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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로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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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말보다는 글로. 휘청이는 정신을 다잡는 것은 언제나 기록이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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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7T13:06: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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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씩은 아직도 죽고 싶어요 - 와 진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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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15:58:04Z</updated>
    <published>2026-02-03T15:5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뭔가를 느끼고 싶은데 더 이상 느껴지지 않는다. 지금은 수능이 끝나고 대학도 정해지고 나서는 자유시간 중이다. 지루하다.   알바도 하고 있고 친구들도 만나고 있고 문화생활도 하고 있고 기타도 치고 있고 유럽 여행도 다녀왔고 운전면허 준비도 하고 있는데  공허하다. 허하달까 잔잔하게 흐르는 건지  거대한 구덩이에 다시 빠지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  다시 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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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에 걸리면 어떤 생각을 하나요? - 열심히 살고 있지만 불안한 고3, 기로긴 머릿속 엿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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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1T20:38:03Z</updated>
    <published>2025-06-01T13:2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증 환자는 어떤 생각을 할까?  아주 아주 예민한 사람이 느끼는 최악의 날은 어떨까?   안녕하세요, 수험생 기로긴이라고 합니다.  물론 저는 현재 우울증 치료가 끝나고 스스로 서기를 하고 있는 중이긴 합니다만,  한 달에 한번 내지 두 번 정도는 기분 최악의 날을 겪습니다. 이 날들을 보낼 때는 숨이 턱턱 막히고 다시 우울증일 때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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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몸은 당신이 살기를 바란다. - 상처입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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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09:25:39Z</updated>
    <published>2025-05-19T02:4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에 앉아있다. 옆자리에는 아는 친구가 앉아있다. 그 친구와 나는 커다란 접점은 없다. 그저 같은 반이었고, 고3인 지금도 같은 반인. 딱 그 정도.  친구는 늘 팔토시를 하고 다니는데, 오늘은 팔토시를 하지 않았다. 팔토시가 늘 덮고 있던 팔, 펜을 잡고 있는 오른손 맞은편에는 상처투성이인 왼쪽 손목이 있었다.  손 바로 아래부터 팔이 접히는 부분까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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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 날아다니는 체육관이 싫었다. - 학교에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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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00:09:26Z</updated>
    <published>2025-05-11T17:0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 날아다니는 체육관이 싫었다.  몸을 비틀어 끼려고 하지 않으면 끼워지지 않는 잘못 만들어진 퍼즐 조각처럼.  좋아하지만 좋아한다고 말할 수 없는 그런 시간.  공이 둥둥 울리고 미래가 될 그림자들이 사방으로 튀어 오른다.  튀어 오르면 떨어진다고.  결국 어딘가를 내리꽂고야 말 것 들.  귀에 덧나는 음악들.  아무도 친구 없는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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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 사실 우울증이죠? - 콘크리트 벽 속에 ep.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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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1T22:06:10Z</updated>
    <published>2025-05-11T16:2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쓰고 있는 작가 본인은 현재 19살, 만 나이로는 열일곱, 고3입니다.  &amp;lt;콘크리트 벽 속에&amp;gt;라는 시리즈로 이야기해보고 싶은 주제는 바로 작가 본인, &amp;lsquo;기로긴&amp;rsquo;   정확히는 중학교부터 현재까지 생활하며 천천히 스며들어 &amp;lsquo;고질적&amp;rsquo;이 되어버린 것들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싶어요.  이 이야기가 글을 읽는 소중한 당신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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