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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도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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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I(내향성)을 넘어 I(나)를 드러내기. 생각의 순환을 지향합니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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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04:06: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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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은 먼저 빛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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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1:41:29Z</updated>
    <published>2026-04-22T01:4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의 인상을 이야기할 때 눈빛은 빼놓을 수 없는 존재다. 식상한 표현이지만 눈빛이 마음의 창이라서 그런 것 같다.   누군가는 말했다.&amp;ldquo;흐리멍덩한 눈 가진 사람 알아?  내가 참 싫어하는 스타일이야.&amp;rdquo; 한편, 드라마 대사에도 많이 나오는  &amp;ldquo;자네, 눈빛이 살아 있네&amp;rdquo;는 꽤나 특별한 칭찬에 속한다.그만큼 사람들은 눈빛에서 많은 것을 느낀다. 눈빛은 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uz%2Fimage%2FvR2DGnzrvWMyvjmNnSYIr57Ib7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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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트를 누르고 안부라 부른다 - [OO님이 내 게시물에 좋아요를 남겼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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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4:06:58Z</updated>
    <published>2026-04-08T04:0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거 그럼 내가 올리는 사진 다른 사람들이 다 보는 거야?&amp;quot;  언제부턴가 카톡이 개정되면서 프로필 화면이 업데이트되면 연락처 목록에 있는 사람들에게 게시되기 시작했다. 좋아요 기능과 답변 기능도 탑재됐다. 마치 인스타그램처럼 말이다. 그리고 엄마는 그 변화를 부담스러워하셨다.  나 또한 그랬다. 나 말고도 주변에서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을 제법 보았다.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uz%2Fimage%2F_qzSlxR2z65CXFcbl4m3iDaTwt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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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맺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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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15:45:01Z</updated>
    <published>2026-04-03T15:4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아이 학원에서 전화가 왔다. &amp;lsquo;아.. 어떡하지&amp;rsquo;  사실 아이는 지난 시간을 끝으로 다른 학원으로 옮겼고, 나는 선생님께 미처 그 사실을 말씀드리지 못한 상황이었다. 말하기 껄끄러우니 최대한 늦춘다는 것이 그렇게 되어버렸다. 요일까지 착각해서, 그다음 날 등원하기 전에만 연락하면 되겠지 하고 있던 참이었다.  &amp;ldquo;안녕하세요, 선생님.&amp;rdquo; &amp;ldquo;네, 안녕하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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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전략적인 사람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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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11:49:09Z</updated>
    <published>2026-02-25T11:4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일상에서 &amp;lsquo;전략&amp;rsquo;이라는 단어를 꽤 자주 사용하고 또 접한다. 유튜브나 블로그에서도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 쉬운 제목 중 하나가 바로 이 &amp;lsquo;전략&amp;rsquo;이라는 말이 아닐까 싶다. 단순히 &amp;lsquo;방법&amp;rsquo;이라는 단어로는 담기 어려운, 더 큰 그림과 통찰의 느낌이 담겨 있어서일 것이다.   전략의 사전적 정의를 찾아보면,  전쟁에서 전반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군사력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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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불 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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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14:02:28Z</updated>
    <published>2026-02-10T14:0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지금 나가는 거야..?&amp;quot; 신랑이 나갈 채비를 하는 소리에 잠결에 물었다. 7시. 그리 이른 시간도 아니지만, 추운 계절 아침에 눈을 뜨는 일은 확실히 힘이 든다.  &amp;quot;좀 더 자&amp;quot; 소리에 일어날까, 말까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늘 양쪽이 애매할 때 선택이 더 힘들다.  도저히 못 일어날 정도로 피곤하다면야 도로 잤을 거고, 또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면 벌떡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uz%2Fimage%2FM476jOX3w7CPMN9ZFRBJDySk4G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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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폐소생술 교육 -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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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10:27:58Z</updated>
    <published>2026-01-23T10:2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개그맨 김수용 씨가 큰 일을 겪었다는 걸 알았다. 갑작스럽게 심근경색으로 &amp;nbsp;쓰러졌는데 심정지까지 왔더란다. 다행히 주변에서 변이성 협심증&amp;nbsp;질환이 있던 동료가 평소 지니고 다니던 비상약을 먹였고, 심폐소생술 등 빠른 응급조치로 인해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단다. 이번 사건에서&amp;nbsp;약이 주효했는지 모르지만, 새삼 응급조치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되었다. 누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uz%2Fimage%2FKDHxd_RH6-qO7PL2sKaA__13F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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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상 - 인지와 수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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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09:41:17Z</updated>
