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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총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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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전직영어강사 행복한 돈의 힘 &amp;lsquo;행돈력&amp;lsquo;을 쓴 작가 자기계발강사 전세계시장을 종횡무진하며 투자하는 투자자 블로거 유투브크리에이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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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1T11:30: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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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에스트로 - 시장에 끌려다니지 말고 시장을 리드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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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똥. 덩. 어. 리  언젠가 배우 김명민이 출연한 베토벤바이러스라는 드라마에서 유행했던 이 말을 기억하는가? 엉망인 오케스트라에 우연히 오게 된 지휘자가 처음에는 구제불능이라 여겼던 단원들을 결국 훌륭히 리드해 나가는 내용이다.  우리 삶에는 수많은 간단한 진리들이 있다. 가르침을 받지 않아도 들으면 알만하지만 전혀 내 삶과는 거리가 먼 그럴듯한 바른말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1C%2Fimage%2FpCD1tR6QvHa8Q5_35t1FuD7ODh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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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왕이 될 상인가 - 나는 어떤 오라가 있을까.. 오라는 영혼의 향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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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30T06:1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대지방으로 여행을 가면 화려하고 큰 꽃들을 보고는 깜짝 놀랄 것이다. 그리고는 이렇게 화려한 꽃들의 이름을 몇십 년을 살면서 어떻게 한 번도 못 들어봤을까 신기할 거다. 세기를 걸쳐 사랑을 받는 장미나 백합, 특히나 눈 나쁜 사람에겐 잘 보이지도 않을 안개꽃 같은 것들은 그 옆에다 두면 오징어가 돼 버릴 거 같은 압도적인 크기와 눈부신 비주얼이다.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1C%2Fimage%2FfouZmb6zgzur7_IZlATPeDsqHv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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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석을 깨야 그 안에 조각품이 나온다. - 나도 내 삶에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되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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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13T04:3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왜 이모양인가.. 내 팔자는 왜 이런가! 태어나지 말았으면 좋을걸..  이런 생각을 한 일이 있는가?  이런 생각들은 줄 삶이 마음대로 안 풀릴 때 나 혼자 애써봤자 이미 조상 대대로 저질러 놓은 일이 많아 해결이 힘들어 보일 때 아무리 생각해도 해결책이 없어 보이는 막다른 길 앞에서 우리는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죽고 싶지만 죽는 것도 너무 무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1C%2Fimage%2F0tgTocZGaggSF5kDbj3JLLevx4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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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속에 진짜 나를 말해주는 내가 있다 - 불만의 재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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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아... 불편해.. 뭔가 찜찜해..  젊은 시절 착한 병이 깊었던 나는 마음속에 이런 말이 떠오르면 무시해버리곤 했다. 모두가 다 순응하는 상황을 따르고 모두가 괜찮아하는 사람을 불편해하는 내가 지나치게 예민하고 까딸스럽다고 느꼈고 그렇게 보이는 것도 싫어서 애써 가면을 쓰고 불편함을 감추려고 했다.  우리 생김새가 다르듯이 마음의 크기도 촉감도 강도도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1C%2Fimage%2FvTyeT58ilcDQ5CTzCKz5zMoNOc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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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나 계산 못하는 사람들 - 우리 머릿속 계산은 다 엉터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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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2:01:34Z</updated>
    <published>2026-01-25T02:0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보가 있었습니다.  친구에게 모진 말을 들어도 그 애에게 상처가 될까 봐 속으로만 끙끙 앓고 괜히 규칙에 어긋나는 일을 하거나 하얀 거짓말을 하고도 새가슴으로 혼자 찔려서 잠 못 이루고 내걸 눈앞에서 뺏기고 이용당하는 기분이 들어도 줘버리는 게 맘 편하다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하며 내 돈을 못 받아도 말도 못 하지만 나의 걸 빌리면 돌려줄 날짜를 놓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1C%2Fimage%2F6s-_11aL051XaD4nlro02fyiOL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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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뒤돌아보지 말 것! - 행복제 1 계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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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05:53:30Z</updated>
    <published>2026-01-07T05:5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롯의 아내는 뒤를 보았으므로 소금기둥이 되었더라  성서의 소돔과 고모라이야기에 나오는 한 구절이다.   하느님이 타락한 도시를 멸망시킬 때  다시는 돌아보지 말라던 약속을 어기고 뒤돌아보고는 안타깝게도 소금기둥이 돼버린 거다.  한 번씩 과거의 인간관계나 투자에 대해 생각하다  뭔가 아쉬운 마음이 들 때가 있다. 그때 그 애에게 좀 더 마음을 써 주었더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1C%2Fimage%2FjI62etoKPbmTtwQHGa47lPRrJL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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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리아웃체인지 - 아듀.. 왜곡된 지란지교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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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09:11:17Z</updated>
