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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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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오랜 도시의 이방인처럼 살다가 고향의 오지산골에 귀향을 해서 홀로 살면서 평범한 일상의 얘기와 적응하고 부닥쳤던 열정 욕망 추억 적적한 날들을 얘기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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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8T23:49: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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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절하게 살았던 그 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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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22:01:18Z</updated>
    <published>2026-04-19T22:0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쌍팔 연도에 수 십 년의 쩐장사를 하면서 쩐을 주지 않는 자 들에게 내가 무순 짓을  하고 살아왔는지 너는 알고 있는가!?     ''내가 술자리에서 화가 날 때면 가끔        하는 소리이지요~''!!!  쩐장사 들은 대부분 쩐을 대 주는 전주를 뒤에 두고 또 그들에게  고리의 이자들을 주면서 쩐을 빌려 사채업을 하는데 물고  물리며 공생하는 처지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Wz%2Fimage%2FiLJVQ38ek0XTLPWbSLP3VgKCWC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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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날의 산골은 축복의 날들이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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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노오란 수선화 꽃들이 이쁘게 핀 모습을 혼자 만이 보기엔 아쉬움에 올리어 보는 산골은 맑은 봄이 너무도 화창한 삼월의 끝자락입니다~^^  발발이와 나비 녀석들도 눈을 비비면서 나를 따라오는데 시냇물 소리를 들으며 느릿하게 걸어가는 팔자걸음에 이제야 파아란 풀잎들이 군데군데 보이는 것에  금방이라도 온 산골이 녹색으로 단장을 할 것만 같은데 내일은 또 다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Wz%2Fimage%2FMXOQ_HG97utT_mQOvc7Gx6MdlO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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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레들이 없는 봄날의 산골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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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22:01:20Z</updated>
    <published>2026-04-16T22:0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뜻한 봄날이 있는 삼사 오월을 내가 연중 제일 좋아하는 달들이지요~^^  온화한 날씨에 꽃이 피는 봄날의 산골은 먹을 수 있는 나물들이 밤이 새면 자라고 들판에 야생화의 모습들은 더 할나위가 없지만 무엇 보다도 벌레 넘들이 없다는 사실이 참 좋은 나입니다''!   계곡에서 물놀이를 할 수가 있는 여름도  좋아는 하지만은 그 이름을 알 수가 없는  벌레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Wz%2Fimage%2FP2nNGj6wCE_08JMmNVcknXuZ9i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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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의 손맛 - 정지간 토방에서 흰 수건 머리에 동여 메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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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22:01:09Z</updated>
    <published>2026-04-15T22:0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지 산속에서 홀로서 살아 보니 그리고 특별히 할 일도 없는 날들인데 생각하면 하루 삼시세끼 챙겨 먹고 또 그것을 위하 여 준비를 하고 움직이는 일은 대충 넘어 갈 수가 없는 중요한 일이지요~!!  그냥 흔히들 손쉽게 먹는 것 김치찌개에 두부를 넣고 청국장이나 아니면 소고기 좀 넣고는 미역국을 해서 먹거나 하는데  그 외에는 김치 아니면 마른 멸치 계절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Wz%2Fimage%2FQWwl-SqtT4aWyRJHr8a4vAdz7o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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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없는 자연인만 같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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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22:01:04Z</updated>
    <published>2026-04-14T22:0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 냉기가 서린 신선골은 골 바람에 흐르는 계곡의 물소리만 들리는 산골은 정적만이 흐르고 깊어만 가는 초 봄날의 사월의 차가운 산 바람은 을씨년 스럽 기만합니다,  쉼터의 창 밖에 보이는 초원은 저물어 가는 해 질 녘의 그늘에 보이는 말라버린 잡초들의 흐트러진 모습처럼 홀로만의  시간에 적막한 세월에 지쳐가는 나인 것  같기만 합니다~^^  어제 같은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Wz%2Fimage%2FcsTRcpBCC0mm0OtcQi5rj9WK_T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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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쩐을 주는 자 들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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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22:14:07Z</updated>
    <published>2026-04-12T22:1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쩐을 쓰려하는 신규 채무자를 처음으로  만나기 전에 일단을 핵심 질문 몇 가지를 물어를 보고 만날 약속을 잡는데 질문의 요지는 현재 살고 있는 주소지에 거주를 하는 것이 사실인가 물어를 보는데 문제 가 있는 악성 채무자는 대부분이 주민증 주소지에는 거주를 하지를 않지요~^^   그들의 처지를 이해는 하지만 채무자들 은 이미 여려 사람들에 빛을 지거나 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Wz%2Fimage%2Fhy_pLCwo-vYWGmqMz7Sa3TCA1L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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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픔에 세월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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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22:03:22Z</updated>
