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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성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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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갓 대학 졸업한 스물일곱입니다. 대학생활 적의 일화를 글로 쓰고, 모아서 책으로 내려 합니다. [서울대 대학생활 만원에 팝니다]라는 제목으로 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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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5T04:57: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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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자전쟁]_소설 - 역사는 승자만의 것. 이제, 우리가 역사를 쓸 차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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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8:19:14Z</updated>
    <published>2026-01-11T08:1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점 : B0 ​ &amp;quot;역사는 승자만의 것. 이제, 우리가 역사를 쓸 차례다&amp;quot; -리그오브레전드 자야 ​ 역사에 숨겨진 이야기를 상상하여 쓴 소설이다. ​ - 진짜 엄청 술술 읽히고, 주제 선정도 창의적이다. 단순한 의미로 재밌긴 하다. ​ 근데!! 묘사나 대사나 전개 등.. 좀, 유치하달까? 개인적으로는 (약간 안 좋은 의미로) 웹소설 같았다. 가볍고, 얕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k7%2Fimage%2FBC_cXbPETSFIGWDN_cNgXhPzioU.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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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8] 러닝 - 러닝하면서 무슨 생각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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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08:47:58Z</updated>
    <published>2026-01-04T08:4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내 대학생활을 얘기할 때 러닝을 빼놓을 수 없다. 러닝 동아리 5년 차, 회장 2번, 풀코스 4회 완주의 고인물이다. 더 빠르고 강한 동료들이 주변에 많긴 하지만.  최근에 서울 2호선 한 바퀴 돌기, 총 53km를 뛰었다. 후유증으로 한 달 가까이 러닝을 쉬고 있긴 하지만, 여행하는 듯 서울을 구경한 좋은 경험이었다. 언젠가 또 해보고 싶다.  어쨌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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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7] 단점 - 저는 단점이 없습니다, 그게 제 단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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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01:48:08Z</updated>
    <published>2025-12-17T01:4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본인의 장단점이 무엇입니까? (00자 내외)&amp;ldquo;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마주하면 곤란하곤 했던 질문이다. 장점은 그렇다 쳐도 스스로 단점을 얘기한다는 것이 여러모로 참 어려웠다. 무엇보다 &amp;lsquo;자기 단점을 정확히 아는 게 애초에 가능한가?&amp;rsquo; 하는 의심도 들었다. 모든 사람은 1인칭을 살고 결국 자기 좋을 대로 받아들이니까.  나는 대학시절,&amp;nbsp;내가 단점이 없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k7%2Fimage%2FoSSXLZ5FW0W2OJb7YlIZAXgj6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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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_책 - 치기 힘든 공은 치지 않고, 잡기 힘든 공은 잡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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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3T08:06:35Z</updated>
    <published>2025-09-13T08:0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평점 : A0  스포츠란 좋은 것이다. 생업에서 잠깐 벗어나 팬이라는 다른 자아를 가질 수 있게 해준다. '내가 세상의 주인공이 아니구나'(내가 응원하는 팀이 이기는 건 그저 확률일 뿐) 라는, 반드시 배워야 하는 걸 가르쳐준다. 또 그 승리라는 기회가, 가끔 오는 우연 같은 것이기에 더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ㅡ ㅡ그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k7%2Fimage%2F5xynajRnmfKFDD2ZamXlPQJ_WaE.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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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6] 자유 - 자유는 무겁다 그러나, 무거워도 자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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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06:47:22Z</updated>
