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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현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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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과생 출신 앵커.기상 캐스터, 스포츠 아나운서를 거쳐 기자, 앵커까지 방송만 17년.냉철한 글만 써오다가 이제는 온기 퍼지는 글을 쓰고 싶은 초보 작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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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8T07:51: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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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멈춘 게 아니라 성장하는 중이야  - 봄날이 오지 않을 것 같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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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10:39:48Z</updated>
    <published>2025-02-27T09:5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꿀벌과 비슷하게 생긴 곤충, 꽃등에는 꽃의 꿀과 꽃가루를 먹으며 살아갑니다. 꽃밭과 정원에서 쉽게 볼 수 있어 '꽃등에(Flower Fly)'란 이름이 붙었죠. 꽃등에에겐 특기가 있는데, 제자리 비행하는 호버링 능력이 아주 뛰어납니다. 헬리콥터가 공중에 정지한 듯 떠있는 바로 그 모습입니다.   하지만 꽃등에가 허공에 완전히 멈춘 것처럼 보이는 순간에도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8k%2Fimage%2FqmGDuMPcSt15dKBwDBvxsHMG17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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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피지 않는 꽃은 없다 - 봄날이 오지 않을 것 같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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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7T09:56:36Z</updated>
    <published>2025-02-19T08:3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홍 벚꽃은 수줍게 고개를 내밀어 봄소식을 일찍 알립니다. 매해 봄, 창경궁은 노랗고 발그레한 물결로 꽃대궐을 이룹니다. 꽃들이 봄의 귀환을 온몸으로 화답하는 와중에도 계속 겨울잠을 자는 나무가 있습니다. 대추나무는 봄이 다 지나서야 깨어납니다. 그렇지만 늦여름까지 1년에 3번 꽃을 피워 다른 나무보다 훨씬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어쩌면 대추나무는 남들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8k%2Fimage%2FQHuwLzcNQA1Dk6U8jJhCRn4y4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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