    <published>2026-04-10T22:0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처럼 힘차게 흘러가는 계곡의 물구경 이나 하면서 산책을 하자고 나서는 나는 물가에 미끄러운 길을 넘어 질까 조심스 럽게 한 발 두발을 걸어 가지만 기분 좋은 산책길이지요~^^  그동안 졸졸졸 흐르는 바위 사이로 쌓인 마른 낙엽은 흘러가지도 않고 지저분한 쓰레기가 되어서 군데군데 물 길을 막고 보는 것도 좀 그랬는데 세찬 물살에 쓸려 실려가고 깨끗이 청소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Wz%2Fimage%2FSO6g_eW-7EWkUE7-5Wf0ttChVk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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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 산골의 사냥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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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22:01:49Z</updated>
    <published>2026-04-09T22:0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골에서의 삶은 무슨 사업을 하는 것도 아니고 생계를 위하여서 농사를 짓거나 하는 것이 아닌 이상 평범한 일상의 날들 인데 약초나 나물을 따서 내가 먹기에는 넘 많은 것이고 지인들이 방문을 하면은  가는 길에 좀 가져가라고 주는 것이 전부 인데 이즈음엔 가까운 주변을 돌아보면은 먹을만한 나물들이 많기도 하지요~^^  산골에는 수많은 잡초들이 자라나지만 물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Wz%2Fimage%2FHOkXE2FlHkGS3SL0YOib5JIKDt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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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찬란한 봄날의 아픔에 세월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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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22:24: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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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하산해서 지인들을 따라 정읍에 갔는데 시간이 남아서 날씨도 좋은데 내장산에 벚꽃 구경이나 하러 가자고 나서는 길은 아직은 조금은 일러선지 사람들이 없는 한적한 것이 더 운치가 있었지요~^^   내장사의 천년의 절을 조금 못 가서 수려 한 정자가 있는 호숫가에 차를 세워두고 물가의 주변길을 산책을 하는 한가로운 시간을 즐기며 산골에서 혼자만이 보내 는 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Wz%2Fimage%2FEGXF6MBK3uiTUk9pa-k0n4hUug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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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선한 즐거움의 세월을 살아가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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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22:01: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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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한잔술에 주절거리며 올린 글들이 이젠 하루라도 쓰지 않으면 잠이 오지를 않는 것처럼 허전함과 근질 거리는 손가락은  나를 그냥 놔두지 않는 것 같구먼요^^  누구가 쓰라고 하는 것도 아닌 것을 쩐이 나오는 것도 아닌데 수년 동안을 쓴 것은 다 내가 좋아서 산골에서 지내는 수많은 날들을 보내면서 혼자서도 잘 노는 방법  이기도 한 것 이겠지요''!!  산골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Wz%2Fimage%2FZsMkyGJK-molSw6jjVWWjgnGai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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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싸움의 기술, - 타협만이 내가 살 수가 있다고 각오를 했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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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22:01: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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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사채업에 유흥업에 한참인 전성기 때에는 내가 통제를 해야 할 직원들만 이십여 명 이 다 되어서 크고 작았던 사건 사고들에 바람 잘 날이 없었던 그 시절엔 하루해가 짧았던 날들이었습니다~^^   하는 일이 법을 어기는 불법적인 일이니 만큼 소문이 나면 좋을 일이 없는 것인데 하지만은 거래처는 많아지고 넘버 3 들이 수금을 다니며 언제든지 사고의 위험성이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Wz%2Fimage%2FoPBJF_Yzgfl5PbJG7kCC_R11zN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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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로 가는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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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23:15:18Z</updated>
    <published>2026-04-03T22:0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에 읍내에 들어오는 초입에서   쌀가게를 하는 우리 집은 언덕 위에 오리정  이라고 불리우는 이름의 동내였었는데   집 앞에 나가 보면은 읍내가 한눈에 들어  오는 높은 곳에 있었지요~!!  ​  가게 앞 신작로길 옆에는 노송나무가 몇  그루가 있고 그곳에는 무덤이 있었는데  그 시절 동내의 악동들의 놀이터였지만  지금은 흔적조차 안 남았지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Wz%2Fimage%2FJs4W59OKAQXde3vYVAdHn6I-H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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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세의 떠돌이가 되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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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22:00:44Z</updated>
