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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nc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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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ll at once</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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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4T09:01: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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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선택할 수 있었던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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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7T10:17:40Z</updated>
    <published>2025-02-27T07:3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의 울타리에 들이고 싶었던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이 몇 시간 전 내 목을 졸랐다. 나는 어쩌면 그의 민낯이 보이던 그 순간만을 3년 넘도록 기다려왔는지도 모르겠다. 그의 가면을 벗겨내야 내 사랑도 끝낼 수 있을 것만 같았다. 모든 게 다 지나가 버린 지금 생각해도 그때의 그 생각이 맞았다. 아름다운 이별 같은 건 애초에 불가능했을 것이다.  비혼, 비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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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잘못이 아님을, 우리가 알 수 있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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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10:10:08Z</updated>
    <published>2025-02-26T08:2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황정은 작가의 『일기』를 읽은 건 이번이 세 번째다. 처음 책을 펼쳤을 때는 책장이 넘어가는 게 아쉬워 일기 하나하나를 아껴서 읽었고, 두 번째 읽을 때는 첫 번째와 같은 부분에서 웃고 울었다. 세 번째 역시 마찬가지였다. 같은 책을 세 번씩이나 읽는 동안 계절은 열한 번 바뀌었고, 그사이 나 또한 열한 번쯤 조금씩 달라졌다.    이 책을 주변에 추천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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