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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은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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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저는 상담 경력 23년의 심리상담전문가입니다. 다양한 고민에 대한 따뜻하고 진솔한 상담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amp;quot;항상 당신의 편에서 응원합니다.&amp;quot;</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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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5T08:05: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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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얄롬이 알려준 관계의 힘 - 여러 가지 상담실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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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08:06:11Z</updated>
    <published>2025-09-28T08:0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시간 내담자들과 함께하면서 깨달은 점은 상담의 본질은 기법이 아니라 관계라는 사실입니다.   이반 얄롬(Irvin D. Yalom)의 저서들을 읽을 때마다 이러한 경험이 다시 확인되곤 합니다.   『치유의 선물(The Gift of Therapy, 2002/최한나 역)』, 『집단치료의 이론과 실제(The Theory and Practice of Gr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me%2Fimage%2F_CQ3phX0_YgPTcmoLe1PGvhi6h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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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니어상담: 나는 로봇이 아닙니다. - 여러 가지 상담실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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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5:35:44Z</updated>
    <published>2025-09-27T08:0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로봇이 아닙니다.  요즘 인터넷을 사용하다 보면 가끔 이 문장을 마주하게 됩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속으로 살짝 웃습니다.  내가 사람인 걸 왜 증명해야 하지?  상담실을 찾은 70세의 영진님은 한 사이트에 로그인하려다 멈칫했습니다.  &amp;quot;버스가 있는 칸을 모두 고르세요.&amp;quot;  &amp;quot;긴장되더라고요. 틀리면 로봇 취급당할까 봐 좀 묘했어요.&amp;quot;  영진님은 친구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me%2Fimage%2FdQAxiji9iItiMG7F_bItz1k3j2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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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일을 하는가? - 여러 가지 상담실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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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12:03:30Z</updated>
    <published>2025-09-22T12:0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년들에게 &amp;ldquo;왜 일을 하는가?&amp;rdquo;라는 질문을 하면, 다양한 대답을 합니다. &amp;ldquo;먹고살기 위해서요.&amp;rdquo;&amp;ldquo;경험을 쌓고 싶어서요.&amp;rdquo;&amp;ldquo;워라밸(Work-Life Balance)을 지키고 싶어요.&amp;rdquo;&amp;ldquo;여행도 하고 취미 생활도 즐기고 싶어서요.&amp;rdquo;&amp;ldquo;빚을 갚아야 해서요.&amp;rdquo;&amp;ldquo;자유롭게 살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싶어요.&amp;rdquo;&amp;ldquo;부모님께 보탬이 되고 싶어요.&amp;rdquo;&amp;ldquo;내 이름을 걸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me%2Fimage%2FiZWaDMjrKf8Cc7HezX5nkpdkMt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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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퇴상담의 이론과 실제』 신간 출간 했습니다. - 여러가지 상담실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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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08:59:14Z</updated>
    <published>2025-09-21T08:5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9월 25일, 신간이 출간되었습니다. 김봉환,  김은희, 외 공저 『은퇴상담의 이론과 실제』 학지사.2025. 지도교수님과 후배 연구자들과 함께 집필한 『은퇴상담의 이론과 실제』(학지사)는 은퇴라는 인생의 중요한 전환기를 심리상담의 관점에서 다룬 종합 안내서입니다. 이 책은 은퇴를 앞두거나 이미 은퇴를 경험한 분들뿐 아니라 상담 전문가, 진로지도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me%2Fimage%2Fc8bVFr9lrTWZ3y3Qbg79I1dzA5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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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년 인터넷 도박, 조용한 침투 - 여러 가지 상담실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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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06:48:41Z</updated>
    <published>2025-07-23T15:0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찰서 선도심사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청소년 인터넷 도박 문제를 가까이에서 마주하게 되었다. 생각보다 더 조용히, 더 깊게 파고들고 있었다.심사 때마다 인터넷 도박이 올라온다. 아이들은 대부분 그냥 친구 따라 해봤다고 한다. 그러나 가볍게 시작했지만 빠져나오는 건 쉽지 않은 경우도 있다.도박은 처음엔 돈을 따게 하고, 나중엔 돈을 잃게 만들어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me%2Fimage%2F6eu2ViOXgBbThl4i0ybdWg5z_V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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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상담: 미처 못했던 말, &amp;ldquo;미안해, 엄마&amp;rdquo; - 여러 가지 상담실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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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5-19T14:5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미안해, 엄마&amp;rdquo;  상담실에서는 후회와 그리움으로 남은 마음들을 마주하곤 합니다. 소중함을 말하지 못한 채 보내버린 사랑이 있습니다. 떠나고 나서야 비로소 보이는 엄마의 빈자리.  &amp;lsquo;그때 내가 더 조금만 더 잘할걸...&amp;rsquo;  지은(45세)님의 이야기  &amp;ldquo;엄마에게 그때 왜 말하지 못했을까요&amp;rdquo;  지은은 2년 전 어머니를 떠나보낸 이후, 깊은 우울감과 죄책감에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me%2Fimage%2FWX8skR_OSujvg9JDYbxVO_f0DV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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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상담:&amp;nbsp;폭싹 속았수다,&amp;nbsp;드라마가 던지는 불편한 질문 - 여러 가지 상담실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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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5:35:44Z</updated>
