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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이로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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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squo;여행은 일상에서 벗어난 틈새 행복&amp;rsquo;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행복을 찾아, 이제 본격적으로 집 밖으로 나갈 예정입니다. 살아보니 집 밖에만 나가도 여행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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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7T10:32: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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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 물맛 좀 볼래 - 운동의 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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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18:39:22Z</updated>
    <published>2025-07-17T05:3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짝 차가운 듯한 물속에 온몸이 잠긴다. 800톤 정도 되는 물의 압박이 피부를 뚫고 심장에 닿았다. 잔뜩 긴장한 심장이 화들짝해선 벌써 조금씩 파닥거리기 시작한다. 가만히 수면에 손바닥을 대보았다. 단단했다. 손바닥으로 물 표면을 살짝 쳐본다. 마치 잘 쑨 묵처럼 묵직하고 탱탱하며 부드럽게 출렁거렸다. 온몸을 던져 물속으로 들어간다. 물이 밀도 높게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YD%2Fimage%2FE1_D_Guj4OjcQ6HLailhc22gF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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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브버그, 버그 러브! - 일상의 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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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07:35:43Z</updated>
    <published>2025-07-01T06:4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거실로 나가 베란다 문을 연다. 베란다에 면한 통창을 열어 밤사이 가라앉은 쿱쿱한 공기를 내보내는 나의 아침 루틴이다. 내보낸 만큼, 또 새로운 공기가 실내를 채운다. 통창문 밖에서 밤새 대기하고 있던 녀석들은 문을 열자마자 마치 제집마냥 들이닥친다. 밖에서 묻혀 온 온갖 세상의 냄새가 내 집구석구석에 섞여 들고 나면, 이제 그 녀석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YD%2Fimage%2FBj_QdFya7-D-Jj9bKf66ec-qw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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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분으로 건진 품격 - 운동의 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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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08:42:02Z</updated>
    <published>2025-06-09T05:3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영장에서 수영을 배우기 시작했을 때의 일이다. 9시는 40~60대 아줌마들이 대세인 시간대다. 첫날, 나이 많은 언니들의 텃세나 패거리 문화에 휘둘리지 않을까, 내심 바짝 긴장했다. 눈치껏 샤워장까지 따라 들어갔다. 한 사람도 새치기하는 사람이 없었다. 오히려 먼저 들어가야 할 사연이 있어 보이면, 흔쾌히 양보도 해주었다. 처음 와서 어리바리한 나에게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YD%2Fimage%2FWyBm_qFxhq1dxO8p1ceAQBNe9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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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입견 풀이 - 일상의 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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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12:25:27Z</updated>
    <published>2025-05-23T08:4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달 전 시동생이 생일선물이라고 &amp;lsquo;밸런스 슬림벨트&amp;rsquo;라는 마사지기를 택배로 보내왔다. 그리고 무심히 카톡에 글을 남겼다. &amp;lsquo;마사지기 효능 확인 부탁합니다. 어머니 허리에도 도움이 되려나 해서요. 생신 선물입니다.&amp;rsquo; 생일 축하합니다, 같은 낯간지러운 말 대신에 어머니께 효도하려는데, 내가 사전 체험단이란 취지로 읽혔다. 생일 축하는 그저 핑계에 불가하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YD%2Fimage%2FeWyxnSJ-ox-iTFoK093vdi4xN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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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멋에 겨워서 아름답다 - 여행의 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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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23:13:55Z</updated>