    <published>2025-08-12T06:4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자유&amp;rsquo;에 대한 두 가지 깨달음  나는 꿈이 없는 고등학생이었다. 그렇다고 &amp;ldquo;꿈이 없어서 자유전공학부에 왔냐&amp;rdquo; 하면 그것도 아니고, 그냥 어찌저찌 여건이 맞았다. 성인 되어서 꿈을 찾겠다는 꿈을 갖고 입학했다. 친구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전공 선택을 의논할 때 나는 혼자 국문학과에 들어갔다. 그러곤 3년이나 늦게 경영학과에 진입했고 역시 외로웠다. 인턴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k7%2Fimage%2FY6ObN54KXgzUQ9chQDmk8w8611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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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6] 자유 - 자유는 무겁다 그러나, 무거워도 자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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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07:09:30Z</updated>
    <published>2025-08-12T06:4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자유&amp;rsquo;에 대한 두 가지 깨달음  나는 꿈이 없는 고등학생이었다. 그렇다고 &amp;ldquo;꿈이 없어서 자유전공학부에 왔냐&amp;rdquo; 하면 그것도 아니고, 그냥 어찌저찌 여건이 맞았다. 성인 되어서 꿈을 찾겠다는 꿈을 갖고 입학했다. 친구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전공 선택을 의논할 때 나는 혼자 국문학과에 들어갔다. 그러곤 3년이나 늦게 경영학과에 진입했고 역시 외로웠다. 인턴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k7%2Fimage%2F3HlymyMoAkRXOv-pP8fm4qr6v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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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웰컴투더언더그라운드_책 - 지하철 타임루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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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12:53:59Z</updated>
    <published>2025-08-05T12:5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웰컴투더언더그라운드  평점 : B-  지하철 역사에서 계속 눈을 뜨는, 밖으로 나갈 수 없는 주인공이,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가는 타임루프 장르 소설.  웹소설처럼 톤도 가볍고 진행 속도도 왔다갔다 한다.  딱히 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k7%2Fimage%2F4pEzRG0dMGTQT_5vOhbrDkt3CIU.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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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5] 비결 - 남들은 나한테 딱히 관심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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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05:03:52Z</updated>
    <published>2025-07-19T01:5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남 눈치 덜 보고 남의 말에 휘둘리지 않게 된 건,&amp;nbsp;남들은 나한테 딱히 관심이 없다고 생각하는 마음가짐 덕분이다.   1 코미디언 장도연님이 무대 위에서 떨지 않는 방법을 말하길, &amp;lsquo;여기 앉아있는 사람들 다 좆밥&amp;rsquo;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또, 유튜버 미미미누님은 면접에서 쫄지 않는 비결로 &amp;lsquo;어차피 계급장 떼면 그냥 아저씨다&amp;rsquo; 하는 마음가짐을 말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k7%2Fimage%2FSWTiN4Btg6OQJ6xHY6PZXspW84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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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5] 비결 - 남들은 나한테 딱히 관심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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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15:07:15Z</updated>
    <published>2025-07-19T01:5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남 눈치 덜 보고 남의 말에 휘둘리지 않게 된 건,&amp;nbsp;남들은 나한테 딱히 관심이 없다고 생각하는 마음가짐 덕분이다.   1 코미디언 장도연님이 무대 위에서 떨지 않는 방법을 말하길, &amp;lsquo;여기 앉아있는 사람들 다 좆밥&amp;rsquo;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또, 유튜버 미미미누님은 면접에서 쫄지 않는 비결로 &amp;lsquo;어차피 계급장 떼면 그냥 아저씨다&amp;rsquo; 하는 마음가짐을 말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k7%2Fimage%2Fp4cmWLFaPBodutsSar8kOX63a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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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4.] 센 척 - 센 척을 언제 어디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직도 배워가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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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03:21:36Z</updated>
