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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zu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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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owi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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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성장하는 소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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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1T16:41: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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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에 느끼는 행복의 총량은 있을지도 몰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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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12:21:00Z</updated>
    <published>2026-02-28T12:2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가 그렇게 이야기해 주던 날이 있었다. 양꼬치집에서 본인의 미래를 설명하며 서로 인생의 굴곡을 설명하던 날   행복의 총량은 정해진 걸지도 몰라 말하는 친구는 터무니없지만 재밌는 이상형월드컵을 하자는 듯 자신의 심상을 말했다   한 달 남짓 된 지금 계속 입에 맴돌기에 곱씹어보고 싶다.   첫째로 행복의 정의가 무엇이냐는 것이다. 행복을 느낄 때 나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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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 묻은 두바이쫀득쿠키 - 1.23 광주송정역 헌혈센터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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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3:57:20Z</updated>
    <published>2026-01-25T03:5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헌혈을 즐겨하곤 한다. 부모님께선 몸 상한다고 자제하라 하셨지만 날짜가 돌아올 때마다 헌혈을 줄곧 하러 간다.   그렇지만 최근에 일이 바빠 헌혈을 등한시하던 23일에 적십자에서 웹발신으로 문자가 왔다. 뭐 해봤자 기념품 1+1 같은 시답잖은 문자겠지 하며  예전부터 스팸문자와 같은 종류로 분류하기에 이르렀다. 그런데 내 피를 원하는 적십자의 문자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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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와 프로이트 - 경험적인 꿈의 증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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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04:18:39Z</updated>
    <published>2025-12-28T04:1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학과냐고 나에게 물어본다면 나는 사회복지학과다. 전공 중에서도 어떤 과목을 좋아하냐면 당연 인간행동과 사회생활이라는 과목인데, 여러 심리학자(프로이트, 융 등)들을 알아보고 그들의 이론에 대해 공부하는 과목이다. 나는 발표수업을 제일 좋아하는데, 나의 생각을 말로 대중들에게 표현한다는 것이 무척이나 재미있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가르치는 것을 잘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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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진장 짜증 나는 겨울철 비염에 대해 - -옆자리 공익의 비염과 빌려준 볼펜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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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4:35:45Z</updated>
    <published>2025-12-26T04:3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심각한 천식 환자가 된 듯 코에서 쌕쌕거리는 사람이 많다. 듣기에 굉장히 거슬리는데, 나도 비염에 걸려본지라 안쓰럽다는 생각만 든다. 현재 옆자리 사회복무요원이 비염으로 인해 쌕쌕거려서 비염에 걸려본 불쾌한 경험을 공유해보려고 한다.  비염의 고통에 대한 이야기는 여러 가지 들려온다. 차라리 코를 잘라버리고 싶다거나, 코를 뚫어버리고 싶다거나 말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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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꺼비를 잡자 - -소박하게 사는 건 재밌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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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09:40:08Z</updated>
    <published>2025-12-20T14:5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살고 있는 도산동은 무척이나 신기한 동네이다. 송정역의 영향으로 인해 도시의 절반은 도시와 같이 되어있으나 평동역과 공군부대의 영향으로 반대쪽은 시골이다. 나무위키에도 나와있듯이, 아파트와 자연부락이 공존하는 기묘한 동네다.   요즘 나의 관심사는 이 자연부락 주위를 돌며 곤충을 본다거나, 달팽이를 채집한다거나, 동물을 관찰하는 것 정도의 일인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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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캔슬컬처는 새로운 형태의 도덕적 폭력인가? - 학교 과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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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03:40:56Z</updated>
    <published>2025-11-20T14:1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Ⅰ. 사회정의에 위배되는 사회현상: 캔슬컬처 현대 사회에서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사회현상 중 하나는 캔슬컬처이다. 캔슬컬처는 개인이나 단체가 과거 또는 현재의 발언이나 행동 때문에 사회적, 경제적, 심리적 불이익을 받는 집단적 행동을 말한다. 주로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발생하며, 개인의 잘못이나 맥락이 고려되지 않은 채 &amp;lsquo;정의 실현&amp;rsquo;이라는 이름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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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총, 균, 쇠, 그리고 나르시시즘 - 11.12 학교 과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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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2:54:19Z</updated>
    <published>2025-11-13T02:5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레드 다이아몬드는 총 균 쇠를 인류문명의 발달에 있어서 필수 요소들로 지목했다. 하지만 나는 여기 숨겨진 하나의 무의식적 요소가 있다고 판단하여 이 글을 쓴다. 사상의 자유를 이야기하시는 본 교양의 교수님의 말씀처럼 모든 상황에 들어맞지는 않겠지만 나름의 타당하다고 생각하는 요소를 하나 제시하려고 한다. 그것은 바로 나르시시즘이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나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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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포게임에서의 에겐/테토 - 친구와 산책 중 농담에서 발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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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2T02:25:15Z</updated>