    <published>2025-11-11T09:4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명상수업을 들었다.명상에 늘 관심이 있는 반면 제대로 하는 방법을 몰랐다. 수업을 듣고 막연하게나마 알게 되어 좋았다.특히, 명상에 대한 설명이 와닿았다. 우리의 머릿속에는 감각, 감정 그리고 생각 세 가지가 있으며 주의의 총량은 늘 일정하다고 한다. 그런데 평소 우리가 주로 느끼는 것은 감정이다. 그래서 명상을 통해 감각에 집중하는 훈련을 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uz%2Fimage%2FRcgsPm_EBzf1YY2NMD39Jan-tl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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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린 결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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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1T02:14:58Z</updated>
    <published>2025-11-01T02:1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후세계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천국과 지옥이라는 개념을 알게 되었을 무렵, 나는 &amp;lsquo;영원&amp;rsquo;이라는 말이 무서웠던 것 같다.100년이라면 긴 세월조차 언젠가는 끝나겠지만,  영원이라면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그 지옥불에서 끝나지 않을 고통을 받는다는 상상은 무시무시했다.그래서 천주교 신자이지만, 불교의 윤회 사상에 마음이 더 움직인다.이생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uz%2Fimage%2FmBnKI3pUWVITSDWuuYage2rIJr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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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보이기 vs. 잘 보여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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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2:28:45Z</updated>
    <published>2025-10-25T12:2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건너편 아파트 집안이 잘 보일 때가 있다. 보려고 보는 게 아니라, 문득 시선이 머문 곳에 어렴풋이 보일 때 말이다.  자주 이런 생각을 했다. &amp;lsquo;저쪽은 잘 보이는데, 혹시 저쪽에서는 여긴 안 보이지 않을까?&amp;rsquo; 하지만 예전에 누군가 말했다. &amp;ldquo;네가 잘 보이는 만큼, 그쪽에서도 똑같이 잘 보인다.&amp;rdquo;라고.  인간관계도 비슷한 것 같다. 나만 저 사람의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uz%2Fimage%2FrU_E8JscmwAqI8Ohc2IX8NRq7iE" width="48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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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의 비난이 닿지 않은 땅, 가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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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10:40:02Z</updated>
    <published>2025-10-17T10:4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유튜브에서 김창렬과 그의 아들이 나누는 대화를 우연히 보았다. 연예인으로서 그에게 따라붙는 수식어는 대체로 부정적이며, 특히 &amp;lsquo;창렬스럽다&amp;rsquo;는 조롱 섞인 비난은 오랜 시간 꼬리표였다. 그 비난의 무게를 아버지 홀로 감당한 것이 아니라, 가족까지 함께 고통받았다는 사실이 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물론 과거의 행실을 두둔할 생각은 없다. 하지만 잘 자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uz%2Fimage%2FPWFxAV_PQMMt15-e4J_e_juqfr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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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뎌지기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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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2:05:57Z</updated>
    <published>2025-10-13T02:0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 연휴에 국내로 여행을 갔다.리조트에서는 추석을 맞아 운동회를 준비해 두었는데,마침 비가 와서 특별히 할 일이 없던 우리는 운동회가 열린다는 강당으로 향했다.이런저런 경기들이 진행되었다.제기차기, 훌라후프 돌리기, 단체 줄넘기&amp;hellip;.나는 몇몇 종목에 자진해서 대표로 참여했다.사실 그건 평소의 나라면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물론 상품의 유혹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uz%2Fimage%2FKLe9lU29Vc_AFW620kbmwUuExF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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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런데' 대신 '그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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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13:26:07Z</updated>
    <published>2025-10-11T13:2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새 서늘해진 날씨에 딸아이의 간절기 옷을 사고 집으로 돌아오던 길이었다.라디오에서 흘러나온 어느 프로그램의 오프닝 멘트가 귀를 붙잡았다.&amp;lsquo;그리고&amp;rsquo;와 &amp;lsquo;그런데&amp;rsquo;에 관한 이야기였다.&amp;lsquo;미안해, 그런데&amp;rsquo;라고 하면 상대가 과연 내 말을 들은 걸까 하는 의구심이 들게 되지만, 같은 의미라도 &amp;lsquo;그리고&amp;rsquo;라고 하면 관계가 조금 더 부드럽게 이어진다는 내용.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uz%2Fimage%2FVGh2Uww7ly9pDW5AV2femy3bOQ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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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으로 가는 길 - 바라보기의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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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09:20:38Z</updated>
    <published>2025-09-29T09:2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오의 브런치 나는 발이 넓지 않지만,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들은 제법 있다. 오랜만의 근황을 나누고 가벼운 일상을 공유하는 것뿐 아니라, 요즘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지, 무엇을 깨닫고 있는지, 마음 깊숙한 부분까지 꺼내 놓을 수 있다는 것이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 오랜만에 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이 든 것도 그런 친구와의 만남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uz%2Fimage%2Fo9qARTWCTVufrphTGFzV-qWP9-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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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능이 이끄는 운명 - 나 자신을 믿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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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14:40:13Z</updated>
