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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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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잘 지내다가 가끔 기이함을 느끼고 혼자 겁을 먹기도, 의지가 꺾이기도 하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그럭저럭 책,음악,영화를 좋아합니다. 어쩌다보니 그림은 오래 좋아하고 있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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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7T12:45: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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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라면 어떻게 할 것 같아? - 다 괜찮은 줄 알고 살았는데 그게 아닌가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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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1T22:37:04Z</updated>
    <published>2025-03-31T12:5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번에 계획했듯, 내 나름대로 방향성을 잡을 수 있는 질문들을 리스트업해두고 모교 취업 컨설턴트 선생님과 상담을 진행했다. 써놓은 직군과 할 수 있는 역량들이 너무 많다는 이야기를 해주신 다음, 컨텐츠를 잘 기획한다고 하는 건 &amp;lsquo;내가 하고 싶고 좋아하는 것&amp;rsquo;이 아닌 &amp;lsquo;사람들이 흥미로워 하고 좋아하는 것&amp;rsquo;이라고 말해주셨다. 그리곤 대부분의 서양화과-순수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ZJ%2Fimage%2Ff_LAZ6T-7tbxtk08a_5LebvUBo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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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만 백 년 동안 내리는 곳은 없듯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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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15:55:38Z</updated>
    <published>2025-03-24T15:4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주 글의 마무리처럼 흘러가, 나를 사랑하는 연습을 해봤다. 아무렴 완전하게 회복했다고 한다면 거짓말이고 그저 마음 편안하게 지금 현재 나를 받아들이고 예뻐하다 불쌍히 여기기도 하며 애정을 쌓았다. 멋도 모르는 겨우 남의 얼굴과 옷차림을 보곤 사랑에 홀라당 빠져서 천진난만하게 설치기는 그렇게 쉬운데 말이지. 왜 사람은 스스로를 자꾸만 못살게 구는 걸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ZJ%2Fimage%2F0cRGePuFbxv-w2z7TauH9elxNr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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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 안)흔한 취준생의 자기혐오 - 자존감 수치가 비상수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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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16:00:00Z</updated>
    <published>2025-03-16T23:3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나인 걸 증명하는 일이 왜이리 힘들까? 요즘 가장 답답한 부분이다. 자기소개서를 쓰더라도 왜 전공과 다른 길을 선택하게 되었는지, 졸업하고 나서 1년여간은 무엇을 했는지, 꿈을 포기한 것이 아쉽지는 않은지를 고려하며 작성해야한다니. 사실 헛웃음이 가장 많이 나온다. 이 일을 왜 하게 되었냐니. 먹고 살아야하니까 하지. 세상천지 어떤 사람이 일하는 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ZJ%2Fimage%2FCb6GVFO1d0UM4Bew5SU7ynuiSs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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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보 이반! - 지극히 개인적인 사회 고찰 및 인식 - 번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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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14:35:23Z</updated>
    <published>2025-03-10T01:3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루는 대학을 들어가고 나서부터 지금까지 꽤 오랫동안 아동미술학원에서 일해왔다. 아이가 특별히 예쁘고 사랑스럽다는 마음이라거나, 미술교육에 투철한 사명감이 있어 시작하게 된 건 아니다. 단순히 홀서빙보다는 더 나은 조건에서 알바를 하고 싶었고, 입시미술학원에서 일하기엔 내 짧은 입시경력과 한국 입시에 관여한다는 중압감을 견디고 싶지 않아 선택하게 된 길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ZJ%2Fimage%2F7GLpkqRCsYdvfLZ9AyOP8F7uFBM.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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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시대 청년들은 무엇으로 사는가? - 지극히 개인적인 사회 고찰 및 인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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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0T04:01:54Z</updated>
    <published>2025-03-03T14:0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트북 앞에서 희망찬 마음으로 반듯이 앉았던 사람이 어느새 의자를 제 이부자리 마냥 끼여 누워있는 기현상이 벌어진다. (마치 난로 앞 고양이처럼!) 경력기술서 항목 아래 하얀 백지 속 무한으로 깜빡거리는 텍스트커서 앞에서 단 한 자도 제대로 못 써본 오늘의 가루. 글자를 까먹은 사람처럼. 뭐가 문제지. 아무래도 본격적으로 취준시장으로 뛰어들어 생존하기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ZJ%2Fimage%2Fyq9TEFRqajvz5jZT8TydNeqgpL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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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이제 짐 빼려고. - 연재를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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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4T05:23:20Z</updated>
    <published>2025-02-19T02:3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한 해 동안, 창 너머 산이 보이는 곳에서 설치-페인팅 미술 작업을 했다. 이렇게만 적어두니 웃기다. 글을 읽는 당신과 친해지기 위해 비밀을 하나 말해주자면, 나는 [17평 아파트 월세 거주/여성/20대/순수미대 학부 졸 등등]으로 넉넉지 못한 형편이다. 바로 취업 루트를 타는 쪽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하는 정답이겠지만, 내게도 사정이란 게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ZJ%2Fimage%2F_ebKip3BqfwDgVfZPvOg-UioQIs.HEIC"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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