    <published>2025-08-01T14:2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새 에겐과 테토라는 키워드가 SNS에 자주 보인다. 남성성과 여성성이라는 단어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이런 말이 사용되는 이유는 뭘까? '여성적인 남자'라고 표현하기 보다는 '에겐남'이  입에 잘 붙고 사용하기 쉽기 때문일까?  소위 '인싸'들의 언어라고 항간에 치부되는 이유는 현대인들의 대화에서 주로 쓰이기 때문일 것이다.   밤에 친구와 광주 변두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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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바른 정신상태의 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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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1T04:42:21Z</updated>
    <published>2025-07-31T04:4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바른 정신상태란 무엇일까? 그것은 누군가에게는 너무도 닿기 어려운 것이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너무나도 익숙해서 더 이상 선망하지 못하는 그런 목표이다. 닿기 어렵고 만지기도 어려운 인간의 정신상태를 직접 주물럭거릴 수는 없지만 지렛대로 건드려볼 수는 있다.  나는 예전에 생사의 막대라는 무척이나 범용적이고 쉬운 그림을 그려본 적이 있다. 위기를 극복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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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고 없는 시의 끝 - 그리고 근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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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1:44:54Z</updated>
    <published>2025-07-10T00:0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2022년에(고등학생이었던 시절) 북팟에서 시집을 하나 만든 적이 있습니다. (브런치스토리 작가심사도 그것으로 통과했습니다.) 정신이 몹시 더러울 적에 그나마 맑았던 정서를 담아 56페이지짜리 시집에 쏟아부었었는데 그다지 반응과 지금 봤을 때 시의 질이 몹시 좋지 못했습니다. 저의 솔직한 감정을 암호로 풀어낸 것에 불과했기 때문이죠. 저는 그때 제대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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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덧없음에 대한 짧은 글 - 수필 &amp;lt;1&amp;gt; 25.5.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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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00:04:39Z</updated>
    <published>2025-05-24T17:0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 현타 온다. 이럴 줄 알았으면 술이라도&amp;nbsp;마실걸.&amp;quot; 체육대회가 끝나고 같이 집에 가던 선배의 말이었다.&amp;nbsp;확실히 그날은 이룬 것 없이 허무하였으며, 특히 방금까지 같이 이야기하던&amp;nbsp;선배에게&amp;nbsp;걸려 온 전화로 인해&amp;nbsp;엇갈리게 된 귀가방향이 '현타'에 대한 생각의 형태를 뚜렷하게 만들었다.&amp;nbsp;곧 그런 생각의 형태는 녹아서 '덧없음'이라는 경험에 대한 생각의 형태로&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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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으로의 수직선 - 요즘 하는 생각 1 &amp;lt;나만의 세계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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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15:57:53Z</updated>
    <published>2025-05-21T14:3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화를 하는데 자주 비유를 드는 나만의 단어이다. 우리는 태어나 죽음으로 달려가는 삶을 살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 죽음으로 끊임없이 달려가는 우리다. 멈출 수는 없다.(아직은)  하지만 우리가 탄생에 끌어당겨질지 죽음에 더 가까워질지 결정하는 이벤트가 현실에 발생하는데, 나는 이를 '위기'라고 부르기로 했다. 위기는 우리를 죽음으로 끌어당기려고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3X%2Fimage%2FggP2OAB5DGvXwqIXVJWXu4Iumz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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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이 검은 날 - 금호타이어 화재(2025.5.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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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06:46:34Z</updated>
    <published>2025-05-20T05:4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옆동네는 비가 오지 않았지만 유난히 하늘이 검었다. 전 애인 친구의 아버지가 금호타이어에서 일하셨던가 따위의 생각을 하며 눈을 비볐었다. 아침해는 고무 타는 냄새를 풍기며 고개를 내밀었고 화재연기와 구름은 합쳐져 퍽 먹구름처럼 보이는 모양새가 되었다. 퍽 먹구름처럼 보이는 저 구름에 모종의 과학적 현상으로 비가 내려서 불이 꺼졌으면 좋겠다는 나름의 염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3X%2Fimage%2FwuT-wmzswG95tbtg7XuC5K5Nc1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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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국이를 위한 쉬운 철학-거리의 파토스 - 시그마 메일(Sigma male)과의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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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08:10:28Z</updated>
    <published>2025-04-13T05:2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유행했던 밈(meme)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시그마 메일이다. 알파메일과 같이 출범한 듯 보이는 이 단어는  알파메일의 속성을 지니면서 혼자서 행위하는 이를  보통 뜻한다.(많은 이야기들이 있지만 넘어가자)  니체는 거리의 파토스를 제시한다. 단어를 나눠 해석해보면 '거리를 두는'의 거리 그리고 감정을 뜻하는 파토스이다. 거리의 감정. 거리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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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체 철학 배우기 - 챗 지피티와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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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14:41:20Z</updated>
    <published>2025-04-11T13:4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챗 지피티가 작성해준 커리큘럼 안 실천 중심 니체 철학 8주 커리큘럼 1주차: 니체의 철학은 왜 특별한가? 목표: 니체 철학의 전반적인 맥락과 실용적 의미 이해  핵심 개념: 반철학적 철학 / 삶의 철학 / 철학자의 실천  실무 사례: 조직 문화 혁신, 창의적 문제 해결 프레임 재설정  추천 자료: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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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에 대한 앙케트  - (스포일러 포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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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2T11:50:58Z</updated>
    <published>2025-04-02T10:0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르:공포소설 대중들이 읽고 트라우마를 많이 느낀다는 &amp;nbsp;책으로 열풍이 불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사이즈는 많이 작았다. 예전 문구점에서 팔았던 500원 공포책을 보는 것 같았다. 성인 남성 손의 반 뼘 정도 오는 크기여서 밖에서 읽기가 용이하다. 주요 내용은 공동묘지에 놀러 간 친구의 죽음을 증언하는 5명의 녹취록으로 이루어져 있는 60페이지짜리 책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3X%2Fimage%2FrdLGATWZBYxvjVXp7ayQqBBJfh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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