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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u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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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ensate-ch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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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건설업, 게임업, IT 4회사에서 3 직무를 겪어 나가는 Yun의 직장&amp;amp;이직, 출장, 자기계발 이야기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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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2T00:40: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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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재 공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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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12:37:01Z</updated>
    <published>2025-09-07T12:3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개인적인 사정이 생겨 당분간 휴재하려 합니다! (회사일이 특히 바쁜 시즌이 되어서 집중해야 할 것 같네요)  정확히 언제라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너무 늦지 않게 다른 소재들 준비해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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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11 출장 복귀 후 적응하기 - - 낭만과 현실, 그 사이 어딘가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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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15:17:09Z</updated>
    <published>2025-08-30T15:1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출장을 무사히 다녀온 후, 베테랑인 K 차장님 덕에 보고까지 무사히 끝난 후 한동안은 출장이 주는 새로움에 빠져 지냈다. 건설업의 해외 생활에 대해선, 타 부서 H 과장님이 '낭만에서 시작해서, 현실로 끝난다'라는 말을 남기셨는데, 출장은 딱 낭만 초입에서 멈추는 느낌이랄까.  각국 공항에서 느꼈던 현지의 정취, 현지에서 만나 뵈었던 분들과 나누었던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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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10 도시와 모래바람, 그리고 쑥(Souq) - -시간의 이정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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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03:49:23Z</updated>
    <published>2025-08-16T15: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 출장의 가장 큰 장점은, 시간이 지날수록 덧칠이 입혀지고 희미해지는 직장생활의 기억들 속에서, '아 그 해 언제에는 어느 나라 어디에서 뭘 했었지'라는 영롱한 기억들이 남는다는 것이다.  이제 회사생활이 14년 차로 접어들면서, 울고 웃었던 기억들과 배운 것들 모두 최대한 놓고 싶지 않음에도 사람 기억력에는 한계가 있는 법이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MI%2Fimage%2FOoJV3_fVfBpLXoPdLiKnOEgoK0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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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카타르, 그 이름부터 고혹적 - - 중동에서 만난 두 번째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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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8:53Z</updated>
    <published>2025-08-09T15: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 사진들을 찾은 부분이 있어, UAE편 부록으로 사진 추가 및 짤막하게 현지를 돌아보았던 내용도 추가하여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카타르 편부터는 좀 더 생생하게 제 경험을 전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UAE에서의 업무가 마무리되고, 출장 일정의 다음 국가인 카타르로 향했다.  지금은 2022년 도하 월드컵 이후로 많은 사람들도 카타르에 대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MI%2Fimage%2FsUMh8iVmc0fqHwNYpzFVFJBAI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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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번외&amp;gt; 아부다비의 짤막한 관광 - - 바다, 그리고 사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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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9T15:12:24Z</updated>
    <published>2025-08-09T13:4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UAE에서의 업무를 마치고 카타르로 떠나기 전 주말 일정이 비는 부분이 있었고, 이 때 차장님과 아부다비 여기저기를 짧지만 '강렬하게' 겪을 수 있었다. 중동에서는 참 금을 좋아하는데, 커피에 금가루를 뿌려먹는 '아부다비 금커피'는 그러한 문화와 호사의 결정체라 할 수 있다. 지금은 다른 호텔에서도 판매를 하는 지 모르겠으나, 원조인 에미리트 팰리스 호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MI%2Fimage%2F8z3E9tUGP3P48WziUAPSihXoJ9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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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아라비안 나이트(3) - - UAE, 중동 근무 맛보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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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9T13:48:57Z</updated>
