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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수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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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상처와 고민 속에서 나 자신을 알아가는 기록을 씁니다. 사랑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삶과 관계에 대한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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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4T05:23: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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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줌마라니요 저 아직 아줌마 아닙니다. - 결혼했지만 갑자기 어른이 되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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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23:00:01Z</updated>
    <published>2026-03-11T2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들어 나에 대한 호칭이 달라졌다. 신혼여행을 갔을때 호텔 직원이 나를 &amp;lsquo;마담&amp;rsquo;이라고 불렀다. &amp;lsquo;Mrs&amp;rsquo;라고 부르는 호칭에서 내가 결혼을 했구나 실감이 났다.  아이도 없는데 애기엄마라고 부른 사람도 있었고  지하철에서 나를 아줌마라고 부르는 할머니도 만났다. 이때는 결혼 전이라 더 당황스러웠다. 내가 그렇게 보일 나이인가 싶어서.   결혼 한지 얼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9G%2Fimage%2FTcTMsA-ks4lWmZfhMSdn3JUrn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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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섭은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 한 집에 살며 새로 그은 경계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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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23:00:01Z</updated>
    <published>2026-03-09T2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식을 세 달 앞두고 우리는 혼인신고를 먼저 하고 같이 살기 시작했다.  이전에 살던 집을 떠나 작은 아파트로 이사를 했다. 모든 것이 새로웠다.  연애는 오래 했지만 함께 사는 건 처음이었기 때문에 자주 싸우게 되었다.   나는 어려서부터 간섭하는 것을 유난히 싫어했다.  유년기에는 누가 무엇을 하고 있냐고 물어봐도 대답을 하지 않았다.  엄마는 늘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9G%2Fimage%2FZs3Ns76ot5aqb_36wilyZNsV0t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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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을 축하받으며 알게 된 것들 - 축하해 주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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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23:00:01Z</updated>
    <published>2026-03-04T2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소식을 엄마한테 전했을 때 생각보다 훨씬 많이 기뻐하셨다.  자식의 결혼이 부모의 행복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은 아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같이 사는 자식을 떠나보내는 일이 슬퍼이 되는 부모님도 많겠지만 우리 집은 조금 달랐다.   나는 20대 초반부터 대부분 자취를 했다. 집에서 독립한 지도 오래되었고 1년에 부모님을 몇 번 보지 않기도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9G%2Fimage%2F0_gerfOc3X1psrfY7hiiy7dgs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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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앞에서 울게 되는 사람 - 슬픔이 아니라 행복해서 흘린 눈물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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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남편이 결혼을 하자고 했을 때 나는 기분이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고민이 많았다.  연애하면서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괜찮았지만 결혼을 하게 된다면 반드시 해야 하는 이야기가 있었다.  다른 사람들은 왜 그런 이야기까지 하냐고 말할지도 모른다.  그래도 나는 무언가를 숨긴 채 결혼하고 싶지 않았다.   남편에게 담담히 나의 비밀을 고백했을 때 처음에 조금 놀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9G%2Fimage%2FU1WxjM2elW595p6pNJOgfDfJ4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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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혼에서 결혼까지 - 결혼을 믿지 않던 내가 결혼을 선택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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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23:00:01Z</updated>
    <published>2026-02-25T2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비혼이었다. 더 이상 결혼이 필수인 시대가 아니라고 생각했고 혼자서도 충분히 재밌게 살 수 있다고 믿었다.  다른 사람을 마음에 들이는 일은 나는 유독 더 어려운 일이었다. 누군가와 한 집에서 함께 산다고 상상하면 마음이 답답했다.   지금의 남편을 만나고 나서야 이런 사람이면 결혼을 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함께 있으면 편안했고 혼자 일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9G%2Fimage%2FqTFmGalXyEBQBF71j5QJ7k9Up0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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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태기는 수천 번 왔다 - 쉽게 질리는 사람의 장기 연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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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23:00:01Z</updated>
