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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노마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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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맞벌이 부부, 14년 후 아내가 퇴사했다. 그 후의 이야기. 네이버 도전만화 '우리는 북한산 밑에 집을 지었다.' 연재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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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0T06:59: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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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벌이 부부 퇴사 생존기 77. 나는 작가다 - 맞벌이 부부, 아내가 퇴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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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03T22:0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 나는 작가다  회사 다닐 땐 출퇴근 지하철에서 뺵빽한 콩나물 시루가 될 때마다  '아~~ 작가되면 좋겠다. 그럼 출퇴근도 안하고 집에서 일하고 좋을텐데' 라는 생각을 자주 하곤 했다.  내가 다녔던 회사는 멋진 여성 리더들이 많으셨는데 그분들을 보면서 와~ 멋있다. 라고  생각은 했는데 나도 그렇게 되고 싶다. 나도 팀장되고 싶다. 부장되고 싶다. 임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uW%2Fimage%2FFr4zOniYgxYwn2-EfvkVPTrOfz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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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벌이 부부 퇴사 생존기 76. 내네 폴더 - 맞벌이 부부, 아내가 퇴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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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02T22:5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 내네 폴더  인스타그램에 처음 만화를 올리기 시작하면서 '내네 폴더'를 만들었다.  나중에 컴퓨터를 보던 남편이 내네가 뭐냐고 물어봤는데 말하기 뭐해서 그냥 아무것도 아니야라고 말했다.  '내네'가 뭐냐?  즐겨보는 웹툰 중에 마인드씨작가의 '윌유메리미'라는 웹툰이 있는데 가족들이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을 유쾌하게 담은 웹툰이었다. 마인드씨작가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uW%2Fimage%2FzRz3ZbmdJs-tNgfCMQTZH0ees1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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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벌이 부부 퇴사 생존기 75. 나의 도전은 레드오션 - 맞벌이 부부, 아내가 퇴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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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23:15:32Z</updated>
    <published>2026-04-01T23:1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 나의 도전은 레드오션  퇴사 후 동화도 그려보고 인스타툰도 그려보았다. 그림 그리는 프로그램을 배우게 되면서  이모티콘도 한번 도전해 봤는데  카카오 이모티콘은 떨어지고 네이버 이모티콘은 붙었다.  첫 도전인데 그래도 한 번에 붙은 게 신기해서 첫 판매는 남편에게, 두 번째 판매는 친오빠에게 세 번째 판매는 전 회사 언니에게 팔았다. (이번 이모티콘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uW%2Fimage%2FyqFNn2UkLmuihhucZPz4up8KgA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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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벌이 부부 퇴사 생존기 74. 이렇게 비쌌나? - 맞벌이 부부, 아내가 퇴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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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14:13:58Z</updated>
    <published>2026-03-31T22:5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렇게 비쌌나?  아이의 눈가와 목 피부가  조금씩 빨개지더니 하얗게 트기 시작했다. 보습해주고 연고 발라주면 괜찮아지겠지...하며 며칠을 보내도 점점 더 심해져 학교 마치고 근처 피부과를 방문했다.  아니!!! 피부과에 왜 이렇게 사람이 많지 예약을 하지 않았던 터라  기다릴 자신이 없어 근처 다른 피부과를 가보았는데도 사람이 너무 많았다. 번화가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uW%2Fimage%2FAoLgIcS9mqON2JJozmGmgEqa-k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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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벌이 부부 퇴사 생존기 73. 동화책은 어떻게 되었나 - 맞벌이 부부, 아내가 퇴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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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0:35:40Z</updated>