    <published>2025-08-02T13:1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설업은 그 공종이 크게 건축, 토목, 플랜트, 전력으로 나뉜다. 정주영 회장님 시절부터 해외에서 고속도로를 만들고 다리를 놓았던 것처럼, 회사에서 해외의 공사를 수주하면 그 지역에 현장이 세팅되고 백전노장과도같은 직원들이 파견되어 무에서 유를 창조하곤 했다.  어떤 공사냐에 따라 지역에도 차이가 있었는데, 건축/주택 공사의 경우 상대적으로 도심에 가까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MI%2Fimage%2FalCwn7qlVC01OlhNmT9fmUXmjmY"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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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아라비안 나이트(2) - - UAE와의 첫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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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08:24:56Z</updated>
    <published>2025-07-26T14:0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장기는 다른 시리즈로 연재할까 하다가, 관심 보여주신 분들이 많으셔서 어느 정도는 이 시리즈에서 적어볼까 합니다. 고맙습니다. 첫 출장을 가게 된 국가는 UAE와 카타르였다. 최근에는 내가 몸 담았던 회사 포함, IT기업들도 중동에서 사업을 시작하고 있어 예전보다는 중동 국가에 대한 인지도가 많이 올라갔으리라 생각한다. 10년전 회사 생활을 할 때만 하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MI%2Fimage%2FSCmMvgDzBiD6XoU6q8psVfgVT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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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아라비안 나이트 - - 해외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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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11:40:33Z</updated>
    <published>2025-07-19T14:4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직장에서 해외 파트로 배속되어 여러 가지 장단점이 있었지만, 돌이켜 보면 가장 큰 장점이자 삶에 영향을 끼쳤던 것 중 하나는 해외 출장이었다. 입사할 때부터 내심 기대했던 부분이기도 하였지만, 입사한 첫 해에 바로 갈 수 있는 기회가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못 했었다.  어느 날과 다름없는 평온한 오후, 파트장이신 K 차장님이 할 얘기가 있다며 불러서 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MI%2Fimage%2FNtykSzHzXrFGi12UVohi2_mUr1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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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 첫 이직, 갈래길의 연속 - -그 때의 선택을 최선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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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23:39:42Z</updated>
    <published>2025-07-12T07:1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차의 첫 이직 지원은, 네이버나 구글에 '이직'을 검색했을 때 나오는 것들을 모두 시도해 보는 듯한 과정의 연속이었다. 여러 이직 플랫폼에서 연관 키워드를 찾아 헤드헌터들에게 콜드 메일을 보내기도 하고, 눈여겨 봐두었던 기업들의 채용 사이트별로 회원 가입 후 기업별 지원서를 내기도 하였다. 돌이켜 보면 나에게 선택을 할 수 있는 시점들은 분명히 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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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직장에서 만난다는 것 - -뭐든, 하기 나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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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00:31:50Z</updated>
    <published>2025-06-28T02:5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저번 주에는 업무가 바빠 연재를 한 주 미뤘습니다. 앞으로도 업무 스케쥴 따라 격주 연재가 될 때도 있을 듯 한데, 가급적 매주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은 것은, '자기 계발서'만큼이나 직장 내 인간관계에 대해서도 '이대로만 하면 된다'는 조언이나 단정이 넘쳐난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접한 비율로는 직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MI%2Fimage%2FpNq-i2HzLmMKvSSwcdQs_m68l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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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보고, 보고 또 보고 - -Report를 report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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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05:47:23Z</updated>
    <published>2025-06-14T00:4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온 가족이 푹 빠져 지냈던 드라마가 있다. 바로 MBC의 '보고 또 보고'! 이 때는 너무나 즐겁게 보았던 드라마인데, 약 20년 후에는 내 고통을 나타내는 단어가 되어 버렸다.  학교 생활과 직장 생활의 가장 큰 차이점이자, 직장 생활의 시작과 끝은 단연코 '보고'가 아닐까? 처음 보고서를 준비할 때의 설렘을 잊을 수 없고, 이후 무수한 보고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MI%2Fimage%2Fkzk-1cZMNYZWr99Dw_GLkrObAh4"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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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컴퓨터로만 일하는 거 아니야  - - Once upon a time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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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16:44:24Z</updated>
    <published>2025-06-08T00:1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른 출근, 때때로 이어지는 회식과 야근에도 어느덧 익숙해져 갔다. 신입사원이 비중있는 일을&amp;nbsp;하지 않는 건 어느 회사나 마찬가지겠지만, 소위 '몸 쓰는 일'을 많이 하는 것도 입사 당시에는 생각지 못한 부분이었다. &amp;quot;10년전 결산을 할 때는 4~5명이 삼삼오오 모여서 커다란 전지를 펼치고 'T'자 크게 쫙 그리고, 차변 대변 숫자 하나씩 적어 나가는 게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MI%2Fimage%2FZUaPJi0LDumGA8glNOaaZpWLcnI.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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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익숙함과 도전, 그 사이 어딘가 - - 지금 잡고 있는 줄에서 손을 놓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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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7T08:54:07Z</updated>
