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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ile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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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예술학, 현대미술 전시 기획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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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16T13:26: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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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와 ○○ 사이 - 고동환 개인전 《대단한 좌대, 그 위에 올려진 알 수 없는 무언가》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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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1T01:06:51Z</updated>
    <published>2024-05-21T00:5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 공주문화예술촌 릴레이전 고동환 개인전 《대단한 좌대, 그 위에 올려진 알 수 없는 무언가》 2023. 9. 13. - 9. 24.  공주문화예술촌의 릴레이전으로 고동환 작가의 개인전이 올해 9월 열렸다. 한창 전시를 준비하던 작가를 만나기 위해 처음 레지던시 문을 열었을 때 마주한 합판 냄새와 목재의 먼지들, 그리고 페인트 냄새를 기억한다. 전기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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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구미술관 2024 소장품기획전《회화적 지도 읽기》 - 2024. 4. 9. - 2024. 8. 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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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1T01:27:48Z</updated>
    <published>2024-04-19T05:3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시서문 대구미술관은 2024년 소장품기획전으로 2011년 개관 이래 수집된 전체 소장품의 78% 가까이를 차지하는 &amp;lsquo;회화&amp;rsquo; 작품을 집중 조명하는 전시 《회화적 지도 읽기》를 선보인다. 대구미술관이 과반이 훌쩍 넘는 비중의 회화작품을 소장한 것은 근현대 회화의 발상지를 대표하는 지역미술관으로서 위치한 지역과 작가를 포용하며 동시에 동시대적 흐름을 읽어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5%2Fimage%2FVALsa7GgGE8_5_3XIufd1u_cg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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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질 장소 관계 연극 시(詩) - 대구미술관 2023 어미홀프로젝트 《칼 안드레》전시 큐레토리얼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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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1T01:28:21Z</updated>
    <published>2024-04-19T04:1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구미술관 2023 어미홀프로젝트 《칼 안드레 Carl Andre》 2023. 9. 26. - 12. 31.  천고 18m를 자랑하는 대구미술관의 중정인 &amp;lsquo;어미홀&amp;rsquo;에서 칼 안드레의 개인전이 열렸다. 산업 재료의 물성을 강조하고 무한의 확장을 암시하는 칼 안드레의 미니멀리즘 조각들이 어미홀이라는 장소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발휘하며 공간을 새로이 탈바꿈시킬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5%2Fimage%2FIkQaMR6sUbV9EHftd9RnY3xRT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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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르소나(Persona)에 감정 필터 씌우기  - 2023 EAC 작가지원프로젝트 한승훈 개인전 서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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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1T01:11:08Z</updated>
    <published>2023-08-04T04:3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 EAC 작가지원프로젝트 한승훈 개인전《Dear Portrait》 2023. 3. 27. - 4. 22.  한승훈 작가의 작업을 처음 모니터 속의 이미지로만 마주했을 때 매력적으로 꾸며진 인형이랄까, 캐릭터랄까, 새로이 창조된 이 존재는 작가의 자화상인 걸까,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걸까 하는 궁금증들이 떠올랐다. 좋은 신호였다. 잘 정돈되어 그려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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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비스르프 작품론: 불의 연소 조건에 대하여 - 2022 EAC 작가지원프로젝트 노비스르프 개인전 서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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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1T01:13:50Z</updated>
    <published>2023-08-04T04:3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 EAC 작가지원프로젝트 노비스르 개인전《역설의 바니타스: Johanna》 2022. 12. 5. - 12. 24.  노비스르프 작가는 이번 행복북구문화재단 &amp;quot;EAC 작가 지원 프로젝트&amp;quot;에 선정된 4명의 작가 중 마지막 주자로 12월, 어울아트센터 갤러리 명봉에서 개인전을 연다. &amp;lt;역설의 바니타스: Johanna&amp;gt;를 제목으로 하는 본 개인전은 작가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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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대미술에서 &amp;lsquo;K&amp;rsquo;로 기능하기 - 《펑키-펑션 Funky-Function》 큐레토리얼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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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1T01:21:35Z</updated>
    <published>2023-07-10T07:2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구미술관 Y아티스트 프로젝트《펑키-펑션 Funky-Function》 2022. 11. 8. - 2023. 1. 15.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 한국의 대중문화는 K팝(Korean Pop)을 필두로 영화, 댄스, 드라마, 뷰티 등 다방면의 장르에서 세계적인 케이-신드롬(K-Syndrome)들을 탄생시키고 있다. 특히 K팝은 해외에서 한국의 대중가요를 일컫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5%2Fimage%2Flc05YfiLutznlL3tNVEcybo0Ou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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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요배: 카네이션-마음이 몸이 될 때》展을 열며 - 대구미술관 제21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자전 강요배 개인전 기획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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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1T01:17:58Z</updated>