    <published>2026-03-30T23:1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 동화책은 어떻게 되었나  지난 5월, 몇 개월의 작업을 마쳐 동화책을 출판사 공모전에 접수했다. 우편 접수와 함께 나는 이미 대상이고 상금은 어떻게 쓸 것이며 앞으로의 행보가 정해져 있었다. 이탈리아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하여 이탈리아에 가족들과 함께 도착해 있다.(ㅎㅎ) 말만 그렇지 안될 거라는 생각도 가지고 있다.  공모전 발표는 8월이었기에 그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uW%2Fimage%2FpCk8tiuWVPxQu8MEB38TLzSCie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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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벌이 부부 퇴사 생존기 72. 마동석 개구리 - 맞벌이 부부, 아내가 퇴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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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22:50: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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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 마동석 개구리  주부의 역할을 하고 있긴 하지만 그전처럼 직장에 다닌다던지 아르바이트를 한다던지 확실한 무언가가 없으니 (정확히는 당장 돈을 못 버니) 스스로 위축이 되는 날들도 있었다.  웹툰이나 이모티콘, 동화 등 당장 돈이 되지 않는 그림 그리기는 누군가에게는 편하게 말할 수 있는 것도 아니었다.  그래서 인지 상대방은 그냥 안부식으로, 혹은 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uW%2Fimage%2Fc3qIXsQ-HbFicF6mZodlXvQhkt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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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부퇴생 71. 도움을 못 받아서, 도움을 받아서 - 맞벌이 부부, 아내가 퇴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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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23:03: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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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 도움을 못 받아서, 도움을 받아서  현재 육아휴직 중인 중학교 친구. 레이첼이라 이름을 정해 본다. (외국인은 아니다.) 레이첼은 나와 같은 해에 아이를 낳아 지금까지 일하고 있는 워킹맘이다.  레이첼은 아이를 낳고 직장 근처로 집을 구했다. 육아 도움을 받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다행히 직장 어린이집이 있어 레이첼은 매일 하루하루를  어찌어찌 버티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uW%2Fimage%2Fi8uQrCFBwEgbrWrx5AFicC8Tzs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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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벌이 부부 퇴사 생존기 70. 주부도 힘들다 - 맞벌이 부부, 아내가 퇴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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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22:27: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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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 주부도 힘들다.  그동안은 시어머님이 도와주시고 남편이랑 서로 여유되는 사람이 집안일을 하곤 했다. 어머님이 멀리 이사 가시고  도맡아 집안일을 하고 보니 일하는 사람이 진짜 많이 힘들긴 하지만 주부도 많이 힘들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다.  음식을 먹으려면 장을 봐야 하고 장을 보려면 냉장고에 재고파악을 해야 하고 장을 보고 나면 장본 것 정리해야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uW%2Fimage%2F8Xuj4j7AxmHllObUX0MGhp26Th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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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벌이 부부 퇴사 생존기 69. 고마운 브런치 글쓰기 - 맞벌이 부부, 아내가 퇴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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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22:59:46Z</updated>
    <published>2026-03-26T22:5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 고마운 브런치 글쓰기  이따금 블로그에 일기를 쓰곤 했는데 그러다가 브런치에 한번 써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태블릿에 브런치 앱을 설치하고  한번 들여다봤다가 금세 잊어버렸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이 &amp;quot;브런치에 글도 써?&amp;quot; 하고 물었다.  &amp;quot;응? 아니~&amp;quot;  라고 대답하면서 문득 생각이 났다.  '아~ 브런치 앱을 깔아 뒀었지.'  그리곤 혼자 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uW%2Fimage%2F_QfckVtBf4vLOspTNLMGofoIGo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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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벌이 부부 퇴사 생존기 67. 김사장의 투자 - 맞벌이 부부, 아내가 퇴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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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22:31: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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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 김사장의 투자  남편은 김씨는 아니지만 김사장이라 일단 명명한다. 