    <published>2025-06-07T01:2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배는 항구에 정박해 있을 때 가장 안전하다. 하지만 그것이 배의 존재 이유는 아니다.&amp;quot; - 카카오 의장 김범수 첫 이직을 시작으로, 세 번의 이직을 거치며 느끼고 충격을 받은 것들이 있다. 그 중 가장 큰 충격은,이직시 사인한 연봉 계약서의 조건 외 거의 모든 것들이 내가 들은 설명, 품었던 기대와 다를 것이라는 사실.  물론 이전 회사보다 잘 되어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MI%2Fimage%2FoMFL_UQVDWBRuj0AVi_Ix4ORrM4.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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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10년차, 첫 이직을 꿈꾸다 - - Do you know K-game?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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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13:22:22Z</updated>
    <published>2025-06-06T08:1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거쳐온 과정들을 시간순으로 연재하면 한 회사 이야기만 길어질 것이어서, 각 회사에서 있었던일들을 병렬적으로 연재할 예정입니다! 목차 순서로 구분해서 각각 이어나가려 해요. 읽으시면서 혼선이 있으시지 않게 각 시점별로 잘 정리해볼께요. 어느덧 입사한 후 단맛 쓴맛 짠맛, 산전 수전 공중전 다 겪으며 10년차가 되었다.&amp;nbsp;달이 차면 기울 듯,입사할 때 최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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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학교와 실무, 그 사이 어딘가 - - 하루하루 나아가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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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15:31:03Z</updated>
    <published>2025-06-06T00:3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이켜 보면 대기업 공채만큼, 새로 뽑은 직원들이 지금 당장은 미숙할 수 밖에 없으나, 회사의 자산으로 커나갈 것이라는 기대 아래 부서에서 응원하는 분위기는 이후 이직에서는 다시 느낄 수 없는 것이었다. 물론 표현 방식은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고, 전반적인 분위기가 그렇다는 것이지, 이에 대한&amp;nbsp;이해와 배려는커녕 본인보다 '만만한 사람'으로 인식하는 경우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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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건설업 첫 부서 이야기 - - 해외, 그리고 세무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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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15:29:21Z</updated>
    <published>2025-06-05T12:1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시작한 회계실의 세부 부서는 총 4파트로 구성이 되어 있었고, 국내 / 해외의 축이 다시 각각 회계 / 세무 업무로 나누어졌다. 이중에 내가 배치된 곳은 해외 + 세무 파트였고, 어떻게 보면신입사원이 일을 배우기에는 어려운 환경이었다.  최근에는 회계 혹은 세무에서 시작해서 쭉 커리어를 밟아 나가는 경우도 흔해졌지만, 10년 전에는 회계 &amp;harr;세무 간 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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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재무직군 건설업 10년, 이후 게임/IT 3 회사 4년의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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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15:27:30Z</updated>
    <published>2025-06-05T12:1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일 배우고 돈 많이 벌기에는 건설업이 최고야. 해외도 원없이 가볼 수 있어&amp;quot; 취업은 항상 작년보다 어려워지던 어느 해, 졸업을 앞두고 어느 일을 해야 할까 고민하던 나에게 건설업 취업은 그렇게 다가왔다. 경제학이라는 전공에 경영학부에서 배우는 회계학에 관심을 가지고 수강한 터라, 소위 대기업에서 숫자를 다루는 재무 직군에 취업을 해야겠다는 막연한 생각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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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이직 답사기-1장 1편 - -재무직군 건설업 10년, 이후 게임/IT 3 회사 4년의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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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12:34:21Z</updated>
    <published>2025-06-05T11:3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시작한 회계실의 세부 부서는 총 4파트로 구성이 되어 있었고, 국내 / 해외의 축이 다시 각각&amp;nbsp;회계 / 세무 업무로 나누어졌다. 이중에 내가 배치된 곳은 해외 + 세무 파트였고, 어떻게 보면 신입사원이 일을배우기에는&amp;nbsp;어려운 환경이었다.  최근에는 회계 혹은 세무에서 시작해서 쭉 커리어를 밟아 나가는 경우도&amp;nbsp;흔해졌지만, 10년 전에는회계 &amp;harr;세무 간 부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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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이직 답사기(프롤로그) - -재무직군 건설업 10년, 이후 게임/IT 3 회사 4년의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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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14:54:57Z</updated>
    <published>2025-06-05T10:3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일 배우고 돈 많이 벌기에는 건설업이 최고야. 해외도 원없이 가볼 수 있어&amp;quot; 취업은 항상 작년보다 어려워지던 어느&amp;nbsp;해, 졸업을 앞두고 어느 일을 해야 할까 고민하던 나에게 건설업 취업은&amp;nbsp;그렇게 다가왔다. 경제학이라는 전공에 경영학부에서 배우는 회계학에 관심을가지고 수강한 터라,&amp;nbsp;소위 대기업에서&amp;nbsp;숫자를 다루는 재무 직군에 취업을 해야겠다는&amp;nbsp;막연한 생각만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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