    <published>2025-05-11T07:0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에서 방영되어 큰 반향을 일으킨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는 가족의 상처와 사랑이 정겹고 감동적입니다. 특히 제주 방언으로 오롯이 담아낸 등장인물들의 말투는 드라마를 더욱 진정성 있게 만들어 줍니다. 가족 안에서 울고 웃는 우리 모두에게 이 드라마는 위로였습니다. 상담은 그 위로의 연장이 되기도 합니다.  금명이와 은명이,  비교 속에 놓인 자녀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me%2Fimage%2FB7XvEGtKEQR4ClmJCsjG6hC4m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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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상담: 그냥 울컥한 날, 이건 내 인생이야&amp;nbsp; - 여러 가지 상담실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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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5:35:44Z</updated>
    <published>2025-05-03T09:3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냥 버텨낸 하루였을 뿐인데, 집에 돌아오는 길에 이유 없이 울컥했던 날이 있습니다. 누군가 상처를 준 것도 아닌데, 마음 어딘가 탁 하고 건드려진 느낌, 그런 순간 말입니다.  ​&amp;quot;선생님.. 지금 다니는 회사가 저랑 안 맞는 것 같아요.&amp;quot; &amp;quot;하고 싶었던 일이 있었는데요, 어느 순간, 너무 멀어진 것 같아요.&amp;quot; &amp;quot;괜찮은 어른이 되어야 할 것 같은데, 자꾸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me%2Fimage%2FpYAjWGpe4D_GFH5u3tVfDdqUQn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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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년상담: 잠시 멈춘 당신, 다시 세상과 연결되기를 - 여러 가지 상담실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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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5:35:44Z</updated>
    <published>2025-04-27T02:5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립&amp;middot;은둔청년이라 불리는 잠시 멈춘 청년이 다시 세상과 연결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적어봅니다.  최근 몇 년 사이 '은둔형 외톨이'와 '고립&amp;middot;은둔청년'이라는 표현이 뉴스와 정책 자료에서 자주 등장합니다. 학교를 그만두거나 직장을 구하지 못한 채 외부활동을 거의 안 하고 오랜 시간 방 안에 머무는 청년들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사회적 시선이 차갑습니다.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me%2Fimage%2FtYJho8NZ4fb8dGyC-MPWL6kQNg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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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업상담: 불안한 엄마, 내가 이상한 걸까? - 여러 가지 상담실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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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5:35:44Z</updated>
    <published>2025-04-19T02:0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선생님, 저만 이렇게 불안한 걸까요?&amp;quot;  영철이 엄마는 상담실에 들어서자마자 깊은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영철이는 초등학교 5학년입니다. 어릴 때부터 영리하여 학원에서 상위권을 유지해 왔지만, 최근 들어 집중력이 흐트러지고 성적이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엄마의 불안이 점점 커져갔습니다.  &amp;quot;다른 애들은 다 열심히 공부하는데요, 우리 애만 요즘 들어 산만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me%2Fimage%2F3FdtiaBv50ww2UEA-G8gS81Qth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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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장년상담: 몸은 늙는데, 마음은 왜 안 늙나요. - 여러 가지 상담실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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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5:35:43Z</updated>
    <published>2025-04-13T03:3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선생님,&amp;nbsp;몸은 늙는데,&amp;nbsp;마음은 왜 안 늙나요?&amp;rdquo;  ​중년 여성이 상담 중에 꺼낸 말입니다. 자녀가 사춘기를 거쳐서 독립할 즈음이면 부모는 어느새 갱년기를 맞이합니다. 거울 속의 나는 예전과 많이 달라져 보입니다. 마음은 한편은 참 허전합니다.  그런데요, 마음은 늙지 않는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가요. 몸이 늙는 것도 서러운데 말이지요.  지금은 인생의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me%2Fimage%2Fv0lXDtJDzz3KRP2LuA-l-lcOUE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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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녀상담: 방구석에서 스마트폰만 보는 아이  - 여러 가지 상담실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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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5:35:44Z</updated>
