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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미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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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yulmis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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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게임&amp;middot;애니&amp;middot;방송 분야 14년 차 시네마틱 디렉터입니다. 현재 중견 기업에서 연출 리드 &amp;amp; 카메라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책&amp;middot;사람&amp;middot;삶을 기록하며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나눕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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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1T07:46: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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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가방이 무거운 이유, 사실은 마음의 무게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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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9:58:49Z</updated>
    <published>2026-01-14T09:5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여보, 가방이 너무 무거운 거 아니야?매일 왜 그렇게 무겁게 들고 다녀? 꼭 인생의 짐을 다 메고 가는 사람 같아.&amp;quot;&amp;nbsp;출근을 배웅하던 아내가 내 가방을 보며 웃었다.늘 그랬다. 아내는 내 가방을 볼 때마다 한마디씩 했다.그도 그럴 게, 내 가방은 정말 무겁다.노트북, 태블릿, 책 두 권, 전자책, 필통, 노트, 충전기까지&amp;hellip;언제 어디서든 해야 할 일을 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Gd%2Fimage%2FHuwUx6qIkspuF50VkJOpUWAvjoc.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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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심한 고양이 구월이, 우리가 서로에게 다가간 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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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09:00:07Z</updated>
    <published>2026-01-05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네 식구 이야기, 막내 고양이 구월이   우리 집에는 네 식구가 산다. 나와 아내, 딸, 그리고 고양이 구월이.  구월이는 수컷이고, 덩치는 작은 강아지만큼 크지만 겁이 많은 편이다. 작은 물건 떨어지는 소리에도 놀라고, 초인종이 울리면 배란다나 이불 속 같은 보이지 않는 곳으로 먼저 숨어버린다.  성격도 깔끔하다. 안고 뽀뽀라도 하면 바로 내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Gd%2Fimage%2FM3OEvecbD9YWEt01l_98AAUr8I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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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통보 앞에서 깨달은 것 - 두려움은 내 안에 있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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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10:00:04Z</updated>
    <published>2025-12-15T1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내년 중순에 프로젝트가 종료됩니다.&amp;quot; 경영이사님의 한마디에 회의실 공기가 무거워졌다. 모두의 눈빛이 흔들렸다.  &amp;quot;일단 12월에는 9층에서 5층으로 전원 이동하게 될 거예요.&amp;quot;  현재 내가 담당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8년째 서비스 중인 게임이다. 그러나 수익이 급감하면서 내년에 프로젝트가 종료될 예정이다. 그 말은, 전배를 가거나 새로운 팀을 찾지 못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Gd%2Fimage%2F4ileYuQtbrp3ImUi-ix_scALYlQ.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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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렌 버핏보다 값진 만남, 나 자신과의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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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10:00:15Z</updated>
    <published>2025-12-12T10: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이 예방 접종이 몇 개월 밀렸어요.&amp;rdquo;  집 앞 소아과 의사 선생님에게 혼이 났다. 딸아이의 예방접종을 놓쳤기 때문이다. 그 덕에 딸은 양팔에 주사 두 방을 맞고 목청껏 울음을 터뜨렸다. &amp;lsquo;정신없어도 예방접종은 기억했어야 했는데&amp;hellip;.&amp;rsquo; 자책하며 집으로 돌아오는 길, 요즘 참 정신없이 살고 있단 생각이 들었다.  아침엔 독서와 운동을 짧게 하고, 막히는 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Gd%2Fimage%2FPu_OCLe7Yvs1MdTtWHb8AeCfdps.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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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9.2도의 열이 내게 가르쳐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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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9:00:17Z</updated>
    <published>2025-12-05T09: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39.2도.&amp;rdquo;  지난주 내 몸의 체온은 평범한 일상을 바꿔놓았다. 며칠은 고열로, 또 며칠은 열을 내리기 위해 먹은 다량의 해열제로 인해 탈이 나 힘들었다. 그렇게 일주일을 침대에서 치열하게 보내고 나니, 몸이 서서히 회복되기 시작했다.  저번 주말부터 나는 숨 가쁘게 달리고 있었다. 잠을 줄여 운동을 하고, 책을 읽고, 아이를 돌봤다. 게다가 회사 업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Gd%2Fimage%2F2BI78m_XeIYqEAi5DauBSxmSzZ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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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 - 전문대 졸업생이 연봉 1억 넘기기까지 - 나를 성장시킨 5가지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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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07:35:43Z</updated>
    <published>2025-12-02T07:3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amp;nbsp;일로&amp;nbsp;연봉&amp;nbsp;1억까지 -&amp;nbsp;게임&amp;nbsp;연출자의&amp;nbsp;성장기  돌고 돌아 다시 입사한 게임회사. 그것도 연매출 1조가 넘는 중견 기업이었다.  &amp;lsquo;두근 두근.&amp;rsquo;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그 두근거림은 두려움 때문이었을까? 아니었다. 설렘이었다. 이제 진짜 내가 원하는 게임을, 영상을 만들 수 있다는 기대와 희망.  입사 후 성과를 인정받아 큰 연봉 인상과 함께 파트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Gd%2Fimage%2FkbwF5dPq3hExqZG9xrpfEiN5wVE.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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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 전문대 졸업생이 연봉 1억 넘기기까지 - 실패와 성장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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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09:00:22Z</updated>
    <published>2025-11-28T09: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임회사에 입사했지만, 현실은 냉혹했다 &amp;ndash; 그리고 나의 첫 번째 성장  기대와 큰 포부를 안고 입사한 첫 게임회사. 하지만 현실은 생각만큼 녹록지 않았다.  나는 게임 안에 들어가는 영상을 제작하는 업무를 맡았고, 경험도 이해도도 부족했던 나는 컨펌 때마다 혼이 나기 일쑤였다. 연애를 책으로만 배운 것처럼 내가 알고 있던 영상 지식은 실전과 너무나 달랐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Gd%2Fimage%2FwrOgd6C5QAfp8f28w5_KfJjn5PY.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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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 전문대 졸업생이 연봉 1억 되기까지  - 덕업일치 시작의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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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07:04:03Z</updated>
    <published>2025-11-25T07:0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수 맞춰 들어간 대학에서, 연봉 1억까지   수능 점수가 낮았다. 원하던 학과는커녕, 이름조차 익숙하지 않던 전공으로 전문대에 입학했다.  첫 직장의 연봉은 1,800만 원. 세금을 제하면 한 달에 120만 원 남짓. 그 돈으로 월세와 교통비, 끼니를 때우며 하루하루를 버텼다.  그러던 내가 지금, 3대 게임회사 중 한 곳에서 팀장을 맡고 있다. 연봉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Gd%2Fimage%2F3rTZPeXu-YVt1KrGB77LFFTtM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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