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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칼 황욱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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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국인 최초 밀레 밀리아 완주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자동차 역사, 클래식카, 카트, 모터스포츠, 자동차여행 등 자동차 전 분야를 다루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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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1T15:54: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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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리서 보내는 편지(에필로그)&amp;nbsp; - 자동차 마니아 미국 한 달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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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4-02T0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맘모스 프로젝트, 자동차 매냐 미국 한 달 살기 공식 종료. 내 인생에서 가장 정신없이 지나간 한 달이었다. 5월 말 입국해 오늘로 딱 한 달이 지났고 7월이 시작되면 나는 또 다른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을 것이다. 머리와 기억에 정말 많은 것들이 남았고 늘 그렇듯 꿈으로 가득한 &amp;nbsp;슈트케이스는 이번에도 정말 많은 꿈을 싣고 귀국선에 오를 수 있을 것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JV%2Fimage%2FlyHVjT62D4OJzr5AaZx64JLSS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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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리서 보내는 편지(20)  - 자동차 마니아 미국 한 달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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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4-01T06:4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랫동네 순회공연을 마치고 다시 시애틀로 돌아왔다. 숙소는 2주를 묵었던 같은 곳이다. 같이 돌아다니던 박변계 대표는 서울로 돌아갔고 다시 혼자 남았다. 물론 사무엘이 있지만 낮에 그는 업무로 바쁘고 저녁때 잠깐 얼굴 보는 정도다. 그렇긴 해도 사무엘은 내가 시애틀에(정확히는 워싱턴 주) 있는 동안 심심하지 않은 일정을 짜 주었다, 어제 들렀던 드래거 인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JV%2Fimage%2FgAi_qGUnUJOCIwB17JWeR1vcB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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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리서 보내는 편지(19) - 자동차 마니아 미국 한 달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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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2T15:17:54Z</updated>
    <published>2025-03-31T05:3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 요정의 실종. 원래 나는 어디를 가도 금방 적응하고 날씨도 기가 막히게 따라 주는 편이다. 장마철에 놀러 가도 내가 잡은 날짜에는 거의 화창한 날씨가 계속된다. 그러나 이번은 좀 많이 달랐다. 비를 몰고 다니는 건지 시애틀에서는 연일 내내 우중충하게 보냈고 비가 더럽게 안 온다는 투산에서도 내가 도착한 후로 비가 조금 내렸다. 멤피스에서는 사상 최악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JV%2Fimage%2FlgLuxyYnfIma1TrXlZ3_dIhq_S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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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리서 보내는 편지(18) - 자동차 마니아 미국 한 달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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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3-30T06:5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보다는 마음 잘 맞는 둘이 확실히 좋긴 하다. 샌디에이고 출라비스타를 떠나 오늘 도착한 곳은 애리조나의 투싼. 420마일(675km)이 넘는 거리였다. 애리조나는 사방이 사막에 기온이 매우 높다. 애리조나에 들어오기 전에 이미 대기온은 38도를 넘었고 유마에 도착했을 때는 40도가 넘고 있었다. 습도가 매우 낮아(15% 이하) 그늘에 들어가면 좀 나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JV%2Fimage%2FU8q1JbvpQGYaAM09tsUEcE3ao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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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리서 보내는 편지(17) - 자동차 마니아 미국 한 달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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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2T15:17:54Z</updated>
    <published>2025-03-29T05:0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여전히 오프라인 콘텐츠의 힘을 믿는다. 샌디에이고는 굉장히 재미있는 곳이다. 오늘은 미국에서 와서 가장 빡쎄고 군더더기 없고 알차게 잘 돌아다닌 날이다. USS 미드웨이 박물관에서는 미국의 스케일에 놀랐고 샌디에이고 항공우주박물관에서는 과거와 미래가 이어지는 과정을 충실하게 재현해 놓은 것에 대해 놀랐다. 샌디에이고 오토모티브 박물관은 큰 특색은 없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JV%2Fimage%2Fbt8pj_HT6PrKXmX38Y8fAB4uG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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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리서 보내는 편지(16) - 자동차 마니아 미국 한 달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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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2T15:17:54Z</updated>
    <published>2025-03-28T0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LA에서 묵었던 숙소는 민박집이었지만 진짜 편안한 곳이었다. 좋은 대접받고 짐 챙겨서 비버리힐즈와 패서디나를 거쳐 코스타 메사에 안착. 오늘 지내는 숙소는 진짜 진짜 오랜만에 흡연방이다. 체크인부터 소소한 에피소드가 있었지만 나쁘지 않다. 오전에 들렀던 클래식카 전문 딜러인 비버리힐즈 오토 클럽은 보유 매물만 500대가 넘는 스토리지를 운영 중이다. 이곳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JV%2Fimage%2FtrB9WKayN9I1U_Wpud_dh_YG3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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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리서 보내는 편지(15) - 자동차 마니아 미국 한 달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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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2T15:17:54Z</updated>