    <published>2022-09-18T08:1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구미술관 제21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자전 강요배 개인전《카네이션-마음이 몸이 될 때》 2021. 10. 13. - 2022. 1. 9.  2020년 9월, 제21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자로 강요배 작가가 선정이 되었다. 소식을 전하기 위해 처음 선생님께 전화를 드렸던 그때의 전화너머 목소리가 기억난다. 사실 연락이 단번에 닿지 않아 살짝은 조바심이 나고 긴장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5%2Fimage%2FDvt7jGfpqKR4VL-t2TY7EXnfY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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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산책] 전시가 끝난 후 남는 것들에 관하여 - 입력 2022-08-30 &amp;nbsp;&amp;nbsp;|&amp;nbsp;&amp;nbsp;발행일 2022-08-30 제15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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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1T07:17:15Z</updated>
    <published>2022-09-01T02:4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시장에서 미술 전시를 하는 기간은 한정되어 있으며 항상 그 끝은 온다. 온 마음을 다해 정성스레 준비했던 전시가 끝나면 때로는 섭섭하고, 또 때로는 일회성으로 사라져버리는 속성 탓에 허무한 감정이 들기도 하지만 하나의 전시가 남기는 것들에 위안을 받는다. 몇 개월, 혹은 몇 년을 공들여 준비한 전시가 막을 내리고 나면 무엇이 남을까?  가장 클래식하게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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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산책] 큐레이터의 숙명, '돈' 이야기 - 입력 2022-08-23 &amp;nbsp;&amp;nbsp;|&amp;nbsp;&amp;nbsp;발행일 2022-08-23 제15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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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3T07:27:42Z</updated>
    <published>2022-08-23T01:4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이상과는 거리가 먼, 현실에서 전시기획자가 마주하는 '돈'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작가, 작품, 전시 주제나 공간 등 좋은 전시를 위한 다양한 필수 요소들이 존재하지만 어찌 됐건 전시의 규모는 예산의 규모와 정비례하는 것이 사실이다.  갤러리, 사립미술관, 국공립미술관, 대안공간, 한시적으로 존재하는 팝업 형태의 전시들까지 다양한 모습의 전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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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산책] 관람객 리뷰가 전시에 미치는 영향 - 입력 2022-08-16 &amp;nbsp;&amp;nbsp;|&amp;nbsp;&amp;nbsp;발행일 2022-08-16 제21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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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6T13:41:47Z</updated>
    <published>2022-08-16T07:1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시를 기획하는 사람으로서 전시 개막일이 다가오면 설렘과 긴장감으로 머릿속이 하얗게 변한다. 바리케이드 뒤에서 열심히 준비하던 것을 이제 대중에게 공개적으로 평가받는 좌대 위에 올려놓는 셈이니 말이다.  관람객의 중요성은 1960년대 미니멀리즘 개념에 힘입어 부각되었다. 마이클 프리드(Michael Fried)가 부정적 의미로 언급했던 '연극성(theatr</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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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산책] 미술작품이 가지는 다양한 표정들 - 입력 2022-08-09 &amp;nbsp;&amp;nbsp;|&amp;nbsp;&amp;nbsp;발행일 2022-08-09 제15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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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9T10:04:24Z</updated>
    <published>2022-08-10T04:2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TV나 영화 속에서 새하얀 화이트 큐브를 배경으로 '큐레이터'라는 직업을 가진 등장인물이 팔짱을 끼고 턱 끝을 살짝 든 채 그림을 가리키며 &amp;quot;여기 걸어주세요. 저기로 옮겨 주세요&amp;quot;하는 장면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미화되어 연출된 장면이지만 미술작품을 전시로 소개하는 데에 디스플레이가 중요한 것은 사실이다. 미술관에서도 전시장이 작품을 맞이할 준비가 끝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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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산책] '전시 준비 중입니다' - 입력 2022-08-02 &amp;nbsp;&amp;nbsp;|&amp;nbsp;&amp;nbsp;발행일 2022-08-02 제15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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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4T00:32:16Z</updated>
    <published>2022-08-03T01:4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구미술관은 지난 7월12일, 프랑스 출신의 현대미술 거장 '다니엘 뷔렌'의 개인전을 열었다. 국내 최초로 국공립미술관에서 다니엘 뷔렌의 대형 설치 작업과 영상 작업을 만나 볼 수 있는 귀중한 기회로, 특히 방학과 휴가 기간이 겹쳐 지난 주말 미술관은 관람객으로 가득 찼다.관람객 맞이를 준비하기 전 약 2주는 전시 설치기간이어서 펜스가 쳐진 전시장에서 '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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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산책] MBTI : J형 vs P형 - 입력 2022-07-26 &amp;nbsp;&amp;nbsp;|&amp;nbsp;&amp;nbsp;발행일 2022-07-26 제15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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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8T11:36:27Z</updated>