    <published>2025-07-02T09:5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내가 아버지에게 불만이었던 점은,&amp;nbsp;타인에게 친절하시지 않다는 거였다. 식당에서 문제가 있을 때 사장 불러오라던 단호한 말들이 기억난다. 스스로 생각하시기에 소비자로서 만족스러운 대우를 못 받으면 정말 가차가 없었다.  아버지의 그런 공격성을 나는 부끄러워했다. 아버지가 강한 기세와 큰 목소리를 이용할 때면 나는 고개를 푹 숙인 채 조용히 있을 따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k7%2Fimage%2FMJKGx8a6SW_wVtO1GQT0QsOfClk.jpg" width="44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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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4.] 센 척 - 센 척을 언제 어디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직도 배워가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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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09:54: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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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어릴 적 내가 아버지에게 불만이었던 점은,&amp;nbsp;타인에게 친절하시지 않다는 거였다. 식당에서 문제가 있을 때 사장 불러오라던 단호한 말들이 기억난다. 스스로 생각하시기에 소비자로서 만족스러운 대우를 못 받으면 정말 가차가 없었다.  아버지의 그런 공격성을 나는 부끄러워했다. 아버지가 강한 기세와 큰 목소리를 이용할 때면 나는 고개를 푹 숙인 채 조용히 있을 따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k7%2Fimage%2FSzhUW0NytrigCYS1mwhFxZUOclM.jpg" width="44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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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순한 삶이 나에게 가져다준 것들 - &amp;lt;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걱정의 90%는 결국 일어나지 않는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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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13:56:55Z</updated>
    <published>2025-07-01T13:3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순한 삶이 나에게 가져다준 것들  평점&amp;nbsp;: B-  서울국제도서전에 구경갔다가 Simple life라는 제목과 &amp;lt;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걱정의 90%는 결국 일어나지 않는다&amp;gt;라는 문장에 이끌려 구매했다. 집정리 깔끔하게 하는 팁 정도가 있는 책이다.                [독서메모] 인생에서 정말로 소중한 건 사실 그리 많지 않다.  인생을 즐기려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k7%2Fimage%2FGX1UoxxH1jPwgBF7Vo-Kj-dfcHE.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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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3] 조언 - 지금 내게 필요한 것은 좋은 조언이지, 아니면 듣기 좋은 조언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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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23:34:35Z</updated>
    <published>2025-06-27T23:3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격함 사람을 대하는 내 태도는 좀 특이한 듯도 하다. 나는 인류애가 강하지만 동시에 타인에게 엄격하다. 약속을 지키는 것에 대해, 고맙다 미안하다 인사말을 할 줄 아는 것에 대해, 그리고&amp;nbsp;문제가 있을 때 해결을 위해 말을 꺼내는 용기와 그 표현의 섬세함에 대해 나는 예민하다.&amp;nbsp;언젠가 지나가듯 들은 말마따나 나는 &amp;lsquo;피곤하게 산다.&amp;rsquo;.  이런 까다로움을 잣&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k7%2Fimage%2F__2bpKBrgw2lENQ51iVlQG3lJI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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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23:34:19Z</updated>
    <published>2025-06-27T23:3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격함 사람을 대하는 내 태도는 좀 특이한 듯도 하다. 나는 인류애가 강하지만 동시에 타인에게 엄격하다. 약속을 지키는 것에 대해, 고맙다 미안하다 인사말을 할 줄 아는 것에 대해, 그리고&amp;nbsp;문제가 있을 때 해결을 위해 말을 꺼내는 용기와 그 표현의 섬세함에 대해 나는 예민하다.&amp;nbsp;언젠가 지나가듯 들은 말마따나 나는 &amp;lsquo;피곤하게 산다.&amp;rsquo;.  이런 까다로움을 잣&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k7%2Fimage%2FNqjJBktNDUQq28XqdSSv9OqN7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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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2] 공간2 피씨방 - 내가 어느 나이에 가더라도 내 몸에 딱 맞는 놀이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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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6-12T09:2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대학생활은 어떤 공간들을 거쳤나.  어떤 공간에 얼마만큼의 시간 동안 머물렀는지로,&amp;nbsp;한 사람의 인생을 요약할 수 있다는 말을 들은 적 있다. 내가 가장 많이 시간을 쓴 공간, 그 중 하나는 단연 피씨방이다. 허나 피씨방이 나에게 어떤 곳이었냐 하면, 단순히 &amp;lsquo;그냥 게임하는 데&amp;rsquo;는 아니었다.  #1 경남학사에서도 서울대기숙사에서도 나는 나만의 오롯한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k7%2Fimage%2F2Ahy2RgRW1uYb4hxiSlamJ1ddD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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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2] 공간2 피씨방 - 내가 어느 나이에 가더라도 내 몸에 딱 맞는 놀이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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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09:19:28Z</updated>
