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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삐딱하지만 행복한 청개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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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appyfro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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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남들이 다 하는건 하고 싶지 않은, 내가 즐겨하던 취미라도 유행이 되면 흥미가 식어버리는 삐딱한 청개구리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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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1T07:38: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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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캠핑, 아니 피크닉의 추억 - 보따리 상인 등장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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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0T23:00:15Z</updated>
    <published>2025-03-10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캠핑 시작 장비는 조촐했다.  대부분의 장비는 쿠팡을 통해서 3만원 내외에서 구입했고,  가장 메인인 텐트조차, 당시 20만원 정도하는 돔텐트를 구매했다.  사실 이 텐트도 더 저렴한 걸 살 수도 있었지만, 와이프의 동의를 구해야 했기에, 나름 외적인 부분에도 신경을 쓴,  슬기로운 의사생활에도 협찬을 했었던 나름 미각적인 부분도 챙긴 텐트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ZT%2Fimage%2Fy0osRHWRhDG6pGOdh4WsOVarrb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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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캠퍼로서의 첫 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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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0T06:56:08Z</updated>
    <published>2025-03-10T04:4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름 몇년동안 꾸준히 하고 있는 취미가 하나 있다.  코로나 이후에 유행이 되어 지금은 국민 취미가 되어버린 캠핑이다.  내가 캠핑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기 직전인 2019년 5월로 기억하고 있다.  당시 다니던 회사에서는 근로자의 날과 어린이날, 창립기념일들이 합쳐져  일본의 골든위크 처럼, 5월 첫째주는 약 1주일간 휴일이 발생하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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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삐딱한 청개구리, 차이를 인식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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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8T04:50:03Z</updated>
    <published>2025-03-08T00:0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직장으로의 첫 출근길,  나는 다시 한번 감탄했다.  '와.. 길이 이렇게 넓은데 차가 없네?'  크게 뻗은 대로, 막힘없이 다니는 차들, 5km 거리를 1시간씩 다니던 지난날들과 비교했을 때, 너무나 쾌적한 환경이였다.  그렇게 도착한 회사에서, 넓고 여유있는 주차장에 한번 더 만족하고, 회사 건물로 들어갔다.  1층에서 로비에서 간단한 안내를 받</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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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삐딱한 청개구리, 새 보금자리를 얻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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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6T23:30:55Z</updated>
    <published>2025-03-06T23:3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직 결심부터 이사 진행까지 약 한달만에 모든걸 번갯불에 콩볶듯이 마치고  새로운 집에 들어선 첫 순간, 내가 느낀 감정은,  '행복' 이였다.  사실 나는 지금까지, 아파트 형태의 집에서 살아본 적이 없었다.  그리고 정말 어릴 때, 초등학교 1학년 이후로는, 내 방이라는 것을 가져본 적도 없었다.  항상 방 하나짜리, 혹은 두개짜리 집에서 부대끼며 살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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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삐딱한 청개구리, 행동하다. - 결정했다면 신속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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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6T01:57:12Z</updated>
    <published>2025-03-05T2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사일정을 조율 한 후, 팀장님께 해당 사실을 보고드렸을 때, 반응은 매우 심플했다.  '왜..?'  내가 팀장님의 입장이였어도, 상당히 당황스러웠을 것 같다.  고과 평가도 괜찮고, 주위 팀장들 평판도 좋고, 매년 포상까지 받고, 전혀 문제 없어보이던 팀원이  갑자기 이직을 한다고 하니 어안이벙벙 하셨을 것 같다.  상무님과 면담시에도,  '삼성전자 아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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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삐딱한 청개구리, 결심하다 - 모든 것에 만족할 수는 없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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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5T00:41:48Z</updated>
    <published>2025-03-04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리 그래도 연봉이 낮아지는 건, 자존심이 용납할 수 없었기에  우선 현재의 연봉을 정리하고, 증빙자료들을 취합했다.  헤드헌터에게 취합한 자료들을 보내며, 최소한 이정도는 맞춰달라고 신신당부했다.  큰 기대는 안했지만, '헤드헌터니까 이정도 협상은 해주겠지' 라는 일말의 기대는 있었다.  하지만 슬픈 예감은 틀리지 않는 법. 아무런 진전이 없었고,  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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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삐딱한 청개구리, 희망에 부풀다. - 희망이 클 수록 그 반동 또한 큰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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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4T12:26:08Z</updated>
    <published>2025-03-04T09:5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푼 꿈을 안고 도착한 회사, 나를 제일 처음 반겨준건 크고 넓은 주차장이였다.  크고 넓은 회사 주차장을 보는 순간  '아~ 역시 지방이 넓고 좋아!'  라는 생각이 들었다.  서울 회사에 출퇴근 하면서 차를 가지고 다닌 다는건, 일부 회사를 제외하고는  고정적인 주차자리가 할당되는 임원급들을 제외하고는 매일 같이 주차할 자리를 찾는데 꽤나 많은 공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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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삐딱한 청개구리, 탈 서울에 도전하다. - 서울 청개구리에서 천안 청개구리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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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4T05:53:14Z</updated>
    <published>2025-03-04T04:1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탈 서울을 꿈꾸고 나서, 여러 기업에 이력서를 넣었었지만, 내가 원하는 곳에서는 나를 찾지 않았고,  헤드헌터들에게서 온 연락들은 조금씩 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리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갈수록,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은, 현재의 생활에 적응해 가며,  그렇게 탈 서울에 대한 열망이 식어가고 있었다.  그러던 중 한 헤드헌터에게서 연락이 왔고, 이미 어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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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삐딱한 청개구리, 탈서울을 꿈꾸다 - 지방에 대한 환상을 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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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4T04:11:05Z</updated>
    <published>2025-03-04T04:1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태어나서, IMF로 인한 부도로 잠시 친척집에 맡겨져서 자랐던 때를 제외 하고는, 30년동안 서울에서만 살아왔다.  사실, 그 전까지는 지방에 대한 나의 이미지는, 회사에서 출장으로 다녔던 공단 지역의 이미지 밖에 없었다.  그렇기에 전라도 광주라고 하면, 삼성전자 가전 사업부가 있고, 관련 기업들이 있는 곳  포항이라고 하면 포스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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