    <published>2026-04-02T22:0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하산을 해서 내가 살았던 고항인 읍내에 나가서 심심한 마음에 지인들에 전화를 하면 예전에는 잘들 하지 않았던 병원에 간다거나 아니면 어디가 아프다 라는 소리를 듣는 것이 이제는 일상처럼 하는 말이 되어서 그런 말을 듣는 나도  이젠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지요~^^  언제부터인지 메시지로 오는 부고 소식 이나 주변에 알고 지내는 사람들의 병원 에 다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Wz%2Fimage%2F7fpipITx861kig6DIBWxXL5ZnN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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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꽁지머리 도사나 되어 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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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22:01: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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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이제는 거의가 하얀 머리가 다 된 긴 머리 를 묶고 다닌 지도 이년이 다 되어서 마치 익숙한 것처럼 고무줄로 동여서 메는 것도 능숙하게 하는 나이지요~^^,  처음에 한 동안은 머리끈으로 동여 메도 헐렁 해져 바람에 날리고는 해서 신경이 쓰이기도 했지요''!  오래전부터  긴 머리를 묶고 다니는 사람 들을 보면 언젠가 나도 한번 해봐야겠다 고 생각은 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Wz%2Fimage%2FdORecj6A4oBHqjBSWFmi3yUJlI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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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서도 잘 노는 산골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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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22:00:51Z</updated>
    <published>2026-03-31T22:0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이 넘 좋아 그냥 멍 때리고만 있기에는 아쉬움에 좀 더 높은 곳에서 조망을 즐기 고 푼 마음에 산책보다는 사자바위 가는 길목에 마당 바위라고 탁 트인 양지녁에 그리 높지가 않은 곳인데 내가 좋아하는 곳으로 발걸음을 돌리지요~^^  그곳에 올라가는 길은 가파른 길이지만 잠깐이면 갈 수 있는 곳에 있어서 산 너머 곰소만도 보이고 산골 마을도 굽어 볼 수 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Wz%2Fimage%2FT9532fYRcUwoJ9QL4EcTRbe2S3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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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 장대 한번 꽂아야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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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22:07:49Z</updated>
    <published>2026-03-29T22:0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채 업자의 쩐을 처음으로 쓰는 채무자 들은 대출을 상담을 하는 나와 첫 대면을 하는 그 순간에 나는 바로 알아차리는데 그 의 긴장된 모습  속에 불안감은 숨길 수 없는지 나의 질문에 버벅 거리는 그 모습 은 때로는 애처롭게 보이기도 하지요!!  그런 말이 생각나는데 한평생을 살면서 쩐의 굴레서 맴돌다 울고 웃으며 살다가 가는 우리들이 대부분인데 사채업자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Wz%2Fimage%2FZ3XL_r-tcUpzPX70Ex7rOKkpAx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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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의 우물터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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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22:00:51Z</updated>
    <published>2026-03-27T22:0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시절에 동내마다 마을 사람들이 쓰는 공동우물이 한 두 개씩 있는데 어떤 집은  자기 마당에 우물이 있는 사람이 부럽기 도 하였든 시절이 있었습니다~^^  내가 살든 동내는 읍내에서 높은 언덕 위 에 있는 마을이라 우리 집에는 없고 뒷집 순자네 집인데 읍내에서 정육점을 하고 소 돼지를 매일 아침마다 도살을 하는데 무지하게 깊은 우물이 있었지요!!  대개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Wz%2Fimage%2FN46Zin88E1YyoFSz3JbA6sA7E9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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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이 라도 들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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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26T22:0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일도 없는데 알 수 없는 우울감이 오는 오늘은 그냥 아무 생각도 없이 혼자만이 있고 싶은데 누군가 찾아오는 것도 불편 한 그런 날이 있는데 오늘 이지요~^^  작은 일에도 예민해지는 것만 같고 나비 녀석들이 내는 소리나 발발이 신선이가 다가오는 것도 짜증이 나서 일부러 큰 소 리로 저리 가'하면서 신경질을 내는 것에 녀석들도 아는 것인지 아예 멀리 떨어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Wz%2Fimage%2FJZ8k_b0ULUMY1OA5gYQacUfcZz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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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심은 본능인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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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22:02:49Z</updated>
    <published>2026-03-25T22:0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처럼 산골에서 생활하면서 느끼는 마음이나 일상에서 벌어지는 얘기 들을 일기처럼 써서 올리는 글이지만은 오랜 세월을 쓰다 보니 또 많은 님들이 보면서 관심을 가지고 댓글을 달아 주시는 글을  그냥 대충 의미 없는 얘기를 하면서 넘어 가기는 그런 마음이 들어 일단은 생각이  나는 대로 써 놓고는 수시로 폰을 보면서 문득 떠오른 말을 붙이기도 하고 수시로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Wz%2Fimage%2Fg-KvWNo1NEf8u5n_vg6NaBGFQD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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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들만에 치열한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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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22:02:06Z</updated>
    <published>2026-03-24T22:0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우내 눈이 녹으며 흘러내리는 시냇물 소리는 졸졸졸 흘러만 내리더니 어젯밤 내내 내리는 비에 모처럼 들리는 냇가에 아침의 물소리는 화창한 봄날의 햇살을 받으며 기운차게 흐르는 산골입니다,  계곡의 흐르는 물길을 따라가는 산길은 젖은 풀들이 촉촉한 감촉이 그대로 전해 져 오고 젖은 낙엽은 양탄자를 깐 것처럼 푹신한 것에 발걸음도 가벼운 아침 산책 길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Wz%2Fimage%2FkiVQoO70H3tfUQuo0PQx03Cnmh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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