    <published>2025-06-12T09:1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대학생활은 어떤 공간들을 거쳤나.  어떤 공간에 얼마만큼의 시간 동안 머물렀는지로,&amp;nbsp;한 사람의 인생을 요약할 수 있다는 말을 들은 적 있다. 내가 가장 많이 시간을 쓴 공간, 그 중 하나는 단연 피씨방이다. 허나 피씨방이 나에게 어떤 곳이었냐 하면, 단순히 &amp;lsquo;그냥 게임하는 데&amp;rsquo;는 아니었다.  #1 경남학사에서도 서울대기숙사에서도 나는 나만의 오롯한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k7%2Fimage%2F7u2L0z_CSdbeFbHDz7mHgnQnl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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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1] 공간1 경남학사 - 서울살이의 첫 집이었던 경상남도남명학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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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14:02:37Z</updated>
    <published>2025-06-07T10:2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대학생활의 &amp;lsquo;공간&amp;rsquo;들을 떠올려보려 한다. 제일 먼저, 서울살이의 첫 집이었던 경상남도남명학사.  #일찍부터 나는 일찍부터 기숙사 생활을 했다. 열일곱, 고1부터. 그 과정에서 가족에게 정신적으로 의지하지 않는 자립적인 태도를 갖게 되었는데, 돌이켜보면 그리 좋지는 않은 것 같다.&amp;nbsp;특히 부모님과 사랑을 주고받지를 못했다.&amp;nbsp;말하자면,&amp;nbsp;받기만 했다.  한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k7%2Fimage%2FQGRQ0hEFkdpN_V4CFKPseUI7Iz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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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1] 공간1 경남학사 - 서울살이의 첫 집이었던 경상남도남명학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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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11:22:12Z</updated>
    <published>2025-06-07T10:2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대학생활의 &amp;lsquo;공간&amp;rsquo;들을 떠올려보려 한다. 제일 먼저, 서울살이의 첫 집이었던 경상남도남명학사.  #일찍부터 나는 일찍부터 기숙사 생활을 했다. 열일곱, 고1부터. 그 과정에서 가족에게 정신적으로 의지하지 않는 자립적인 태도를 갖게 되었는데, 돌이켜보면 그리 좋지는 않은 것 같다.&amp;nbsp;특히 부모님과 사랑을 주고받지를 못했다.&amp;nbsp;말하자면,&amp;nbsp;받기만 했다.  한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k7%2Fimage%2FsnZDYhsMwMNZ3vGtfohQK6ouA7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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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래사나이 _ 단편소설집 - E. T. A. 호프만의 공포 낭만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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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05:05:09Z</updated>
    <published>2025-06-02T02:2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래사나이  평점 : B0  사실 해설을 읽기 전까지는, 작품과 문학사적 의미를 잘 이해 못 했다. 읽어 볼 만한, 섬뜩한 분위기의 판타지 소설 정도였다.  시대와 문화를 바탕으로 이해해야 하는 고전은, 해설을 살짝 읽어본다든가, 검색을 조금 해본다든가 지식을 어느 정도 미리 가진 채 읽어도 좋다는 생각이다.   '공포 낭만주의'라는 해설이 잘 어울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k7%2Fimage%2FaP5uVjR7FrfYRSqZDl2WO7hzYSo.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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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0] 군대(로카프 바이러스) - 군생활, 꿀빠셨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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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22:05:41Z</updated>
    <published>2025-05-28T15: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로카프 바이러스(ROKAF Virus)&amp;nbsp;: 군복무 동안 생긴, 서로 함부로 말하지 않아야 할, 군생활의 힘들고 아픈 기억이나 몸과 마음의 상처, 또는 트라우마. *ROKAF : 대한민국 공군(Republic Of Korea AirForce)   내 군대 경험을 소재로&amp;nbsp;한 이 글의 제목은 &amp;lsquo;로카프 바이러스&amp;rsquo;라는 단어를 만들어 붙여보았다. 박완서 선생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k7%2Fimage%2FfYp-OvXdvM5a8MSH7j2y3YFqt_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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