    <published>2025-11-12T03:5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니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버려라  이 듣기만 해도 등골 서늘해지는 무서운 말은 한없이 자비로운 신의 기록인 성서에 나온 말이다. 처음 이 구절을 읽었을 땐 '어쩜 성서에서 이런 말이 나오지... 헐..ㅠㅜ 하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린 기억이 난다. 내가 알던 한없이 용서하는 신의 모습이 아니어서 말이다.  그런데 이상하게 요즘 들어 자꾸 다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1C%2Fimage%2FTsds_z3UXdlqTCHDddjyuoK8Ob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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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똑똑한 걸까? - 똑똑한 바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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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0T04:02:07Z</updated>
    <published>2025-10-30T04:0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언니.. 나 애들도 다 줘버리고 돈만 받아서 나왔어. 상처받을 말도 맘껏 해줬는데.. 그러면 시원할 줄 알았는데..&amp;quot;  최근 외국에 장기출장을 갔던 남편이 거기 여자와 바람이 나 이혼하게 되었다던 A가 잦아드는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불편한 말을 앞에 두고 문 앞을 서성이는듯한 그녀의 알 수 없는 표정을 응시하며 내 마음도 함께 복잡해지는 중이었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1C%2Fimage%2F7vVsuhgOSFANvQGBttGnK7S57r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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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살리는 사람 죽이는 사람 - 그 사람은 바로 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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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01:55:53Z</updated>
    <published>2025-08-20T01:5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더 나은사람으로 살게 하는가? 나를 웃게 하는가? 그와의 만남이 내게 에너지를 주는가?  어느 순간부터인가 이런 기준들을 관계에 잣대로 들이대며 헌 옷을 버리고 옷장을 정리하듯 관계라는 방을 정리해 왔다 정리를 한참 해나가던 어느 날은 왠지 지저분한 창고를 하나하나 정리해 나가는 듯한 시원함, 뿌듯함도 느껴지는 듯했다. 하지만 모든 쓸모없는 것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1C%2Fimage%2FiNNl4AlNA-6yj23ruNmdtcZmhU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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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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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23:15:53Z</updated>
    <published>2025-06-03T21:2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햇살이 제법 뜨거운 초여름 산책길에 올랐다.   홀로..  가끔씩 반가운 바람이 온몸을 쓸고 간다.   반백을 살았는데 처음으로 나무라 불렀던 수많은 다른 모습을 한 생명체들을 발견한다.  꽃이라 부르던 애들도 제각각 다른 모습들을 하고 있다.  그동안 눈을 뜨고 무엇을 보고 살았던가!  어린 시절 젊은 시절은 내 외로움만 보았다.  내 외로움 속에 투영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1C%2Fimage%2F6FM5MBy6_UaJANwRI6MJblp9Z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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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풍 속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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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07:53:03Z</updated>
    <published>2025-06-02T06:3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폭풍의 언덕이란 영화를 본 적이 있다.  오래전에 본 영화라 줄거리는 잊었지만 한 여인이 폭풍우가 몰아치는 언덕에 서 있는 장면만은 아직 기억 속에 강렬하게 남아있다.   우리는 인생이란 폭풍의 언덕 위에 서 있다. 뭐가 닥쳐올지 모르는 피할 곳 없는 그곳에서 두려움이 떨며 눈물인지 빗물인지 모를 그 물줄기를 마주하고 있는 거다. 처음 그 언덕을 오를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1C%2Fimage%2FAQ5dkCymMwRywBAZKQzRXm73c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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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내지 못하는 게 아니라 안 내는 거다.  - 화가 나면 술담배대신 당근을 씹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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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9T08:25:17Z</updated>
    <published>2025-05-29T05:5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련한 이는 화를 내지 못하지만 지혜로운 이는 화를 내지 않는다  라는 격언이 있다.   과거에 누군가에게 무시당하거나 억울한 일을 당하면 눈물이 먼저 솟구쳐 화내지도 못하고 돌아와 폭식을 하고 험담을 하고 울고 불고 몇 날 며칠을 그를 저주하고 나를 자책하며 낭비하곤 했다.   하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다 그런 일들을 하나 둘 지나 보내면서 나는 내 저주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1C%2Fimage%2F25Q86BLqx-Ru7L0uIAbXyKRvk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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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행복 - 온전히 주인공으로 살기 위해 필요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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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09:38:28Z</updated>
    <published>2025-05-28T07:0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서에 &amp;lsquo;나를 너무 부유하게도 가난하게도..&amp;lsquo;하지 마시라는 기도가 있다.   젊은 날 부와 인기를 가진 사람들이 탐욕과 교만으로 파멸되어 가듯이 감당할 수 없는 부는 나를 잃어버리게 한다. 또한 너무 가난하면 주린배를 채우기 위해 도둑질을 하거나 몸을 팔고 싶은 유혹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과거를 돌아보며 가만히 생각해 보면 가장 큰 불행은 돈이 없어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1C%2Fimage%2Fm4xHj--WAneI0ynjzjQTsdaT-V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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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젝트명 &amp;lsquo;오늘만&amp;lsquo; - 특명&amp;lsquo;지금만&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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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3T07:16:59Z</updated>
