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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불가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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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yeyeong1175</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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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행 못 참는자의 기록. P의 삶이 불가한 J이지만, 계획 없는 여행을 떠나보고 싶은 여행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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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06:31: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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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B] 친절이 아직 부담스러운 여행자, 런던 2일 차 - 78일간의 혼자 유럽 여행, 영국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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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06:12:19Z</updated>
    <published>2025-04-14T13:5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런던은 생각보다 따뜻했다. 날씨 말고 사람들 말이다. 낯선 도시에서 마주한 따스함 첫날 여행이 너무 쉽게 풀렸던 탓일까. 이틀차 아침, 호기롭게 지하철을 탑승한 나는 그제야 런던 지하철에서는 데이터가 잘 터지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되었다.(한국과 달리 유럽 대부분의 도시가 그랬다.) 내려야 할 역 이름도 모르고, 목적지 이름도 긴가민가 한 상황. 한국에서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ba%2Fimage%2FaG0wnWEb_0ZN1acIRdHkxjxZv0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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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B] 유럽 여행의 시작, 런던 1일 차 - 78일간의 혼자 유럽 여행, 영국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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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01:37:45Z</updated>
    <published>2025-04-07T16:0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여행의 시작, 첫 도시 런던 런던은 '가보고 싶다'가 아니라, '다들 가니까 한 번은 가봐야지'라는 생각으로 기대 없이 방문한 곳이었다.  사실 나에게는 신사의 나라라는 교양 있는 별칭보다&amp;nbsp;회색 도시, 차가운 도시의 느낌이 강했다. 아마 영국의 잔혹했던 역사들을 나도 모르게 민족성과 결부시켰거나, 기본적으로 배경이 어두운 아서 코난도일의 셜록홈즈, 애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ba%2Fimage%2FhTGq84h38aisOZWYGP_sSc9fJT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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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f not now, when? 지금이 아니면, 언제? - 퇴사 후 혼자 떠난 78일간의 유럽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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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16:01:04Z</updated>
    <published>2025-04-07T16:0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저 저기 갈래요!!  어린 시절, TV에 눈을 고정한 채 부모님께 실제로 외쳤던 말이다. 그 또래 아이들이 즐겨보던 컬러풀한 애니메이션이 아닌, 광활한 자연의 색감에 빠져 있던 꼬마. 작은 방 안의 작은 텔레비전, 그리고 그보다 더 작던 아이에게 영상 속 세상은 현실감이 없었다.  어딘지도 모르는, 지금도 여전히 알 수 없는 도시. 하지만 어린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ba%2Fimage%2FpdbIU9gRgqRn8OWABQVbVYFXm1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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