    <published>2025-05-16T07:1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4월 말쯤. 영종도에 있는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기로 했다. 괴산 사는 친구가 하루 일찍 올라온다고 연락이 왔다. 영종도에서 자고, 다음날 골프장에 함께 가자고. 친구를 위해 흔쾌히 영종도에서의 외박을 선택했다. 천천히 출발해서 영종도에 저녁 6시쯤 도착했는데, 그제야 친구는 두 시간쯤 늦는다고 연락을 해왔다. 진작 연락할 것이지, 투덜대려는 마음을 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YD%2Fimage%2FpG2CPPzb6SBY-oAyIiU67qk9A7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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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오는 날의 사춘기 - 일상의 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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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09:08:27Z</updated>
    <published>2025-04-25T06:5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다닐 때, 어느 날 문득 깨달은 바가 있었다. 나는 비 오는 날보다 햇빛이 쨍쨍한 날에 공부 집중력이 더 높았다. 강의실 칠판이 잘 안 보여도, 창가 자리를 선호했던 나는 쨍한 햇빛을 온몸에 받으며 강의 듣기를 좋아했다. 특히 봄철 개나리색 햇살 속에서 교수님 강의를 듣는 내 모습은 상상만 해도 포근하고 바삭하다. 잘 알려진 것처럼, 햇빛에 노출되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YD%2Fimage%2FK7T5XFj8j6_YChipbo2L3jgrV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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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아름다운 캐논 변주곡 - 일상의 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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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03:57:33Z</updated>
    <published>2025-04-18T02:5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논(Canon&amp;larr;고대 그리스어:&amp;nbsp;&amp;kappa;&amp;alpha;&amp;nu;ώ&amp;nu;을 라틴어 화한 것)은 한 성부가 주제를 시작한 뒤 다른 성부에서 그 주제를 똑같이 모방하면서 화성 진행을 맞추어 나가는 서양 고전 음악 악곡의 형식이다.&amp;nbsp;어원적으로는&amp;nbsp;'법칙', '규칙'을 뜻하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한다. (출처&amp;nbsp;:&amp;nbsp;위키백과)  독일의 음악가 요한 파헬벨은&amp;nbsp;1694년경에 캐논(canon in D,&amp;nbsp;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YD%2Fimage%2F7uDcC5G_NJT1kCuuIR0TtpC0z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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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을 빼세요 - 운동의 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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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13:35:04Z</updated>
    <published>2025-04-04T06:2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힘 빼기 하나         회원님. 몸에서 힘 빼세요. 그래야 공이 멀리 나가요.    팔심으로 치는 게 아니고, 몸의 원심력과 회전력을    이용하는 거예요.    욕심 내려놓으시고,    닷새 굶은 것처럼 그냥 툭 치시면 돼요.       골프 코치에게 10개월 동안 들었던 말이다. 친구들보다 한참 늦은 나이에 시작한 골프였다. 나는 귀족 골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YD%2Fimage%2FJpDRZ4I5EM1JjJQxxTfX4YRRi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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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상자에는 없는 치료제 - 여행의 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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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05:52:43Z</updated>
    <published>2025-03-28T06:4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용 캐리어를 연다. 나의 몸이 여행 모드로 바뀌는 여행의 시작은 여행 가방을 싸는 때부터다. 이때부터 내 몸의 시계는 일상과 달라진다. 여행지로 출발하는 비행기를 탄 듯 붕 떠서, 여행지를 걷고 있다. 구차한 일상은 대범하고 여유롭게 넘어가 준다. 갈아입을 옷과 슬리퍼를 챙겨 넣고, 여행용 세면도구와 화장품 가방은 지난번 다녀온 그대로 던져 넣었다.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YD%2Fimage%2F1fYHdxnubt0oJOspjJ5rYKsyP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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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주 예찬 - 일상의 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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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06:08:26Z</updated>
    <published>2025-03-21T03:5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릴 적에 아토피도 심했고, 편식도 심했다. 한 끼 밥의 양은 삼분의 일 공기면 되었다. 그래서 비쩍 마르고 키도 작았다. 그래서인지 성격도 날카롭고 예민했다. 특별히 좋아하는 음식도 없었다. 다만 가끔 한 번씩 엄마한테 고기를 먹고 싶다고 했다. 실컷 먹어도 다섯 점 정도였다. 그마저도 안 먹으면 힘이 없어 쓰러질 것 같았다. 나의 이런 편식을 고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YD%2Fimage%2FZlZ4c2XhEp7Z6oRC7XALXGdFu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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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밥 - 일상의 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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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4T02:40:21Z</updated>
