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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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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독서, 여행, 바다를 좋아합니다. 퇴직 후 어릴 적 버킷리스트를 하나씩 실행하며 일상을 보내는 일반인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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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5T11:45: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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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전거를 타는 날 - 바람을 잡지 않는 나무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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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22:31:55Z</updated>
    <published>2026-04-30T21:1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른한 오후에는 자전거 타기 좋다.  황사가 퍼지기 전, 꽃샘추위가 머무는 봄날 오후라면 더없이 좋다. 차가운 기운이 감도는 공기는 마음을 맑게 깨워준다. 공기질이 깨끗하고 햇살 퍼진 오후는 몽환적이다.       갈매기 나는 바닷가 마을을 구석구석 돌아보는 것은 자전거라서 가능하다. 20년을 살아도 미처 보지 못했던 성황당과 전설처럼 내려오는 이야기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od%2Fimage%2FW9txpxV7MDldgYc1m36moT6G8-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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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이라는 기적 - 어제와 다른 오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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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21:00:22Z</updated>
    <published>2026-04-27T21: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염색방에서 들은 이야기 하나가 오랫동안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  원장님 지인의 남편이 아침에 일어나지 못했다는 이야기다.  전날까지 아무렇지 않았다는데.  남편이 컴퓨터 작업하고 있길래 &amp;ldquo;먼저 잘게&amp;rdquo; 말하고 잠자리에 들었을 뿐이다.  곧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었고, 퇴직 후 둘이서 무얼 할지 이야기를 나누던 시기였다고 한다.  다음날, 그는 일어나지 못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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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추니 보이는 것들 - 비가 와서 좋은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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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21:05:23Z</updated>
    <published>2026-04-23T2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쉬어도 되는 날       아침에 일어나니 날씨가 예사롭지 않다.  비가 오고 바람이 분다.  몸이 욱신하던 차에 쉬어가라고 비님이 오시나 보다.        설레며 나서던 봄날과는 다른 아침이다.  바깥으로 향하던 발걸음을 멈추고 따뜻한 차를 한잔 내렸다.  오랜만에 책을 펼치고 익숙한 팝송도 틀어본다.        이런 날은 밖에 나서기가 성가시다.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od%2Fimage%2FrsFsfd3qpYDuoiiPX0ky7tbKJt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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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하신 몸 -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것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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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21:00:13Z</updated>
    <published>2026-04-20T2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이 허락하지 않은 날      테니스를 시작하고 온몸에 작은 지진이 일어났다. 허리는 뻐근하고, 관절에는 전에 없던 통증이 생겼다. 테니스 좀 했다고 이럴 수가 있나 싶게 마음과 달리 몸은 따라주지 않았다. 그동안 내 몸에 너무 무심했다는 것을 알았다.         스트레칭을 하고 나면 좀 낫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몸을 늘이고, 운동 전에도 꼼꼼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od%2Fimage%2F89BeNlydrg7ZUWjjEIBlC0BBFP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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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덤으로 얻는 것 -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것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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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21:00:17Z</updated>
    <published>2026-04-16T21: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테니스 배우러 가는 길       테니스 배우러 가는 길은 꽃길이다. 5분쯤 빨리 도착할 수 있는 큰 도로와 터널을 두고, 나는 일부러 돌아간다.        한적한 옛길이라 구불하고, 양옆에는 오래된 꽃나무들이 서 있다. 지금이 딱 꽃 피는 시기라,  아침마다 그 길을 지난다.       도로 양옆으로 벚나무가 이어지고, 군데군데 개나리와 이팝나무가 어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od%2Fimage%2FTuA7JOfbqt7hG1g-TQWJFEciQO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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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나이에 테니스? -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것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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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6:56:51Z</updated>
    <published>2026-04-13T2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명처럼 내게 온 테니스       요즘, 난데없이 테니스를 배우고 있다. 운명은 자주 우연의 얼굴로 찾아온다.        퇴직 후 테니스를 가르친다는 분을 우연히 만났다. 젊은 날부터 배우고 싶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미뤄두었던 일. 마음 한편에 오래 남아 있던 미련이 고개를 들었다.       &amp;lsquo;품은 꿈은 이루어지는 걸까?&amp;rsquo;  그 생각이 스치는 순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od%2Fimage%2FnCe-o5aVKEBbQP4fu70e9eG98R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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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도 날고 싶다. - 2화. 숲길과 바닷가를 산책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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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21:00:15Z</updated>