    <published>2025-05-23T05:3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후에 돈이 없다면.. 내 곁에 네가 없으면.. 직장이 없어지면.. 지금 아픈 게 큰 병이라면..  세상에 모든 걱정은 도맡아 하고 있는 나는  눈만 뜨면 걱정을 달고 사는 걱정기계 같았다.  걱정을 하다 하다 천장이 무너질까  자는 사이 천장에 달린 조명이 떨어질까 걱정했으니 말이다.   온갖 잡다한 걱정거리에 뜬눈으로 밤을 보내던 어느 새벽 문득 커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1C%2Fimage%2FXSkotOXoFfA-9-8pHcTm0k2aja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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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돼지목에 진주목걸이? 2 - 내가 돼지일지도..ㅠㅜ 꿀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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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07:23:27Z</updated>
    <published>2025-05-22T06:3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으윽&amp;hellip; 또 순식간에 찔려버렸네.  예고라도 좀 하지..  가끔 나를 함부로 대하거나 상처가 되는 말을 불쑥 꺼내놓는 이들이 있다. 생각을 하고 있었음 미리 방패를 마련해 두었을 텐데 이상하게도 그런 일은 방패를 갖고 있어도 잠시 내려놓고 방심한 순간을 귀신같이 캐치해 훅! 하고 들어온다. 그런 날은 상처도 쓰라리지만 방패를 손에 쥐고도 방심하고 찔린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1C%2Fimage%2F4yBDta7xdfq-wufqj9sSfe5uyV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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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평화를 줄 수 있는 건 나 자신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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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07:38:55Z</updated>
    <published>2025-05-21T06:3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암 있었나 없었나? 어제는 암 있어도 모른 채 웃고 떠들고 잘 있다가 오늘 &amp;lsquo;당신 암이요!&amp;lsquo;얘기 듣고 괴로워졌지?  법륜스님이 유방암을 선고받고 괴롭다는 사람에게 말한다. 우리는 암이 나를 괴롭힌다지만 사실은 암에 걸렸다는 생각이 나를 괴롭히는 거다!  수년 전.. 아마 10년이 조금 더 되었을 때다.  종합검진을 받다가 난소에 종양이 있어 큰 병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1C%2Fimage%2F-MeXVnJrZYmMI9Szv_nypFoWzg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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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집 - 누가 약자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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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11:10:41Z</updated>
    <published>2025-05-19T08:5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악마의 편집이었어요..  가끔 TV에서 사실이 아닌걸 더 많은 재미를 위해 편집해서 보여줘서 피해를 입었다는 사람이 나타난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어떤 사건이나 상황을 볼 때 주로 부자가 가난한 이를 괴롭힌다 생각하고 힘 있는 자가 피해자일리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배우고 믿고있는 신념대로 생각이 저절로 편집된거다.   어릴 적 할머니가 부모가 버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1C%2Fimage%2FbsxGnNdaw5lJRvPv2dBedOLkJ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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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돼지목에 진주목걸이 - 돼지는 도통 모른다 진주의 가치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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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07:09:48Z</updated>
    <published>2025-05-16T06:1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의를 권리로 알지마라 하는 말이 한때 유행했었다.   한때 자기계발책들에 심취해있었던 나는 누구든 동등하게 존중을 주면 되돌려받을거라 믿었다. 하지만 어떤이에게 지어진 미소, 선의는 다르게 해석되곤했다.  그들은 나를 거짓으로 웃는 가식적인 사람이라 떠들어댔고 받기만 하면서도 겨우 이걸 주느냐며 험담을 하기도 했다.  착한마음으로 살면 다 된다더니..18&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1C%2Fimage%2FpsK0TpmkZ0YMYIbDsNLaC8PTgI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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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얼굴 - 관상은 과학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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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8T21:44:34Z</updated>
    <published>2025-05-08T08:3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즈음 관상을 보고 인생을 말해주는 영상을 자주 본다 관상가의 말을 따라가며 가만히 그 얼굴을 살피니 그의 인생이 말을 걸어온다.   생각이 그의 언어를 따라 엮여 나오고 그의 얼굴에 짓는 표정을 만들고 습이 되어 그의 인생이 된다.  서로 만나 좋을 때는 누구나 나의 언어 속에 거친생각을 잘 포장할 수 있다. 하지만 갈등이 생기고 끌려 나오는 그의 언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1C%2Fimage%2FzFthjVhMX9Wtqk_BsvSbiLlSFT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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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덤 - 과거의 잔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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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07:42:39Z</updated>
    <published>2025-05-05T05:1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의 끝에 묘지를 하나 마련했다.   지나간 일들을 한 곳에 모아 화장하고  의식밖의 저 뒤편 땅에 묻는다.   과거는 지나가고 그 시간을 돌아보며 후회하는  오늘의 어리석은 내가 그때를 되돌아볼 수 없게 어디에 묻었는지 모르는 까마득한 저 편에 묻는다.  그리고 망각이란 자물쇠로  꽁꽁 닫아건다.   이젠 앞을 보며 걸을 수 있다.  오로지 지금의 나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1C%2Fimage%2FfYp3hXnjog8qo44FNQ4zrSMYc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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