    <published>2026-02-23T2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쉽게 질리는 성격이다.  &amp;rdquo;울정도로 감동했는데 덕질을 하지 않는다니 신기해.&amp;rdquo;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친구가 말했다. 나는 덕질을 해본 적이 없다.  학창 시절에도 유행하던 아이돌을 좋아한 적이 없었고 울면서 감동적으로 본 애니메이션도 며칠만 지나면 흥미를 잃어버렸다.  아르바이트를 하면 몇 달 지나 다른 일을 하고 싶었고 이사를 한지 얼마 되지 않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9G%2Fimage%2FNTQTrb3A-M4kwfm_o23sAr9Wu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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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기한 줄 모르고 포기한 것들 -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 걸 이해하게 된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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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23:00:01Z</updated>
    <published>2026-02-18T2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결혼 소식을 친척들에게 전했을 때 어른들은 자연스럽게 다른 사촌들에게 결혼 이야기를 꺼냈다.  &amp;quot;결혼하려면 눈을 좀 낮춰야 해. 모든 게 다 좋은 사람은 없어.&amp;quot;  당시 나는 이상형에 맞는 사람과 결혼한다고 생각했고 포기한 게 전혀 없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서 곰곰이 생각해 보니 나도 결혼을 결심하기까지 내려놓은 것들이 참 많았다.   2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9G%2Fimage%2FxDeMTTNfNzCUVeYKGTm9LoIfv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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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는 어디서 배웠을까? - 친절함이 나를 지켜준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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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23:00:03Z</updated>
    <published>2026-02-16T2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초반 이성을 대할 때 어떤 태도로 취해야 할지 고민했다.  너무 친절하게 대하면 쉬워 보일 것 같았고 너무 도도하게 굴면 비호감이 될 것 같았다.  남자인 친구들과는 편하게 대했지만 막상 이성과 진지한 자리에 있을 때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 알 수 없었다.   엄마는 최대한 친절하게 대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굳이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된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9G%2Fimage%2FzLU2ZBvecVMn5PU6bq3vj2Ro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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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와 외모의 상관관계 - 결국 남는 건 귀여움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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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23:00:04Z</updated>
    <published>2026-02-11T2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얼굴 뜯어먹고 살거 아닌데 외모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amp;rdquo;  어른들은 외모는 3년, 성격은 30년 간다고 자주 말씀하신다.  정말 그럴까?   &amp;rdquo;외모를 너무 많이 봐서 연애가 힘든거야.&amp;rdquo;  남자 문제로 힘들어할 때 엄마는 그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디자인을 전공했고 주변에는 잘 꾸민 남자들이 많았다. 자연스럽게 내 기준도 함께 높아졌다.   예술학부와 다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9G%2Fimage%2FsM1MsUG9XiX9e7CI1RpLCVEjf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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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형 찾아 삼만리 - 신중해질 수밖에 없었던 연애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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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23:00:05Z</updated>
    <published>2026-02-09T2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애를 하고 싶어도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는 많지 않았다. 20대 초반의 나는 학교와 집이 일상의 전부였고 이미 매일 보는 같은 반 친구들은 이성으로 느껴지지 않았다.  집에만 있으면 새로운 이성을 만날 기회가 전혀 없었다.  그래서 나는 친구도 사귀고 사람도 만나볼 겸 여러 모임에 나가기 시작했다. 다양한 사람을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새로운 이성을 접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9G%2Fimage%2FJjPvZ_mECiOpibTy5RrqKZxx2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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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이상형은 서브 남주입니다만 - 이상형을 현실에서 만났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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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23:00:08Z</updated>