    <published>2026-04-09T2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문을 여니 아침 공기가 훅 들어온다. 3월 초의 공기는 쌀쌀하지만 상쾌하다. 햇살이 퍼지는 걸 보니, 봄이 밀려오고 있다.       &amp;ldquo;오늘은 밖으로 나가자&amp;rdquo;       산행 차림에 간단한 간식이 든 배낭을 메고 집을 나섰다.       숲길과 바다를 함께 볼 수 있는 그곳, 우리가 좋아하는 길이라 이맘때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찾는다.   마을에 들어서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od%2Fimage%2FqRKmBf1e7x5RSRzINIoYTUlc2d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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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소풍처럼 - 1화. 느린 아침이 채워 준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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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21:00:11Z</updated>
    <published>2026-04-06T2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직 후, 남편과 나의 느린 하루가 시작되었다.  알람 없는 아침. 서두를 필요 없이 일어나 따뜻한 물 한잔을 마시고 스트레칭을 한다. 굳어 있던 몸이 천천히 깨어난다.  채소를 준비해&amp;nbsp;샐러드나&amp;nbsp;샌드위치를 만드는 동안, 그는 커피를 내린다. 집 안 가득 고소한 향이 퍼진다.  갓 볶은 커피콩을 보내준 친구 덕분이다. 그 향이 날 때마다 그 친구가 떠오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od%2Fimage%2Fg7vfINCHpA9vtuIomGZMtUc5aZ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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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풍처럼 설레는 날을 꿈꾸며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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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1:05:09Z</updated>
    <published>2026-04-02T21:1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퇴직했다.  오래 꿈꿔왔고, 천직이라 믿었던 직장이었기에 아쉬움과 혼란이 없을 수 없었다.        아직 은퇴하기에는 내 안에 쓸 수 있는 에너지가 남아 있었지만,  결국 현실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남편의 재활운동을 함께해야 하는 시간. 그 시간을 보내며 &amp;lsquo;내가 너무 일찍 그만둔 건 아닐까&amp;rsquo; 하는  생각이 오랫동안 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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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에게 - 삼일 연휴에도 연락이 뜸해진 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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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0:35:16Z</updated>
    <published>2026-03-02T00:3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아들,   머리가 맑아진 이 새벽에 네가 생각나서  몇 자 적어본다.   목소리 듣고 싶어 전화기 들었다가  과도한 관심은 집착이 될까 싶어  내려놓는다.  엄마는 집착보다 사랑을 선택하고 싶다.  비워있던 네 프사에  둘이 지낸 사진을 올려둔 걸 보고 그동안 너의 울타리가 되고 싶었던 엄마, 아빠는 이제 문을 활짝 열고  너를 더 넓은 세상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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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흑역사로 기억될 길 위의 에피소드 - 7화. 트레킹 4일 차: 엘리자베타 산장에서 꾸르마이외르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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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05:34:08Z</updated>
    <published>2025-09-04T05:3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트레킹 중에 무탈하게 걷기만 했다면 풍경만 기억날 것이다. TMB 풍경은 내 짧은 표현력으로 다 나타내지 못해 사진으로 대신하고 싶을 만큼 경이롭다. 풍경은 당연하고 비록 흑역사이긴 하지만 양념 같은 에피소드도 생겨 내게 특별한 트레킹이 되었다.  TMB 4일 차는 꾸르마이외르에서 사소한 일로 흑역사를 남긴 날이다.   엘리자베타 산장은 폭풍의 언덕을 떠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od%2Fimage%2FOwn8GooGnbtRuar6Pej9ULu9cf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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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이 칠하는 붓길 따라 - 6화. 트레킹 3일 차: 본옴므 산장에서 엘리자베타 산장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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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01:40:41Z</updated>
    <published>2025-09-01T04:1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우려했던 구간을 소화해야 하는 날이다. 본 옴므 산장에서 엘리자베타산장까지 14km를 계획했는데 엘리자베타 산장 예약을 성공하지 못해 어쩔 수 없이 13km나 더 떨어진 메종 비 에이 산장까지 26km가 넘는 길을 하루에 걸어야 한다. 평길도 아니고 1,000km의 고도를 오르내리는 산길이라 일행 모두 출발 전부터 이 날이 부담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od%2Fimage%2FHRe-jas16ys6W120gYoJkc1PeZ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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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 옴므 산장 가는 길 - 5화. 트레킹 2일 차: 레콩타민에서 본옴므 산장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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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19:58:13Z</updated>
    <published>2025-08-23T06:4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바람 치는 날, 산을 오른 적이 있는가? 이미 오르기 시작한 산길에서 되돌아갈 수 없고 멈출 수 없는 상황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그냥 오를 뿐이다. 그것 말고 할 수 있는 게 없기 때문에. 비바람을 뚫고 정상에 오르면 내 시야는 넓어지고 못할 것 같은 불안은 사라진다. 산을 오르기 전과 오른 후의 내 기준은 달라져 있을 것이다.   본옴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od%2Fimage%2F9pk9d5W6ulhouuvOYfEz8TdkHi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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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앞에 놓인 길, 내게 주어진 삶 - 4화. 트레킹 1일 차: 샤모니에서 레콩타민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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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21:35:58Z</updated>