내가 퇴사하면서 준 퇴직금의 일부를 김사장은 주식투자를 하고 있었다.  김사장은 3%의 법칙이라며 산 주식이 3%가 오르면 팔아 손해보지 않는 주식투자를 하겠다고 했다. 투자금도 크지 않았어서 어떤 날은 만원을 벌기도 하고 어떤 날은 십만원을 벌기도 했다. 주식이 떨어진 날도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uW%2Fimage%2FvHHAwL-gW-9sKxaI474MgFMrel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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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부퇴생 66. 통장잔고 앞자리가 바뀌다. - 맞벌이 부부, 아내가 퇴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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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22:37: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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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 통장잔고 앞자리가 바뀌다.  역시 인풋이 없으니 아껴 쓴다고 아껴 써도  남편이 생활비를 주고 있긴 하지만 아직 대출도 남아 있어 잔고가 빨리 줄어든다. 그러다 보니 처음으로 잔고의 앞자리가 바뀌었다.  예전에 대학을 졸업하고 첫 직장에 입사했다가 매일 11시 넘어 끝나고, 토요일도 격주 출근을 했다.  그때도 너무 힘들어서 이직 자리를 딱히  알아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uW%2Fimage%2FvnA8qoGDF2mMPQKLSljD8z_iOO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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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벌이 부부 퇴사 생존기 65. 가벼워진 인간관계 - 맞벌이 부부, 아내가 퇴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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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23T22:4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 가벼워진 인간관계  많은 사람들과 무난하게 잘 지내는 것 같아 보이지만 나는 내 마음 안의 챙김의 바운더리가 존재했다.  일단은 모두 중간 선상에 두고 예의를 갖추어 잘 지낸다.  예를 들어 회사 생활할 때 우리 부서원들은 중간에서 그 위에 두고 (예를 들어 B레벨이라고 하자.) 기쁜 일, 축하할 일, 슬픈 일이 생기면 항상 챙겨준다.  그렇게 내가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uW%2Fimage%2FMHIsXvjr6188dT779I6HFxqeiD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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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부퇴생 64. 퇴사하고 싶다면 적금을 들어라 - 맞벌이 부부, 아내가 퇴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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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22:49:33Z</updated>
    <published>2026-03-22T22:4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 퇴사하고 싶다면 적금을 들어라  퇴사하기 직전엔 원래도 없었던 입맛이  완전 뚝 떨어졌다. 예전엔 동료들과 점심시간에 소소한 이야기 나누는 것이 즐거웠는데   부서를 이동하면서 다들 너무 바빠졌고 점심시간마저도 챙기지 못할 때도 있었다. 점심시간 전에 회의를 하고 나면 입맛이 완전히 없어져버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김치볶음밥을 앞에 두고도 반밖에 먹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uW%2Fimage%2FTD5qxxi0njuxJOSf2kxQwC3CH3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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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부퇴생 63. 연말정산, 이젠 종합소득세 - 맞벌이 부부, 아내가 퇴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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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21T22:3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연말정산, 이젠 종합소득세  회사에서는 1월 말일에 연말정산을 한다. 나는 그전에 퇴사했기 때문에 연말정산이 아니고 5월에 종합소득세를 신청해야 했다.  연말정산... 해마다 회사에서 하라는 대로 점점 간소화되는데도 매번 어려웠다.  그런데 스스로 해야 한다니!!! 으어 왠지 어려워!! (별 것 아닌 것도 매번 겁먹고 어려워하는 스타일이다.)  어느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uW%2Fimage%2F5PR9YdreaBHK15aleKSjZvT1zW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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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부퇴생 62. 퇴사를 말하지 않은 한 사람 - 맞벌이 부부, 아내가 퇴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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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00:19:34Z</updated>
