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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 Clair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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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떻게하면, 두손으로 감싸 막아도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는 물줄기 같은 마음의 소리를, 글로 잘 흘려보낼 수 있을까 늘 생각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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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2T16:43: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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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잘 살고 있는거겠지? - 퇴사는 내가 하고, 질문은 누구에게 하는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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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22:20:24Z</updated>
    <published>2025-08-06T22:2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하고 두달이 흘렀다.  더 이상 나는 나의 아침 9시부터 6시까지의 시간을 내어주지 않아도 되고, 당연히 그에 대한 보상이 통장에 찍히는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고 있다. 가끔 (구)직장동료로부터 문자가 와서 안부를 묻고, 점심을 함께 하는 약속으로 얼굴을 보았다. 반가운 마음에 들뜨기도 했지만, 부러 더 활짝 웃은 것은 내가 잘 지내고 있음을 보여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Ub%2Fimage%2F6ZnNI119SLXM1n5-_rmHUE5LtN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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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이 사랑을 잃은 그날 &amp;nbsp; - 자비 없는 그, 날카로운 통증의 날, Day-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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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00:09:04Z</updated>
    <published>2025-04-11T18:2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공기가 아직 차가운 아침, 아래층에서 자고 있을 아이가 깨지 않게 혹시나 나무 계단이 삐걱거리지 않도록 뒤꿈치를 들고 내려왔다. 벌써 일어났어? 소파에서 내가 내려오기만 기다리던 아이는 금방이라도 물줄기가 얼굴을 그어 내릴 듯&amp;nbsp;눈물이 그렁그렁 달려있는 눈으로 나를 바라본다. 그 눈은&amp;nbsp;분명 새벽까지 잠들지 못한 눈이다.  &amp;quot; 엄마..... 어제 S와 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Ub%2Fimage%2FzBpjzn5_GMSYSW5Qw-E9Jm1zcS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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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할 결심  - 용기와 미련함의 크기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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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1T18:25:49Z</updated>
    <published>2025-04-11T18:2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리콘밸리에서 대기업의 이름과 로고를 가진 이 회사에서&amp;nbsp;랩탑 앞에 앉아 있는 시간들이 어느 날부터&amp;nbsp;버겁게 느껴졌다.  분명 나를 위해 쏜 화살이 아닌데, 나는 그 화살을 집어 들어 내 가슴에 맞추는 일이 잦아졌고, 나를 향해 돋은 가시가 아닌데도, 그 가시 앞에 내 발로 다가가 서는 일이 자꾸 생겼다. 번아웃이라고 하기엔 뭉근하게 서서히 온도를 높여 살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Ub%2Fimage%2FkbQ6bc-zYT6_lVq4DTohgJ-49z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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