    <published>2025-04-10T23:3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리&amp;nbsp;아이는 &amp;nbsp;왜 이렇게 스마트폰만 볼까요?&amp;quot;  상담실에 오시는 부모님들이 자주 하는 이야기입니다.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 아이의 모습이 걱정되고 그저 시간의 낭비처럼 보입니다.  &amp;ldquo;선생님, 우리 아이는 하루 종일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아요. 밥 먹을 때도 화장실에 갈 때도요. 공부할 때도 내려놓질 않아요. 이제는 저와 대화도 잘 안 해요. 우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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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상담: 내가 번아웃? 슬럼프인 줄 알았는데... - 여러 가지 상담실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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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5:35:44Z</updated>
    <published>2025-04-02T12:2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이제 정말이지 아무것도 하기 싫다&amp;rsquo;  일에 치이고, 공부에 치이고, 사람들에게 지쳐버린 나.  하지만 그냥 &amp;lsquo;게으르다거나 의욕이 부족하다&amp;rsquo;라고 넘겨도 되는 걸까요?  혹시 내가 번아웃이 아닐까 생각해 보셨는지요.  민수(35세, 직장인)  &amp;quot;출근하는 게 너무 힘들어요. 아침에 눈을 뜨면 벌써 피곤해요. 회사에 도착하기도 전에 한숨부터 나와요. 실수라도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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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도상담: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당신에게 - 여러 가지 상담실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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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4-02T09:4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가 돌아가셨다고? 그럼 이제 저는&amp;nbsp;어떻게 해요?&amp;rdquo; ​ 17살 수민이는 엄마를 갑작스럽게 떠나보냈습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학교에 갔는데, 담임선생님께서 급히 전달 받고 응급실로 달려갔지만, 엄마는 이미 의식을 잃은 상태였습니다. 병원 복도에서 &amp;ldquo;엄마!&amp;rdquo;라고 부르짖었지만, 더 이상 대답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수민이는 멍한 표정으로 장례식장을 오가며 형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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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십: 대문자 I도 리더가 될 수 있나요? - 여러 가지 상담실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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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4-01T09:5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선생님, 저는 MBTI에서 대문자 I예요. 제 성격이 싫어요!&amp;quot;  고등학교 2학년인 수진이는 반에서 성실하고 공부도 잘하는 학생입니다. 친구들과 잘 지냈지만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이라 말수가 많지 않습니다. 학기 초라서 학생회 임원을 모집한다는 공지가&amp;nbsp;나왔습니다.  엄마는 대입에 도움이 될 것 같다면서, &amp;ldquo;수진아, 한 번 해보는 게 어때?&amp;rdquo;라며 추천했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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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로상담:우리 아이는 꿈이 없대요 - 여러 가지 상담실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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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5:35:43Z</updated>
    <published>2025-04-01T09:4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선생님, 우리 아이는 왜 이렇게 무기력할까요? 고1인데 진로 고민이 하나도 없어요. 하루 종일 핸드폰으로 유튜브만 봐요. 꿈이 뭐냐고 물으면 모르겠다고 해요.&amp;rdquo;  &amp;quot;선생님, 제가 아이에게 꼭 명문대에 가라는 것이 절대 아니에요. 고1이면 좀 뭔가 하고 싶은 게 있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amp;quot;  상담과정에서 많은 부모님들이 이러한 고민을 호소합니다.  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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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교거부 : 엄마, 나 학교 가기 싫어! - 여러 가지 상담실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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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5:35:43Z</updated>
    <published>2025-03-30T15:3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정이 엄마는 아침마다 전쟁입니다. 등교해야 할 시간, 현관문 앞에서 엄마에게 등 떠밀려 서있는 민정이는 신발을 신다 말고 주저앉았습니다. &amp;ldquo;엄마, 학교 안 갈래. 나 학교 가기 싫어!&amp;rdquo; 민정이는 학교에 가라는 엄마의 채근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눈으로 고개를 떨굽니다. 민정이 엄마는 오늘 아침에도 가슴이 아픕니다. 중학교 2학년 민정이는 친구 사귀기가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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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상담 : 남 탓만 하는 아이, 어떻게 지도해야 할까 - 여러 가지 상담실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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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3-20T14:2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사들은 새 학년이 시작되기 전에 가출석부를 받습니다. 출석부에서 가장 먼저 눈길이 가는 것은 지난해 동안 생활지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유명한 그 아이가 우리 반에 배정되었는지의 여부입니다. 익숙한 그 이름을 발견하면, &amp;lsquo;아, 올해는 쉽지 않겠구나&amp;hellip;&amp;rsquo; 하고 마음을 다잡습니다. 학교 현장의 사례 중학교 2학년 담임을 맡은 지연 선생님은 오늘 아침에도 출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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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상담: 참으라고요? 부모라서요? - 여러 가지 상담실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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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5:35:43Z</updated>
    <published>2025-03-20T13:1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선생님, &amp;nbsp;모두들 저에게 참으라고 해요. 왜 부모라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참아야 하는 건가요?&amp;quot;  부모는 자식을 위해 인내해야 한다는 사회적 기대가 부모의 마음을 누릅니다. 부모도 지치고 때로는 견디기 힘들 만큼 아플 때가 있습니다.  상담사례 엿보기 &amp;quot;선생님, 참고 참다가 터져버릴 것 같아요.&amp;quot;  정화(가명, 42세, 두 아이의 엄마)는 퇴근 후 집에 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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