    <published>2025-03-27T07:4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슨 일 있으면 언제든 전화 주세요. 미국인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이 땡큐와 쏘리라면 미국에서 만난 지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 얘기다. 샌프란시스코를 떠나 PCH를 타고 LA까지 무려 10시간 가까이를 달렸다. 예전에 갔던 루트는 PCH를 타고 가다 중간에 길이 막혀 그대로 한 시간 반을 돌아 나와(PCH는 우회로가 거의 없다) 101번 고속도로를 탔던 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JV%2Fimage%2F3qbQMCdP8WbzIYO5hd7MJwLQ-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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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리서 보내는 편지(14)  - 자동차 마니아 미국 한 달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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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2T15:17:53Z</updated>
    <published>2025-03-26T06:0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멤피스에서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직항이 없어 중간에 라스베이거스에서 비행기를 바꿔 타야 한다. 멤피스에서 라스베이거스까지 비행기로 두 시간이라 가깝네 했는데 시차가 두 시간. 라스베이거스로 가는 마지막 비행기 타고 밤 11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다. 늦은 시간에 어디 갈 곳도 없고 창밖 넘어로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한 모습은 잠깐 스치듯 지났다. 공항에서 졸다 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JV%2Fimage%2F7-bxWJTCo3P6NHw6i9eL17U9b9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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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리서 보내는 편지(13) - 자동차 마니아 미국 한 달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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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2T15:17:53Z</updated>
    <published>2025-03-25T05:5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멤피스에서 며칠은 내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간 중의 하나가 됐다. 덜렁 전화번호랑 가게 이름만 알고 찾아 간 6촌 형님은 &amp;nbsp;&amp;nbsp;마치 며칠 전에 본 사람처럼 아주 익숙하게 나를 맞이했다. 얼굴을 본 적도 없지만 딱 보는 순간 서로가 가족이라는 것을 알았다. 처음 맘모스 프로젝트를 계획하면서 주변에 조언을 얻을 때 가장 만류했던 곳이 멤피스다. 하지만 이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JV%2Fimage%2FuenyGSfONEQzTm7aU1mu3nXOq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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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리서 보내는 편지(12) - 자동차 마니아 미국 한 달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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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2T15:17:53Z</updated>
    <published>2025-03-24T08:2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애틀을 떠나 도착한 곳은 깁슨의 고향 내슈빌. 이곳의 날씨는 시애틀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더웠다. 원래 미국 일정은 모두 자동차로 움직이려고 했었는데 시애틀에서 내슈빌까지 자동차로 5일이 넘게 걸린다. 쉬지 않고 왔을 경우가 그렇고 돌아가는 일정, 기름값, 숙박비까지 생각하면 비행기를 선택한 것이 현명했다. 내슈빌에서는 하루를 있었지만 숙소가 우범우범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JV%2Fimage%2FQMZ2ud_JFVFltb4C5sdCiR-Wc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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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리서 보내는 편지(11)  - 자동차 마니아 미국 한 달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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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2T15:17:53Z</updated>
    <published>2025-03-23T0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까지 워싱턴 주와 시애틀&amp;nbsp;일정을 일부 마치고 떠난다. 다음 기착지는 내슈빌을 거쳐 테네시의 멤피스다. 굳이 미국인들도 잘 가지 않는 멤피스까지 가는 이유는 딱 두 가지. 자동차는 살짝 미뤄두고 오래전에(30년이 넘는 시간) 연락이 끊긴 먼 친척을 만나고 위시리스트의 마지막을 채우기 위함이다. 물론 중간에 자동차 관련 시설도 둘러볼 예정이다. 어제오늘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JV%2Fimage%2Fy-GlBeB95C0Ru4YFSvmrKa5AT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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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리서 보내는 편지(10) - 자동차 마니아 미국 한 달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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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2T15:17:53Z</updated>
    <published>2025-03-22T05:4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핫로드, 레스토모드, 커스터마이징 기타 등등.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와중에 스포캔에서 열리는 굳가이 핫로드 페스티벌에 다녀왔다. 한때 V8과 함께 미국 시장의 60%를 장악했던 장르라 궁금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다. 커클랜드를 떠나 차로 약 5시간. 스포캔에 도착했을 때 다행히 비는 내리지 않았다. 일단 행사장 규모가 상당히 크다. 3개의 실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JV%2Fimage%2FRrfEAVR3k_Xh_z5NdQ4hY4Lw-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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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터 W 뮬린의 부가티, 시트로엥 컬렉션(2) - 자동차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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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11:23:55Z</updated>