    <published>2026-02-04T2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부터 드라마를 보면서 여자 주인공에게 크게 공감이 가지 않았다.  그 시절에는 까칠한 남자 주인공과 부드럽고 다정한 서브 남주가 항상 등장하는 클리셰가 있었다. 두 남자 모두 잘생기고 멋있다면 나는 당연히 서브 남주를 만나야 한다고 생각했다.  항상 나만 바라보고 내가 행복하기를 바라며 언제나 옆에 있어주는 다정한 사람.  그런 사람 옆에서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9G%2Fimage%2F9Y5CjaowAJfq79dup-9vo1XF4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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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째서 네가 나를 좋아하는지 모르겠어. - 아무 이유 없이 사랑받는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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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23:00:08Z</updated>
    <published>2026-02-02T2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친구의 추천으로 섹스 앤 더 시티를 다시 보게 되었다.  &amp;rdquo;등장인물들이 우리 나이랑 비슷하니까 공감을 더 많이 하게 되더라고.&amp;rdquo;  친구의 말처럼 등장인물과 내 나이가 비슷하니 고민도 비슷했고 공통된 관심사가 많았다. 2000년대 감성 Y2K가 유행이라 그런지 예전에는 촌스럽다고 느꼈던 옷차림도 세련되어 보였다.  무엇보다 30대가 되어서 드라마를 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9G%2Fimage%2FU75pbLlDF0pOlN2ewZSeSkcAN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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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랑 이렇게 잘 맞는 사람은 처음이야. - 남에게 잘 맞추는 것 장점인가 단점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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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23:00:09Z</updated>
    <published>2026-01-28T2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장점은 다른 사람한테 잘 맞춰 준다는 것이다. 눈치가 빨라서 상대방의 기분을 금방 알아차리고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비교적 빠르게 파악한다. 예전의 나는 웬만하면 상대가 원하는 일을 해주었고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으려고 애썼다.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많았다.지금 기분이 어떤지, 밥은 잘 먹고 있는지, 생활 패턴은 어떤지. 계속 관찰하고 신경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9G%2Fimage%2FwJpwrJu-i2AX6xrfWle4IDP6G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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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한 여자는 연애 못하나요? - 왜 자꾸 나는 이용당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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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23:00:56Z</updated>
    <published>2026-01-26T2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리 상담을 받을 때마다 선생님께 듣던 말이 있었다.  &amp;ldquo;너무 착해서 문제예요.&amp;rdquo;그 때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amp;lsquo;착한 게 뭐가 문제지? 착한 거 좋은 거 아니야?&amp;rdquo;  하지만 20대 초반 연속으로 사람들에게 이용당하면서 깨달았다  &amp;ldquo;아.. 착해서 문제라는 게 이런 거구나.&amp;rdquo;   상담 선생님께서는 내 성향을 이렇게 분석하셨다.  &amp;ldquo;너무 극단적으로 이타적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9G%2Fimage%2FCjC5zgrjvUM5Uuy5XAxyTGF7T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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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 연애하지 못하는 나, 문제는 나인가? - 왜 나는 늘 비슷한 사람만 만났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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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23:00:08Z</updated>
    <published>2026-01-21T2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초반 짧은 연애만 해서 한 사람과 오래 연애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다.  &amp;lsquo;나는 왜 오래 연애를 못할까?&amp;rsquo;  혹시 내가 문제인가 싶었다, 결혼해도 괜찮겠다 싶은 사람을 만나고 싶었다. 엄마가 좋아할 만한 사위.  그래서 궁금했다. 오래 연애하는 사람들은 뭐가 다른 걸까?  돌이켜보면 이유는 단순했다.  아무리 오래 연애를 하고 싶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9G%2Fimage%2FNcLJuVFV1sZ5gQliQNW_87mTO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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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움은 연애로 채워지지 않았다. - 연애해도 외로움은 계속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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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06:18:20Z</updated>
    <published>2026-01-19T23: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려서부터 외로움을 참 많이 탔다. 자라면서 외로움을 넘어 공허함을 많이 느꼈는데내 가슴에 구멍이 뻥 뚫린 기분이 들었다.그 구멍은 쇼핑으로도 친구로도 음식으로도 채워지지 않았다.나는 단순한 외로움이라고 생각했고 이성을 만나면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했다.하지만 이성을 만나도 채워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을 때나는 그제야 이건 무엇인가 해서 해소할 수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9G%2Fimage%2FFUx-3DInRyJWGSqtt3AKCUSFF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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