    <published>2022-07-28T08: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의 성격을 16가지로 분류하는 성격유형 지표인 MBTI의 트렌드는 그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작년부터 큰 인기를 끌었던 MBTI 테스트는 어딜 가나 서로의 유형을 물으며 금세 어색함을 푸는 대화의 주제가 되었다. 이러한 인기는 온라인상의 다양한 밈(meme)을 만들어 내고 마케팅에도 활발히 활용되며 하나의 사회적 놀이문화로 발전했다. 이 테스트로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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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산책] 기획, 아름다운 마을 꾸리기 - 입력 2022-07-19 &amp;nbsp;&amp;nbsp;|&amp;nbsp;&amp;nbsp;발행일 2022-07-19 제15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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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7T06:52:38Z</updated>
    <published>2022-07-27T00:5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amp;quot;아프리카 속담이라고 한다. 한 명의 아이가 제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부모뿐만 아니라 이웃을 비롯한 사회 전체의 애정 어린 도움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전시기획이라는 일을 해오면서 하나의 전시를 무사히 열었을 때 '한 명의 자식을 낳았다'는 표현을 듣곤 한다. 이러한 표현에는 그만큼 기획자로서 하나의 전시에 쏟는 애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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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산책] '상상'으로 기획하기 - 입력 2022-07-12 &amp;nbsp;&amp;nbsp;|&amp;nbsp;&amp;nbsp;발행일 2022-07-12 제15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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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7T02:47:46Z</updated>
    <published>2022-07-27T00:5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는 &amp;quot;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은 현실&amp;quot;이라고 말했다. 피카소는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개인의 주관에 따라 다양한 입체적인 형태로 보이는 큐비즘(cubism)을 통해 현대미술의 영역을 개척하며 상상력의 중요성을 가장 잘 증명해 보였던 작가다.상상력은 비단 작가에게만이 아니라 전시를 기획하는 큐레이터에게도 매우 중요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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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산책] 미술관 '관리동'에서 일어나는 일 - 입력 2022-07-05 &amp;nbsp;&amp;nbsp;|&amp;nbsp;&amp;nbsp;발행일 2022-07-05 제15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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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7T00:52:28Z</updated>
    <published>2022-07-27T00:5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 국공립미술관은 물론이고 꽤 규모 있는 전시공간의 시설은 대체로 '전시동'과 '관리동'으로 나뉜다. 일반적으로 미술관을 떠올렸을 때 연상되는 것은 전시장이라 불리는 공간에 작품들이 걸려 있고 관람객이 자유로이 거닐며 그 공간과 작품을 감상하는 것인데, 이러한 모습을 한 장소가 전시동이며 그 안쪽에는 언제나 '관리동'이 존재한다.돌이켜 보면 나는 학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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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속감에 대하여 - 자기확신의 자만인지, 해결할 수 없는 결핍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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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9:39Z</updated>
    <published>2020-06-17T01:3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속감에 대하여 문뜩 드는 생각,  나는 가끔 어디에도 속하고 있지&amp;nbsp;못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냥, 갑자기, 불현듯, 문뜩. 왜 이런 생각이 한번씩 들까&amp;nbsp;생각해본다. 내가 지금 외롭나? 그것도 별로 아닌 것 같은데...  그래,&amp;nbsp;이런 생각의 발원이 어디인지 모르겠다 치자. 아니, 너무 깊게 생각해보기 싫다 치자. 그래서, 그러면, 내가 지금 누군가와, 어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5%2Fimage%2FUuGRnmOYf6HihPZdXtArkfRI2N4.jpg" width="43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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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파트에서 갤러리 운영하기, - 한국에서도 가능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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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4T09:18:11Z</updated>
    <published>2020-06-17T01:3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artsy.net/article/artsy-editorial-running-gallery-apartment-side-art  아트시(Artsy)에서 흥미로운 기사를 찾았다. 브루클린에 위치한 스코트와 그의 부인이 사는 아파트에서 운영되는 갤러리.  작품에 둘러싸여 '사는'건 어떤 기분일까.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스코트는 감각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5%2Fimage%2FN1WZph5WxM6ciIzFFZNcMme-h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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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xhibition Review) 금호영아티스트 - 금호미술관, 2020.4.1 - 5.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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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8T13:17:03Z</updated>
    <published>2020-06-17T01:3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금호미술관에서 열리는 신진작가전 &amp;lt;금호영아티스트&amp;gt;에 다녀왔다. 이미 끝난 전시이지만, 리마인드 하면서 전시관람 후기를 남겨보려 한다.  잠깐.  2020&amp;lt;금호영아티스트&amp;gt;전시에 대한 얘기에 앞서 &amp;quot;금호영아티스트&amp;quot;에 대해 잠시 생각해본다. 본 전시는 매년 4명의 신진 작가를 선별하여 개인전 개최를 지원하고 작품들을 소개해준다.&amp;nbsp;현재 2020년 까지 17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5%2Fimage%2FtmWp40qj_eRLuo6hLdJMhgJ_c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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