    <published>2025-03-21T0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에 소개한 피터 W 뮬린(이하 피터 뮬린) 부가티 외에 미국 내 유일한 시트로엥 수집가이기도 하다. 지금이야 예쁘고 귀여운 차를 만드는 회사로 알려져 있지만 시트로엥은 한 시대를 풍미했던 명차를 대거 보유하고 있다. 실용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프랑스 사람들의 입맛에 맞춘 2CV, 자동차 디자인에 한 획을 그은 DS(지금의 DS와는 이름만 같을 뿐 전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JV%2Fimage%2FtuYVb0EWp6VuH9AOQD_GrH7LP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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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터 W 뮬린의 부가티, 시트로엥 컬렉션(1) - 자동차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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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3-20T05:2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활한 대지를 자랑하는 미국 대륙을 돌아다니다 보면 기상천외한 것들을 비교적 쉽게 볼 수 있다. 짧다고는 하지만 그들의 역사에 관한 것들이나 생활 밀접형 수집품을 모아 놓은 곳, 개인의 독특한 수집품을 모아 놓은 공간이 예상치 못한 곳에서 튀어나올 때가 종종 있다. LA에서 뉴욕까지 연결된 도로인 루트 66만 해도 관련 박물관만 5개가 넘는다. 여기에 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JV%2Fimage%2F7uHijZIhmFjYFsVMjGaRcQomo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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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리서 보내는 편지(9) - 자동차 마니아 미국 한 달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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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2T15:17:53Z</updated>
    <published>2025-03-19T1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 온 이후 가장 힘든 일정을 보냈다. 오늘 방문한 곳만 4곳. 첫 식사는 저녁 6시. 매리마운트의 르 메이 패밀리 컬렉션은 상상이상으로 규모가 컸다. 공개된 차들만 500대 보관 중인 차까지 합치면 2000대 규모라고 한다. 미국은 멀 해도 넉넉하고 넓고 크다. 육군군사학교였던 자리에 만들어진 르 메이 패밀리 컬렉션은 미국차의 역사 그 자체다. 비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JV%2Fimage%2Fy1sbWpTmbPUDPbczW9UsAr3--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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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멋과 낭만, 합리주의가 가득한 프랑스차&amp;nbsp; - 자동차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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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11:23:54Z</updated>
    <published>2025-03-19T05:5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프랑스차의 이미지는 디젤 엔진을 탑재한 강력한 연비 정도이다. 하지만 프랑스차의 내면을 들여다보면 연비는 거들뿐 그들만의 색채와 기술력을 엿볼 수 있다. 지금은 보편화된 유압식 브레이크와 클러치를 가장 먼저 만든 곳도 프랑스이고 최초의 레이스가 열린 곳 역시 프랑스라는 점을 생각하면 프랑스차가 가장 홀대받는 곳이 한국이다. 세계 최초의 자동포탑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JV%2Fimage%2FtUS2IB4LpYReQvnEuaiOercSWz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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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드 앤 페라리 뒷 이야기(2) - 자동차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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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11:23:55Z</updated>
    <published>2025-03-18T06:5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동차와 레이스를 다루는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130만 이상의 관객을 모은 포드 앤 페라리는 1966년 이후의 스토리도 굉장히 흥미롭다. 영화가 개봉하면서 실제 사건과 영화에서 각색된 내용을 비교하는 게시물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으며 르망 24시간 내구 레이스에 대한 관심, 심지어 셸비 코브라의 디자인에 참여했던 한국인 디자이너에 대한 얘기까지 비화들이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JV%2Fimage%2FteV4N4DxtGSyaCZyUdrCuUdi9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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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리서 보내는 편지(7) - 자동차 마니아 미국 한 달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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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2T15:17:53Z</updated>
    <published>2025-03-17T0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텔 구성원으로 전혀 어색하지 않다. 몇 안 되는 내 장점 중에는 어디를 가도 나를 외국인으로 보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물론 외모는 이방인이지만 비교적 적응이 빠르고 다른 사람들도 그 동네 좀 오래 산 유학생 정도로 생각할 때가 많다. 다행히 중국인으로 오해받는 일도 거의 없다. 지금 지내고 있는 모텔은 커클랜드 외곽의 조용한 곳이다. 독특한 구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JV%2Fimage%2FK4WZMTx9vSm8mZ15EbTciBqZw4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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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드 앤 페라리의 뒷 이야기(1)  - 자동차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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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11:23:55Z</updated>
    <published>2025-03-16T07:2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1960년대는 자동차 역사에서 가장 화려하고 경쟁이 치열했던 시기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 경제는 부흥기를 맞았고 이에 따라 자동차 시장도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자동차 마니아 사이에서 회자하는 사건이 많았던 시기도 1960년대인데, 영화 &amp;lsquo;포드 앤 페라리(2019)&amp;rsquo;에 그 치열했던 내용이 그대로 담겨 있다. 물론 영화의 특성상 등장인물의 성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JV%2Fimage%2FM-tDHEADZIiD0DH4To7iSKPhB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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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래식카 관련 직업군  - 자동차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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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11:14:00Z</updated>
    <published>2025-03-15T05:4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클래식카 분야는 아직 국내에서 시기상조이다. 시장이 형성되기 위한 합법적인 법률도 제대로 없고, 관련 시장 역시 전무하기 때문이다. 한편에서는 한국의 자동차 판매 대수를 생각했을 때 앞으로 클래식카 시장의 잠재력을 매우 높게 평가하기도 한다. 안타깝게도 현재 한국에는 제대로 된 클래식카 관련 직업군을 찾기 힘들다. 반면 클래식카 관련 직업군에 대한 관심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JV%2Fimage%2FNtu-PKJb13ItOVfweXfDZ9oB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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