    <published>2025-03-14T06:2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배추를 열심히 채 썬다. 매일, 되도록 매 끼니 양배추를 먹으려고 노력한 지 일주일째다. 아침에 일어나면, &amp;lsquo;당 떨어진다&amp;rsquo;라는 느낌이 심해지고, 속 쓰림에 어지럼증까지 동반한 것이 며칠 전부터였다. 그래서 더 이상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결심한 것이다. 한 달 전부터 소화불량, 설사, 복통 등으로 몸 상태가 꽤 불안했다. 사실 그 시작은 5개월 전이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YD%2Fimage%2F2DWxM2A57fbIXvAHmD1oDRn9x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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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들의 시간 - 여행의 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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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9T05:53:52Z</updated>
    <published>2025-03-07T05:1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 1일. &amp;ldquo;김장 김치 갖고 언니한테 갈 거야. 언니가 너도 보고 싶다는데?&amp;rdquo; 나는 어느새 친구와 함께 캄보디아 프놈펜공항에 내리고 있었다. 얇은 몸빼바지 차림으로 캄보디아살이 18년 차 언니가 나타났다. 언니의 반달 미소와 하이톤 환영 인사가 캄보디아 여행의 기대를 부풀렸다. 고등학교 졸업 후 처음 만나는데도 금방 10대 시절 똑 부러졌던 언니의 얼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YD%2Fimage%2F_hm1he6XT2vJhZ9uPD7m5VWX2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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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악산, 산신령을 만나다 - 여행의 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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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8T08:33:16Z</updated>
    <published>2025-02-28T07:2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꼭 가보고 싶었는데 못 가본 곳 중 하나가 설악산 대청봉이었다. 남들은 여러 차례 다녀왔다는데, 나와는 계속 인연이 비껴갔다. 운동화만 신고 산길을 달렸던 다람쥐 패기가, 어느새 등산 장비 패기에 의지하는 나이가 되었다. 여전히 설악산 대청봉은 사진으로만 힐끔거리고 나는 가끔 그 아랫동네에서 놀았다.  몇 년 전, 대학 졸업 후 동아리 후배들과 이십여 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YD%2Fimage%2FBt5xHVZDmRQ1amxTvkzdBB_Kv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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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지에서 만난 마무으리! - 여행의 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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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4T10:52:28Z</updated>
    <published>2025-02-24T04:0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2층으로 올라가세요.&amp;rdquo;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에서 내리니 마사지 베드가 늘어선 방들이 여럿 보인다. &amp;ldquo;이 방 들어가세요&amp;rdquo; 중국인이 어설픈 한국어로 우리 일행을 안내한다. 여기는 중국 광저우의 칭웬시 마사지 숍이다. 비치는 부직포로 만든 반소매 상하의 마사지 옷으로 갈아입었다. 유니폼을 입은 네 명의 20대로 보이는 여성 마사지사들이 환한 미소로 들어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YD%2Fimage%2FnJm7010sfQEwWU29FuyejNwKr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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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벼락치기 우정 - 여행의 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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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4T10:47:28Z</updated>
    <published>2025-02-24T04:0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발 5,596m인 중국 리장의 옥룡설산과 옥룡설산에 걸린 구름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에 일행이 환히 웃고 있다. 일행이 서 있는 곳은 해발 3천5백 m 정도 되는 분지이다. 겨울 트레킹 복장으로 중무장했지만, 영하의 날씨에 얼굴은 파랗게 질려있다. 고도 때문에 조금만 걸어도 금방 호흡이 가빠오고, 벌써 한두 사람은 고산증세로 구토와 두통을 호소하고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YD%2Fimage%2FEKaMQGG1vCs9RtrkISlrNVcglk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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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평짜리 여행 - 여행의 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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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07:40:23Z</updated>
    <published>2025-02-24T04:0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올해는 중앙아시아입니다. 보름 예정이에요. 7월이니까 가능하신 분들은 붙으세요!&amp;rdquo; 세계여행통 왕언니가 호출해 왔다. &amp;lsquo;인생뭐있어&amp;rsquo; 카톡방이 시끄럽다. 8명이 한 마디씩 한다. 여름휴가로 더운 곳에?, 거기 아직 여행자들에겐 개척지 아닌가? 교통편은? 보름 동안 휴가 내기 힘든데, 세계의 지붕 파미르고원에 가는 거?     우리는 50~60대로 이루어진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YD%2Fimage%2FmBRRhMx1OZAJe1YoWR6Zb1yAK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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