    <published>2026-03-20T22:5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 퇴사를 말하지 않은 한 사람  퇴사했다고 솔직하게 말하지 않은 한 사람이 있다. 그분은 바로...  '정수기 관리 선생님'  정수기 관리 선생님은 4개월에 한 번씩 뵙는데 뵐 때마다 휴가를 내거나, 재택근무였을 때였다.  퇴사를 하고 오랜만에 정수기 선생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amp;quot;예~ 고객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죠? 정수기 관리 때문에 전화드렸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uW%2Fimage%2F9UuUz_aJt3rbEP3CN7IEAofKFO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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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부퇴생 61. 역경을 견디면 경력이된다. - 맞벌이 부부, 아내가 퇴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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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22:49:17Z</updated>
    <published>2026-03-19T22:4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역경을 견디면 경력이 된다.  인스타에 그림을 올리다보니,  간단한 메세지 형식의 그림이 많이 뜬다. 그 당시 회사의 힘든 점에 대한 그림을 그렸는데, 그래서인지 직장 생활에 관한 내용이 많이 나왔다.  그 중에서  '역경을 견디면 경력이 된다.'  라는 글이 있었는데, 그 글을 보면 맞는말이다 싶으면서도 마음이 안좋았다. 왜냐면 난 역경을 견디지 못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uW%2Fimage%2FRXeG96GL60V6W-sO0Vkp4-I4oF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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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벌이 부부 퇴사 생존기 60. 이탈리아 갈래? - 맞벌이 부부, 아내가 퇴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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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1:56:56Z</updated>
    <published>2026-03-19T01:5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탈리아 갈래?  육아 휴직을 한 중학교 때 친구에게서 연락이 왔다.  &amp;quot;이탈리아 갈래?&amp;quot;  친구는 나와 비슷한 시기에 아이를 낳아 아이의 나이가 같았다. 그래서 출산 후 육아 휴직을 쓸 때도 갓난쟁이들을 데리고 이 친구와 많이 놀았다. 친구는 이번 휴직이 마지막이니, 아이와 겨울방학 때 아이와 둘이 이탈리아 한달살기를 하려고 한다고 했다.  때마침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uW%2Fimage%2FbWend748synO9-stwSOj-EuwMY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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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벌이 부부 퇴사 생존기 59. 산으로 가는 가족 - 맞벌이 부부, 아내가 퇴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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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22:56:33Z</updated>
    <published>2026-03-17T22:5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산으로 가는 가족  회사에 다닐 때는 주말에 어떻게든 여행계획을 짜서  여행을 가거나, 차 끌고 서울 근교 카페라도 가서 유유자적함을 누리려고 했다.  일종의 보상심리였다.  퇴사해 소득이 줄고, 일을 하지 않으니 돈 쓰는 게 무서워서(때마침 물가도 오르고!!!) 요새는 산으로 산책을 가곤 한다.  북한산 밑에 사는 우리 집은  어느 방향으로 가도 산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uW%2Fimage%2FqX_Goqa2lzO1VnB69J2_7oaZtU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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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벌이 부부 퇴사 생존기 58. 카드는 항공적립 카드로 - 맞벌이 부부, 아내가 퇴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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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22:55:06Z</updated>
    <published>2026-03-16T22:5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카드는 항공 적립 카드로  여행 가는 것을 좋아한다. 해외 여행도, 국내 여행 가는 것도 좋아한다. 한 달에 한 번은 꼭 강원도라도 여행을 갔으면 좋겠고 그마저도 안된다면 근교로 차 타고 가서 멋진 뷰가 있는 카페를 가는 것을 좋아했다.  주말에 집에만 있는 것이 싫었다.  남편은 여행을 가도 좋고, 집에만 있어도 좋고 근처 산책을 해도 좋고, 등산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uW%2Fimage%2FcwBlSAWKHcSRoMB_JXGkA4ggWh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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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벌이 부부 퇴사 생존기 57. 말 예쁘게 하는 남자 - 맞벌이 부부, 아내가 퇴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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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15T23:0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 말 예쁘게 하는 남자  남편은 말을 예쁘게 한다.  나의 최애 프로그램 '나는 솔로'를 보면 이상형에 관한 말 중에 이 말이 많이 나온다.  &amp;quot;말 예쁘게, 다정하게 하는 분을 좋아합니다.&amp;quot;  남편은 내가 잠이 많고 게을러도 요리를 잘 못해도, 살림을 잘 못해도 회사를 힘들어 할 때도 '넌 왜 이 것도 못해?' 혹은 '남들도 다 힘들어'하며 나를 비난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uW%2Fimage%2FjzVFeUitK1gjIDqNsBu2bvE1jd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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