지만 서둘러 마무리했다. 여행에만 집중하고 싶어서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DE%2Fimage%2FXzoWX25E_wMaQ0VEToKsEjjjq5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첫 번째 여정을 마치며 - 끝이 아닌, 이어지는 시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EDE/50" />
    <id>https://brunch.co.kr/@@hEDE/50</id>
    <updated>2025-10-21T09:29:36Z</updated>
    <published>2025-10-21T09:2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브런치 북의 마지막을 덮으며, 우리의 여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함께 해 주신 독자님들께 먼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 글을 쓰기 시작한 이유는 단순했습니다. 남편의 요리들이 영원히 간직될 추억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제 글을 통해 남편의 요리로 함께 했던 순간들을 기록하고, 그 시간을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 글은 남편의 도전을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DE%2Fimage%2FyalqPXcM24tfizYvl9vytvkASy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비프스튜 - 시간이 만든, 깊은 갈색의 위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EDE/48" />
    <id>https://brunch.co.kr/@@hEDE/48</id>
    <updated>2025-10-18T14:54:59Z</updated>
    <published>2025-10-17T02:3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 양재천 아트살롱에서 작은 부스를 열어 셀러로 참여했다. 취미로 딴 퍼스널 컬러 자격증으로 친구들과 함께 세상과 소통하는 행복한 시간이었다. 사람들의 반응은 대부분 따뜻하고 사랑스러웠다. 육체적으로는 고되었지만, 마음만은 가득 채워지는 경험이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의 호응이 있었다. 바빴던 시간이 지나고 잠시 쉴 틈이 생겨 의자에 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DE%2Fimage%2FvewefehGTl8Spt7lFWGQjmnuQZ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