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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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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까만 얼굴을 가진 귀여운 꼬마가 어느새 인생의 절반을 살아내고 있다. 까미가 만들어가는 세상에 대한 달콤, 새콤한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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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9T04:11: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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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의 눈물을 마주한다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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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03:43:35Z</updated>
    <published>2025-11-16T03:4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젊고 빛나야 할 아이의 20대,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이의 눈을 바라보고 있는 내 눈에도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린다. 애써 웃고, 온 마음을 담아 위로해 보고 응원해 보지만 아이에게 닿지 않는다.  거실 약통에 새로 산 타이레놀이 뜯어져 있었다. 해열제로 쓰이던 타이레놀이었는데 수능 후 밥도 잠도 어느 것 하나 맘대로 안되어서  타이레놀에 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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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묵언수행 같은 시간들 - -&amp;nbsp;&amp;nbsp;&amp;nbsp;날개를 마음껏 펼치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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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06:43:31Z</updated>
    <published>2025-11-06T06:2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40년 이상을 살아가는 동안 다이어리에 수많은 D-day를 남기며 살아왔지만 수능 D-day는 그 무게감이 상당하다. 2025년 11월 6일! 수능 7일 전. 많은 생각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 내 삶에서도 재수를 한 번도 경험해보지 않았고, 재수의 길이 얼마나 힘들고 외로운지 알 수 없었는데, 1년간 아이의 재수생활을 지켜보면서, 재수는 '묵언수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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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봄, 엄마 - - &amp;nbsp;가장 아름다운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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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05:53:55Z</updated>
    <published>2025-05-13T06:1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유난히 춥고 길었던 겨울이 25년 3월까지 이어졌다.  지루한 겨울만큼 계속되던 엄마의 기침이 꽤 오래간다는 소식에 여든이 훌쩍 넘은 엄마의 건강이 걱정이었는데, 갑자기 기침이 심해지셨단다. 카톡방에 뜬 '엄마의 입원문자'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그다음에 두 번째로 내 눈에 들어오는 '폐렴'이라는 단어에 내 가슴과 내 다리가 합체가 되는 듯 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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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날의 변덕 - - 두번째 청춘을 살아내고 있는 40대의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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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6T09:16:23Z</updated>
    <published>2025-04-16T06:5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의 날씨가 요망하다.  버럭 화를 내듯 우박이 쏟아지더니 곧 내리쬐는 햇살까지 ! 마치 매월 찾아오는 우주 대변화가 시작되는 첫날의 나처럼 요란스럽다.   나의 40대 중반은 20살 설레임이 다시 생겨나는 기분이다.  '결혼'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던 26살의 내가  20년동안 결혼생활을 유지한지 벌써 열손가락 두번 셀만큼 지났다니! 나의 인내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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