    <published>2025-07-03T14:4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지인이 손금을 봐주면서 나는 내 타고난 것을 넘어서는 사람이라는 말을 했었다.  한쪽 손금은 타고난 것이고 다른 한 손금은 후천적으로 바뀔 수 있는 것인데,  전자보다 후자가 더 좋다는 말이었던 것 같다. 실제로 나는 운명은 개척할 수 있는 것이라고 믿어왔기에 그 말이 듣기 좋았던 것 같다.  사주나 점 이런 것들에 그다지 관심은 없었다.  결혼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uz%2Fimage%2Fk2pZD--q2ATIfw9EXy4hax6axJ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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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이 많다면 친구를 잘 만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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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3T03:46:56Z</updated>
    <published>2025-05-23T00:3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가 나에게 얘기했다.  B가 나의 행동에 주의를 주는 것 같으니 조심하라는 거다.    물론 선의였으리라 믿는다.    하지만 전혀 신경 쓰지 않던 상황에서 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  나에게는 신경 쓸 것, 걱정할 것이  하나 더 생겨버렸다.    사실 별로 중요하지 않은 사안이었고  그게 사실인지도 알 수 없었다.    게다가 설령 불만이 있어 정말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uz%2Fimage%2FcoxuMmHXiBcRYwJpHfVbr4wyPn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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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과 편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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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3T00:54:57Z</updated>
    <published>2025-05-21T2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딸이 말했다.  &amp;quot;엄마, 나는 다른 사람이 말한 걸 듣기는 하지만 내가 겪은 걸로 판단해&amp;quot;   친구 사귐에 있어서 자기는 누군가의 평판에 크게 좌우되지 않는다는 말이었다. 짧은 순간 아이에게서 배운다는 말이 스쳐 지나갔다.  고백하겠다. 사실 나는 편견이 많은 사람이다. 변명하겠다. 그것은 일종의 방어기제 같은 거라고. 걱정이 많기 때문에 위험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uz%2Fimage%2FcvPypcMtx_N505i6KczWOhfeWP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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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아이가 미용실에 가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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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7T22:08:26Z</updated>
    <published>2025-05-16T22: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나는 한놈만 패.&amp;rdquo;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그 대사. 그리고 그게 바로 나다. 노래도 꽂히면 무한 반복. 카페도, 음식점도, 가는 곳만 간다. 미용실도 그랬다. 한참을 잘 다니던 미용실 디자이너분께서 그만둔다는 문자를 보내왔다. 미용실이 워낙 가깝고 좋아 그곳에서 다른 디자이너분을 찾아봤다.  후기도 후기지만, 결국은 느낌이다! 그래, 이 분으로!  차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uz%2Fimage%2F_npS00pF8vx9kVnWDDy9l4ranJ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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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해요? - 행복하면 500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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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5T08:34:33Z</updated>
    <published>2025-05-09T07:5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유튜브를 보다가 우연히 1818 적금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적은 월급에도 돈을 많이 모으고 재테크에 성공한 곽지현이라는 유튜버의 이야기였다. 1818 적금이란 월요병을 치료하기 위해 월요일마다 1818원씩 적금을 넣은 사연이었다.  나쁜 일을 좋은 기억으로 바꿔서 마음의 부담을 줄인다는 발상이 참 좋았다. 1818 욕으로 화를 푸는 것보다 얼마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uz%2Fimage%2FOkiEb96r0mh5OcBp8e1obFTb6j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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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이 낳은 자식, 조급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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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0T00:10:57Z</updated>
    <published>2025-05-08T04:0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빨리빨리!&amp;quot; 내가 평소에 가장 많이 쓰는 말 중 하나다. 물론 아이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이긴 하지만, 밖으로 뱉지 않더라도  늘 나의 내면에서 나를 향해 울리는 소리이기도 하다.  뭔가 할 일이 있으면 '빨리 해야 하는데&amp;hellip;' '못 끝내면 어쩌지&amp;hellip;' 라는 생각이 온몸을 뒤덮어, 그 일이 끝나기 전까지는 마음의 여유가 사라진다. 하다못해 집안 정리를 시작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uz%2Fimage%2FNB0x3kkDtRvtRqebo5qp9udOaA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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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날 이벤트 - 3년마다 문여는 식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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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05:42:42Z</updated>
    <published>2025-05-06T06:2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나 그거 먹고 싶어&amp;quot; &amp;quot;뭐?&amp;quot; &amp;quot;엄마가 해준 그.. 오마카세!&amp;quot;일전에 친구가 집으로 초대해서정성스럽게 코스요리를 만들어줬었다.레스토랑에서 먹는 것처럼,구운 야채부터 디저트까지하나씩 서빙을 해줘서정말 귀한 대접을 받고 왔었다.그래서 얼마 지나지 않아딸에게도 한 번 해준 적이 있는데,그걸 기억한 것이었다.마침,  어린이날이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uz%2Fimage%2FVLtCe_Dhqhb2QCDf2gHOWCK8gY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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