    <published>2025-08-17T21:3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트레킹 첫날, 트리콧 고개를 넘고 미아지 산장을 지나 레콩타민 마을까지 가는 일정이다.        따뜻한 물이 제한 없이 나오는 숙소에서 푹 자고 일어난 아침이라 산뜻하게 화장한 얼굴로 아침 일찍 숙소 앞에서 버스를 기다렸다. 산꼭대기를 빨갛게 물들이며 떠오르는 아침햇살은 우리의 트레킹 시작을 축복해 주는 응원의 빛으로 보였다.        숙소에서 레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od%2Fimage%2Ff0Q2RooPmCY9CwK3qA5kCHSq5H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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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샤모니에 발을 딛다. - 3화. 집을 나와 샤모니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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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11:31:45Z</updated>
    <published>2025-08-16T07:4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4년간 올림픽을 준비한 선수들이 대회를 앞두고 긴장하는 것이 이와 같을까? 배낭을 메고 집을 나서는데 긴장이 됐다. 이게 뭐라고 이리 긴장되는가? 우리의 목표는 '무사히 완주하고 살아서 돌아오는 것'이다.   미지의 세계를 만난다는 건 설렘과 불안이 범벅된 가슴떨림이 아닐까? 거북씨와 나는 60을 코앞에 둔 중년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떨리는 마음을 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od%2Fimage%2F2_EvSmcTAgcFsRpfacvL5PFEiU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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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레킹에 옷이 신경 쓰여? - 2화. 완주에만 진심이었던 트레킹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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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8:52Z</updated>
    <published>2025-08-14T21:4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유여행이 비교적 쉬운 동남아 지역이나 아시아 근방에 여행을 준비해서 가 본 적이 있지만, 유럽 쪽 해외 트레킹은 처음이라 여행계획을 전적으로 친구에게 맡겼다. 해외여행 경험이 많은 친구는 고맙게도 여행일정을 짜고, 준비물에 대한 안내와 조언을 해 주었다.     일 년 전부터 트레킹 관련 정보를 모으고, 동선을 고려해서 숙소까지 예약하는 준비과정은 말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od%2Fimage%2FyJ4JdV8m0LnTZaJ_4e9R57IUWk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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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슴 뛸 때, 몽블랑! - 1화. 가슴 뛴다는 이유로 무작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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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15:19:54Z</updated>
    <published>2025-08-12T14:5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몽블랑, 언젠가 한 번쯤 들어본 적 있는 만년필 브랜드 정도 되는 줄 알았다. 그것이 170km에 달하는 트레킹을 의미하는 말인 줄 알게 된 것은 우연한 기회에 여행을 좋아하는 친구부부를 만나고 나서였다.  친구가 그곳에 간다고 했을 때,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선뜻 같이 가자고 말했던 건 몽블랑이 주는 몽글몽글한 느낌 때문이었을 거다. 어쩌면 몽블랑이 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od%2Fimage%2FY82_svf_k85pvjoc0NRldEmLmr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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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퇴직은, - 에필로그. 자유를 위한 반항, 그리고 소소한 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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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02:07:59Z</updated>
    <published>2025-07-14T2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 퇴직 후의 삶은 자유를 얻기 위한 여정이었다. 갇혀있지 않는 것, 정하지 않는 것, 이래야 한다고 규정짓지 않는 것... 그런 것들을 찾아 나서는 시간이었다.  초, 중, 고, 대학에서 16년, 직장생활 33년, 총 49년을 정해진 틀에서 시간을 보냈다. 동기들은 정년까지 더 직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걸 생각하면 뭐 대단한 것도 아니긴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od%2Fimage%2FT9zuFN-xQ2JECLzRGuzuCcRM86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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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타래가 풀리듯 술술, 쉽고 진솔하게  - 소위에세이, '부사가 없는 삶은 없다'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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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03:45:07Z</updated>
    <published>2025-07-10T07:4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를 좋아하지만, 책구입은 잘하지 않는 편이다. 주로 도서관에서 빌려 읽는다. 물건을 정리하고 비우기 시작한 뒤부터 집에 책이 쌓이는 것이 부담스러워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위작가님이 최근에 출간한 책은 바로 구입했다.  브런치작가의 출간은 경사로운 일이라 축하하고 싶기도 했지만,  왠지 나는 그녀의 책을 구입하고 싶었다. 브런치북에서 읽었던 작가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od%2Fimage%2FUBaIxgH18JUxyWH2oPM6nOnXWj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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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러려고 퇴직했지. -  평범하고 단단한 일상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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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01:12:34Z</updated>
    <published>2025-07-08T05:0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직 한 지 1년 반이 되었다. 먼저 퇴직한 사람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 출근하지 않는다는 것 빼고는 삼시 세끼를 먹어야 하는 하루를 반복하고 있으니 말이다.  화려한 일상을 꿈꾸며 퇴직했지만, 화려함 보다는 단단한 일상이 중요함을 안다. 거창하지 않는 평범한 일상이 더없이 소중하다.      거창하지 않고 평범한 내 하루가 무너질까 봐 노심초사했다. 아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od%2Fimage%2FxYfZkk72h4tI3sfE8ksOrkVNGo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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